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맏이

아픔과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토어 세이들러의 야생 동물 이야기
청소년시대 05
토어 세이들러 지음 | 조원희 그림 | 권자심 옮김
논장

2017년 1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7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83MB)
ISBN 9788984143005
쪽수 27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400원

쿠폰적용가 7,5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마음 깊이 새겨 주는 아픔과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야생에 관한 이야기 『맏이』. ‘맏이’란 여러 동물을 가리키는데, 나뭇가지 위에서 “가여운 네발 달린 짐승들”을 내려다보며 이야기를 서술해 나가는 까치 매기를 말하기도 하고, 매기를 진정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우두머리 늑대 블루보이를 가리키기도 하며, 무리에 대한 책임과 평범하지 않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블루보이의 첫째 아들 라마를 나타내기도 한다. 각 맏이들은 서로 다른 가치를 대변하며, 그 삶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에게 삶에서 중요하게 여겨야 할 가치에 대해 오래 생각하게 만든다.

너 자신에게 충실하라는 말을 평생의 지침 삼아 치열하게 야생의 삶을 살아 내는 매기. 어떤 어려움에도 품위를 잃지 않는, 전통적인 맏이이며 가족을 지키는 아버지의 표상인 블루보이. 그럭저럭 살아가는 것과는 거리가 먼, 자신에게도 성실하고 상대도 실망시키지 않을 길을 찾아낸 라마. 각 맏이들의 삶은 서로 달라 보이지만 한꺼풀 들춰 보면 매기의 도전 정신과 블루보이의 생존 본능과 라마의 열정은 하나의 맥락으로 이어진다.

세이들러는 의인화된 동물들을 통해 사회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이러한 접근은 독자들이 어려운 삶의 선택이나 두려운 사건들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 《웨인스콧 족제비》나 《못된 마거릿》, 《뉴욕 쥐 이야기》에서 동물들은 서로 말을 하고 사랑하고 사회적 활동을 한다. 이 책에서는 여기에 환경에 대한 생각을 더해 인위적으로 환경을 보존하는 일이 아무리 좋은 의도에서 출발했더라도 복잡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은근히 보여 준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먼저 너 자신한테 충실해라,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도 충실해라.”
자아 수용, 도전과 용기, 책임과 충실, 무엇보다도 삶을 향한 진지한 물음.
헌신적인 사랑과 짝사랑, 경쟁과 배신이 어우러진 이야기로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매혹적인 자연 소설.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마음 깊이 새겨 주는 아픔과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야생에 관한 이야기.

“문제는, 남과 다르면서 동시에 같아지기는 힘들다는 거야.”
몬태나 목장의 소나무에서 6형제의 맏이로 태어난 까치 매기는 꽤나 까칠하다. 조금의 상상력도 없이 평범하기 그지없는 ‘매기’라는 이름을 지어 준 엄마와 아빠도, 머리가 텅 빈 수다쟁이로 살아가는 까치들의 삶도 답답하기만 하다. 다른 새들과 동물들, 사람들, 울타리 저 너머…… 세상엔 배워야 할 게 너무나 많다.
매기의 그런 허기진 마음을 채워 준 것은 짝도 새끼도 아닌 바로 이웃의 까마귀이다. 까마귀 잭슨은 처음에는 퉁명스러웠지만 자존심 강한 매기에게 점차 마음을 열고, 외양간 위 작은 상자 지붕에서 기꺼이 친구이자 스승이 되어 준다. 잭슨은 특히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전하고, 둥지를 잡동사니로 채우는 짝이 괴롭다고 털어놓는 매기에게 “지난 세월 동안 배운 게 있다면, 네 자신한테 먼저 충실하지 못하면 다른 이들한테도 충실할 수 없다는 거지.”라고 말해 준다.
마침내 매기는 타고난 호기심과 방랑벽대로 그렇게 바라던 모험을 떠나게 된다. 가장 의지하던 잭슨이 죽고 자신도 여우한테 죽을 뻔한 일을 겪은 뒤.

“이 세상은 위험한 곳이야.”
짙푸른 털 빛깔 때문에 ‘블루보이’라 불리는 늑대, ‘자연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계획으로 국립 공원에 강제 이주당했다 탈출한 블루보이는 우연찮게 매기의 목숨을 구해 준다. 이후 매기가 날아다니며 사냥감을 발견해 내면 블루보이가 덮치는 식으로 서로 도움을 주고받고, 매기와 블루보이는 까치와 늑대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으로 운명을 함께하게 된다.
보기 드물게 거대한 늑대 블루보이는 충실한 암컷 앨버타와 짝을 이루어 우두머리로서 무리가 살아남는 데 최선을 다한다. 새끼들을 낳고 기르고 잃고, 다른 늑대 무리와 싸움을 벌이기도 하면서 블루보이와 매기는 여러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눈다. 몇 달이 지나고 몇 년이 지나자 매기와 블루보이의 관계는 먹이로 공생하는 관계를 넘어선다.
.
“이렇게 아름다운 곳은 난생처음 봐.”
블루보이의 첫째 아들 라마는 태어나면서부터 궁금한 게 너무나 많다. 늘 “뭐예요?”를 입에 달고 살며, 피어나는 꽃들에, 변화무쌍한 하늘에, 날아다니는 새들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사슴을 쫓다가도 딱정벌레에 마음을 빼앗기고, 사냥에 앞서는 일보다 뒤처지는 형제를 걱정하고, 다른 늑대들 앞에서 으스대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그런 모습은 결코 우두머리의 모습이 아니다!
그러다 라마는 아름답게 우는 코요테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코요테라니! 이건 정말 늑대 사회에서 용납되지 않는 일이다. 하지만 라마는 늑대와 코요테가 뭐가 그렇게 달라서 친구가 될 수 없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라마가 복잡한 마음으로 무리를 떠났을 때, 한 젊은 늑대가 다친 블루보이한테 도전하고, 라마는 자신한테 기대되는 삶과 자신이 살고 싶은 삶 사이에서 갈등한다. 어떤 선택을 하든 누군가는 실망할 것이다. 그게 아버지일수도, 코요테일수도, 아니면 그 자신일 수도 있다.

“차별이나 편견, 고정관념에 대해 토론할 때
시작 자료로 쓰기에 이상적인 책이다.” _스쿨라이브러리저널

■ 실수를 두려워 않는 도전, 실수를 만회할 줄 아는 용기
박진감 넘치는 이 장엄한 동물 이야기에서 ‘맏이’란 여러 동물을 가리키는데, 나뭇가지 위에서 “가여운 네발 달린 짐승들”을 내려다보며 이야기를 서술해 나가는 까치 매기를 말하기도 하고, 매기를 진정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우두머리 늑대 블루보이를 가리키기도 하며, 무리에 대한 책임과 평범하지 않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블루보이의 첫째 아들 라마를 나타내기도 한다. 각 맏이들은 서로 다른 가치를 대변하며, 그 삶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에게 삶에서 중요하게 여겨야 할 가치에 대해 오래 생각하게 만든다.
너 자신에게 충실하라는 말을 평생의 지침 삼아 치열하게 야생의 삶을 살아 내는 매기. 어떤 어려움에도 품위를 잃지 않는, 전통적인 맏이이며 가족을 지키는 아버지의 표상인 블루보이. 그럭저럭 살아가는 것과는 거리가 먼, 자신에게도 성실하고 상대도 실망시키지 않을 길을 찾아낸 라마. 각 맏이들의 삶은 서로 달라 보이지만 한꺼풀 들춰 보면 매기의 도전 정신과 블루보이의 생존 본능과 라마의 열정은 하나의 맥락으로 이어진다. 바로 자기 앞의 생에 대한 치열함이다. 우리는 저마다 하늘 아래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문제는, 남과 다르면서도 같아질 수는 없다는 점. 가족을 저버린 매기에게 문득문득 찾아오는 외로움은 감내해야 할 몫이다. 사회적 기대를 벗어난 라마 역시 별종으로 치부됨을 피할 수는 없다. 당연하게, 블루보이의 헌신에는 누구도 훼손 못 할 권위와 자발적인 복종이 따른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법, 선택에는 응당한 대가가 따르는 냉엄한 현실이 우리 삶이다.

■ 온갖 위험과 살아남기 위한 노력으로, 하지만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세상
세이들러는 의인화된 동물들을 통해 사회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이러한 접근은 독자들이 어려운 삶의 선택이나 두려운 사건들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 《웨인스콧 족제비》나 《못된 마거릿》, 《뉴욕 쥐 이야기》에서 동물들은 서로 말을 하고 사랑하고 사회적 활동을 한다. 《맏이》에서는 여기에 환경에 대한 생각을 더해 인위적으로 환경을 보존하는 일이 아무리 좋은 의도에서 출발했더라도 복잡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은근히 보여 준다. 목장주들은 늑대들이 가축들을 사냥할 거라고 투덜대고, 늑대들은 식구들과 생이별을 해야 했으니.
죽음을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맞닥뜨리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실연의 아픔으로 죽음까지 생각했지만 막상 눈앞에 닥친 죽음 앞에서 생명의 본능이 꿈틀댈 때, 우리는 생명의 소중함과 그 소중한 생을 어찌 살아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적자생존, 새끼를 지키려는 부모의 사랑, 먹히는 자들한테도 먹는 자들한테도 어김없이 닥치는 죽음, 자연의 법칙은 가차 없지만 그 안에 깃든 것들은 너무나 강렬하고 아름답고 애처롭다.
세이들러는 절대 함께할 것 같지 않은 다른 종 사이의 어울림으로 어쩌면 인간 세계 역시 서로 다른 종, 타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벗어던지고 진정한 이해와 우정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지 않았을까!
삶은 종종 우리를 선택의 기로에 서게 한다. 형제를 배신하고 편안한 삶을 선택했던 블루보이의 동생 설리나 벤이 두 번째 선택에서는 결코 실수하지 않은 것처럼, 우리 역시 자기 앞에 닥친 선택의 기로에서 눈을 부릅뜨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맏이’라는 제목만으로는 실제보다 한정된 이야기로 오해할 수도 있는데, 책 안에는 단순한 맏이들 이야기를 뛰어넘는, 훨씬 더 많은 것들이 담겨 있다.

작가정보

저자 토어 세이들러는 1952년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태어나 스탠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의 어린이책 부서에서 일을 하다가 직접 책을 쓰게 되었다. 특히 사람들의 애정 밖에 있는 쥐나 뱀, 족제비 같은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많이 썼는데, 인간 세계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동물들의 세계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에서라고 한다. 1986년에 발표한 《뉴욕 쥐 이야기》는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에, 《웨인스콧 족제비》는 ALA의 주목받는 책에, 《못된 마거릿》은 내셔널 북 어워드의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맏이》에서 세이들러는 또 한 번 서로 다른 종 사이의 관계에 대해 능숙하게 탐험을 펼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공상적인 부분에서부터 현실적인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 세계로 어린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마음속에 상상력을 간직한 어른까지 푹 빠져들게 한다는 평을 듣는다.

역자 권자심은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한다. 《뉴욕 쥐 이야기》, 《웨인스콧 족제비》, 《못된 마거릿》, 《줄리와 늑대(공역)》, 《줄리(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만화 조원희

그린이 조원희는 홍익대학교에서 멀티미디어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림책 작가로 활동한다. 자연과 동물, 마음속 깊은 곳, 작고 소중한 것에 관해 그림으로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 《이빨 사냥꾼》으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맏이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맏이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맏이
    아픔과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토어 세이들러의 야생 동물 이야기
    저자 모두보기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