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최후의 날(환상문학전집 11)

에드워드 불워 리턴 지음 | 이나경 옮김

황금가지 2006년 06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19년 03월 2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19세기 영국 작가, 에드워드 불워 리턴 장편소설. 서기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시작된 역사적인 재앙으로인해 로마 제국 제1의 향락 도시 폼페이는 멸망의 위기에 놓이게 된다. 이 작품은 당시 전성기를 구가하던 폼페이에서 펼쳐지는 대 서사시를 그린 작품으로 풍류와 향락을 추구하는 로마 상류 사회의 사랑과 갈등, 모험과 멸망을 극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목차

.제1부 ... 7
.제2부 ... 123
.제3부 ... 215
.제4부 ... 329
.제5부 ... 493

출판사 서평

♧ 저자소개

저자 에드워드 불워 리턴
1803년 영국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후, 시인이자 극작가로 활동함과 동시에 정계에 진출해 식민지 담당 대신으로 일했으며, 그 공로로 초대 리턴 준남작에 봉해졌다. 지은 책으로 <유진 아람>, <폴 클리포드>, <리엔치> 등이 있다.

역자 이나경
이화여대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옮긴책에 <축복받는 연인들을 위한 초콜릿>,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등이 있다.

인물정보

저자(글) 에드워드 불워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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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b>에드워드 불워 리턴</b>
1803년 영국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후, 시인이자 극작가로 활동함과 동시에 정계에 진출해 식민지 담당 대신으로 일했으며, 그 공로로 초대 리턴 준남작에 봉해졌다. 지은 책으로 <유진 아람>, <폴 클리포드>, <리엔치> 등이 있다.

역자 <b>이나경</b>
이화여대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옮긴책에 <축복받는 연인들을 위한 초콜릿>,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등이 있다.

번역 이나경

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르네상스 로맨스를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서로 『메리, 마리아, 마틸다』, 『어떤 강아지의 시간』, 스티븐 킹의 『샤이닝』, 『피버 피치』, 조조 모예스의 『애프터 유』, 제프리 디버의 『XO』, 제시 버튼의 『뮤즈』, 『살아요』, 『배반』, 『좋았던 7년』, 내가 혼자 달리는 이유』, 『세이디』, N. K. 제미신의 『검은 미래의 달까지 얼마나 걸릴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