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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나의 힘

윤재영 지음
풀과바람

2013년 07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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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40MB)
ECN 0111-2018-000-002495534
쪽수 2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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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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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나의 힘』은 아이를 키우며 다른 아이를 관철하고 적은 일기를 시 형식으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가 대학에서 강의하던 자료와 존중해서 아기답게 키우는 양육 방법을 접목하여 엮어냈다. 이 책은 존중 양육법을 통하여 아기를 아기답게 키워내기를 제시하며, 한 번 가면 다시 오지 않을 아기와의 시간을 후회 없이 보낼 것을 강조한다.
ㆍ1장-나는 왕이로소이다(누가 그 고집을 꺾겠는가, 신생아 : 0~3개월)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귀엽다 | 개미야, 미안하다 |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 | 누가 가르쳐주었나 | 반사적 행동의 힘수영하는 신생아 | 천장에 얼굴을 그려 붙여주다 | 아기의 시력 | 울음보 터졌다 | 울음은 의사소통 | 천재가 아닐까 | 신속하게 반응해주는 것이 좋다 | 지쳐 잠이 들지언정 | 누가 그 고집을 꺾겠는가 | 달래도 달래도 계속 운다 | 콜릭(Colic) 아기 | 물소리에 조용해지다 | 아기 달래기 | 고무젖꼭지의 사용 | 숨을 쉬나, 안 쉬나 | 돌연사 증후군(Sudden Infant Death Syndrome) | 백일 사진 | 백일의 의미

ㆍ2장-맞춤 양육(영유아기의 중요성) 영유아기의 중요성 | 두뇌 발달 | 집중은 신경 회로에 자극을 준다 | 긍정적ㆍ부정적 경험과 호르몬 | 영유아기 때 완성되는 감성 기억의 뇌 | 사고와 이성을 담당하는 대뇌 | 신뢰와 자신감을 배운다 | 내적 기쁨은 동기를 유발시킨다 | 아기가 울면 배울 수 없다 | 서로 다르다 | 순한 아기, 까다로운 아기, 반응이 느린 아기 | 맞춤 양육 | 지적 지능과 감성 지능(IQ와 EQ) | 세상을 품은 엄마 | 왜 잘 키우고 싶은가 | 엄마의 소망 | 과정이 중요하다

ㆍ3장-물어보길 잘했다(아기를 존중한다는 것은) 물어보길 잘했다 | “아하, 바로 이거구나!” | 치과에서 | 사랑하는 것과 존중하는 것 | 빨리 빨리 | 왜 서두르는 걸까 | 보살펴주어야 할 때 | 함께 놀아주어야 할 때 | 자유롭게 놀게 해줄 때 | 스트레스를 해소할 탈출구를 준다 | 일대일 관심은 사랑의 충전이다 | 감정을 표현해준다

ㆍ4장-기저귀 갈자(양육 자체가 교육이다) 아기와 함께 | 양육 자체가 교육이다 | 기저귀 갈자 | 교육적 효과 | 기저귀 갈아주는 방법 |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을 때 | 헝겊 기저귀와 일회용 기저귀 | 기저귀 발진 | 엄마 손은 약손이다 | 아기 마사지하는 방법 | 마사지의 효과 | 신체적 접촉은 두뇌를 발달시킨다 | 세상이 흔들린다 | 왜 흔들어주는 걸까 | 흔들린 아기 증후군(Shaken Baby Syndrome) | 잘 자라, 우리 아가 자면서 큰다 | 자다 깨서 운다 | 수면 교육 | 처음부터 혼자 자는 습관을 들인다 | 수면 장애 | 문제는 문제라 생각할 때 문제가 된다

ㆍ5장-한 입만 더 먹자(수유, 이유식, 음식 주기, 건강) 모유 수유 | 모유는 완벽한 음식이다 | 공공장소에서 수유하기 | 이유식 주기 | 언제 시작할까 | 이유식 주는 순서 | 젖을 깨물다 | 이가 나다 | 침을 흘리는 이유 | 젖을 떼다 |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 “꽈당” 뒤로 넘어지다 | 누구의 잘못인가 | 간식이 너무 달다 | 맛은 길들여진다 | 어느 음식점에서 | 아기 식탁 의자 | 음식 알레르기 | 아토피피부염 | 한 입만 더 먹자 | 건강한 식습관 | 5대 영양소 |어린이 비만 | 병원을 바꾸다 | 아기가 보내는 신호 | 예방주사 | 미열이 난다 | 열이 난다는 것은 | 처방 약 남용 | 귓병 | 감기에 걸렸을 때

ㆍ6장-경사 났네(신체 발달, 한 성장은 다른 성장을 위한 발판) 이게 뭐야 | 전체와 부분 | 손가락은 아기의 두뇌 | 왼손을 주로 사용할 때 | “의샤 의샤!” | 안고, 기고, 서기 | 한 성장은 다음 성장의 발판이 된다 | 강제로 안 하길 잘했다 | 똑바로 뉘어놓는다 | 옆집 아기 우리 아기보다 빠르다 | 기지 않고 걷는 아기도 있다 | 정상과 비정상 | 조금만 더 | 주위 환경은 안전한가 | 따로따로 | 아기가 걷기까지 | 맨발의 아기 경사 났네 | 배변 훈련 | 성기를 만진다

ㆍ7장-살아 있는 밥그릇(인지, 놀이, 장난감, 언어) 감각과 움직임을 통해 배운다 | 인지 발달단계 | “앗, 뜨거!” | 문제가 생겼을 때 배울 기회로 삼는다 | 주방은 공부방 | 놀이를 통해 배운다 | 열고 잠그고 | 내가 할래 | 스스로 성취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 마그다 거버의 부모 교육 | 어떻게 배웠나 | 우리 아기의 지능은 | 옳지 옳지 오올치 | 가드너의 다중성 지능 | 곤지곤지 짝짜꿍| 아기와 함께하는 놀이 | 전래 놀이의 의미 | 살아 있는 밥그릇 | 조작할 수 있는 것이 좋다 |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 |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 생활환경 속의 장난감 | 남자아이가 인형을 가지고 논다 | 여자 장난감, 남자 장난감 | TV 볼래요 | TV는 바보상자 | 좋은 교육 프로그램도 많이 보면 해가 된다 | 어린이 광고 |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 | 세계 공통 언어 옹알이 | 언어 습득제스처 | 말을 시작하다 | 말이 늦을 때 | 언어 발달을 도와주는 방법 | 똑같은 책을 읽어달랜다 | 책 읽어주기 | 외국어 습득

ㆍ8장-울고 싶으면 울어라(정서와 애착) 기쁨 | 울고 싶으면 울어라 | 분리 불안은 12개월 때 가장 크다 | 육아 도우미와의 관계 | 보모의 역할 | 아빠 찾는다 | 잊어버린 게 아니다 | 절대 시기와 예민한 시기 | 애착 없이는 살 수 없다 | 안정

콜릭(Colic) 아기

신생아가 1~2개월 정도 되었을 때 그치지 않고 계속 보채거나 우는 경우가 있다. 우는 정도나 강도가 다르지만 적어도 하루에 계속해서 두어 시간을 3주 이상 계속 울면 ‘콜릭’이라고 하는데, 10명 중 1명 정도 걸린다고 한다. 그때를 지나고서 아기가 콜릭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안아주면 그치는 듯하다가 내려놓거나 “왜 이렇게 우니?” 하며 짜증을 내면 더 크게 울었다. 콜릭의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신경조직 발달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콜릭은 안아주고 업어주는 등 아기와 신체적 접촉이 많은 동양이나 아프리카에서는 드물게 일어나고, 신체 접촉이 적은 서양 생활 방식에서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이런 점으로 볼 때 콜릭은 아기가 엄마와 가까이하여 생존하려는 하나의 수단일 수도 있다. 다행히도 콜릭은 아기에게 장기적인 영향은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콜릭은 지나가는 과정이라고 하지만, 달래도 그치지 않으면 엄마의 인내는 시험대에 오른다.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느라 신체적으로 피곤한데 주위에서 도와주는 사람은 없고 아기마저 그치지 않고 울면 엄마는 자신감을 잃고 짜증도 날 수 있다. 엄마가 행복해야 그 에너지가 아기에게도 전달된다. 아기를 조금 울린다고 해서 큰일 나는 것은 아니므로 여유를 갖고 최선을 다하다보면 어느새 그 시기가 지나갈 것이다.

안고, 기고, 서기

신체 발달은 머리 쪽에서 다리 쪽으로, 몸통 중심에서부터 손끝·발끝 쪽으로 발달한다. 목, 등뼈, 다리의 순서로 발달한다. 1개월이 되면 고개를 들고, 3개월이 되면 앞쪽에서 뒤쪽으로 뒤집을 수 있다. 뒤집기 전에 고개를 들고 상체를 옆으로 트는 연습을 한다. 4개월이 되면 팔로 몸을 밀어 올리고 다리로 지탱하여 힘을 기른다. 6개월 되면 앉고, 8개월이면 기기 시작하여 1년이 되면 걷기 시작한다. 빠르고 느리고는 개인차가 있지만 순서는 바뀌지 않는다. -한 성장은 다음 성장의 발판이 된다
어느 인디언 스승과 소년의 이야기다. 스승은 희귀한 나비 누에고치를 소년에게 맡기고 무슨 일이 있어도 만지지 말라고 했다. 소년이 유심히 바라보는데, 누에고치 안에서 나비가 밖으로 나오려고 갖은 애를 쓰며 파닥이고 있었다. 소년은 불쌍해서 누에고치 껍질을 손으로 벗겨주며 밖으로 나오게 도와주었다. 나비는 날아가려고 날갯짓을 하다가 그만 땅에 떨어져 죽고 말았다. 누에고치에서 있는 힘을 다해 날개를 파닥이며 껍질을 깨는 동안 날아갈 수 있는 날개의 힘을 기르는 것이다. 다음 성장을 위해 아기 스스로 충분히 연습해야 하는 법인데, 도와준 것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교훈이다.

한 성장은 다음 성장의 발판이 된다

어느 인디언 스승과 소년의 이야기다. 스승은 희귀한 나비 누에고치를 소년에게 맡기고 무슨 일이 있어도 만지지 말라고 했다. 소년이 유심히 바라보는데, 누에고치 안에서 나비가 밖으로 나오려고 갖은 애를 쓰며 파닥이고 있었다. 소년은 불쌍해서 누에고치 껍질을 손으로 벗겨주며 밖으로 나오게 도와주었다. 나비는 날아가려고 날갯짓을 하다가 그만 땅에 떨어져 죽고 말았다. 누에고치에서 있는 힘을 다해 날개를 파닥이며 껍질을 깨는 동안 날아갈 수 있는 날개의 힘을 기르는 것이다. 다음 성장을 위해 아기 스스로 충분히 연습해야 하는 법인데, 도와준 것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교훈이다.

외국어 습득

아기는 몇 개의 언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뇌는 전체의 10% 정도이며 쓰면 쓸수록 더 발달하고 효율적으로 된다고 한다. 이는 마치 운동을 하면 할수록 더 근육이 발달하는 것과 같다. 2개 이상의 언어를 안다는 것은 힘이다. 특히나 다문화 환경에서 언어가 다른 부모 나라의 언어를 익히는 것은 나중에 정체성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외국어는 연령이 어리면 어릴수록 빠르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5살짜리 어린이가 세 가지 언어를 자유자재로 하는 것을 보았다. 유아원에서는 영어를 하고, 러시아인인 아빠가 데리러 오면 러시아 말을 하고, 이탈리아인 엄마가 데리러 오면 이탈리아 말로 했다. 두 가지 이상 언어를 익히면 처음엔 혼란스러워 말을 늦게 하는 경향이 있지만, 일단 정리가 되면 자유자재로 언어 구사를 한다고 한다. 말하기 전에 우선 듣고 이해를 해야 한다. 아기에게 외국어를 가르치고 싶으면 말 배우기 전에 외국어를 많이 듣게 해준다. 하나도 못하는데 2개를 하면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오히려 그 반대다. 장기적으로 볼 때 더 큰 수확을 얻을 수 있다. 모국어와 외국어를 섞어서 쓰는 것보다 특정한 시간이나 장소에서 선택한 언어로 책을 읽어주고 노래를 들려주고 대화를 하면 혼돈이 덜하고 자연스레 습득한다고 한다.

“아기가 이 세상에 왔을 때, 엄마도 이 세상에 다시 나왔다.
우리 아기의 첫 3년을 위해 엄마가 다시 만드는 세상”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교육학, 심리학, 생물학 등의 여러 연구 결과에서도 만 3세까지의 시기에 형성되는 것이 일생을 지배하게 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고 있다.
터만(Terman), 에릭슨(Erikson), 부룸(Bloom) 등은 연구를 통하여 지능개발 촉진이 유아기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입증하였다. 우리 선조들은 “나무는 어려서 바로 잡아야 한다.”고 하였고, 지능은 물론 모든 발달가능성이 이 시기에 가장 풍부하다고 역설하였다. 프로이드(Freud)는 3세 이전에 인성의 바탕이 되는 성격이 대부분 형성된다고도 말하였다. 더불어 “영아는 우리의 최대의 기업이다.”라는 표현으로 유아기가 인생에서 가장 결정적 시기이며 가장 중요한 때임을 말하기도 한다.

처음이란 건 그 기초이고 기반이고 뿌리이다.
처음 1년 아기와의 관계 형성은 유아기에 영향을 주고 유아기의 경험은 미래의 방향을 결정짓는 토대가 된다. 만 1년이 지나면 혼자 힘으로 걸을 수 있게 되고, 점차 이유식을 하게 되는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가장 변화가 많은 시기이다. 이 때의 변화란 곧 성장의 다른 이름을 의미한다. 출생 후 만 3세까지의 경험과 환경은 지적ㆍ정서적ㆍ신체적인 모든 분야의 형성과 발달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준다. 아기의 평생 두뇌능력이 형성되는 결정적 시기이다. 아기를 둘러싼 생활과 습관과 환경과 교감은 아기에게 그대로 스폰지처럼 흡수되어 무의식 속에 저장된다. 그리고 미래의 성격, 감성과 학습 그리고 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계획적이고 의도적으로 가르치고 교육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생활과 무의식적 행동까지도 아기에게 인지되고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무엇보다 분위기와 생활습관과 심신이 건강하게 발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우리 아기 어떻게 키워야할까? 너무나 많은 정보는 선택을 더 힘들게 하고 좌표 잡기를 더 어렵게 한다. 각자 처해 있는 환경과 개개인의 특성이 다른데 아무리 좋은 약이라고 해도 다 먹일 수도 없고 우리 아기에게 맞는지도 알 수가 없다.
여기서 저자는 아기를 아기답게 존중해서 키우는 양육방법을 역설한다.
듀이(Dewey)가 말한 “교육은 생활이다.”라는 것처럼, 어떠한 기술이나 방법이 아니라 엄마와 가족이 함께 환경을 만들고 존중하며 아기를 아기답게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신념과 의지를 갖고 아기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양육할 때, 아기의 세상은 안정되고 풍요로운 성장의 장이 되고 엄마는 다시 새롭게 태어난 것 처럼 가슴벅찬 아기와의 세상을 만나게 된다.
<육아는 나의 힘 : 첫 3년을 둘러싼 모든 것>은 존중 양육법을 통하여 아기를 아기답게 키워내기를 강조한다. 한 번 가면 다시 오지 않을 아기와의 시간을 후회없이 보내기를 바라며 망망대해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때 방향을 알려주는 희망의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고자 한다.

◆ 출생 후 만 3세까지 영유아기의 중요성과 의미를 아기를 존중하여 아기답게 키우는 양육 방법에 초점을 두었다.
◆ 그 시기에 필요하고 알맞은 수유와 이유식, 신체 발달에 단계에 따른 양육, 인지학습, 놀이학습, 언어학습, 정서교육 등을 실전에 맞게 안내하고 교육 환경과 생활습관과 존중하는 양육 방법을 소개한다.
◆ 각 장마다 구체적인 상황을 시적인 노래로 표현하여 공감을 높이고, 그에 맞는 적용과 실제 적용방법을 찾아 모색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재영

저자 윤재영은 강원대학교 가정학과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아동심리 석사를 받았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과 인디애나대학에서 가정교육학 석사를, 퍼듀대학에서 아동학 박사를 받았습니다. 마그다 거버 영아 교육을 수료하였고 2004년부터 앨라배마 버밍햄 한국학교 교사 및 교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앨라배마 주 샘포드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시집 및 수필집을 출간하고 영문 번역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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