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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색다른 역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 4
영교출판

2013년 0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1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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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9.86MB)
ECN 0102-2018-000-002617273
쪽수 2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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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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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을 통해 역사의 단면을 살펴보는 책!『101일간의 색다른 역사』는 인류의 시간과 삶에 가장 고유한 상징성으로 표현된 '색깔'을 통해 역사는 물론 문화, 심리, 과학 등을 알아봅니다. 나라와 대륙에 따라 같은 색을 사용한 국가와 아닌 국가를 통해 문화와 관습 등을 재미있게 탐험합니다.

이 책은빨강, 노랑ㆍ주황, 연두ㆍ초록ㆍ청록, 파랑ㆍ남색, 보라ㆍ자주, 하양ㆍ검정 등 총 8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색깔을 통해 각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재미있게 살펴봅니다.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색채가 갖고 있는 신비감과 상상력은 다양한 역사와 문화와 어우러져 새로운 지식의 세계를 접하게 도와줍니다. 색채를 통해 각 국가의 이념과 가치관을 살펴보세요.
제1장 빨강
1일 : 일요일을 비롯한 공휴일을 왜 빨간색으로 표시할까
2일 : 붉은 색 글씨로 이름을 쓰면 기분 나쁜 까닭
3.4일 : 부적은 왜 붉은 색일까
5일 : 왜 영화제에서 배우들이 걸어가는 길에 레드 카펫을 깔까
6일 : 위험 표지판과 축구 경기의 퇴장 신호 레드 카드의 유래
7일 : 시험지 채점을 왜 빨간 색연필로 할까
8.9일 : 스포츠카에 빨강이 많은 이유
10일 : 사랑의 하트는 왜 붉은색일까
11일 : 수은이나 알코올은 은색인데 왜 온도계 기둥은 빨강일까
12일 : 첫 월급 탔을 때 빨간 내복을 선물하는 이유
13.14일 : 공산주의 국가는 왜 국기에 빨강을 넣었을까
15일 :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은 붉은색이 아닌데 이름이 왜 그럴까
16일 : 스페인 투우수나느 왜 소 앞에서 빨간색 천을 흔들까
17일.18일 : 산타클로스는 왜 붉은색 외투를 입고 굴뚝으로 들어갈까
19일 : 중국인들은 왜 명절 때 빨간 옷을 입을까
20일 : 일본의 붉은 도미구이가 붕어빵의 유래라고요?
21일 : 손톱에 물들인 봉숭아물이 없어지기 전에 첫 눈 내리면, 첫사랑이 이뤄질까

제2장 노랑.주황
22일 : 매우 인색한 사람을 왜 '노랑이'라고 말할까
23일 : '황소'는 누런 색깔의 소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24일 : 제2차 세계대전 때 유대 인은 왜 노란 육각형 별을 달아야 했나
25일 : 왜 중국에서 노란색이 황제의 색으로 여겨질까
26.27일 : 고흐는 왜 그렇게 그림에 노란색을 많이 썼을까
28일 : 전화번호부는 표지색이 파란데, 왜 '옐로 북'이라고 불릴까
29일 : 노란 리본이 기다림과 환영을 상징하게 된 사연
30일 : 왜 스쿨 버스는 모두 노란색일까
31일 : 왜 형광펜에 노란색이 가장 많고, 글자와 겹쳐도 잘 보일까
32일 : 흰 우유로 만든 버터는 왜 노란색일까
33.34일 : 네덜란드 축구팀 별명이 왜 '오렌지 군단'일까
35일 : 티베트 불교의 달라이라마는 왜 주황색 옷을 입고 있을까

제3장 연두.초록
36일 : 왜 외과의사는 수술할 때 초록 가운을 입을까
37일 : 이슬람 문화권 국기에는 왜 초록색이 많을까
38일 : 북극에 있는 세계 최대 섬 그린란드는 정말 초록 땅일까
39일 : 지폐에는 왜 초록이 많을까
40일 : 왜 중국인들은 초록 두건을 부끄럽게 여겼을까
41.42일 : 나무가 좋아하는 색은 초록이 아니다
43일 : 조선 시대 처녀들이 초록 옷을 입은 까닭
44일 : 피터 팬은 왜 초록 옷을 입고 있을까
45일 : 공상과학영화 속의 외계인이나 괴물은 왜 초록빛 몸일까
46일 : 왜 동양 여성들은 초록 옥(玉)을 귀하게 여겼을까
47일 : 고려 시대 사람들은 왜 푸른 청자를 만들었을까

제4장 파랑.남색
48일 : 조선 시대 사람들은 왜 파란색 옷을 싫어했을까
49일 : 성모마리아는 왜 파란 망토를 두르고 있을까
50.51일 : 왜 옷 중에서 유독 청바지가 남녀 모두에게 인기 있을까
52일 : 영국 최고 명예인 가터 훈장은 왜 남색일까
53일 : 서양에서 우울한 음악을 왜 블루스라고 부를까
54.55일 : 왜 음식에서 파란색을 보기 힘들까
56.57일 : 모기와 물고기는 왜 파란색을 좋아할까
58일 : 물고기의 등은 왜 짙푸른 파랑일까

제5장 보라.자주
59.60일 : 마법사 모자는 왜 삼각형이고 보라색일까
61일 : 고대 성직자는 왜 보라색 옷을 입었을까
62.63일 : 클레오파트라는 왜 보라색 옷을 입고 안토니우스를 마중 나갔을까
64일 : 자주색이 서양에서 고난을 상징하는 이유
65일 : 로마 황제는 왜 보랏빛 자주색 옷을 입었을까

제6장 하양
66일 : 웨딩드레스는 왜 흰색일까
67일 : 항복할 때 왜 흰색 깃발을 흔들까
68.69일 : 흰 동물은 왜 상서롭게 여길까
70일 : 그리스 신전이 온통 흰색인 까닭
71일 : 사무직으로 일하는 사람을 왜 '화이트 칼라'라고 부를까
72.73일 : 심봉사는 무슨 뜻이고, 장님은 왜 흰 지팡이를 갖고 다닐까
74일 : 로마 교황 선거 결과를 흰색 연기로 알리는 이유

제7장 검정
75일 : 위기에 나타나 도와 주는 '흑기사'의 유래
76일 : 조직폭력배들은 왜 검정 옷을 입고 다닐까
77일 : '요주의 명단'을 의미하는 '블랙리스트'의 유래
78일 : 블랙 박스는 마술사의 검은 상자에서의 유래
79일 : 왜 영국 변호사들은 법정에서 검정 옷을 입을까
80일 : 유럽 수도자는 왜 검은색 옷을 입을까
81일 : 이슬람 여인들이 검은 차도르를 쓰는 이유
82일 : 검은 그림자 그림을 왜 실루엣이라고 말할까
83일 : 자동차 타이어는 왜 모두 검정일까

제8장 색다른 이야기
84.85일 : 아기 옷 색깔이 남자 아이는 하늘색, 여자 아이는 분홍색인 까닭
86일 : 전통혼례식 때 왜 청사초롱을 사용할까
87일 : 빨강.초록 신호등의 유래
88일 : 이발소 광고등은 왜 파랑.빨강.하양 삼색 줄무늬일까
89일 : 유럽 국기에는 왜 세 가지 색깔의 삼

▶ 기획 의도 역사와 문화를 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지나온 시간의 순서로 볼 수도 있고 나라별, 대륙별로도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대부분 수평적이거나 수직적 시각에서 역사와 사회를 많이 보아 왔습니다. 때문에 역사는 고대부터 근대까지의 시대사적인 측면으로 주로 학습되고 인지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역사와 사회는 여러 가지 다양한 각도와 단면으로 나눠보고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보다 풍부한 통찰력과 종합적 사고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에, 인류의 시간과 삶에 가장 고유한 상징성으로 표현되어 온 색깔을 통하여 , 색으로 보는 역사의 단면은 어떠한지를 알아보고 자 합니다. ‘파랑은 진실, 빨강은 질투, 초록은 체념, 자주는 철면피, 하양은 사랑 혹은 죽음.’ 이것이 영국인이 색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를 일러주는 영국 속담입니다. 색깔은 역사 문화 심리 과학 등에도 크게 반영되어 그 의미를 찾아보면 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색채의 상징성이 깔려있음을 알게 됩니다. 색의 광맥은 캐면 캘수록 더욱 강하게 느껴지며, 세계적인 공통분모와 함께 각각의 분야별 특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즉, 나라와 대륙에 따라 같은 색에 대해 생각이 같은 색채의 공통문화와 , 같은 색에 대해 느낌이 다른 색채의 차이문화를 알게 됩니다. 색채는 단순히 그냥 존재하는 게 아니라 환경에 따라 인간심리에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에, 역사문화 또는 관습 속에 얽힌 색채이야기와 의미와 특성을 통해 새롭게 보이는 역사문화를 탐험하고 자 합니다. ▶ 책 소개 ◆ 색(色)을 통해 보는 색다른 역사 문화 탐험서 입니다! 각각의 색에는 역사적으로나 문화적 사회적으로 나라마다 나름의 독특하고 고유한 상징성을 갖고 있습니다. 같은 색깔이라도 나라에 따라, 시대에 따라, 환경에 따라 다른 뜻으로 통하는 경우도 있고, 사람마다도 각각의 이유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색이 다릅니다. 이는 색채가 단순히 그냥 존재하는 게 아니라 환경에 따라 인간심리에 다르게 작용하고 있음을 일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색채는 겉으로 보이는 느낌 이외에 또 다른 어떤 것을 표현하는 상징입니다. . 때문에 같은 빨강이라도 때로는 정열을 의미하지만 어떤 때는 질투를 뜻하는 것처럼 한 가지 색에도 다른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색채의 세계를 통해 갖는 색채에의 신비감과 상상력, 사고력이 어린이들을 보다 깊고 흥미진진한 역사와 문화의 세계로 인도 할 것입니다. ◆ 색깔별로 나누어서 색에 숨은 역사와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빨강, 노랑 주황 ,연두 초록 청록, 파랑 남색, 보라 자주 ,하양, 검정 등으로 나누어 살펴 보았고, 색다른 이야기 편을 따로 만들어, 전통혼례식 때 왜 청사초롱을 사용할까, 국기에는 왜 세 가지 색깔의 삼색기가 많을까, 일본 가부키 배우들의 분장한 얼굴 색깔이 뜻하는 것은 무엇일까 등도 다루었습니다. ▶ 본문 소개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은 빨강이 아닌데 이름이 왜 그럴까 러시아의 ‘붉은광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 명소로서, 모스크바를 방문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들러보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붉은광장의 바닥은 붉은색이 아니라 다갈색 돌입니다. 그렇다면 ‘붉은’이라는 말은 어디에서 비롯된 걸까요? 먼저 붉은광장의 위치부터 살펴보면, 모스크바 한 가운데 크렘린(성채) 성벽의 북동쪽에 있습니다. 너비는 대략 100m, 길이는 500m 가량 됩니다. 15세기 말부터 형성된 광장으로 차르(러시아 황제)가 선언식을 하거나 포고문을 내린 곳이었습니다. 또한 당시 이곳에서는 상거래가 이루어졌기에 토르그(시장)라고 불렸습니다. 그러다가 1571년 큰 화재가 일어나 상점이 모두 불타버렸고, 17세기에 대대적으로 광장을 정비한 뒤 ‘크라스나야 쁠로샤지’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그 뜻은 ‘아름다운 광장’입니다. 그런데 1917년 러시아에 혁명이 일어나면서 레닌 주도하에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섰습니다. 이후 러시아 공산당은 왕조시대에 성채로 쓰인 크렘린을 정치의 중심지로 삼았고 바로 앞의 광장을 세력 과시를 위한 장소로 적극 이용했습니다. 해마다 노동절과 10월혁명기념일에 펼쳐지는 연례 행렬은 그 대표적 행사로서, 다른 나라에게 매우 강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아름다운 광장’이 세계에 널리 알려진 시기도 이 무렵입니다. 그러나 영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아름다운 광장’이 아니라 ‘붉은 광장’(Red Square)이 되고 말았습니다. 러시아어 ‘크라스나야’는 ‘아름다운’이라는 뜻 이외에 ‘붉은’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는데, 번역자가 공산주의 상징색깔을 의식하고 ‘붉은’이라는 단어를 택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 모스크바는 줄곧 공산주의의 본거지처럼 여겨졌기에 ‘붉은광장’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고 지금껏 그렇게 불리고 있답니다. ▶제2차대전 때 유대인은 왜 노란 6각형별을 달아야 했나 제2차대전 당시 독일군들은 유럽의 여기저기에서 유대인을 찾아내어 강제수용소에 가뒀습니다. 그런데 독일군들은 유대인을 수용소에 가둔 뒤 노란 천으로 만든 육각형 별을 가슴에 달게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정삼각형 2개를 위아래로 겹친 모양의 육각형 별은 ‘다윗의 별’이라 해서 유대인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상징입니다. 유대교 의식에서 ‘다윗의 방패’를 뜻하고, 유대인들은 거기에 악령을 물리치는 힘이 들어있다고 믿었습니다. 17세기경 유럽에 거주하는 여러 유대인 공동체가 자신들의 공식 인장으로 사용하면서 유대교를 나타내는 표지로 통하게 됐습니다. 이 무렵 ‘다윗의 별’ 색깔은 성스러운 파랑이었습니다. 그러나 유럽인들은 오랜 세월 유대인을 미워하였고, 때로는 노란색으로 그들을 차별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유대인인 유다가 예수를 죽게 만들었다거나 유난히 돈만을 밝힌다는 등 다양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크리스트교를 이단으로 여긴 데서 비롯된 일입니다. 유럽을 지배한 크리스트교는 예수의 신적 가치를 부정하는 유대교를 탐탁치 않게 여겼기에 유대인을 나쁜 존재로 몰았습니다. 때문에 중세시대에 유럽에 사는 유대인들은 노란 모자를 쓰거나 노란 옷을 입도록 강요받았습니다. 색채 중에서 눈에 잘 띄는 노랑을 경고표시로 사용한 것입니다. 이에 연유하여 노랑은 유럽에서 멸시의 색깔로 여겨지게 됐습니다. 20세기 중엽 정권을 잡은 히틀러는 유대인을 세상에서 사라져야할 민족이라고 공격했는데, 이는 유대인의 경제력을 빼앗으면서 동시에 독일인들을 단결시키려는 음모였습니다. 이때 히틀러는 유대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다윗의 별을 멸시의 색깔로 입혀서 모욕을 주었습니다. 노랑을 나쁘게 활용한 셈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호기심박스

* 글쓴이_ 호기심박스 호기심박스는 사람이 지식을 쌓으면서 갖게 되는 혹은 본능적으로 관심을 갖는 각종 호기심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곳입니다. 호기심박스는 호기심을 건강하게 해결해주어 창의적 탐구심과 과학적 합리성을 청소년들에게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음 책을 썼습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일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간 여행>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영어 유래 탐험> 이메일 hokisimbox@empal.com 홈페이지 www.hokisimbox.co.kr * 그린이_ 노기동 이 책에 그림을 그린 노기동 님은 전북 진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경원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IT업계에서 수년간 일하다가,어린이책에 관심이 많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시디롬 타이틀<마루의 영어 모험>,<얽히고 설킨 이야기 Up & Down Story>,<장사 피터>,<세상이 생겨난 이야기>,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일주>,<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간 여행>,<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영어 유래 탐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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