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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도시적인 삶

황두진 지음 | 황두진 사진
반비

2018년 01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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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83.86MB)
ISBN 9788983718969
쪽수 5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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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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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우리에게 말을 걸어온다!
'무지개떡 건축'이라는 개념으로 살기 좋은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해온 건축가 황두진의 『가장 도시적인 삶』. 한국의 상황을 해석하는 건축을 설계해온 실무 건축가이자, 도시와 건축에 관한 글쓰기를 꾸준히 병행해온 저자의 이력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이번 책에서 저자는 도시 곳곳에 자리 잡은 상가아파트를 성실히 조사하고 직접 답사하며 도시를 살리고 삶의 질을 높이는 건축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구한다.

공간과 도시의 활력을 위해서는 주거나 상업시설 등 단일 용도가 아닌 복합 기능을 갖춘 건물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도시를 도시답게, 삶터와 일터, 거리와 건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 숨 쉬고 소통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해법, 도시에서 일하고 놀고 머무는 대다수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이 바로 '무지개떡 건축'이라고 강조한다.

보편적인 도시건축을 논의하는 거시적인 주제를 다루지만 구체적인 실물과 현장과의 만남, 개별 건축의 ‘하드웨어’와 디테일을 세심하게 읽어가는 방식을 통해 그 담론을 전개해가며 상가아파트의 미덕을 설명하고 무지개떡 건축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용적이고 실천적인 구성을 제공한다. 내 주변의 무지개떡 건축을 직접 조사하고 답사하는 방법을 담은 ‘답사 가이드’나 ‘답사 코스’를 표기한 지도까지 꼼꼼히 기록해 일반 독자들이 이 책의 탐사 여정에 동참하도록, 도시건축에 관한 문턱을 낮추고, 실질적으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했다.
추천의 말
서문

1부 단독형 무지개떡 건축
2층 한옥상가: 무지개떡 건축의 탄생
충정아파트: 한 건물이 바라본 한국 근현대사
야마토아파트: 허구와 실제 사이
서울역 앞 관문빌딩: 최초의 주상복합?
미동아파트: 거리형 아파트의 전형
원효아파트와 금성아파트: 도시의 활력을 위한 실마리
서소문아파트: 물길 따라 휘어진 선형아파트
삼각아파트: 중규모 상가아파트의 전형
피어선아파트: 최고급 도심형 주상복합건축의 원조
안산맨숀: 수직의 마을
대구 명륜로 한양가든테라스: 나의 길을 가련다
중곡동 주거복합: 동네에 뿌리내린 열린 건물
인천 구월동 앤하우스: 작은 집 큰 공간

2부 단지 결합형 무지개떡 건축
고은아파트, 연화아파트, 홍파아파트: 소규모 단지형 상가아파트
반포주공 노선상가아파트: 이별의 카운트다운
타워팰리스: ‘초고층 주상복합’이라는 현상

3부 시장 결합형 무지개떡 건축
좌원상가아파트: 지명도 낮은 건물의 수수께끼
세운상가: 역설의 교훈
낙원빌딩: 한 시대가 낳은 우발적 실험
효자아파트: 전통시장과 한 몸
원일아파트: 시장과 집을 잇는 도시적 드라마
유진상가: 상가아파트라는 하이퍼텍스트
대신아파트: 1970년대의 실험 정신
성요셉아파트: 지형에 순응한 선형식 아파트
숭인상가아파트: 아파트가 흐르는 천변풍경

4부 해외 도시의 무지개떡 건축
싱가포르 골든마일: 싱가포르의 세운상가
쿠알라룸푸르 전통 상가주택: 다양성과 통일성의 조화
방콕 호프: 진화하는 상가주택
시드니 상가주택: 주민과 관광객이 공존하는 곳
평양 상가아파트: 한반도의 보편적 도시건축을 찾아서

부록
무지개떡 건축 타임라인
무지개떡 지수
무지개떡 건축 용적률
무지개떡 건축 답사 가이드
무지개떡 건축 답사 코스

‘알쓸신잡’에서 화제가 된 ‘무지개떡 건축’의 모든 것!

서소문아파트에서 세운상가, 낙원빌딩, 가든테라스, 중곡동 주거복합까지
살아 숨 쉬는 도시를 위한 길 옆, 가게 위 주거 탐사기

과학자의 관점에서 볼 때, 현대 도시문명의 지속 가능성을 해치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직주분리’, 즉 일터와 삶터가 멀리 떨어져 있다는 점이다. ‘무지개떡 건축’이라는 개념을 통해 일터와 삶터가 가까이 있는 도시 공간의 필요성을 일찍이 주장했던 건축가 황두진은 서울 시내 곳곳에 위치한 상가아파트를 분석했다. 성실히 답사하고 치밀하게 분석해 발과 머리로 쓴 이 책은 우리에게 건축사에서 외면당해온 상가아파트라는 외로운 공간을 통해, 지난 세월 한반도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생생하게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삶을 담아내는 그릇’으로서의 건축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보여주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삶을 행복하게 품을 미래 공간을 꿈꿔보시길. - 정재승(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황두진의 책은 외로움과 두려움에 떠는 존재를 향한 따사로운 눈길이다. 거의 없다 해도 지나치지 않은 부실한 기록 때문에 힘도 부쳤겠다. 스스로 성실하게 기록하는 것이 역사라는 믿음은 사뭇 용기가 되었다. 그렇게 찾아 나선 ‘상가아파트’는 역사가 되었고, 믿음과 용기가 보태져 『가장 도시적인 삶』을 잉태했다. 이 책은 도시건축에 대한 배려와 격려로 만든 ‘도시건축의 보학(譜學)’이다. - 박철수(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

눈 밝은 건축가 황두진은 상가아파트의 역사와 가능성을 재발견한다. 이는 과거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것임과 동시에, 우리가 살아갈 도시를 아름답고 효율적인 공간으로 만들어내기 위한 그의 오랜 고민의 결과다. 이 책을 들고 골목길을 걸으며 답사를 해도 좋겠고, 아직 가치가 저평가된 구역을 찾아 탐사에 나서도 좋겠다. - 김시덕(문헌학자·작가)

‘한옥’ 건축가, 그리고 ‘도시적’ 해법을 고민하는 건축가
한옥을 현대건축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작업과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산다는 것의 의미를 고민해온 건축가 황두진. 그의 다양한 활동 영역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동시대 한국에 적합한 도시건축에 대한 성찰과 관심이다. ‘무지개떡 건축’이라는 개념으로 살기 좋은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해온 그는 이번 책에서 도시 곳곳에 자리 잡은 상가아파트를 성실히 조사하고 직접 답사한다. 그로써 도시를 살리고 삶의 질을 높이는 건축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구한다.
이 책에서는 한국의 상황을 해석하는 건축을 설계해온 실무 건축가이자, 도시와 건축에 관한 글쓰기를 꾸준히 병행해온 저자의 이력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보편적인 도시건축을 논의하는 거시적인 주제를 다루지만, 항상 구체적인 실물과 현장과의 만남, 개별 건축의 ‘하드웨어’와 디테일을 세심하게 읽어가는 방식을 통해 그 담론을 전개해나가는 것이다.

‘가장 도시적인 삶’은 무엇일까
도시에서 행복하게 일하고 놀고 거하기 위한 선택!
현재 대한민국 총인구의 약 92퍼센트가 도시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그러므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과제는 대다수 사람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다. 도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장소 중 하나가 시장이다. 도시에서 상업가로의 중요성을 배재할 수 없는 이유다. 구도심에는 오래된 큰 시장이 자리하고 있는 경우가 흔하다. 상권이 형성되면 사람이 모이고, 상업시설 옆에 주거가 들어서고, 지역은 활력을 얻는다. 주거시설과 관련된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주택 유형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60퍼센트를 넘어섰다. 아파트는 빠르게 지배적인 도시 주거 양식으로 자리 잡았고, 정치·사회·경제적 중요도 역시 높아졌다. 그에 따라 아파트의 역사, 그것이 만들어낸 문화, 계급 상승 수단으로서 부동산 등 아파트를 분석하고 비평한 여러 연구서들이 출간되었다. 물론 이때 그 대상이 되는 아파트는 대부분 거리와 주변 지역에 대해 폐쇄적인 태도를 취하는 빗장 공동체(gated community)의 대명사, 거리와 외부에 배타적인 ‘단지형 아파트’다. 한편으로 대단지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이전처럼 높은 수익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저성장 시대에 본격 진입했다. 그와 함께 도시정책 및 사업의 패러다임이 ‘도시재생’,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방향으로 옮겨가고 있다. “전면 철거” 위기에서 재생의 길을 걷고 있는 ‘세운상가’가 대표적인 사례다. ‘마을만들기’처럼 도시 바깥이 아닌 도시 안에서 대안을 찾으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이 책은 앞서 말한 아파트에 관한 논의들과 조금 다른 관점에서 한국의 공동주거와 도시 또는 사람의 관계에 접근한다. 아파트는 나쁜 주거 유형이고, 그 대안이 ‘마당 있는 단독주택’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의 대답은 구체적이고 명확하다. 단독주택은 도시의 ‘밀도’를 감당할 수 없다. 얼마 전 ‘알쓸신잡’에 출연한 김영하 작가가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에 사람을 살게 하자”는 황두진 건축가의 제안을 언급했듯, 공간과 도시의 활력을 위해서는 주거나 상업시설 등 단일 용도가 아닌 ‘복합’ 기능을 갖춘 건물이 필요하다. 그래야 (OECD 국가 중 평균 통근 시간 1위의 자리에서 벗어나) 직장과 집이 가까운 ‘직주근접’의 삶을, 주민들의 편의시설이 적절히 위치한 동네를 이룰 수 있다. 요컨대 밀도와 복합성은 도시 거주민들의 생활양식, 도시의 기능과 특성을 고려한 주거의 필수 조건인 동시에 무지개떡 건축의 핵심이기도 하다. 도시를 도시답게, 삶터와 일터, 거리와 건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 숨 쉬고 소통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해법, 도시에서 일하고 놀고 머무는 대다수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이 바로 무지개떡 건축인 것이다.

이 책은 무지개떡 건축 중에서도 주로 상가아파트의 전체적 구성, 그리고 건물과 도시가 만나는 방식에 주로 관심을 둔다. 즉 개별 상가아파트의 특성 못지않게 도시건축의 유형으로서 상가아파트의 보편적 가치를 조망하고, 그 존재를 다시 알리며, 나아가 이를 재구성하여 현대에 다시 적용하고자 하는 노력의 산물이다. (서문, 15쪽)

우선 단독주택은 기본 밀도의 문제를 도저히 해결할 수 없으므로 보편적 유형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 기존의 단지형 아파트는 의외로 토지 이용의 효율도 높지 않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도시의 기본 에너지인 거리의 활력에 전혀 기여하지 못한다. 기존의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들은 기본 밀도는 어느 정도 충족하고 도시 맥락의 유지에도 공헌하지만 대부분 주거 단일 용도인 경우가 많아 거리에 대해서 방어적인 입장을 취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즉 도시의 기본 밀도를 충족하면서 복합 기능을 통해 거리의 활력에 기여하고, 도시의 기존 맥락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으며, 나아가 상주인구와 유동인구의 적절한 균형을 확보할 수 있는 유형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무지개떡 건축이다. 그리고 그 시원적 형태를 찾아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상가아파트다. (서문, 16쪽)

도시란 결국 밀도와 복합이라는 두 키워드로 구성되는 인간의 정주 형태다. 도시건축의 유형은 이 두 가지 중에서 어느 하나만 무시해도 결국 도시적 보편성을 상실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종종 그 유형 자체가 아예 송두리째 사라지는 무시무시한 결과를 가져온다. (443쪽)

서울은 지금 지나치게 외곽으로 팽창했다. 그러나 고도성장기가 끝난 이제, 교외는 다시 축소되고 인구는 구도심으로 회귀할 것이다. 노령화 역시 의료, 문화 등의 이유로 교외보다는 도심을 선호하는 경향을 부추길 것이다. 그렇다면 구도심의 주거 기능이 갈수록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다. 피어선아파트 같은 건물이 다시 각광받을 시대가 점차로 돌아오고 있다. (154쪽)

단지형 아파트의 경우 내부 환경은 좋을지 몰라도 거리에 대해서는 배타적이다. 결국 도시를 수많은 빗장 공동체로 쪼갠다. 도시적 발칸화(balkanization)인 셈이다. 거리형 아파트는 물론 장단점이 이와 반대다. 길에 면하여 지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층부가 상가가 되고 결과적으로 가로의 활력에 기여한다. 물론 안팎으로 조경이 잘된 단지형 아파트 역시 거리를 좋게 만들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 있다. 그러나 상업가로의 중요성은 도시에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항목이다. 무엇보다 거리형 아파트는 고립되지 않은 도시의 일원으로 작동한다. 상가에서 일하는 사람이 바로 위에 거주함으로써 직주근접의 삶을 실현할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 또한 중요하다. (85~86쪽)

한국 공동주거의 연보에는 건축가의 이름이 잘 보이지 않는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이름난 건축가의 작업 중에 공동주거, 특히 아파트가 별로 없다. [……] 공동주거는 건축계에서 그리 인기 있는 분야가 아니다. 작업 조건이 좋지 않고 무엇보다 건축가의 의지를 구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자존심이 강한 소위 작가형 건축가들에게는 그리 달갑지 않은 주제다. 그러나 공동주거가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건축 유형임은 부인할 수 없다. 한 나라의 대표적인 건축가들이 관심을 두고 노력할 필요와 명분이 충분하다. 이렇게 보면 한국의 상황은 예외적이다. 국가 주도로 이루어진 고도성장기에 건축가들이 주체적으로 자기의 사상과 철학을 펼치기도 쉽지 않았겠지만, 근본적으로 농경문화의 소산일 ‘땅’의 문화에 익숙한 한국 건축계가 도시라는 개념을 전제로 삼는 공동주거를 받아들이는 데 심리적 저항이 있었던 탓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공동주거는 거대 조직에서 일하는 익명의 건축가가 맡아 하는 작업으로 굳어졌다. 시민들로서는 충분한 다양성을 경

작가정보

저자(글) 황두진

저자 황두진은 황두진건축사사무소 대표. 실무 건축가이면서 꾸준한 글쓰기를 병행해왔다. 서울대와 예일대에서 건축을 공부했고 김종성, 김태수 등의 사무소에서 수련하였다. 한반도에서 도시건축에 대한 진정한 논의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밀도와 복합이라는 도시건축의 보편적 미덕에 대한 논의가 더욱 필요할 것이라 믿는다.
주요 작업으로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를 포함한 무지개떡 건축을 비롯하여 Won & Won 63.5, 무카스 사옥, 춘원당 한방 병원 및 박물관, 한강교량보행자시설 등이 있다. 저서로는 『황두진: 다공성·구축술·시스템』, 『무지개떡 건축』, 『당신의 서울은 어디입니까』, 『한옥이 돌아왔다』 등이 있다. 집과 사무실을 겸하는 목련원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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