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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은 걷고싶다

남종영 지음
한겨레출판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04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9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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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62MB)
ISBN 9788984316867
쪽수 3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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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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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남극까지, 지구의 끝과 끝을 누빈 저널리스트가 전하는 환경 메세지
지구온난화로 바뀌고 있는 북극과 남극, 적도 등의 현장을 여행하고 취재한 환경에세이 『북극곰은 걷고싶다』. 저자 남종영은 북극권 알래스카(아크틱빌리지, 배로, 카크토비크), 캐나다의 허드슨만, 남태평양 투발루, 뉴질랜드 오클랜드, 남극 킹조지 섬, 강원 고성 등 지구온난화의 최전선 8곳을 다니면서 꼼꼼히 자연과 인간의 변화상을 기록했다.

저자는 처칠 만 지역의 역사, 그위친족, 에스키모의 주민의 역사, 남극 킹조지 섬의 생태계 오아시스인 펭귄마을에서 그들의 사는 방식을 조금이나마 체험하며, 물범 사냥에 따라가고, 북극곰과 처음 마주하고, 고래 사냥 후의 고래 축제를 벌이는 에스키모들과 함께하며, 펭귄마을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자기가 오랫동안 살아가던 주거지를 잃어가는 동물과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과연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돌아보게 해준다.
지구온난화의 생생한 현장, 그로 인해 고통 받는 주민들의 생활에 과학자들의 보고서 등 깊이 있는 글을 더했으며, 여기에 그래픽 지도, 다양한 사진 70컷 등을 실어 시각적인 효과를 더해준다. 책의 뒷부분에는 '둠 투어'(Doom Tour: 지구온난화로 사라지거나 원래 모습을 잃어버릴 곳을 찾아다니는 여행 방식) 가이드(위치, 역사, 교통, 숙박, 투어, 인터넷정보 등의 간단한 팁)도 함께 실었다.
책머리에
1장 북극곰은 얼음 위를 걷고 싶다 -캐나다 허드슨 만
전 세계 북극곰의 수도, 처칠 | 온난화로 북극곰이 사라진다 | 도전과 모험의 상징, 북서항로의 부활 | 지구온난화 시대의 산업도시가 될 수 있을까
2장 카리부는 언제 오는가 -알래스카 아크틱빌리지
그위친족, 우리는 미국 시민이 아니다 | 우리가 카리부고, 카리부가 우리다 | 카리부의 대이동 | 석유 탐닉을 거부하다
3장 에스키모는 온난화 협조자인가 -알래스카 배로
탐욕으로 번져가는 북극의 검은 유전 | 에스키모의 수도, 배로에 도착하다 | 이곳에 사는 한 우리는 이누피아트 | 물범 사냥에 따라가다 | 가질 것이냐, 얻을 것이냐
4장 검은 바다를 헤엄쳐 다니는 고래들 -알래스카 카크토비크
고래 축제의 첫 손님, 북극곰 | 동토의 카니발리즘 | 정체성의 시험대, 고래사냥 | 석유자본에 등을 돌리다
5장 침몰하는 미래의 실낙원 -남태평양 투발루
지구온난화 시대의 디스토피아 | 가장 안전한 활주로 | ‘투발루 마지막 날’의 진실은 무엇인가 | 바닷물이 솟아오르는 보로 피츠에 갇히다 | 해수면 상승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 재생에너지를 통해 미래를 꿈꾸다
6장 기후난민이 사는 법 -뉴질랜드 오클랜드
투발루는 조국을 포기했는가 | 오클랜드의 ‘라디오 투발루’ | 지구화의 정점은 지구온난화 | 뉴질랜드 정부에게 답장을 받다 | 투발루가 안전한가, 오클랜드가 안전한가 | 침묵하는 공해국가들
7장 펭귄은 묻고 있다 -남극 킹조지 섬
사라진 호수의 미스터리 | 거대한 대륙의 뗏목을 타고 온 펭귄 | 드레이크 해협을 건너 킹조지 섬으로 | 사라지는 크리스털 사막 | 크릴을 먹지 않는 동물은 없다 | 남극의 도도새가 될 것인가
8장 명태는 돌아오지 않는다 -강원 고성
물고기들의 오아시스, 동해 | ‘동지밭’에 열린 명태들 | 따뜻한 겨울에 명태는 쫓겨간다 | 한반도 자연이 변하고 있다 | 명태 없는 명태 축제
둠 투어 가이드 | 주

사실 북극곰을 볼 수 있는 곳은 지구에서 흔치 않다. 북극곰 관찰을 백퍼센트 보장해주는 곳은 처칠이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 북극곰 보호단체인 폴라베어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북극곰을 2만2,000마리에서 2만5,000마리로 추정하고 있다. 많아 보이지만 많은 수가 아니다. 북극권은 북위 66도 33분 이북 지역이다. 북극권 면적을 대충 지구의 3분의 1 이하(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지도 단면을 펴면 더 작아진다)로 본다면, 그곳에 단 2만2,000마리만 사는 것이다. 더욱이 북극곰은 잠시도 가만히 있는 동물이 아니다. 활발하면서도 불규칙하게 그러면서도 개인적으로 움직인다. 북극의 다른 유목 동물인 순록처럼 수백, 수천 마리가 떼를 지어 일정한 패턴으로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다. 수컷은 혼자 사냥하고 혼자 잔다. 암컷은 새끼를 낳은 뒤 2년 동안만 데리고 다닌다. …… 다만 처칠은 예외다. 처칠은 수많은 북극곰들이 거쳐가는 단골 방문지다. 전 세계 북극곰의 절반 정도에 이르는 1만2,000마리가 허드슨 만에서 봄과 여름을 나고, 이 가운데 1,200마리 정도가 처칠만과 와프스크 국립공원을 어슬렁거린다. 이 지역이 북극곰의 양육에 좋은 조건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바다 안쪽 내륙에는 여기저기 산딸기와 잡목의 열매 그리고 북극토끼, 뇌조 등 북극곰의 주전부리 거리가 많다. 북극곰들은 바다가 얼지 않는 여름엔 보통 이곳에서 주전부리를 하면서 ‘겨울잠’을 잔다. 진짜 겨울잠이 아니라 유사 겨울잠이다. (p.20~21)

“우리는 포큐파인 카리부와 관계를 맺고 삽니다. 우리는 카리부와 함께 창조됐지요. 우리는 카리부 심장의 한 부분이고, 카리부는 우리 그위친 심장의 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카리부고, 카리부가 우리입니다. …… 우리는 한때 유목민이었어요. 카리부를 따라 북극의 벌판을 돌아다녔죠. 지금처럼 아크틱빌리지에 정착한 건 100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유목민이었을 때, 우리는 카리부 가죽으로 집을 만들었고, 카리부 고기를 먹었고, 카리부 다리로 신발을 만들었고, 카리부 뿔과 식기와 사냥도구를 만들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페어뱅크스에서 주문한 일부 공산품을 쓰긴 하지만, 카리부를 사냥하고 카리부를 먹고 카리부를 기다리는 우리의 삶은 변하지 않습니다.” (p.58)

에스키모들은 노스슬로프 내륙의 유전 개발을 허용하고 막대한 수입을 챙기고 있다. 에스키모들이 유전 확대에 별다른 브레이크를 걸지 않음으로써, 검은 황금을 실은 송유관이 프루도베이를 중심으로 서쪽으로는 배로 인근까지 동쪽으로는 카크토비크 인근까지 뻗어나갔다. 그런데 지금 알래스카 석유 개발의 제2차전이 시작되고 있다. 석유자본과 연방정부는 노스슬로프 내륙에 이어 북극해 해상의 석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땅에 이어 바다에서 시추공을 뚫겠다는 것이다. 내륙 유전 개발에는 가만있던 에스키모들이 이번엔 좀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에스키모는 바다로 먹고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위친 인디언과 달리 에스키모들에게 카리부 사냥은 취미에 가깝다. 대신 그들은 고래와 물법, 바다사자 등 해양포유류에 한해살이를 기댄다. 그위친이 카리부 가죽으로 옷을 입고 사냥도구를 만들고 음식을 해먹는다면, 에스키모 사회에선 고래와 물범이 그것을 대신한다. (p.97)

카크토비크에 온 지 사흘째 되는 날 북극곰을 만났다. 그날 역시 새벽에 북극곰 순찰을 돌고, 해가 질 즈음 다시 한 번 확인하러 카크토비크 곶에 나갔을 때였다. 놈은 지난해에 남겨둔 고래 사체 주변을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자동차 소음을 줄이고 천천히 북극곰에게 다가갔다. …… 놈은 사람의 인기척을 느꼈는지 잠시 또랑또랑 쳐다보더니, 다시 고래 고기에 얼굴을 파묻었다. 놈의 게걸스런 혀 놀림에 고래 고기가 녹았고, 응고된 피는 빨간색을 되찾았다. 어느새 놈의 입가가 붉게 물들었다. 숨 막히는 순간이 이어졌다. 북극곰이 돌변해 공격할 수도 있으므로 원칙적으로는 자동차에서 나가면 안 됐다. 하지만 동행한 사진기자가 문을 열고 나갔다. 어느새 왔는지 독일인 다큐멘터리 작가도 옆에 와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찰칵, 찰칵, 찰칵. 북극곰이 고래에 머리를 처박고……. 찰칵, 찰칵, 찰칵. 북극곰이 하늘을 쳐다보고……. 찰칵, 찰칵, 찰칵. (p.120~121)

알래스카의 북극곰과 고래, 남극의 펭귄, 남태평양의 섬 투발루에서 고성의 명태까지
지구 위에서 사라져가는 것과 나눈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유엔 산하 기후변화정부간위원회(IPCC)가 2007년 스페인 발렌시아 총회에서 확정하여 발표한 기후 변화에 관한 제4차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의 지표면 온도는 지난 100년간(1906년부터 2005년까지) 약 0.74도 상승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난 100년 사이에 1.7도나 높아졌다. 해수면 상승은 온난화와 일치하여 일어났으며, 지구의 해수면은 1961년 이후 연평균 1.8밀리미터가 상승했고, 1993년 이후에는 이보다 두 배가 많은 연평균 3.1밀리미터가 상승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지구의 위기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위기에 대한 우리의 체감도는 결코 크지 않다. 하지만 이미 일부 지역에선 지구온난화로 인해 섬이 없어지고, 얼음이 녹으면서 북극곰과 카리부, 고래 등의 먹이가 사라지면서 그곳에서 그들과 함께 사는 인간과 자연이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이 책은 지구온난화로 바뀌고 있는 북극과 남극, 적도 등의 현장을 여행하고 취재한 환경에세이다. 저자 남종영은 북극권 알래스카(아크틱빌리지, 배로, 카크토비크), 캐나다의 허드슨만, 남태평양 투발루, 뉴질랜드 오클랜드, 남극 킹조지 섬, 강원 고성 8곳의 여행을 바탕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해 고통 받는 주민들의 생활, 문화, 생생한 현장, 과학자들의 보고서 등 깊이 있는 글과 그래픽 지도, 다양한 사진 70컷 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둠 투어’(Doom Tour: 지구온난화로 사라지거나 원래 모습을 잃어버릴 곳을 찾아다니는 여행 방식) 가이드(위치, 역사, 교통, 숙박, 투어, 인터넷정보 등의 간단한 팁)도 실었다.

북극에서 남극까지 둘러본 여행의 기록이자, 지구온난화에 대한 학습의 기록!

저자는 ‘뜨거워서 아픈 지역’인 지구온난화의 최전선을 다니면서 꼼꼼히 자연과 인간의 변화상을 기록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자기가 오랫동안 살아가던 주거지를 잃어가는 동물과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조목조목 들려주면서, 과연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돌아보게 해준다. 종합적인 취재와 분석을 담은 이 책은, 한국 작가가 쓴 최초의 지구온난화 현장 보고서로서, 손색이 없을 것이다.
캐나다 허드슨 만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봄?여름의 장기화가 북극곰 생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바다얼음이 늦게 얼거나 줄어들면서 북극곰에게 불리한 환경이 조성된다. 바다얼음이 사라지면 얼음 위나 바닷속의 사냥이 어려워져 살아가기가 힘들어지는 북극곰들. 폴라베어인터내셔널은 현재의 온난화 속도대로라면 2050년께 허드슨 만의 북극곰이 멸종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포큐파인 카리부는 해마다 북극야생보호구역의 북극해 연안평야를 출발해 브룩스 산맥을 넘어 알래스카 아크틱빌리지에 당도했다. 하지만 요 몇 년 사이 카리부의 왕래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불규칙적으로 되어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인디언들의 카리부 사냥이 힘들어지고 있다. 게다가 카리부의 서식지인 1002구역에 유전개발이 추진돼, 카리부들의 양육지가 사라지고 있으며, 카리부에 기대어 사는 그위친족들은 이 유전 개발을 반대하고 있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에스키모의 고래잡이가 힘들어지고 있다. 고래는 빙산 사이의 물길을 다니며 숨을 쉬어야 하는데, 지구온난화로 유빙이 형성되는 양상이 달라지면 물길을 이동하는 시스템 등 여러 습성이 뒤죽박죽되기 때문에 예전의 물길이나 고래 이동 시기에 익숙한 에스키모의 고래 사냥도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제는 생계가 아닌 정체성의 시험대가 되고 있는 고래 사냥을 이야기한다.
남태평양 투발루는 “이 섬에는 미래가 없어요” 하며 다른 나라로 떠나는 이민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푸나푸티 앞바다에 있는 섬이었던 테푸카 사빌리빌리 섬은 하룻밤 사이에 사이클론이 몰아쳐, 다음 날 아침에 사라졌다. 4500여 명이 살고 있는, 남쪽 끝에서 북쪽 끝까지 거리가 12킬로미터밖에 되지 않는, 푸나푸티 섬도 어느 날 아침 사라지는 섬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투발루 주민들에게 중요한 것은 해수면의 평균 높이가 아니라 해가 거듭될수록 경신되는 해수면의 최고높이다. 해수면의 평균 높이가 해마다 점점 올라가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투발루가 곧 잠기는 상황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투발루도, 투발루 주변의 공해국가들도 특별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는 투발루인에게 ‘뉴질랜드 드림’이 약속된 땅이다. 오클랜드에는 2600여 명의 투발루인들이 거주한다. 뉴질랜드가 투발루 국민의 이주를 허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주노동자 정책일 뿐, 투발루 정부와 협상해 기후 변화에 고통

작가정보

저자(글) 남종영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2001년부터 한겨레신문사에서 일하고 있다. 《한겨레21》에서 환경 기사를 주로 썼고, 생활문화매거진 《esc》에서 여행을 담당했다.
북극에 매료된 이후 2001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북극권을 여행했다. 캐나다 처칠에서 북극곰을 만나면서부터 지구온난화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는 《한겨레21》의 북극, 적도, 남극을 취재한 지구 종단 3부작으로 이어졌다. 요즈음엔 기후 변화와 관련한 논문들을 읽고, 곰과 고래를 혼자 연구하며 시간을 보낸다. 《어디에도 없는 그곳 노웨어》, 《Esc 일상 탈출을 위한 이색 제안》 등을 함께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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