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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로 간 노자

글로벌 기업은 왜 도덕경에서 혁신을 배우는가?
박영규 지음
더난출판

2020년 12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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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11MB)
ISBN 9788984058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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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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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드러내지 말고, 낮추고, 비워라”
가장 낮은 자세로 가장 큰 성공을 만들어낸
실리콘밸리의 리더들이 도덕경에서 발견한 혁신의 원천

★★★★★
★성공한 리더들이 읽는 단 하나의 고전!
★빅테크 기업의 성공을 관통하는 혁신 철학 수업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 도서

실리콘밸리의 천재들은 《도덕경》에서 혁신의 영감을 받았다. ‘큰 것이 작은 것이고 많은 것이 적은 것’이라는 《도덕경》의 구절에서 애플의 미니멀리즘을 구현한 스티브 잡스가 그러했고, 비움의 미학과 무위지치를 바탕으로 검색창 하나로 세계를 정복한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그러했다. 이 책은 애플과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스페이스엑스, 오라클 등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기업과 삼성을 비롯한 전 세계 글로벌 기업의 창업 과정과 제품 개발, CEO들의 리더십에 얽힌 에피소드를 《도덕경》의 내용과 함께 소개해 그들이 어떻게 도의 자세로 혁신했는지 살펴봄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에게도 혁신의 영감을 준다.
노자의 도란 자신을 낮추고 드러내지 않는 무위의 지혜로, 노자의 도를 담아낸 《도덕경》은 2500년 전 춘추전국시대의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국가 통치자들에게 유위 대신 무위를, 크고 많은 것 대신 작고 적은 것을, 소유 대신 무소유를 삶의 지침으로 삼아 끊임없이 혁신하라고 주문한 불멸의 고전이다. 이 책은 《도덕경》 1장부터 81장까지의 원문과 해설을 담은 책으로, 자칫 뜬구름 잡는 듯한 내용을 입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이해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기업의 경영철학과 함께 살펴본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자세를 《도덕경》에서 찾고자 한 이유에 대해 “작고 적은 것보다는 크고 많은 것을 더 좋은 것이라 여기고, 탐나는 물건이 있으면 기어이 수중에 넣고자 집착하고,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이 있으면 우격다짐을 해서라도 자신의 프레임에 집어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현대인의 탐욕을 지적한다. 또한 혁신을 위해서는 이러한 상식의 틀을 깨 “유의 관점을 무의 관점으로, 소유의 관점을 무소유의 관점으로, 거대의 관점을 최소의 관점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바로 여기에 노자의 《도덕경》과 4차 산업혁명이 연결되는 지점이 있다.
머리말

상편 도경(道經)
1장 혁신에는 경계가 없다
道可道非常道(도가도비상도)
2장 자신이 이루었다고 해서 소유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生而不有(생이불유)
3장 사리사욕을 버리고 조직의 번영을 도모하라
不見可欲(불견가욕) 使民不爭(사민부쟁)
4장 새로 비워야 혁신을 시작할 수 있다
道沖而用之(도충이용지)
5장 단순할수록 가능성이 무한해진다
多言數窮(다언삭궁)
6장 혁신의 계곡은 쉼 없이 흐른다
谷神不死(곡신불사)
7장 권위적인 사람은 결코 혁신을 이루어낼 수 없다
聖人後其身而身先(성인후기신이신선)
8장 잘나갈수록 물처럼 몸을 낮춰라
水善利萬物而不爭(수선리만물이부쟁)
9장 한 번의 성공으로 천하를 부릴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金玉滿堂(금옥만당) 莫之能守(막지능수)
10장 누구의 조언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리더가 될 수 없다
生之畜之(생지축지) 爲而不恃(위이불시)
11장 혁신은 덜어낼 줄 아는 과감함에 있다
有之以爲利(유지이위리) 無之以爲用(무지이위용)
12장 본질은 단순함에 있다
難得之貨令人行妨(난득지화령인행방)
13장 기술과 전략이 확실하다면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寵辱若驚(총욕약경)
14장 혁신에 한계란 없다
視之不見(시지불견) 聽之不聞(청지불문) 搏之不得(박지부득)
15장 간섭하고 통제하면 일을 그르친다
保此道者(보차도자) 不欲盈(불욕영)
16장 자유롭게 맡기고 든든하게 지원하면 조직은 알아서 움직인다
致虛極(치허극) 沒身不殆(몰신불태)
17장 뚜렷한 비전을 공유했다면 믿고 맡겨라
太上不知有之(태상부지유지)
18장 정말 실력이 있다면 널리 알리지 않아도 그 가치를 알아준다
六親不和(육친불화) 有孝慈(유효자) 國家昏亂(국가혼란) 有忠臣(유충신)
19장 철학이 없는 성공은 욕심에 지나지 않는다
見素抱樸(견소포박) 少私寡欲(소사과욕)
20장 경계를 만드는 지식은 이미 죽은 것이다
絶學無憂(절학무우)
21장 권한이 있어야 능동적으로 일한다
孔德之容(공덕지용) 惟道是從(유도시종)
?22장 비전이 살아있어야 조직이 흔들리지 않고 오래간다
不自是故彰(부자시고창)
23장 함께 도모하여 서로 보완하고 극대화하라
希言自然(희언자연)
24장 요란스럽게 자신을 드러내지 마라
自矜者不長(자긍자부장)
25장 모두에게 지극히 자연스럽고 이롭게 일하라
天法道(천법도) 道法自然(도법자연)
26장 사람을 부품으로 여기는 조직은 오래가지 않는다
輕則失本(경즉실본) 躁則失君(조즉실군)
27장 혁신의 영감은 꾸준한 노력 속에서 부지불식간에 찾아온다
善行無轍迹(선행무철적)
28장 훌륭한 리더는 묵묵히 경청할 뿐 내세우지 않는다
大制不割(대제불할)
29장 모든 것을 얻고자 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爲者敗之(위자패지) 執者失之(집자실지)
30장 이루었다면 때를 알고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한다
善有果而已(선유과이이) 不敢以取强(불감이취강)
31장 경쟁자에게도 예의를 갖춰라
勝而不美(승이불미)
32장 과거의 명성에 집착하지 마라
名亦旣有(명역기유) 夫亦將知止(부역장지지)
33장 내면을 찾는 연습에는 끊임이 없어야 한다
自勝者强(자승자강)
?34장 모두와 미래에 이롭다면 기꺼이 도전하라
萬物歸焉(만물귀언) 而不爲主(이불위주)
35장 트렌드는 변해도 본질은 영원하다
執大象(집대상) 天下往(천하왕)
36장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이기지 못할 것이 없다
柔弱勝剛强(유약승강강)
37장 사욕을 덜어내면 모두가 뜻하는 바를 이룬다
夫亦將無欲(부역장무욕) 天下將自定(천하장자정)

하편 덕경(德經)
38장 과감하게 선택하고 과감하게 버려라
下德不失德(하덕불실덕) 是以無德(시이무덕)
39장 혁신은 가장 작고 하찮게 시작된다
珞珞如石(락락여석)
40장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돼라
反者道之動(반자도지동) 弱者道之用(약자도지용)
41장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진다
大器晩成(대기만성)
42장 너무 강한 리더십은 제 수명을 다하지 못한다
强梁者不得其死(강량자부

“혁신은 덜어낼 줄 아는 과감함에 있다”
2500년 전에 쓰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공 전략!
탐욕이 낳은 위기에 대처하는 무위의 지혜

뜻밖에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개인의 위생에서 일상적 관습, 근무 환경, 산업 구조까지 개인과 집단이 크고 작은 문제에 부딪히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자 애쓰고 있다. 여기에 기후 위기까지 더해져 앞으로 또 어떤 위기를 맞을지 최악의 상황만이 그려질 뿐이다. 하지만 이는 누구의 탓도 아닌 바로 우리가 자초한 것이다. 현대인의 탐욕이 위기를 재촉했다. 인간은 이기적이고 욕심이 끝없기 때문에 더 크게, 더 많이 탐하고 소유하기에 급급했다. 그 대가가 지금의 위기로 드러나고 있다. 더 큰 위험이 찾아오기 전에 지금이야말로 노자의 《도덕경》을 통해 무위의 자세로, 비움의 미학과 상생의 지혜를 깨우쳐야 한다. 덜어내고, 나누고, 모두에게 이롭게 대함으로써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것이다. 2500년 전 춘추전국시대의 가장 혼란했던 상황 속에서 노자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했던 무위의 철학을 먼저 실천하고 있던 실리콘밸리의 리더들의 리더십과 경영철학을 통해 배워보자.

스스로 낮아져야 가장 높이 오를 수 있다
물을 닮은 겸손의 리더십

水善利萬物而不爭(수선리만물이부쟁):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아니하고(8장)

小國以下大國(소국이하대국): 작은 나라는 아래에서 큰 나라를 섬김으로써
則取大國(즉취대국): 큰 나라를 얻는다.(61장)

노자는 강자나 약자 할 것 없이 최상의 미덕을 겸손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은 물처럼 되는 것上善若水(상선약수)’이라고 했다. 노자는 도를 물에 비유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란 낮은 곳으로 쉼 없이 흐르고, 더러운 곳도 마다하지 않고, 다른 사물과 다투지 않는 물의 속성을 닮아서 겸손하고, 착하고, 평화로워야 한다고 가르친다. 또한 물은 앞서가는 물을 추월하려고 덜미를 잡지 않는다. 스스로를 드러내거나 으스대고 자랑하는 행동은 자연스럽지 않다는 것이다.
저자는 노자가 강조한 도의 자세를 애플을 둘러싼 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설명한다. 애플 창업 후 초기의 스티브 잡스에게서는 도에 상반된 자세가 엿보였다. 그는 동료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생각만 주장하고 강요했다. 그의 태도는 결국 애플에서의 퇴출로 이어졌다. 반면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은 묵묵히 엔지니어로서의 위치에 만족했다. 실제로 애플 초기의 여러 기술은 그에게서 비롯됐지만, 그는 자신의 아버지가 가르쳐주신 대로 중용의 자세를 유지하며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동료들과 공을 나누었다. 스티브 잡스 사후 애플의 수장이 된 팀 쿡은 언론이 쏟아낸 애플의 부정적인 전망에도 개의치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에 집중했다. 잡스의 리더십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타운홀 미팅으로 소통을 강화했다. 그 덕분에 지금의 명성을 유지해나가고 있다.

노자는 리더가 자신을 낮추고 드러내지 않을 때 모두가 싸우지 않고 조화롭게 공존한다고 여겼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가 먼저 솔선해서 자신의 특권의식과 탐욕을 버려야 한다고 했다. 겸손의 리더십은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닌 모두의 승리가 되고, 더불어 나누는 상생의 미덕으로 이어진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 없는 복지를 실천하는 스타벅스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으로 인류의 진보라는 대의를 향해 나아가는 스페이스엑스처럼 치열한 경쟁이 당연한 시대 속에서도 ‘너보다 나은 내’가 아닌 모두에게 이로운 존재임을 증명해나갈 수 있어야 한다. 혼자만이 아닌 모두의 위기가 된 지금 더욱 더 절실한 태도다.

비워야 혁신의 가능성이 무한해진다
혁신을 담은 비움의 미학

道沖而用之(도충이용지): 도는 비어 있기에 그 쓰임이 있다.(4장)

下德不失德(하덕불실덕): 하덕은 덕을 잃지 않으려 한다.
是以無德(시이무덕): 그러므로 덕이 없다.(38장)

노자의 도는 말장난 같다. ‘도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항구적인 도가 아니道可道非常道(도가도비상도)’라든가 ‘있음이 이롭게 되는 것은 없음이 쓸모가 있기 때문有之以爲利(고유지이위리) 無之以爲用(무지이위용)’이라는 말이 그렇다. 노자에 따르면 최고, 최상, 최후의 혁신이란 가장 작은 것, 가장 소박한 것, 가장 심플한 데 있다. 그 가르침대로라면 혁신의 종착지는 무無여야 한다. 산업이 고도화된다는 것은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적 수준이 가장 복잡한 단계에 도달했다는 것이기 때문에 단순함에서 혁신을 찾아야 한다는 말은 어쩐지 앞뒤가 맞지 않는 듯하다. 하지만 혁신이란 상식을 뒤집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것을 생각하면 노자의 가르침에서 혁신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다.
이를 빠르게 간파한 것이 구글이다. 구글은 닷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규

저자 : 박영규
노자와 장자, 주역, 그리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인문학자. 서울대 사회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학과를 나왔으며 중앙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승강기대학교 총장, 한서대
대우교수, 중부대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이 책은 노자의 《도덕경》을 해석하면서 발견한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기업의 혁신 철학과 리더십에 관한 글이며, 현재 〈동아비즈니스리뷰〉에 장자의 사상으로 살펴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간관계와 리더십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과 서울경제신문 산하 백상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고인돌(고전인문학이돌아오다)’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문학을 부탁해》 《그리스, 인문학의 옴파로스》 《다시, 논어》 《욕심이 차오를 때, 노자를 만나다》 《아주 기묘한 장자 이야기로 시작하는 자존감 공부》 《존재의 제자리 찾기》 《관계의 비결》 《퇴근길 인문학 수업(공저)》 《주역으로 조선왕조실록을 읽다》 《나의 리틀 포레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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