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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재테크 최선입니까

이재철 지음
더난출판사

2016년 07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3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68MB)
ISBN 9788984058477
쪽수 2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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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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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재테크 최선입니까?』는 독자 스스로 재테크 리모델링의 전 과정을 직접 실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재테크 포털사이트 모네타의 수석 컨설턴트로서 1,000명 이상의 고객과 상담하며 축적해온 저자의 노하우를 담아 누구나 스스로 수익을 거두는 재테크 리모델링의 핵심 전략을 안내한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_“제가 지금 잘하고 있나요?”

1장.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건강검진만큼 중요한 재무검진
포트폴리오, 우리들의 평생 동반자
리모델링, 부자로 가는 지름길
잘 고쳐지지 않는 재테크의 고정관념

2장. 당신의 재테크가 최선이 아닌 이유
이것도 모르고 있었다면 당신도 금융문맹!
자신의 재무현황을 잘 모른다
포트폴리오를 왜 이렇게 짰는지 모르고 있다
예금을 사랑하고 부동산을 맹신한다
분산투자 원칙을 망각하고, 투기를 좋아한다
보험, 너무 많이 가입한다
노후 대비가 미비하다
인정에 얽매이고 의존적이다
사후관리도 잘 안 한다
알면서도 잘 안 바꾼다

3장. 재테크 리모델링, 이것만은 알고 하자
포트폴리오의 핵심은 중위험·중수익으로
국내외 위기 상황에서 돈을 잃지 않는 법
우리가 잊고 있던 펀드 가입의 정석
국내보다 해외투자가 끌리는 이유
금이 더 이상 안전자산이 아닌 이유
유지를 심각히 고민해야 할 보험들
저축성 보험, 이것만 실행하면 알찬 상품
부담스러운 대출 이자 줄이는 방법 3가지

4장. 금융사가 알려주지 않는 재테크의 묘수
절대 깨지 말아야 할 보험들
ETF로 짭짤한 수익 내기
이것저것 헷갈리면 채권에 묻어두자
오래 묻어둘 만한 투자 상품
신차·중고차 할부는 제1금융권으로
우리가 잘 모르는 금융상품별 세금
상여금, 성과급, 급여 인상분 활용법
기존 가입상품 유동성 확보하기

5장. 당신을 위한 맞춤형 재테크 리모델링
맞춤형 재테크 리모델링 5단계
4년 후 아파트를 마련하고 싶어요
2년 안에 결혼자금을 모으고 싶어요
1개월차 신혼부부 재무구조 좀 잡아주세요
월급이 310만 원인데 돈이 안 모여요
연말정산 때마다 수십만 원씩 토해내요
아는 사람한테 가입한 보험이 5개나 돼요
수익률 낮은 펀드, 계속 유지해야 하나요?
유치원 다니는 두 자녀 교육비, 어떻게 마련하나요?
사교육비 때문에 노후자금이 걱정이에요
투자 수익률, 더 올리고 싶어요

2010년, 나는 어느 30대 여성과 재무상담을 하며 “짜놓으신 포트폴리오 좀 보여주실 수 있나요?”라고 질문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녀는 이렇게 대답할 뿐이었다. “포트폴리오는 부자들이나 짜는 것 아닌가요?”
이는 포트폴리오에 대한 대표적 선입견 중 하나다. 자산가들이 돈을 불리기 위해 은행이나 증권사 PB 센터를 통해 상담받으면서 짜는 게 포트폴리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러나 사실 포트폴리오는 금융상품에 두 개 이상 가입한 사람이면 누구나 갖고 있다. 정기적금과 적립식펀드에 가입했다면 그것만으로도 금융 포트폴리오라고 할 수 있다. 실손의료보험, 암보험, 간병보험에 가입했다면 그것은 보험 포트폴리오다.
<1장_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중에서, 18쪽

2년 전 은행에서 공시이율저축보험에 가입한 B 씨. 그는 결혼을 불과 5개월 앞두고 혼수를 마련하기 위해 저축보험을 해약하기로 했다. 이틀 후 은행에 찾아간 그는 깜짝 놀랐다. 지금 해약하면 원금의 88%만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은행에서 판매하는 상품이니까 최소한 원금은 돌려받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한 B 씨는 2년 전 가입했던 저축보험의 상품설명서를 찾기 위해 집으로 걸음을 재촉했다.
세계 11위의 경제규모에 맞지 않게 우리들의 재테크 지식수준은 낮은 편이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015년 143개국을 대상으로 ‘세계 금융 이해력 조사’를 했는데 한국은 77위에 불과했다. 23위인 미얀마에도 한참 뒤지고, 66위인 우간다에도 밀렸다. 테스트를 받은 한국인의 33%만이 금리, 물가, 위험 분산 같은 금융의 기초를 묻는 테스트를 통과했다. 세 명 중 두 명은 금융문맹이었던 셈이다.
<2장_당신의 재테크가 최선이 아닌 이유> 중에서, 32~33쪽

위기 때 빛을 보는 상품에 자금을 옮기는 것도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 전세계적으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것들은 미국 달러(이하 달러), 미국 국채, 스위스 프랑 등이다. 2015년 7월 그리스 재정위기 때는 달러에의 투자가 적절했다. 그리스 재정 위기로 인해 유로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달러 가치가 상승했다.
이처럼 유럽이나 기타 지역의 재정 위기, 지정학적인 리스크는 해당 국가의 주가를 떨어뜨린다. 그리고 화폐 가치와 원자재 값도 떨어지게 만든다. 그러면 기축통화이자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달러 값은 오르는 경향이 있다. 이런 위기 상황들이 달러 투자자에게는 역으로 좋은 기회가 되는 셈이다.
개인투자자로서 미국 국채를 산다면 그 중 미국채권형펀드를 택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다. 반면 금은 최근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를 잃었고, 일본 엔화도 수년간의 양적완화와 일본중앙은행의 마이너스 금리 실행 이후 많이 출렁거려 안전자산으로 부르기는 어려울 것 같다.
<3장_리모델링, 이것만은 알고 하자> 중에서, 109쪽

대환은 어느 정도 보편화돼 있는 반면, 세 번째 추천 방법인 금리인하 요구권은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금리인하 요구권은 상환 능력이 더 좋아지면 은행에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로서 신용대출을 비롯해서 자동차 할부와 같은 할부금융과 리스에도 신청할 수 있으며, 담보대출도 일부 가능하다.
대출 후 개인의 신용등급이 올라가거나 연 소득의 상승, 직장 변동, 직장 내 직위 상승, 전문자격증 취득 후 현업 근무 등 여러 여건이 좋아지면 금리인하 요구권을 신청해보자. 하지만 승진으로 급여가 오르거나 안정적인 직장으로 옮겼다 해도 부채비율이 상승했다면 금리인하 요구가 거절될 수 있다.
대출 원리금을 줄여나가는 것만큼이나 현재의 재무상황을 개선시키는 것도 없다. 따라서 향후 내야 할 이자의 총액을 줄이는 것은 가장 적극적인 자산 리모델링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3장_리모델링, 이것만은 알고 하자> 중에서, 149쪽

“제가 지금 잘하고 있나요?”
당신의 재테크가 불안하다면 이젠 점검이 필요할 때!
작은 돈도 확실하게 불어나는 재테크 리모델링 처방전!

재테크 포털 1위 모네타 수석 컨설턴트가 말하는
1,000명의 재테크가 되살아난 영업비밀!
세금은 높고 금리는 낮은 시대, 낼 돈은 점점 많아지고 받을 돈은 갈수록 적어지고 있다. 이제 변화한 시대에 맞춰 재테크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당신은 어떤가? 그저 지금까지 해오던 방법만 따르거나 주위의 누군가가 권하는 상품만 고집하고 있지는 않은가? 확실한 수익을 거둘 수 있다면 지금 방식대로 해도 괜찮겠지만, 그런 사람은 많지 않다.
“제가 지금 잘하고 있나요?” 재무 전문가로서 10년 동안 수많은 고객들의 재무상황을 점검하고 리모델링해온 저자 또한 고객들에게서 이런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아왔다. 현재의 저축액은 적절한지, 1년 전 계약한 보험은 잘 가입한 건지, 최근 가입한 펀드와 주식은 전망이 어떤지 등이 궁금하고 걱정스럽다면 이제 점검이 필요할 때다. 몸에 이상을 느끼거나 혹시 모를 이상을 확인하고 싶을 때 건강검진을 받듯이 자신의 재무상황이나 재테크 방법을 꼼꼼히 재확인하는 것이다. 또 점검에서 그치지 않고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여 최적의 수익과 안정성을 꾀하는 ‘재테크 리모델링’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의 재테크 최선입니까?』는 독자 스스로 재테크 리모델링의 전 과정을 직접 실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재테크 포털사이트 모네타의 수석 컨설턴트로서 1,000명 이상의 고객과 상담하며 축적해온 저자의 노하우를 담아 누구나 스스로 수익을 거두는 재테크 리모델링의 핵심 전략을 안내한다.


1만 원짜리 펀드도, 10만 원짜리 연금도
수익이 나지 않으면 지금 바로 리모델링하라!
아직은 ‘포트폴리오’ ‘자산관리’ 하면 ‘돈이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는 선입견이 많다. 저자 또한 재무상담을 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보여달라”고 했다가 “포트폴리오는 부자들이나 짜는 것 아닌가요?”라는 대답을 듣고 황당해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돈의 많고 적음이 아니다. 단돈 1만 원을 넣은 저축성 보험도, 10만 원을 넣은 펀드도 그 자체로 포트폴리오이자 자산관리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여유자금이 별로 없어도 포트폴리오를 개선하면 수익은 얼마든지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한국인들이 개선해야 할 재테크의 대표적인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어나간다. 자산을 한곳에 몰아넣거나 금융상품에 넣어둔 자산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거의 확인을 하지 않고, 부동산에 목돈을 투자하며 한방을 노리는 데 집중하거나, 지인과의 인정에 얽매여 보험 등의 불필요한 상품에 가입하는 등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독자 스스로 자신의 재테크를 되짚어볼 수 있게 도와준다.


초저금리 시대 재테크의 정석,
중위험·중수익 투자로 포트폴리오를 다시 짜라!
저자가 가장 핵심적으로 강조하는 재테크 리모델링의 원칙은 ‘중위험?중수익’ 투자다. 이는 주식처럼 수익도 높은 대신 위험성도 높은 투자 형태와 예?적금처럼 위험성이 낮은 대신 수익도 낮은 투자 형태의 중간적 형태를 말한다. 하지만 어떤 상품에 얼마나 자산을 할애해야 이런 식의 투자가 가능한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예?적금 이외의 상품에 관심을 갖지 않거나 고수익을 노리고 주식, 주식형 펀드 같은 위험성 높은 투자 대상에 자산을 ‘몰빵’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중위험?중수익 투자에 알맞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요령을 상세히 제시한다. 그리고 4장을 통해 은행?금융사?보험사가 잘 알려주지 않는 ‘상품의 숨어 있는 기능’을 활용하여 투자 상품의 수익을 더욱더 끌어올리는 묘수를 소개한다.
자신의 상황에 꼭 맞는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작성해보고 싶다면 5장에 수록된 다양한 재테크 리모델링 사례를 참고해보자. 월급이 310만 원인데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 자녀 교육비가 많이 들어 노후자금이 걱정되는 사람, 2년 내에 결혼자금을 모으고 싶은 사람 등, 이 책에 실린 사례는 모두 저자가 실제로 고객과 상담하며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한 뒤 목표 수익을 달성한 케이스다. 자신의 재무상황이나 투자성향과 비교하며 읽다 보면 자신에게 알맞은 재무목표와 목표액, 가장 필요한 상품과 납입액 등을 스스로 조정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내 돈은 내가 지킨다!
누구나 스스로 수익을 거두는 ‘재테크 리모델링’의 핵심 노하우
경기가 침체되고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환경 속에서 금융기관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투자 상품을 내놓고 있다. 상품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형태도 복잡해지고 있다. 그럴수록 투자자 개인이 여러 상품의 특성에 대해 파악하고 무엇을 선택할지 판단할 필요성은 커진다. 금융기관은 수익 감소를 우려하여 투자자에게 유리한 상품 정보나 기능을 충분히 알려주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알아보고 판단을 내리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또 재테크를 3~5년 이상 해왔지만 무엇을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는 사람도 아직 많은 실정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언제든 꺼내 읽으며 자신의 재테크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만든 ‘내 손 안의 재무설계사’다. 재테크는 꾸준히 하고 있지만 돈이 잘 모이지 않아 고민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수익 창출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

상여금과 성과급은 매월 고정적으로 나오는 급여가 아니기 때문에 잉여수입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런 잉여수입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CMA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CMA를 이들 자금을 저축하기 위한 기본통장으로 삼아 다음과 같이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존에 적립식펀드와 저축성 보험 등에 가입돼 있다면 이들 상품에 추가 납입을 하는 방식이다. 펀드에 추가 납입할 때는 향후 전망이 좋은 펀드에 할 것을 권한다.
추가 납입 방법에는 적립식 상품에 대한 납입과 거치식 상품에 대한 납입의 두 가지가 있다. 먼저 적립식 상품에 대한 추가 납입은 주로 적립식펀드와 저축성 보험에 해당한다. 앞의 예처럼 두 가지 상품에 매월 고정액을 추가 납입하는 정기 추가 납입과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추가하는 수시 추가 납입이 있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 종종 잊어버리거나 매월 추가 납입을 하는 것이 번거로울 수 있다. 따라서 정기 추가 납입을 권장한다.
<4장_금융사가 알려주지 않는 재테크의 묘수> 중에서, 184쪽

여자 친구와 함께 데이트 통장을 만드는 것도 고려하면 어떨까. 그리고 현재 3:1의 데이트 비용 지출을 6:4로 조정해서 매월 의뢰인은 60만 원, 여자 친구는 40만 원을 데이트 통장에 입금할 것을 조심스럽게 제안해보자. 만약 한 달간 데이트 통장 사용 후 20만 원이 남았다면 다음 달에는 둘이 합산해서 80만 원만 채워 넣도록 하자. 이렇게만 해도 약 43만 5,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이렇게 절약된 돈은 CMA에 쌓아두면 써버릴 수가 있으므로 적금이나 적립식펀드에 불입하는 것이 좋다.
연봉이 높아도 지출 규모가 크면 별 의미 없다. 저축하는 금액, 딱 그만큼이 진짜 연봉인 셈이다. 지출을 줄이고 저축액을 늘리는 사람이 재테크의 진정한 승자다.
<5장_당신을 위한 맞춤형 재테크 리모델링> 중에서, 214쪽

금융상품의 가입과 카드의 조정을 통해 향후 13월의 보너스를 받을 여지는 충분하다. 연금저축은 현재 은행, 증권사, 보험사에서 각각 연금저축신탁,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보험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의뢰자의 투자성향은 적극투자형이므로 연금저축펀드를 권한다. 연 급여가 5,500만 원 이하이므로 연 400만 원 납입 시 60만 원의 세금이 절감된다. 한 명만 가입해도 매년 토해내는 금액의 대부분을 메울 수 있다. 자금에 여유가 있어 IRP에 연간 300만 원을 더 낼 경우 45만 원의 세금 절감 효과가 추가적으로 발생한다.
보장성보험도 연간 100만 원까지 12%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실손보험에 연간 72만 원을 내고 있으니 월 3만 원 정도의 보장성보험에 가입하면 한도를 채울 수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연간 최대 납입금액 240만 원에 대해 40%를 소득공제해주기 때문에 여력이 된다면 15만 원을 추가 납입하면 된다. 과세표준 1,200~4,600만 원의 근로자인 경우 연 240만 원을 납입하면 15만 8,400원의 세금이 절약된다.
<5장_당신을 위한 맞춤형 재테크 리모델링> 중에서, 218~219

작가정보

저자(글) 이재철

저자 이재철은 한국 No.1 재테크 포털사이트 모네타(www.moneta.co.kr) 수석 컨설턴트이자 재테크 리모델링 전문 컨설팅사 버킷재테크연구소 소장. 포트폴리오 설계만큼 사후관리를 중요시하며 고객들의 자산을 꾸준히 관리하고, 리모델링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고객들을 재무목표 달성으로 이끌고 있다.
중소기업·대기업에서 7년, 중앙 일간지에서 취재기자로 3년간 근무한 뒤 2007년 금융업계로 옮겨왔다. 2009년부터 모네타에서 1,000명 이상의 회원을 대상으로 재무상담을 진행해왔으며, 모네타 회원을 비롯하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소비자원 등 각종 기업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쳐왔다. 또한 팍스넷 TV에 고정 출연하며 재테크 리모델링 노하우를 전수하고, 금융감독원 소식지와 《아시아경제신문》 등에 재테크 칼럼을 싣기도 했다. 현재 모네타, 포털사이트 다음, 월간지 《기업나라》 등에 고정적으로 칼럼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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