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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재 속 숨은 이야기

고제희 지음
문예마당

2009년 05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4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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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1.84MB)
ECN 0111-2018-900-00276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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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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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진실을 담고 있는 우리 문화재 이야기
〈우리 문화재 속 숨은 이야기〉는 민족의 문화유산이 지닌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해주는 책이다. 수천 년의 세월 동안 우리 민족에 의해 창조되고 향유되어 온 민족 문화유산들이 역사의 혼란기를 거치면서 어떻게 약탈되고 파괴되었는지, 그리고 지금 국내에 남아 있는 국보와 보물들이 우리에게 그 자랑스런 모습을 보여주게 되기까지 어떤 우여곡절과 사연을 겪어왔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지난 1999년에 저자가 펴낸「누가 문화재를 벙어리기생이라 했는가」를 바탕으로 해서 문화재에 얽힌 이야기 중 몇 가지는 제외하고 몇 가지는 보완하여 재편집한 것이다. 그간 발간된 여러 자료들과 유명 미술관에서 발간된 책자 및 도록을 참고하였으며, 나아가 '고미술저널'에 발표된 문화재 비화와 소장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하였다.

저자는 고증적 접근이 가능했던 문화재들을 고서화, 도자기, 불상으로 나누어 소개하며, 각 문화재에 대한 해설과 감상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다. 관련 있는 문화재들은 별도의 글로 묶었으며, 문화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상식들을 함께 담았다. 또한 유물의 발굴 내력과 소장자들이 바뀐 경위는 증언을 토대로 대화체 형식으로 구성하여 재미를 더했다.
책머리에 / 우리 문화재에 대한 소장과 반환의 사연

제1장 역사의 문향이 담긴, 고서화들
1. 제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세한도
아 아, 세상에 날 찾는 이 없네
김정희와 세한도
국보를 찾아왔노라
바람처럼 옮아간 세한도
불쏘시개가 될 뻔한 금강내산

2. 일본인의 보따리에서 나온 맹호도
유 노, 냐옹 냐옹
심사정의 그림이 아닐 것이다

3. 병풍에서 족자로 변한 군선도
서화와 술을 사랑한 풍류객
병풍에서 그림만 떼어오다

4. 민족의 성서 삼국유사
다만 기록만 해 놓았다
삼국유사를 지키기 위해 스님이 되다
정말 못 말리겠네

5. 시서화(詩書畵) 삼절(三絶)이 어울린 몽유도원도
꿈속을 거닐다
앞뒤로 바뀌어 표구되다
매국적 골동상 장석구

제2장 불과 흙의 예술품, 도자기들
1. 세계 제일의 청자진사연화문표형주자
어떤 일이 있어도 찾아오시오
깨어진 모조품
우째 한국에는 이 물건을 아는 사람이 없노

2. 민족문화재 수호, 백자박산향로
문화재 수호와 전형필
너무나 정이 들었던 물건들
민족문화재 수호의 수문장, 전형필

3. 천 마리의 학이 날아가는 청자상감운학문매병
천 마리의 학이 날고 있소
나도 대가를 남만큼 치를 용의가 있어요

4. 거저 주운 보물, 순화4년명청자항아리
저 물건이 어떻게 저기 있을까

5. 쪼가리 난 국보, 청자철채퇴화점문나한좌상
쓸만한 것이 없어요
파편더미에서 쪼가리를 찾다

6. 죽음을 부른 백자철사포도문호
사람의 운명은 하늘이 점지하던가
희망만큼이나 질긴 집념

7. 오상고절, 청화백자양각진사철채난국초충문병
전차와 소총의 싸움
일만 사천 오백 팔십 원

8. 허드레 취급을 당한 청화백자죽문각병
모깎기를 한 백자병
생사조차 모르는 이인영

9. 산에서 잡은 물고기, 분청사기철화어문호
산에서 물고기를 잡아야 전문가
좋은 물건은 오래 소장해야 가치를 안다

10. 개성에서 출토된 청화백자송죽인물문호
100원은 비싸
일본인에게서 이화여대로

11. 가짜 시비에 시달린 청화백자매조죽문호
60만 환은 줘야 팝니다
중상모략에 시달리다

12. 무산철산과 청자오리형연적
언제 자네에게 팔아 달라고 했어
돈에 눈이 먼 자의 최후

제3장 정교한 조각과 법열의 미소, 불상들
1. 천상천하유아독존, 금동탄생불입상
기와집 15채 값의 불상

2. 고구려의 기상을 간직한 고구려금동반가사유상
우물에서 나왔어오
오쿠라 상, 물러가시오
광배가 나왔어요
세월은 이기지 못한다

3. 고지식한 청년을 닮은 신라금동미륵반가사유상
고지식한 시골 청년의 모습
방석 밑에 3천 엔을 놓아두었어요

4. 화장실에서 푸대접받던 금동신묘명무량수삼존불입상
중국 불상이랍니다
복이 저절로 굴러오다
복을 차버린 사람

5. 나를 죽이고 가져가라, 금동여래입상
무엇 때문에 왔나
나를 죽이고 가져가라
4만 원을 내시오

6. 가짜냐, 진짜냐? 금은아미타여래좌상
아주 귀하고 오래된 것이다
거짓 증언으로 불상을 죽이다
한국의 위조품이다

7. 세계 최고의 조각품, 금동미륵보살반가상
십만 금을 주어도 아깝지 않다
국보 제78호, 금동미륵보살반가상

8. 감이 판치는 세상, 금동반가사유상
부소산에서 출토된 불상
감으로 감정하는 세상
7~8세기 불상으로 확중합니다

〈바람처럼 옮아간 세한도〉
세상 물건에는 모두 때에 따라 주인이 있는 법이다. 매일같이 쓰다듬고, 닦아 주고, 천하의 지인(知人)에게도 보여 주지 않던 고미술품도 세월의 냉혹함은 견디기 어렵다. 죽음을 무릅쓰고 갖은 고생 끝에 되찾아온 세한도(국보 제180호)도 그 후 너무나 어이없이 또 다른 주인을 찾아 방랑을 해야 했다. 해방이 되자, 손재형은 조선서화동연회(朝鮮書畵同硏會)를 조직해 초대 회장이 되더니, 1947년에는 진도중학교를 설립하고 1950년대 후반부터는 정치에 투신해 일약 정치가로 활약했다. 예나 지금이나 정치를 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간다. 1958년 민의원에 당선된 손재형은 한국예술원과 의원 활동을 병행하면서 자금이 쪼들리기 시작했다.
… …하루는 이근태에게 손재형이 찾아왔다. 그의 손에는 세한도를 비롯한 고서화가 한 뭉치나 들려 있었다. 이근태는 손재형이 워낙 재력가로 소문나고 또 들고 온 고서화 모두가 국보급 미술품이라 남의 돈을 빌려다 주면서까지도 의심하지 않았다. 그때 함께 저당 잡힌 고서화는 단원(檀園)의 군선도(群仙圖), 겸재(謙齋)의 인왕제색도(仁旺霽色圖) 등 모두가 현재 국보로 지정된 것들이다.
… …이자와 원금을 갚을 길 없자, 이근태는 손재형의 양해를 구한 뒤 그가 맡긴 고서화를 팔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동안 갚지 못한 원금과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아무리 팔아도 소용이 없었다. 세한도는 결국 개성 갑부인 손세기(孫世基)에게로 넘어갔고, 지금은 그 아들인 손창근(孫昌根)이 소장하고 있다. 이상적에 이어 후지즈카를 거쳐 손재형, 손세기로 바람처럼 옮겨 다닌 세한도는 1974년 12월 31일, 손창근을 소장가로 하여 국보 제180호로 지정되었다.
- 제1장에서 p.34∼35(부분)

벽장에서 박물관으로 모셔진 우리 문화재
역사의 진실을 담고 있는 고서화·도자기·불상들

이 책은 수천 년의 세월 동안 우리 민족에 의해 창조되고 향유되어 온 민족 문화유산들이 구한말, 일제 강점기, 한국전쟁 등과 같이 우리 사회의 대혼란기를 거치면서 어떻게 약탈되고 파괴되었는지, 그리고 지금 국내에 남아 있는 귀중한 국보와 보물들이 우리 앞에 그 자랑스런 모습을 보여주게 되기까지 어떤 우여곡절과 사연을 겪어왔는지, 그 숨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우리 역사의 혼란기에 해외로 유출된 문화유물 7만 5천여 점, 민족의 문화유산을 환수하는 노력의 첫 번째는 그 유물들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아보는 심미안을 갖는 것!
근자에 정부(문화재청)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해외로 유출된 우리 문화재는 약 7만 5천여 점이라 한다. 외국의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 주요 소장처를 중심으로 하여 20여 개국 193개소에 산재해 있는 우리 문화재는 주로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 사회적 혼란기에 불법 반출된 것으로 유출 경로가 명확하지 않아 반환에 더욱 어려움이 크다고 한다. 소재가 파악된 해외 유출 문화재만도 이 정도이니 절이나 개인 그리고 기업에 비장되어 전해지는 것까지 합치면 20∼30만 점은 족히 넘을 것이라 추정된다. 이런 문화재들을 되찾아오려면 선결 과제로서 우리 스스로가 선조들에게 물려받은 문화유물에 대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하리라.
이 책의 구성은 제1장 고서화, 제2장 도자기, 제3장 불상(금속유물)으로 나누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민족문화의 유산을 크게 세 분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본문에서 일관되게 설명하는 것은 문화재의 진정한 주인은 돈이 많은 개인 소장가나 힘으로 우위에 선 국가가 아니라 그 문화재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 그 문화재의 정신적 후손(국가)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본인의 손에 넘어가 연합군의 포탄에 사라질 뻔했던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국보 제180호), 소장가들에게 불운을 불러왔던 조선 최고의 〈백자철사포도문호〉(국보 제107호), 자식도 없이 부부의 전 생애를 내걸었던 집념 덕분에 살아남은 〈고구려 금동반가사유상〉(국보 제118호) 등, 외국 열강의 침탈과 전란으로 헐값에 넘겨졌거나 유출된 국보급 문화재들이 우리 곁에 다시 돌아오기까지의 긴박했던 과정, 그리고 그것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사람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우리 것을 지켜낸 그들이 우리 문화재에서 보았던 아름다움과 가치는 무엇이었으며 어떤 것이 진정한 민족 문화유산이 되는지를,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의 안목에서 살필 수 있도록 풀이하였다. 유물 발굴의 내력과 소장자들이 바뀐 경위는 당시의 증언을 토대로 하여 대화체 형식으로 꾸며서 읽는 재미를 더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고제희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삼성문화재단(호암미술관)에서 소장품관리 팀장 역임. (사)대동풍수지리학회 이사장으로 활발한 집필활동과 강의활동 병행. 대통령 정책실 신행정수도건설추진기획단 자문위원. 매일경제신문에 풍수 관련 컬럼 고정 집필. KBS 1TV 『KBS TV쇼 진품명품』에서 〈고미술 속 숨은 이야기〉 코너 진행.
주요 저서로 『실록소설- 문화재비화』상·하, 『한국의 묘지기행』1·2·3, 『쉽게 하는 풍수 공부』, 『조선 최고의 비기』, 『손감묘결』,『누가 문화재를 벙어리기생이라 했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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