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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회사 예절 21세기 사원 매너

신혜련 지음 | 김태균 그림
더난출판

2020년 06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6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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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6.03MB)
ISBN 9788984059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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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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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전 오늘 멘탈이 나가서 이만 집에 가보겠습니다”
20세기 팀장과 21세기 사원의 현기증 나는 사무실 라이프
성공적인 20.5세기 직장 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예절과 매너

신입사원 및 2~3년 차 사원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지켜야 할 기본 매너를 담은 책 《20세기 회사 생활 21세기 사원 매너》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꿈에 그리던 회사에 입사했으나, 스스로의 업무 능력을 증명하기도 전에 조직 문화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직장 생활이 위기에 놓인 사회 초년생의 ‘생존’을 위한 안내서다.

대개의 신입사원들은 부푼 마음을 안고 무작정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정신없이 한두 달을 보내고 나면 ‘일이 아니라 사람 때문에 힘들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깨닫게 된다. 그럴 때면 밑도 끝도 없는 자책에 빠지거나 괴팍한 상사 또는 업무 환경만을 탓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럴 때일수록 기초 체력, 즉 기본을 지키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러나 소위 ‘라떼는 말이야’라는 논리를 통해 이전의 직장 문화를 그대로 강요하는 등 기성세대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훈수를 두는 책은 아니다.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내듯 한 기업의 구성원 역시 입사와 퇴직을 통해 끊임없이 흐르고, 예절과 매너 역시 시시각각으로 조금씩 바뀐다. 이때 기존 구성원이 무조건 변화를 수용하는 것도, 새로운 구성원이 기존의 문화를 모조리 답습하는 것도 정답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20세기부터 회사에 몸담아온 이들과 21세기에 비로소 학생에서 직장인이 된 이들이 사무실이라는 공간의 평화를 위해 함께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절과 기본적인 매너를 소개한다.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서 신입사원 교육 및 강의를 활발히 펼치고 있는 저자가 출근에서 퇴근까지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업무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와 구체적인 방법을 다양한 일러스트와 함께 제시하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직장 생활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
서문
성공적인 20.5세기 회사 생활을 위하여

제1장 마음은 반드시 몸에 드러난다 _마인드 매너
01_후광이 비치는 신입사원의 비밀
02_선을 넘지 않기 위해서는 선을 알아야 한다
Manner Plus · “매너가 사원을 만든다” | 서비스의 시대

제2장 나의 시그니처, 나만의 분위기 만들기 _이미지 매너
03_첫인상이 만들어지는 오묘한 원리
04_첫인상을 만들 때 동원되는 감각
05_결국은 보이는 것으로 판단한다
06_실장님표 슈트빨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Manner Plus · 넥타이 매듭법 | 꼭 정장만 입어야 하나요?
제3장 잘하면 보통, 못하면 표가 나는 만사의 기본 _인사 매너
07_허리 각도가 공손함의 척도는 아니다
08_인사도 월급에 포함된다
09_서로를 모르는 두 사람, 어떻게 소개해야 할까
10_악수는 악력의 대결도, 기싸움도 아니다
11_손짓, 발짓, 몸짓은 거짓말을 못한다
12_명함은 가장 특별한 종잇조각이다
Manner Plus · 개성 있는 명함으로 특별해지고 싶은 사람들

제4장 일 잘하는 사람은 사소한 몸짓부터 다르다 _수행 및 안내 매너
13_손님이 찾아오면 사회 초년생의 불안이 시작된다
14_어색한 분위기에서 페이스를 잃지 않는 수행법
15_앉는 자리 하나로도 마음이 상할 수 있다
16_이제는 남녀노소 커피를 잘 타야 합니다
17_귀한 손님일수록 상석으로 모신다
18_데이트는 못해도 업무 미팅은 잘해야지
Manner Plus · 공공장소에서 드러나는 사람의 진면모 | 관계를 유연하게 하는 마법, 스몰토크

제5장 조용한 정글에서 살아남는 말투와 화법 _대화 매너
19_업무의 뼈대 역할을 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20_윤활유가 되는 마법의 화법들
21_도대체 어디를 어떻게 높여야 한단 말입니까
22_프로 직장인이 되고 싶다면 넘어야 할 산, 전화 공포증
23_예상치 못한 통화로 페이스를 잃었다면
24_기록이 남는다는 스트레스, 이메일 쓰기
25_단톡방, 상상 이상의 실수를 조심하라
26_휴대전화, 이렇게 쓰면 뒤탈이 없다
Manner Plus · 당신의 대화도 캡쳐될 수 있다

제6장 잘나가는 사원과 회사를 잘 나가는 사원 _직장 매너
27_호칭, 높임말과 직급의 콜라보레이션
28_기본 업무, 이것만 잘해도 보통은 한다
29_직장 생활의 꽃, 회의에 임하는 슬기로운 자세
30_매일 하지만 적응이 안 되는 일, 출근
31_워라밸을 위한 최선의 퇴근 매너
32_놀고 싶다, 외근과 일탈의 충동
33_출장, 밖에서도 인정받는 사원의 미덕
34_센스 있게 지각하는 법
35_휴가를 둘러싼 눈치 게임
36_차라리 혼자 식사를 하는 게 나을 때
37_술이 부르는 실수의 종합선물세트
38_로마 황제처럼 와인을 마시면 안 되는 이유
Manner Plus · 흡연 매너 | 긴 휴가 후에는 초콜릿이라도 돌려보자
| 인생에서 호텔이 처음이라면 | 회식 문화도 진화한다

제7장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늘 고민이라면 _경조사 매너
39_본전 생각하지 말고 축하는 화끈하게
40_부고가 뜨면 내적 갈등이 시작된다
41_한 번쯤은 꼭 가게 되는 병문안
Manner Plus · 돌잔치, 가야 할까 말아야 할까

제8장 지구는 둥그니까, 비즈니스도 둥글게 _글로벌 매너
42_비행기 타고 날아온 손님맞이
43_로마에 가면 로마 식당에서 주는 대로 먹기
44_작은 몸짓에 기분이 확 상할 수 있습니다
Manner Plus · 영어만 잘한다고 능사가 아니다

누구도 말하지 않지만 모두가 기대하는 것
신입사원에게 ‘기본’이란 대체 무엇인가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다음 날 사무실에서 공과 사를 구분하는 일, 소시오패스가 되지 않으면서 일도 잡고 사람의 마음도 잡는 일, 소맥을 권하는 상사에게 콜라를 마시겠다고 선언하는 일, 일했다는 티를 팍팍 내면서도 입사 동기들에게 얄밉게 보이지 않는 일, 워크숍의 일환으로 주말에 등산을 가자는 팀장님에게 정중하고도 단호하게 불참 의사를 밝히는 일, 회사에서 근처 식당까지의 최단 거리와 구성원의 입맛을 토대로 점심식사를 어디서 할 것인지를 신속하고 센스 있게 제안하는 일, 예스맨과 엑스맨의 중간, 그 어디쯤에서 오늘도 나는 ‘없어도 되는 사람’보다는 ‘있어도 괜찮은 사람’, 이왕이면 ‘꼭 있어야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도 아웅다웅은 계속된다

‘꼰대’의 어원은 확실치 않다. 자신을 부를 때 ‘백작’을 뜻하는 프랑스어 ‘콩테(Comte)’라고 해주기를 바랐던 이완용을 비롯한 친일파에게서 비롯되었다는 설, ‘곰방대’에서 발전해 주름이 자글자글한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 되었다는 설 등 다양한 추측이 떠도는 가운데 꼰대는 지난날 우리 사회를 강타한 ‘적폐’라는 말과 비슷한 맥락에서 ‘편협하고 권위적인 어른’을 가리키는 보통명사로 자리 잡은 것은 확실하다. 항간에는 꼰대 테스트와 더불어 ‘젊은 꼰대’라는 말도 생겼다. 또한 최근 공중파 드라마에서는 대놓고 ‘꼰대’라는 단어를 제목의 지위로 격상시켰다. 적의를 가지고 대상을 우스꽝스럽게 풍자하고자 하는 거침없는 마음이 엿보이는 가운데, 정반대의 구도에서 신세대를 바라보는 착잡한 마음도 있다. 고대 이집트의 누군가가 담벼락에다가 ‘요즘 젊은이들 문제가 많다’는 불후의 메시지를 남긴 이래로 제도와 질서의 중심에 선 기성세대는 이제 막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들을 ‘밀레니얼 세대’, ‘90년대생’ 등 다양한 용어로 지칭하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들에 대한 불안감과 답답함을 호소한다.
‘요즘 젊은이’들이 문제가 되지 않았던 시대는 없다. 또한 표현이 다를 뿐, 꼰대는 언제 어디서나 존재했다. 한창 때의 젊은이들을 보며 “좋을 때다”라고 말하는 순간, 고민 상담을 청하는 철없는 조카에게 “살다 보면 알게 될 거야”라고 말하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세월의 공력을 은근히 과시하는 꼰대로 낙인 찍히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90년대생은 도무지 대하기가 어려워요’라고 호소하며 골머리를 앓고 있는 기성세대도 언젠가는 속깨나 썩이던 신세대였다. 사회 구조와 조직 구성의 형태는 해가 갈수록 진보하고 있는 가운데(그렇다고 믿고 싶은 가운데), 어쩌면 부모의 내리사랑처럼 지금의 사회 초년생들도 언젠가는 낡은 문화에 익숙한 세대가 되어 팔팔한 신입사원들을 보며 애간장을 태울 날이 올 것이다. 이처럼 돌고 도는 세상사, 좋은 게 좋은 거라지만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아웅다웅이 계속되고 있는 대표적인 공간이 있다. 그곳은 바로 일터, 즉 사무실이다. 《20세기 회사 예절 21세기 사원 매너》는 오해와 갈등으로 얼룩진 세상의 모든 사무실에 평화를 가져다줄 가장 최소한의 예절과 매너를 담은 책이다. 팀장님이 시니컬한 얼굴로 “그 정도는 기본이지”라고 말할 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문제의 ‘기본’을 집중적으로 탐구해 요즘 세태에 맞는 예절과 신입사원이 지키면 참 좋을 매너를 정갈하게 담았다. 당위가 아닌 권유로서 말이다.

-사무실의 오해와 갈등을 종식시키는 평화유지군 같은 책

이 책의 저자는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서 일하는 신입사원 및 관리자급 직원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면서 많은 이들이 선을 넘지 않으면서도 센스 있게 예의와 매너를 지키는 일을 어려워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먼저, 어느 정도 선에서 예의를 갖추고 매너를 익혀야 하는지를 가늠하는 일이야말로 답이 없는 시험지로 문제를 푸는 것 같은 막막함을 준다. 그도 그럴 것이 관리자급 직원 및 사장이 원하는 선과 신입사원이 생각하는 선이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각기 다른 시기에 어른이 된 데다가, 철이 들 무렵에 겪은 굵직한 역사적 사건도 다르다. 세상을 바라보는 인식 역시 세밀하게 보자면 5년 전이 다르고 3년 후가 다르다. 또한 젊은 세대를 주축으로 한 스타트업 회사가 다르고 위계질서가 분명한 대기업이 다르다. 회사의 형태와 사회적 요구 등에 따라서 센스와 매너는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화한다.
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최신 유행의 센스가 아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간에 대한 예의에 가깝다. 이를 바탕으로 신입사원이 조금은 노력해야 할 점과 상사의 입장에서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할 것들을 책에 담았다. 상사와 부하 직원 간의 상호 신뢰가 없

작가정보

저자(글) 신혜련

저자 : 신혜련
아이비전 컨설팅 대표.
2002년 봄, 강사로서 첫발을 내디딘 뒤 삼성 에버랜드에 입사해 신세계, CJ, 삼성, 한국공항공사, 한국수자원공사,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대기업 및 공기업과 영업, 미팅, 모니터링 진행, 보고서 작성, 교육 기획 등 다양한 포지션을 맡아왔다. 강의 활동을 통해서 적지 않은 사회 초년생들의 고민을 들을 기회가 있었던 저자는 뛰어난 스펙과 의욕, 패기로 무장한 신입사원들에게서 공통된 고민을 발견했다. 바로 실질적인 업무는 잘해내지만 회사의 문화에 적응하고 그에 맞는 센스 있는 언행을 익히는 것을 어려워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일이 아니라 사람과 직장 문화로 인한 고충을 겪는 모든 신입사원 및 2~3년 차 사원을 위해 기획되었다. 책 속에는 사회 초년생의 출근길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하는 저자의 바람이 담겨 있다.
저서로는 《취업, 면접의 기술을 잡아라》, 《All about 서비스 강사》 《만만한 취업면접특강》이 있으며 현재 공공기관, 기업체, 학교, 단체, 콜센터 등에 출강하고 있다.

그림 : 김태균
일러스트와 만화를 오고 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항상 재미있고 신선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좋은 디자인은 내일을 바꾼다》 등의 단행본 삽화 작업과 함께 〈매거진B〉, 〈과학소년〉, 〈빅이슈코리아〉 등의 매체와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Instagram: @KYOONART

그림/만화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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