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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살/ 몸 존재론

한상연 지음
세창출판사

2020년 09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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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93MB)
ISBN 9788984119772
쪽수 3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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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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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백만 번이라도 체험의 현실과 만나 내 영혼의 대장간에서 아직 창조되지 않은 내 종족의 양심을 벼려 내리라.”

제임스 조이스가 『젊은 예술가의 초상』에서 주인공 스티븐 디덜러스의 입을 통해 밝힌 이 고백 속에 『문학과 살/몸 존재론』의 근본 취지가 담겨 있다. 살/몸 존재론이라는 낯선 용어는 대체 무엇을 지칭하는가? 그것은 일체의 상식과 이론으로부터 벗어나 체험의 현실 그 자체와 만나고자 하는 일종의 존재론적 감행이다. 오직 살/몸 존재론적 감행만이 아직 창조되지 않은 인류의 양심을 벼려 낼 수 있다. 양심이란 사념과 이해의 한계를 넘어서는 존재의 근본 의미에 눈뜸을 뜻하기 때문이다.
20세기 최대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존재와 시간』에서 로고스보다 더욱 근원적인 것은 아이스테시스라고 밝힌다. 아이스테시스란 그 무엇을 순연히 감각적으로 받아들임을 뜻하는 말이다. 아마 분석적 사고에 익숙한 현대인이라면 이러한 의미의 아이스테시스가 어떠한 의미작용이나 대상의식도 전제하지 않는 순전히 감각적이기만 한 자극의 수용을 뜻하리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이스테시스란 체험의 매 순간 일회적인 것으로서 새롭게 일어나는 감각의 근원적 특성을 지칭하는 말일 뿐이다. 돌리마운트 해변에서 아름다운 한 소녀를 만났을 때 디덜러스는 이러한 존재론적 진실에 눈뜬다. 제임스 조이스는 디덜러스에게서 일어난 변화를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머리말: 살/몸 존재론, 아직 창조되지 않은 양심을 향한 존재론적 시도 5

I. 살/몸의 문학

공간과 감각: S. 렘과 A. 타르코프스키의『 솔라리스』를 예시로 삼아 전개된 공간의 존재론
1. 여는 글 24
2. 공간, 지각, 감각 27
3. 존재의 정량화 가능성의 현시로서의 공간과 감각 34
4. 공간 이해의 근거로서의 존재와 수의 상호 치환 44
5. 닫는 글을 대신하여: 비극적 유희로서의 존재와 공간 50

시간과 감각: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을 예시로 삼아 전개된 시간의 존재론
1. 여는 글 60
2. 감각의 한정과 초월 62
3. 시간과 현존재의 탈자성 68
4. 감각의 양극화와 현존재의 운동 76
5. 시간과 자유 88
6. 닫는 글을 대신하여: 시간의 참된 의미가 일깨우는 것은 참된 양심과 윤리이다 101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J. 키츠의 시 「고대 그리스 항아리에 붙이는 송시」를 예시로 삼아 전개된 아름다움에 대한 존재론적 성찰
1. 여는 글 108
2. 에크프라시스로서 시 짓기와 미적 판단 111
3. 미적 판단과 관심 118
4. 감각과 진리 127
5. 닫는 글을 대신하여: 열정과 아름다움 137

살/몸과 세계: 『거장과 마르가리타』 제1장-제3장에 나타난 선과 악, 그리고 절대선의 표지로서 드러나는 세계의 세계성에 관한 성찰
1. 여는 글: 선과 악의 문제를 다룸에 있어서 존재론적 해명이 지니는 절대적 우선성 146
2. 윤리적 상대주의에 대한 존재론적 기술 149
3. 이념적 자유의 이율배반과 선악의 근원적 초월성 156
4. 감각으로부터 연원하는
현상적 세계의 필증적 형식으로서의 물질과 정신 165
5. 근원적 선으로서의 고통의 해소 174
6. 닫는 글을 대신하여: 언제나 이미 우리 곁에 임재해 있는 진실의 음성 185


II. 살/몸의 철학

현상학과 순연한 차이의 철학: 질 들뢰즈에 대한 현상학적 성찰
1. 여는 글 198
2. 경험적 의식과 순수한 나 200
3. 차이의 산물로서의 자아 209
4. 내재성의 평면과 지각하는 몸으로서의 기관 없는 신체 212
5. 닫는 글을 대신하여: 차이로서의 힘과 형이상학, 그리고 감각이 일깨우는 초월로서의 존재 자체에의 물음 222

살/몸 존재로서의 존재사건과 기술권력: 파쇼적 신체 및 거룩한 신체에 관한 성찰 ― 미셸 푸코 사상의 존재론적 변용
1. 여는 글: 현존재의 근원적 현사실성으로서의 살/몸으로 존재함 236
2. 하이데거 기술론의 의의와 한계 238
3. 권력과 복종하는 신체에의 요구 245
4. 권력 및 담론과 파쇼적 신체의 제작 252
5. 닫는 글: 파쇼적 신체로부터 거룩한 신체로의 전향 265

살/몸과 해석: 슐라이어마허 해석학의 존재론적 근거에 관한 성찰
1. 여는 글: 존재론의 자기 지시성과 근원 사태 277
2. 존재이해의 근원으로서의 감각 281
3. 차이와 절대적 통일성의 근거로서의 감각 289
4. 살/몸을 통해 고지되는 현존함의 근원적 역사성 298
5. 닫는 글을 대신하여: 해석과 역사 304

순연한 탈자로서의 존재: 살/몸으로 현존함이 자아내는 절대적 내면성의 평면으로서의 존재의 의미에 관한 소고
1. 여는 글 314
2. 존재이해의 궁극적 근원으로서의 감각 316
3. 순수 창발성의 시발점으로서의 감각 323
4. 절대적 창발성의 표현으로서의 초월과 존재 328
5. 닫는 글을 대신하여: 존재론적 윤리학의 궁극적 정초 가능성으로서의 감각 339

시간과 공감: 시간과 공감의 존재론적 관계에 관한 소고
1. 여는 글 348
2. 존재론적 개념으로서의 공감과 함께-있음 350
3. 함께-있음과 시간 358
4. 현존재의 존재의 가장 근원적인 근거로서의 감각과 공감 366
5. 닫는 글을 대신하여: 현존재의 양심과 공감 375

“그녀의 이미지는 그의 영혼 안으로 영원히 들어와 버렸으며 어떤 말도 그 황홀경의 성스러운 침묵을 깨트리지 않았다.”

아름다움이 자신을 압도해올 때 우리는 불현듯 모든 것이, 심지어 자기 자신마저도, 낯설어져 가는 듯한 느낌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 낯섦을 느끼는 자신은 누구인가? 그것은 타성에 젖은 자기이다. 익숙한 일상에 젖어 있는 자기만이 그 무엇을 낯설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갑작스레 찾아온 아름다움으로 인해 모든 익숙한 것들이 절대적인 무의미의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릴지도 모른다는 막연하고도 절실한 불안에 사로잡히게 된 자기이기도 하다. 불안 속에서 우리는 자신이 이전과 달라졌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름다움의 감각으로 인해 더 이상 과거에 머물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살/몸 존재론은 하이데거의 철학적 한계에 대한 각성에서 출발한다. 만약 존재론적 진리의 문제에서 아이스테시스가 로고스보다 더 근원적이라면 존재론은 오직 감각의 근원적 처소로서의 살에 대한 엄밀한 성찰을 통해서만 온전할 수 있다. 그럼에도 하이데거는 살의 존재론적 의미에 관해 거의 아무 이야기도 들려주지 않는다. 살/몸 존재론은 하이데거가 침묵한 곳에서 그가 시작한 존재론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하이데거의 철학은 오직 살/몸 존재론을 통해서만 그 온전한 의미가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이데거에 따르면 인간 현존재의 근원적 존재 방식은 실존이다. 실존은 대체 무엇을 뜻하는가? 살/몸 존재론의 관점에서 보면 실존이란 감각의 근원적 처소로서의 살에게서 일어나는 감각에 의해 현존재가 매 순간 이중의 낯섦을 겪게 됨을 뜻하는 말이다. 하나는 모든 존재(자)의 근원적 낯섦이다. 현존재는 만나는 모든 것들을 그 근원적 낯섦 가운데서 발견할 수밖에 없다. 모든 것은, 심지어 더할 나위 없이 익숙하게 여겨지는 것마저도, 실은 오직 낯선 것으로서만 발견된다. 감각이 매 순간 새로운 것으로서만 일어나기 때문이며, 또한 감각 없이 알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자기로 존재함의 근원적 낯섦이다. 체험의 매 순간이 현존재에게는 새롭게 일어난 감각과의 조우이다. 이러한 조우 속에서 현존재는 자신의 존재 역시 새롭게 일깨워진 것으로서 만나게 된다. 현존함이란 감각에 의해 낯설어진 자신과의 부단한 만남 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몸이란 그러한 자신이 고립된 실체로서 거기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무엇의 곁에 있는 것으로서 거기 있는 것임을 알리는 존재론적 근거이다. 살/몸 존재론의 관점에서 보면 실존은 살/몸으로 현존함이 자아내는 현존재의 근원적 존재로서의 곁에-있음 외에 다른 아무것도 지시하지 않는다. 어떤 의미에서 실존이란 황홀경의 성스러운 침묵과도 같다. 아이스테시스, 즉 그 무엇을 순연히 감각적으로 받아들임의 체험이란 감각의 장 안에서 그 무엇과 언제나 이미 하나인 자로서 자신을 발견하며 일어나는 감정의 고양과 같기 때문이다. 디덜러스가 돌리마운트 해변에서 아름다운 소녀를 보며 경험한 것처럼 그 고양된 감정은 황홀할 뿐 아니라 성스럽다. 본질적으로 형언할 수 없는 것이며, 그럼에도 우리 존재의 가장 은밀한 진실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편집자의 말


사람들이 물었다. “우리는 과연 존재하는가?”

데카르트가 답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존재는 언제나 우리의 물음거리였다. 굳이 데카르트 같은 위대한 철학자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모두 우리 존재에 대해 질문을 한다. 종종 그것이 사춘기의 열병 혹은 모두가 거쳐 가는 성장통 따위로 폄하되곤 하더라도, 그것이 존재에 대한 궁극적인 물음을 던지는 인간 본성에서 기인한다는 사실만큼은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실로 우리는 수 세기 동안 끊임없이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그러한 질문들은 위대한 이들의 답변을 낳았다. 그러나 그 답변은 언제나 우리의 궁금증을 만족시켰던 적이 없기에 우리는 그 질문을 이어 나가야 한다.
여기 이 책은 한 철학자가 그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처절히 성찰하고 부단히 사유한 결과다. 그 답변은 하이데거로부터 시작하여, 우리의 살/몸을 통해 펼쳐진다.

사람들이 물었다. “우리는 무엇으로 존재하는가?”

한상연이 답한다. “우리는 육화된 정신으로 존재한다.”

많은 철학자는 우리의 본질이 정신일 것인가 육체일 것인가에 관해 논쟁을 벌였다. 우리는 ‘테세우스의 배’의 문제를 잘 알고 있다. 만약 우리의 육체가 우리의 본질이라면, 점점 인공장기로 대체되는 우리는 언제까지 우리고 언제부터 우리가 아닐 것인가? 버려진 장기와 인공장기 중 어떤 것이 ‘나’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반대로 만약 우리의 정신이 본질이라면 서버에 업로드된 데이터로서의 정신과 죽어가는

작가정보

저자(글) 한상연

저자 : 한상연
한상연은 하이데거와 슐라이어마허를 함께 전공한 철학자이다. 철학과 예술, 문학은 근원적으로 하나라는 관점을 지니고 있다. 저서로 『철학을 삼킨 예술』(동녘), 『우리는 모두 예술가다』(샘터), 『기쁨과 긍정의 종교』(서광사), 『공감의 존재론』(세창출판사) 등이 있다. 그 외 희망철학연구소의 철학자들과 함께 일반 시민을 위한 여러 철학교양도서를 공저했다.
주된 관심사는 하이데거의 현상학적 존재론을 고통과 기쁨의 근원적 처소로서의 살과 몸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면서 존재론적 윤리학을 정초하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을 수행해 나가면서 하이데거, 슐라이어마허, 사르트르, 푸코, 들뢰즈 등에 대한 많은 논문을 학회지에 게재했다. 『공감의 존재론』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존재론적 윤리학의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모색해 본 첫 번째 출판저술이다.
현재 가천대학교에서 예술철학, 문화철학, 종교철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2007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하이데거학회의 학회지 『하이데거 연구』 및 『존재론 연구』 편집이사를 역임했으며, 또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하이데거학회와 한국해석학회의 통합 학회지인 『현대유럽철학연구』 편집이사를 역임했다. 희망철학연구소에서 여러 철학자들과 함께 인문학 살리기, 민주주의교육 등과 관련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독일 보쿰 대학교에서 철학, 역사학, 독문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교에서 철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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