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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신의 존재에 관한 한 과학자의 견해
사이언스 클래식 16
칼 세이건 지음 | 박중서 옮김
사이언스북스

2017년 06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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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95MB)
ISBN 9788983718440
쪽수 3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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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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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품은 과학자, 하느님에 대해 이야기하다!
신은 존재할까? 그렇다면 우주와 생명의 기원과 진화를 밝히는 과학자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할까? 20세기를 대표하는 천문학자 중 한 사람인 칼 세이건도 이러한 오랜 질문에 대답을 했다.『과학적 경험의 다양성』은 칼 세이건이 가지고 있었던 종교와 신에 대한 견해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1985년 글래스고 대학교에서 했던 '자연 신학에 관한 기퍼드 강연'을 정리한 것으로, 칼 세이건의 생전에 출간되지 못한 미발표 원고를 엮었다. 종교와 과학, 앎과 성스러움의 본질을 탐색하며 고대의 신화에서 현대 과학의 각 분야까지 세계 지성사의 중심을 관통한다.
하느님과 신들의 종교, 그리고 과학의 본질에 대한 강연이 펼쳐진다. 칼 세이건은 과학자가 가슴에 품은 우주에 대한 열정이 그 어떤 종교인에게도 뒤지지 않음을, 과학이 품은 경이가 종교가 우러르는 그 어떤 경외 못지않음을 역설한다. 특히 힌두교에서 기독교까지 수많은 신학자들이 주장해온 신에 대한 가설들과 논증들을 검토하고 논박하는 부분이 돋보인다. 그렇다고 과학이 신의 존재를 부정했다고 단언하는 것이 아니라 결론은 아직 열려 있다고 말하면서, 과학과 종교의 공감을 통해 지적 수렴점에 도달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편집자 서문
저자 서문

1강 자연과 경이: 하늘 탐사
2강 코페르니쿠스로부터의 후퇴: 현대의 자신감 상실
3강 유기적인 우주
4강 외계의 지적 생명체
5강 외계인 민간 전승: 종교의 진화에 관한 암시
6강 하느님에 대한 가설들
7강 종교적 경험
8강 창조에 반하는 범죄
9강 탐색
질문과 대답

감사의 말 / 그림 설명 / 옮긴이 후기: 종교가 과학 앞에서 부끄러워 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찾아보기

그는 어떤 종교인보다 경건했고,
어떤 과학자보다 앎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했다.
-앤 드루얀(코스모스 스튜디오 대표, 칼 세이건의 미망인)

칼 세이건은 과연 종교적인 사람이었던가? 아니, 그는 그 어떤 종교인보다 더 종교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전통 종교의 쩨쩨하고 편협하고 중세적인 세계를 뒤로하고 떠났으며, 속 좁은 영적 빈곤 속에 뒹구는 신학자들과 사제들과 물라들을 떠났다. 그에게는 이들 모두의 성스러움을 합친 것보다도 훨씬 더 숭고한 대상이 있었기 때문이다. 뒤에 남은 이들에게는 청동기 시대의 신화들이며, 중세 시대의 미신들이며, 유치찬란한 소망만 있었지만, 칼 세이건에게는 우주가 있었다.
―리처드 도킨스(『만들어진 신』, 『눈먼 시계공』의 저자)

칼 세이건은 과학의 폭과 아름다움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있어 그야말로 필적할 상대가 없는 최고수이다. 따라서 그가 20세기를 주름잡은 갖가지 대중적 망상에 관한 날카로운 비판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그의 기퍼드 강연 기록을 토대로 한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이야말로 편집자인 앤 드루얀이 발굴한 보물이나 다름없다. 이성의, 공감의, 그리고 과학적 경외의 보물인 것이다. 이 책이야말로 바로 여러분이 다음에 읽어야만 할 책이다.
―샘 해리스(『종교의 종말』의 저자)

한 위대한 인간이 우리 모두에게 남긴 놀라우리만치 가치가 높은 커다란 유산이 이 책 안에 들어 있다.
-커트 보네거트(소설가)

신의 길과 인간의 길,
종교의 길과 과학의 길은 만날 수 있는가?

신은 존재할까? 가장 오래된 이 질문에 대답한 사상가는 아직 없다. 하지만 인류는 수만 년 동안 그 존재를 믿어 왔으며, 지금도 수억 명의 사람이 공개적으로 신앙 고백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주와 생명의 기원과 진화를 밝히고 차원의 신비를 파헤치는 현대 과학은 이 문제를 어떻게 보는가? 현대 과학자들에게 신이라는 가설은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가장 오래된 질문 중 하나이지만, 아직도 신선함을 잃지 않고 있는 이 근본적인 질문에 현대 과학자들은 나름의 대답을 해 왔고, 그중 한 사람이 바로 20세기를 대표하는 천문학자 중 한 사람인 칼 세이건(Carl Sagan)이다.
이번에 (주)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된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The Varieties of Scientific Experience)』이 바로 칼 세이건이 가지고 있었던, 종교와 신에 대한 견해를 종합적으로 보여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칼 세이건이 1985년에 글래스고 대학교에서 행한 ‘자연 신학에 관한 기퍼드 강연(Gifford Lectures on Natural Theology)’을 정리한 것이다. 종교, 과학, 철학 분야의 강연들 중에서 가장 유서 깊고,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자연 신학에 관한 기퍼드 강연은 스코틀랜드 출신 법률가 애덤 기퍼드(Adam Gifford) 경의 유언과 기부금으로 시작되었다.
이 강연은 1885년 처음 펀드가 조성되고 1888년에 첫 강연이 시작된 이래, 12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4개 대학교(애버딘, 글래스고, 에든버러, 세인트앤드루스)에서 번갈아 가며 개최되고 있다. 신학자 칼 바르트, 알베르트 슈바이처, 라인홀트 니버, 루돌프 불트만, 위르겐 몰트만, 역사학자 아널드 토인비, 정치학자 한나 아렌트, 과학자 J. B. S. 홀데인, 닐스 보어,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프리먼 다이슨, 리처드 도킨스,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 존 듀이, 앨프리드 노스 화이트헤드, 인류학자 제임스 프레이저, 소설가 아이리스 머독, 문학 평론가 테리 이글턴, 종교학자 막스 뮐러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지식인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그리고 이 강연을 토대로 윌리엄 제임스의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하이젠베르크의 『물리학과 철학』, 한나 아렌트의 『정신의 삶』, 프리먼 다이슨의 『무한한 다양성을 위하여』같은 걸출한 저술들이 쏟아져 나와 세계 지식 사회를 풍요롭게 만들었다.
과학의 뒷받침을 받을 수 있는 신학을 모색하는 자연 신학을 주제로 한 강연이지만, 한쪽 입장만을 편드는 편협한 강연이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에 눈을 돌리기를 원했던 기퍼드 경의 유지에 따라, 유신론자에서 무신론자까지, 종교인에서 과학자까지, 노학자에서 소장 학자까지 당대의 최고 지식인들로 이루어진 기퍼드 강연의 화려한 연사 목록은 현대 지성의 만신전이라고까지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칼 세이건은 1985년 10월 14일 ‘자연과 경이’라는 제목을 첫 강연을 시작으로 10월 30일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탐색’이라는 제목의 마지막 강연까지 글래스고 대학교의 강연장에 섰고, 강연장에 모인 왕립 학회 소속의 엘리트 학자들과 영국 국교회의 고위 사제들에서 대학생과 일반 시민까지 과학과 종교의 관계, 아니 우주의 비밀과 신의 존재를 탐색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뜨거운 강연을 펼쳤다.
칼 세이건의 이 강연은 곧바로 책으로 출간되지 못했다. 이 강연 원고는 완벽주의자 칼 세이건의 다른 미완성 메모들과 함께 파일 속에 묻혔고, 강연 후 10년 정도 뒤 칼 세이건이 골수성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빛을 보지 못하고 잊혀졌다. 그러나 칼 세이건은 신이나 종교가 아니라 “과학의 계시로부터 도출한 영적 통찰을 종합”하려는 저술 기획을 가지고 있었고, 이 강연 원고를 그 기획 속에 통합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세이건은 이 기획에 『에토스(Ethos)』라는 타이틀을 붙여 두었다.
과학을 건조한 정보와 지식의 집합체에서 영감과 성찰, 그리고 경이와 낭만이 가득한 지적 깨달음의 영역을 승화시킨 것으로 평가되는 위대한 과학 저술가였던 칼 세이건의 미완성 저술 기획이 실제로 어떤 결과물로 나왔을지 세이건이 세상을 떠난 지금 알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칼 세이건의 미망인인 앤 드루얀이 세이건의 수많은 원고와 메모 파일 속에서 그의 사후 10년 만에 발견해 낸 강연 원고를 엮어 펴낸 이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에서 그 기획이 어떤 모습이 되었을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두 길 사이에서 비틀거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웅혼한 메시지

진정으로 경건한 사람이라면 무신론의 낭떠러지와
미신의 늪 사이에서 아주 힘든 길을 나아가게 마련이다. -플루타르코스

생물학자이자 종교 비판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리처드 도킨스는 “세이건의 책들은 모두 지난 세월 종교가 독점했던 초월적인 경이라는 신경 말단을 건드린다. 내 저서들도 같은 열망을 담고 있다.”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세이건은 이 다른 모든 책에서 과학을 차가운 숫자 놀음에서 자연과 우주가 감추고 있는 경이와 경외에 이르는 길(道)로 격상시킨다. 그렇다고 해서 우주 밖의 초월자나 신비주의에 기대지도 않는다. 온전히 과학적인 방법과 언어만으로도, 우리가 모르는 것과 어찌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숭배하고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그렇다고 해서 신의 존재나 종교의 사회적 역할을 경박하게 내치지 않는다. 인간 삶의 일부로서, 세계와 우주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인류의 유산으로서 존중하고 품어 안는다.
칼 세이건은 과학과 종교가 화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데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대 천문학이 이해하게 된 우리 인류의 우주 속 위치에서부터 시작된 칼 세이건의 강연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며, 우리의 태양도, 우리의 태양계도, 우리의 은하수 은하도 우주의 중심이지 않으며, 이 우주에는 지구 같은 암석형 행성이, 태양 같은 항성이, 은하수 은하 같은 은하가 수없이 존재함을 보여 주고, 이 방대한 세계 속 어딘가에 있을 지적 생명체를 탐색하는 현대 과학자들의 노력을 소개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칼 세이건의 기존의 종교가, 특히 서구 사회를 지배해 온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의 인격신적 일신교의 신학 담론이 지구라고 하는 극도로 좁은 공간과 시간에 묶여 있는 신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인간의 앎의 영역이 하나하나 넓혀질 때마다 인간사에 세심하게 개입하는 신의 영역이 하나하나 좁혀지고 과학적 경험과 종교적 경험이 서로 일치해 감을 과학의 역사와 종교의 역사 같은 거대 지성사의 흐름을 가로지르며 보여 줄 뿐만 아니라, UFO 목격담이나 외계인 소동, 현대의 신흥 종교가 얽힌 온갖 사건들의 핵심을 짚으며 종교적 경험, 종교적 담론, 신의 존재에 대한 탐색의 이면을 다시 한번 검토해 보도록 강연의 청중들과 이 책의 독자들을 이끌어 간다.
세이건 강연의 백미는 힌두교에서 기독교까지 수많은 신학자들이 제출해 온 신에 대한 가설들과 논증들을 검토하고 논박하는 6강 ?하느님에 대한 가설들?이다. 고대 힌두교 철학자들과 서구 중세 철학자들의 우주론적 논증에서 근대 철학의 정초자인 칸트의 도덕적 논증은 물론이고 현대 물리학자들이 내놓고는 하는 인간 원리에 근거한 기묘한 물리학적 논증까지 온갖 가설들을 논파하며 신의 존재 증거는 ‘아직까지’ 자연과 우주 속에서 발견되지 않았다고 단언한다. “왜 하느님은 성서에서는 그렇게 뚜렷하면서도, 이 세계에서는 그처럼 모호한 것일까요?” 그렇다고 해서 과학이 신의 존재를 부정했다고 단언하지도 않는다. “증거의 부재가 곧 부재의 증거는” 아니고, 아직 결론은 열려 있다며, 그리고 그 신 또는 하느님의 정의 역시 기존의 종교와 과학에 의해서 닫혀 있지도 않다고 하면서 중요한 것은 과학과 종교의 공감, 이 공감을 나누어 지적 수렴점에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닫힌 마음”이야말로 “대량 살상 무기”라고 지적하면서, 세이건은 이렇게 말한다.

복잡한 우주 속에서, 전례가 없었던 변화를 겪고 있는 사회에서, 만약 우리가 모든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자 하는 의향이 없으며, 모든 것에 대해 공평하게 귀를 기울이려는 의향이 없다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만 진실을 찾을 수 있을까요? 오늘날 수많은 생물 종들을 위협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닫힌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 공감의 기술을 익히는 데 필수적인 것은 “우주를 있는 그대로 맞이하려는 용기”라고 말한다.

즉 우주에다가 우리의 감정적 경향을 억지로 집어넣으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탐험이 우리에게 말해 주는 바를 용감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서 말입니다.

우주를 닮은 과학자가 파헤친 신과 종교의 본질

공감의 기술과 우주를 있는 그대로 맞이하려는 용기의 결합을 통한 과학과 종교의 화해와 협력을 칼 세이건이 역설한 1985년 이래 사반세기가 흘렀다. 그사이에 종교 근본주의자들이 야기한 전쟁과 테러는 아직 그치지 않고 있고, 과학계와 종교계는 여전히 다른 길을 가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과학자들은 우주에 쏘아올린 망원경들과 지상에 건설한 거대한 입자 가속기를 통해 우주 창조의 순간에 1초씩, 1마이크로초씩 다가가고 있으며, 갈릴레오를 사면한 교황청을 비롯해 종교 지도자들은 과학계에 화해의 제스처를 보내고 있고, 세계 각지의 환경 파괴 현장에서 과학 지식으로 무장한 생물학자들과 생태학자들은 그 지역의 종교인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과학과 종교가 앞으로 어떤 수렴점에 도달할 수 있을지 짐작할 수 없지만, 인류의 앎, 그리고 인류의 미래에 대해 과학적으로 낙관주의자였던 칼 세이건의 전망에 따라 우리가 가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칼 세이건 사후 15년 만에 국내에 처음 번역 출간되는 이 책 속에서 독자들은 과학자가 가슴에 품은 우주에 대한 경외와 열정이 그 어떤 종교인에게도 지지 않음을, 과학이 품은 경이가 종교가 우러르는 경외에 못지않음을 입증해 낸 칼 세이건과의 특별한 만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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