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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의 역사

한홍구의 현대사 특강 2
한홍구 지음
한겨레출판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03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3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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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64MB)
ISBN 9788984316690
쪽수 3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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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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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부터 2009년까지 현대사의 30년을 되돌아보다!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한홍구의 「현대사 특강」 제2권 『지금 이 순간의 역사』. 1980년부터 2009년까지 우리가 지금 꼭 다시 짚어봐야 할 현대사의 30년을 되돌아본다. 한국 민주주의의 출발점인 5ㆍ18 민주화운동부터 노태우 정부와 김영삼 정부,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그리고 권위주의 시대로의 회귀를 불러일으킨 이명박 정부까지 다룬다. 특히 2009년에 일어난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와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뿐 아니라, 용산참사의 역사적 의미를 5ㆍ18 민주화운동에서부터 짚어보고 있다. 우리가 살아숨쉬는 지금 이 순간의 역사를 파악하게 한다. 나아가 궁극적으로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역사의 방향을 올바르게 선택하도록 이끌고 있다.
『지금 이 순간의 역사』는 저자가 노무현 대통령의 급작스러운 서거와 그것의 역사적 의미를 고찰하기 위해 준비하고 진행한 특강을 정리한 것이다. 저자 특유의 박식과 입담이 어우러져, 현대사의 흐름과 그속에 숨겨진 경이로움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뒷부분에는 <대한민국 야당사>를 실었다. 한국 보수 야당의 역사와 한국 진보 정당의 역사를 짚어보면서 지금 이 순간의 역사를 성찰해보도록 인도한다.
머리글_ 바뀐 것과 바뀌지 않은 것
프롤로그_ 왜 지금 이 순간의 역사인가?

제1강 광주의 자식들, 그리고 노무현_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느낀 사람들
광주 전야
왜 광주에서 그토록 잔인했을까
가장 긴 새벽이 ‘지금 이 순간’을 열다
광주는 어떻게 기억되는가

제2강 장엄한 패배, 위대한 부활_ 80년 5월이 87년 6월로
유신의 아들들, 그들만의 '새 시대'
당근 한 조각과 영혼을 갉아먹는 채찍질
전두환, 한판 붙자!
100명이 100만 명으로

제3강 노태우.김영삼의 물탄 민주화_ 민주주의의 전진과 후퇴
6월 항쟁, 거리가 교실이던 순간
7.8.9월 노동자 대투쟁과 두툼해진 월급 봉투
노태우, 민주주의에 물먹이다
잘 가다 길을 잃은 문민정부

제4강 여름에 진 인동초, 김대중_ 행동하는 양심의 마지막 불꽃
독재에 맞선 젊은 정치
망명.납치.투옥.사형선고, 고난의 세월들
태조 이성계 이후 최초의 정권 교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반드시 집니다!”

제5강 개천에서 난 마지막 용, 노무현_ 정의가 이기는 세상을 꿈꾸다
개천에서 난 용, 사람들 가슴에 불을 지르다
바위를 깨뜨린 모난 돌
탄핵이 가져다 준, 절호의 기회
승천하지 못한 용의 눈물

제6강 이명박 정권, 다시 죽음의 시대에_ 떡볶이와 목도리, 그리고 용산의 불구덩이
용산과 법비들의 난
부유한 야만과 싸우는 법

보론 대한민국 야당사
한국 보수 야당의 역사
한국 진보 정당의 역사

어른들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말렸지만, 바위가 깨졌다. 그런데 계란이 꾸었던 꿈만큼 세상이 바뀌지는 않았다. 세상은 바뀌지 않았지만 깨진 계란과 그 선배들은 무언가가 되었다.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고, 이해찬은 국무총리가 되고, 임채정은 국회의장이 되고, 김근태, 유시민은 장관이 되고, 386 학생회장들은 국회의원이 되고, 그 밖에도 수두룩 빽빽하게 무언가가 되었다. 20대에 감히 꿈도 꾸지 않은 높은 자리, 좋은 자리를 차지했지만 세상은 그만큼 좋아지지 않았다. 그들만의 민주화였다. …… 한국이 얼마나 민주화되었느냐고 묻는다면, 노무현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될 만큼 민주화되었다고 얘기할 수 있다. 한국이 얼마나 민주화되지 않았느냐고 묻는다면, 노무현 같은 대통령이 벼랑에서 뛰어내려야 할 만큼 민주화되지 않았다고 얘기해야 한다.(머리글, 8~9쪽)

도대체 1970년대와 비교해서 1980년대는 뭐가 달라졌습니까? 1980년대 세대들은 뒷일을 생각 안 하는 바보인가요? 아닙니다. 다 알면서 그 짓을 했어요. 왜 그랬습니까? 생각이 광주에 미치면 그다음부터는 계산이 안 돼요. 셈이 안 되는 겁니다. 1980년대 세대는 계산을 할 수 없는 세대였습니다. 죽을 줄 뻔히 알면서도 도청에서 총 들고 계엄군을 기다리던 사람들도 있는데 데모한다고 죽이기야 하겠어? 그 생각을, 그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죠. 그런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돌연변이 변종들. 그 사람들이 광주의 자식들입니다. (59쪽)

광주는 그 자체만 놓고 본다면 실패한 무장봉기입니다. 처절하게 패배한 봉기였지요. 그러나 긴 역사에서 볼 때 광주만큼 성공한 운동도 찾기 어려울 겁니다. 광주는 그야말로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1980년대 이후 한 세대에 걸친 역사가 광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패배한 싸움이었던 광주가 새 시대를 열 수 있었던 것은 잘 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밤낮 이기겠습니까? 지는 경우가 더 많을 겁니다. 이겨야지요. 힘 약한 우리는 한 번 지면 깊은 상처를 받고 회복하는 데 힘이 듭니다. 불리한 싸움은 하면 안 되고, 싸우면 이길 수 있는 싸움을 해서 꼭 이겨야지요. 그러나 싸우다 보면 부득이하게 질 수밖에 없는 싸움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싸움을 잘해야 합니다.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잘 지는 것이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할 때도 있습니다.
광주에서의 죽음은, 광주의 장엄한 패배는 수많은 광주의 자식에 의해 위대하게 부활했습니다. (69쪽)

드디어 1985년 4월 대우자동차에서 파업이 일어났습니다. 파업이 일어난 날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대우자동차가 파업했다고 대학원에서 축하 술을 마시러 갔거든요. 도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 대한민국에서 해방 이후 최초로, 한국전쟁 이후 최초로 대기업 남성 사업장에서 드디어 파업이 일어났다는 겁니다. 경축할 만한 일이었어요.
1970년대까지 어땠습니까? 파업은 전부 중소기업의 여성 사업장에서 일어났지요. 동일방직, YH, 반도상사, 한일합섬, 남양나이론, 청계피복, 해태 등등 주요 파업 현장이 중소규모의 여성 사업장이었습니다. “야, 왜 여공들만 노동운동을 할까?” 이게 굉장히 중요한 숙제였습니다. 연구논문이 지금도 많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질문이 잘못된 것 같아요. “왜 여성들만 노동운동을 할까?”가 아니라 “왜 남성들은 노동운동을 안 했을까?” 묻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 남성들은 파업을 안 했을까요? 저는 대한민국 남자들이 군대 갔다 와서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노조나 파업 같은 찌질한 짓을 안 했다고 생각합니다. (112쪽)

왜 지금 이 순간의 역사인가?

흔히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한다. 그리고 “모든 역사는 과거에 일어난 일 자체라기보다는 현재의 관점에서 불러내고 해석한 과거”이다. 여기에 한홍구 교수는 좀 더 과감하게 역사를 정의한다. “모든 역사는 현대사이며, 지금 이 순간의 역사”라고.
매순간이 격변기이고, 매순간 굴곡으로 점철된 한국 현대사이지만, 지난 2009년은 좀 더 특별한 한 해였다. 연초 용산 남일당 건물 옥상에 올라 세입자의 권리를 외치던 5명의 시민이 경찰 진압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고, 5월에는 고향 마을에 내려간 전직 대통령이 바위에서 몸을 던졌다. 그리고 한 여름, 한국 민주주의의 살아 있는 역사라 할 김대중 대통령이 숨을 거둔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모여 역사를 이룬다는 사실을 절감한 한 해였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렇게 생생히 경험한 그 엄청난 사건의 역사적 의미는 무엇일까? 옥상에 올라가 살 권리를 지켜달라며 외치던 세입자들에게 “중재나 타협은 없다!”며 경찰을 앞세운 이명박 정부의 법치주의의 의미는 무엇일까? 두 대통령의 죽음과 함께 역사의 주무대에서 한 발 뒤로 물러서게 됐다는 민주화운동 세대가 주역이 되었던 시대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들이 이뤄낸 민주주의는 어떤 것이었으며, 그들이 맞서 싸웠던 권위주의 정부의 ‘반민주’는 무엇이었을까? 그렇게 한홍구 교수는 ‘지금 이 순간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을 만든 가장 가까운 사건, 오늘을 규정한 가장 큰 변화의 계기부터 짚어나간다. 그리고 그 시작이 5?18 광주였다고 말한다.

한 권으로 읽어내는 한국 현대사 30년 - 1980~2009

한국 현대사에서 민주주의가 제도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한 것은 87년 6월 항쟁 이후의 일이지만, 가장 큰 엔진 역할을 한 것은 5?18 광주였다. 그리고 한홍구 교수가 무엇보다 주목하는 것은 80년 5월 27일 새벽, 전남도청에 남아 죽을 운명을 덤덤히 받아들였던 수백 명 광주 시민들의 장엄한 선택이었다. “죽을 것을 뻔히 알고 죽음을 기다리면서 그 자리를 지킨 사람들”, 그들이 지킨 “가장 긴 새벽”을 통해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느끼며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로 결심한 광주의 자식들이 태어나게 되었다. 그 힘이 80, 90년대 죽음을 각오하고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던 사람들의 슬픔의 에너지가 되어 87년 6월 항쟁으로 이어지고 체육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뽑는 직선제를 쟁취한다.
책은 이후 양김씨의 분열로 인한 노태우의 준(準)군사정부의 탄생, 3당 합당을 통한 김영삼의 문민정부,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던 정권 교체를 이뤄낸 김대중의 국민의 정부, 개천에서 난 진짜 용 노무현의 참여 정부, 지금의 이명박 정부로의 정권 재교체 과정을 숨가쁘게 전개해나간다.
이는 현대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역사적 사실들이지만, 강의를 옮겨낸 구어체의 흡인력, 한홍구 교수의 특유의 입담과 역사적 맥락을 잡아주는 풍부한 사례와 해석이 담겨져 평면적인 역사적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살아 숨쉬는 입체적인 역사로 재탄생한다. 또한 모든 일상사가 정치사이며, 정치적 격변이 대중의 일상에 구체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한 교수의 관점은 몇몇 정치인과 정치세력 간의 이합집산에 얽힌 비사로 흐르고 마는 속류 정치사의 한계를 넉넉히 넘고서, 격동의 ‘한국 현대사 30년사’라는 한 두름으로 엮어진다.

너무나도 뼈아픈 세 번의 기회

지난 30년 간의 현대사를 되돌아보며 한홍구 교수가 안타까워하는 세 번의 순간이 있는데, 그것은 87년 양김씨의 분열로 인한 대선 패배, 97년 외환 위기 당시 재벌 개혁과 관료 개혁의 좌절, 그리고 2004년 탄핵 역풍으로 마련된 여대야소 국면에서의 개혁 실패이다. 지난 한국 현대사는 분명히 성공한 역사였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제3세계로 출발한 나라 가운데, 평화적 정권 교체를 이뤄낸 나라, 거기에 엄청난 경제 발전까지 동시에 이뤄낸 나라는 우리가 유일하다. 하지만 그 세 번의 국면에서 좀 더 빨리, 좀 더 완성된 민주주의의 혜택을 대다수 국민들이 나눠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우리가 놓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87년 당시 양김씨가 분열하지 않았더라면, 민주주의는 최소 5년은 앞당길 수 있었고, 3당 합당에 이어진 경남 지역의 보수화를 막고, 지금 현 시점에서의 민주 벨트도 훨씬 넓어졌을 것이다. 97년 당시 IMF가 요구한 것은 노동유연성이나 신자유주의 구조조정만이 아니었다. 그보다 우선해서 자본의 구조조정을 요구했다. 하지만 “개혁의 대상이어야 마땅한 재벌과 관료가 돌연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의 전도사가 되어, 칼자루를 쥐고 노동 쪽을 치기 시작”했다. 양극화와 비정규직 문제가 본격

작가정보

저자(글) 한홍구

저자 한홍구는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으며, (사)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상임이사,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권 실현과 대체복무제도 개선을 위한 연대회의 공동집행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8가지 주요 쟁점과 그와 관련된 근현대사 맥락을 특유의 박식과 입담으로 풀어낸 '특강', 한국 현대사의 여러 국면에 등장했던 사건과 사람들, 그것을 둘러싼 금기의 역사를 소설보다 더 흥미로운 필치로 고발한 '대한민국史' 1~4권을 펴냈다. 그 외 '한홍구와 함께 걷다', '한홍구의 현대사 다시 읽기',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공저),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공저) 등을 출간했다. 현재는 <한겨레>에 법과 양심, 소신보다는 ‘그분들의 뜻’에 기대온 한국 사법부의 부끄럽고 고통스러운 어둠의 역사를 밝히는 ‘사법부-회한과 오욕의 역사’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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