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이언스 픽션

과학은 어떻게 추락하는가
스튜어트 리치 지음 | 김종명 옮김
더난출판

2022년 03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1월 1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41MB)
ISBN 978898405832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900원

쿠폰적용가 10,71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과학연구의 충격적 실체를 폭로한 킹스칼리지런던 심리학자의 자성적 탐사연구보고서
“인간의 욕망이 진리를 넘어설 때 과학은 픽션이 된다”
가짜 실험, 데이터 누락, 통계 오류, 심리 조종, 사진 조작까지
유명 학자들의 조작, 편향성, 부주의, 과장의 실태

세상 모든 원리를 설명하는 학문이자 체계적 지식의 근간인 과학에 오류가 있다면 인류가 지금껏 이뤄낸 지식의 결과를 믿을 수 있을까. 과학계 최고 수준의 저널인 〈네이처〉, 〈사이언스〉에 발표했지만 조작, 편향, 부주의, 과장을 이유로 철회되는 논문만 한 해에 수백 편에 이른다는 발표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심지어 가짜 논문을 가려내는 연구를 저널에 발표하는 실정이다.

《사이언스 픽션》은 연금술과 미신의 도구에서 진실을 추구하는 학문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과학의 근본적인 정신과 진정한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대니얼 카너먼(프라이밍 현상에 대한 실험) 같은 대중 과학 서적의 저자부터 필립 짐바르도(스탠퍼드 감옥 실험), 스탠리 밀그램(권위에 대한 복종 실험), 황우석(인간 배아 복제 실험) 등 세기의 연구자라 칭송받던 이들의 화려한 과학 업적 뒤에 숨은 인간의 욕망과 동료들의 비윤리적 행동, 과학계의 부패한 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서문_과학은 사회적 활동이자 인간의 실수를 드러내는 도구

제1부_픽션을 닮은 과학
제1장_과학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논문 출판과 동료 평가의 세계
과학은 사회적 활동이다
제2장_반복 재현의 위기 - 과학의 위기를 자초한 학자들
짐바르도와 밀그램의 실험
과학의 위기
과학계를 위협하는 불확실성
출판된 논문이 거짓으로 판명되다

제2부_실수와 오류를 은폐하는 학자들의 속마음
제3장_조작 - 논문 사기가 만들어낸 새로운 진실
최악의 과학 사기 사건 - 파올로 마키아리니의 인공 기관지 이식
놀랍도록 간단한 과학 사기 - 조작
얼마나 많은 논문이 철회되는가
측정 오차와 샘플링 오류
과학 사기가 어려울까, 진짜 연구가 어려울까
과학계에서 얼마나 많은 조작이 이뤄지는가
과학 사기꾼들의 프로필
무엇이 조작을 하게 만드는가
논문 조작의 파급 효과
과학 사기의 패착, 신뢰를 무너뜨리다
제4장_편향 - 실패한 실험 결과가 사라지다
확률과 p-값
출판 편향과 메타 분석
p-해킹
데이터 오버피팅과 결과 스위칭
이해충돌, 선한 의도 편향 - 과학의 사회정치적 성격
새뮤얼 모턴과 스티븐 제이 굴드의 반전
편향이라는 인간의 본성
제5장_부주의 - 통계에 감춰진 명백한 실수들
통계 불일치와 불가능한 계산값
모든 숫자에는 노이즈가 포함돼 있다 - 무작위화의 실패
오류를 알면서도 공유하는 환경
연구 설계의 기본 원칙 - 무작위화와 블라인딩
통계적 검정력
통계적 검정력이 후속 연구에 미치는 영향
낮은 통계적 검정력의 위험성 - 후보 유전자의 사례
과학의 역할에 관한 고찰
제6장_과장 - 그들의 언어를 알면 진실이 보인다
과장 보도 자료
대중 과학 서적의 함정
과장으로 넘치는 과학 저널
마이크로바이옴의 속사정
우리가 먹는 모든 것이 암과 관련이 있는가 - 영양학의 진실
예상치 못한 결과를 처리하는 방식

제3부_잃어버린 과학의 정신을 되찾는 길
제7장_비뚤어진 인센티브 - 논문 대량 생산의 시대
출판물과 연구 지원금과 고용 기준
살라미 슬라이싱 현상과 미끼 저널
h-지수와 자기 인용, 자기 표절
수단이 목표가 되면 길을 잃고 만다 - 굿하트의 법칙
나쁜 과학의 자연 선택
‘발표하지 않으면 사라진다’는 논문 발표 시스템
제8장_과학을 고치기 위한 시작
모든 연구에는 오류가 있다
재현 연구의 투고 - 통계적 유의성에 대해 편견 없이 판단하기
p-값을 없애면 모든 문제가 사라질까
다중 우주 분석의 보완 - 연구 사전 등록 제도
모두가 자유롭게 참여하는 과학 - 오픈 사이언스
저널 출판 시스템의 변화 - 사전 인쇄
건강한 과학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필요한 연구 성과 평가 제도
유레카에 대한 환상 - 학문은 원래 지루한 법이다
과학의 진짜 위기는 따로 있다 - 과학자와 회의주의자

에필로그_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리다
감사의 글
부록_학술 논문 읽는 법

“과장은 했지만 허위는 아니다?”
학문 윤리와 연구 윤리에 관한 적나라한 고발과 반성

유명인들의 허위 경력 기재나 논문 표절은 심심하면 사회적 이슈가 되는 드물지 않은 문제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학문에 대한 도덕불감증이 심각한 현실이다.
영국의 심리학자 스튜어트 리치는 신간 《사이언스 픽션》에서 전 세계적으로 학계 내부에 만연한 기준 미달의 연구와 불량 논문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낱낱이 내부고발한다. 학자들의 “그릇된 ‘탐구욕’이 어떻게 ‘탐욕’이 되는가?”를 추적하는 이 책은 대학생, 대학원생, 교수 등 연구를 하거나 논문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우리는 과학이라는 도구를 옳게 쓰고 있는가”
연구와 논문, 저널을 둘러싼 나쁜 과학의 현주소를 고발하다
2018년, 프랜시스 아널드 캘리포니아공대 교수는 생명체의 화학 반응에서 촉매 역할이 되는 효소 단백질의 인공 개량법을 개발한 공로로 노벨화학상을 받았다. 2년 뒤 그는 세계적인 과학 전문 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자신의 효소 관련 논문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사이언스〉는 아널드 교수의 연구 결과가 재현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논문의 제1저자가 연구 노트의 일부를 누락했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다행스럽게도 그는 자신의 논문 철회를 인정하며 공개적으로 사과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2012년 〈플로스 원(PLOS ONE)〉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1928년부터 2011년 사이에 철회된 논문이 4,449개에 이른다고 한다. 간단히 살펴보면 그중 의심스러운 데이터/해석이 42퍼센트, 데이터 조작 같은 연구 부정 행위에 따른 철회 비율이 20퍼센트에 달한다. 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각종 저널에 발표된 논문 중 철회되는 논문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논문 철회와 관련된 정보를 공개하고 각 과학자들의 논문 철회 횟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발표하는 ‘리트랙션 워치(retraction watch)’라는 웹사이트도 등장해 과학계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일종의 역 노벨상 후보를 발표하듯 논문 철회 횟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발표한다. 놀랍게도 모든 철회 논문 중 25퍼센트가 단지 2퍼센트의 과학자들이 발표한 논문이라고 한다.
물론 ‘모든 숫자에는 노이즈가 포함돼 있다’는 자연의 법칙처럼 어떤 연구자든 논문이든 오류를 피할 수는 없다. 프라이밍 현상에 대한 실험(대니얼 카너먼), 파워 포즈 이론(에이미 커디), 스탠퍼드 감옥 실험(필립 짐바르도), 권위에 대한 복종 실험(스탠리 밀그램), 인공 기관지 이식에 관한 연구와 수술(파올로 마키아리니), 인간 배아 복제 실험(황우석), 만능줄기세포(오보카타 하루코) 등이 대표적이다.
대중 과학을 비롯해 최신 연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 만한 과학자들이 발표한 논문 중에도 실수나 과장된 자료들이 포함돼 학계를 혼란스럽게 만든 사례는 이제 너무나 흔한 일이다. 문제는 이러한 과학계의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과학 연구를 검증하는 시스템이 지닌 단점을 어떻게 보완해나갈 것인가 하는 점이다. 바로 그런 질문과 함께 과학계의 현주소를 《사이언스 픽션》에서 만날 수 있다.

과학자에게 너무 당연해서 잊힌 명제
“재현되지 않으면 과학이 아니다!”
과학자는 세상 모든 현상에 대한 체계적 지식을 위해 연구한다. 그들은 자신의 연구에 대한 신뢰도와 검정력을 확보해주는 다양한 실험과 데이터를 토대로 결과를 도출해 논문을 쓴다. 해당 연구를 논문에 발표하려면 동료 평가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때 동료 평가자들은 논문에 조작·편향·부주의한 실수·과장은 없는지, 연구에 등장하는 실험이 재현 가능한지(replicability) 등을 검증한다.
“우리 자신이 관찰한 것조차도 반복 관찰되거나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하기 전까지는 새로운 발견이라거나 과학적 관찰이라고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이렇게 과학철학자 칼 포퍼가 말했듯, 반복 재현되지 않는 실험 연구는 진정한 과학이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논문이 동료 평가를 통과하면 과학 전문 학술지 〈사이언스〉와 〈네이처〉를 비롯해 전 세계 수많은 학회에서 발행하는 저널의 편집자들이 저널에 논문을 실어 발표한다. 이후 논문은 또 다른 과학자들이 인용하는 횟수를 통해 다시 한번 과학적 지식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는다. 대표적으로 구글 학술검색에서 과학자들의 논문을 검색해보면 h-지수(n번 인용된 적이 있는 논문을 n편 보유)로 해당 과학자의 연구 성과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까지가 논문 한 편이 발표돼 과학적 지식으로 거듭나는 과정이다.

“수단이 목표가 되면 길을 잃고 만다”
살라미 슬라이싱, 미끼 저널, 자기 인용, 자기 표절이 만든 논문 대량 생산 시대
스튜어트 리치는 이러한 논문 발표 시스템이 곧 ‘과학이

작가정보

저자 : 스튜어트 리치
Stuart Ritche

심리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오픈 사이언스 운동의 열혈 지지자. 과학의 잘못된 관행을 개혁하고, 과학자들이 연구 결과를 발표할 때 더욱 투명해지도록 돕는 도구를 개발했다. 2015년에는 심리과학협회에서 ‘라이징 스타Rising Star 상’을 수상했다. 영국의 킹스칼리지런던King's College London의 사회, 유전 및 발달 정신과 센터에서 강의하고 있다. 에딘버러대학교에서 인간 지능에 대해 박사 후 과정을 밟았고, 인간 지능과 뇌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뇌가 유전의 영향을 받는지, 교육과 같은 외부 요인에 의해 뇌가 얼마나 향상될 수 있는지에 대해 연구한다. 구글 학술검색에 등록된 그의 피인용 횟수는 7,327회에 달하고 h-지수는 41, i10 -지수는 78이다.

역자 : 김종명
서울대학교 공업화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신시내티대학교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다년간 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과학자도 모르는 위험한 과학기술》 《ZOOM 거의 모든 것의 속도》 《한 권으로 이해하는 수학의 세계》 《전기차 첨단기술 교과서》 《UX 심리학》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사이언스 픽션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사이언스 픽션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사이언스 픽션
    과학은 어떻게 추락하는가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