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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간 미국 고등학교 유학기

허창희 지음
황금가지

2007년 10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08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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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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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10년을 공부한 것보다 미국에서 3년간 공부로 더 많은 것을 배웠다는 지은이가 지난 미국생활과 미국의 교육방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책.



♧ 저자소개

지은이 허창희
1983년 서울 출생. 경복고 2학년 자퇴 후 미국유학.
제1부 미국에서 홀로 버티기
제2부 미국 교육은 강하다
제3부 대학으로 가는 길
제4부 교육 강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한국에서 10년 교육, 미국에서 3년 수업!
나는 미국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잘나가던 중학교 시절, 그러나 고등학생이 되면서 입시 위주의 획일적 한국 교육에 적응하지 못하던 18살 청소년 허창희! 결국 자퇴를 결심한 창희는 부모님에게 유학을 보내 달라고 한 뒤 인터넷 등을 뒤지며 미국 유학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그리고 드디어 2000년 가을, 혼자 한국을 떠나 미국 최고의 명문 고등학교인 보스턴의 밀턴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첫날 수업을 끝냈지만 충격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에 전화를 했다. 나를 혼자 밀턴에 보낸 부모님의 마음을 가늠하지 못한 것은 아니지만 서울 시간으로 새벽녘에 닿은 전화에 어머니가 그토록 놀라실 줄은 몰랐다. 학교에서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긴 줄 알았던 것이다. 하지만 정작 나는 어머니에게 “엄마 잠이 오지 않아요. 아직 적응을 못해서 힘들지만 학교 가는 게 정말로 좋아요.”라고 했다. 그제야 어머니는 마음이 놓이는지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따라가거라. 학교 가는 게 즐겁다니 널 그 학교에 보내길 참 잘했구나.”하셨다.

한국 학교와는 전혀 다른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십 권의 고전을 읽으면서 원 없이 운동하고 좋아하는 재즈 피아노까지 수준급에 이르지만 창희는 돌연변이가 아니라 미국 밀턴 아카데미의 보통 학생이다. 한국의 고등학생들은 꿈도 꾸지 못하지만 미국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학교생활인 것이다. 이 책에서 창희는 수업뿐 아니라 클럽 활동, 운동, 기숙사 생활 등 자신이 경험한 미국 고등학교 생활을 꼼꼼히 적고 있어 혼자서 미국의 고등학교로 유학을 떠나려는 학생들이나 함께 떠나지 못해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전 가이드북이 될 수 있다.
2003년 가을, 20살 청년 창희는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시카고 대학 경제학과에 입학할 예정이다.

♧ 본문 소개

▷ 제1부 미국에서 홀로 버티기 - 밀턴 아카데미 1학년(10th)
한국에서 고등학교 2학년을 다니다가 미국 고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10학년으로 밀턴 아카데미에 입학한 창희는 생전 처음 친척이나 친구 하나 없는 미국 땅에서 혼자 지내게 된다. 무엇 하나 익숙한 것이 없는 미국 생활이 시작된 것이다. 한국에서 중학교를 다닐 때는 학교 대표로 ‘영어 말하기 대회’에 나갈 정도로 영어에 자신이 있었지만 처음에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자신에게 질문하지 않기만을 바랄 정도로 어려움을 겪는다.

수업에 들어갔지만 선생님이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다. 지금 생각하면 단 1퍼센트도 알아듣지 못했다는 표현이 결코 과장이 아닐 것이다.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한국에서 꽤 자신하고 있던 영어 실력이었기에 절망은 더했다. 답답해하고 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나도 모르게 나는 “YES."라고 대답했다. 선생님은 ”What?" 하며 어리벙벙한 표정을 지었다. 난 대답을 잘못한 거라 생각하여 “No."라고 다시 대답했다. 그런데 갑자기 교실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선생님은 헛기침을 하며 주제를 바꿨다.

그러나 이곳은 한국의 고등학교와 완전히 달랐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것은 이곳도 마찬가지였지만 그래도 이곳 학생들은 죽어라 공부만 하지는 않았다. 공부 이외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었다. 또 얼마든지 하고 싶지 않은 것은 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 더구나 이 모든 것들을 학생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있었다.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는 모두 어드바이저가 한 명씩 배정된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처음에 어드바이저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몰랐다. 나의 어드바이저는 역사와 영어를 가르치는 앱스로프 선생님이었다. 선생님은 나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밀턴을 졸업할 때까지 나의 모든 생활을 관리해 주는 엄마 같은 역할을 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이곳에서 든든한 후원자를 만난 셈이었다. 선생님은 내가 시간표를 짤 때나 공부에 어려움을 겪을 때 그리고 대학을 선택해야 할 때 등 처음의 약속처럼 나의 모든 생활을 돌봐주었다.

▷ 제2부 미국 교육은 강하다 - 밀턴 아카데미 2학년(11th)
1년 동안 어느 정도 학교생활에 익숙해진 창희는 이번 학년에는 세계사, 영어, 수학, 중국어, 재즈의 다섯 과목을 듣기로 한다. 먼저 세계사 시간! 한국에서는 사건과 인물, 연도를 무작정 외워서 시험지에 옮기면 그만이었다. 그런데 칠판도 없는 교실에서 선생님은 우리에게 계속 질문만 던졌다. 선생님은 전혀 가르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이들은 제각기 자신의 의견을 내놓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리고 그 주제는 숙제로 또 시험으로 이어졌다.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명확하지 않다면 수업에 참여할 수도 숙제를 할 수도 시험을 볼 수도 없었다.

선생님이 질문을 했지만 나는 의견을 제시하지 못했다. 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역사를 내 스스로 판단해 본 적이 없었다. 학교에서 그렇게 배운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역사는 단지 무슨 일이 누구에 의해 언제 일어났는지 외워서 시험지에 옮기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내 의견을 전혀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다.

또 선생님을 이길 수만 있다면 틀린 답도 맞게 고칠 수가 있었고, 『실낙원』을 비롯한 수십 권의 고전을 읽었으며 재즈 수업의 기말고사는 콘서트로 대신했다. 그리고 수업을 따라가지 못할 때는 얼마든지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었으며 선생님은 항상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야말로 ‘이런 교육이 세계 최강대국 미국을 만드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하는 교육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 제3부 대학으로 가는 길 - 밀턴 아카데미 3학년(12th)
마지막 학년에는 아무래도 대학을 염두에 두어야 했다. 명문 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학교 성적, SAT 점수, 선생님의 추천서, 클럽 활동, 에세이 등에 모두 신경을 써야 했기 때문에 더 힘이 들 수밖에 없었다. 미국인 학생들과 달리 유학생들은 SAT 점수가 그리 높지 않다. 창희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창희의 학교 성적은 꾸준히 오르고 있었다. 미국 대학은 한국처럼 순간의 점수에 연연해하지 않았으며 성적 외의 여러 가지 활동 등을 통해 그 학생의 가능성 판단했다.
그것은 대학 입학에 고등학교 선생님의 추천서가 절대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래서 창희는 바닥에서 시작해서 최고의 성적으로 마무리를 지은 역사와 영어 과목의 선생님에게 추천서를 부탁했다. 결국 모두들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 미국의 명문 대학인 노스웨스턴, 시카고, 웨즐리안, 카네기 멜론, 위스콘신, 인디애나 대학 등에서 연이어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동양계 학생들 특히 한국 학생들은 SAT에 목을 맨다. 이것은 미국 교육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미국도 한국처럼 점수에 연연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착각이다. 시험을 잘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잘 보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미국 대학은 그런 것을 모두 감안한다. 사실 나의 성적으로는 명문 대학에 갈 수 없었다. SAT 점수도 다른 학생들에 비하면 형편없었다. 그러나 나의 성적은 꾸준히 오르고 있었다. 선생님들은 나의 성실성에 점수를 주었고, 대학은 나에 대한 선생님의 평가를 인정한 것이었다.

▷ 제4부 교육 강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한국에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10년 반 그리고 미국에서 고등학교 3년 동안 공부하면서 경험한 우리의 교육 그리고 미국의 교육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던 창희는 우리 학생들의 문제를 어른이 아닌 학생의 눈으로 보고자 했다. 그 속에서 우리의 교육 현실을 바꿀 수 있는 대안은 없는지 고민한 것이다. 그래서 한국이 교육 강국이 될 수 있는 이상적이지만 충분히 가능한 길을 제시하고 싶었다. 창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교육에 대한 우리 어른들의 인식의 전환이다.
어설프게도 나는 플라톤을 흉내 냈다. 내가 미국에서 경험한 교육이 한국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대화록의 형식을 빌려 엮은 것이다. 미국에서 선생님들이나 친구들과 나눈 이야기들 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의 미국 생활은 어쩌면 이 대화록을 위한 토대였는지도 모른다. 편의상 나와 대철, 민수라는 이름의 친구를 설정했다.

◈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고등학교
이 책에는 창희가 유학 생활을 하면서 겪은 많은 일들이 들어 있다. 이러한 에피소드에는 혼자 유학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이 그대로 나와 있다. 그러나 슬럼프에 빠졌을 때 학교와 선생님이 해 주었던 많은 배려는 밀턴 아카데미에서 가장 열등한 학생이었던 창희를 훌륭한 졸업생으로 만들어 주었다.

부모님은 부담 없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한다는 것으로 만족하라고 했지만 나는 명문 대학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계 상황에 다다랐다. 나는 완전히 자제력을 잃고 소리를 지르며 방을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룸메이트 올든이 무슨 일인지 물었지만 대답도 하지 않고 방문으로 달려가 계속 머리를 문에 박았다. 한참을 그러다가 쭈그려 앉아 훌쩍훌쩍 울기 시작했다. 이 일로 나는 카운슬러와 상담을 해야 했다. 카운슬러는 한국으로 돌아가 쉬고 올 것을 권했다. 공부보다는 건강이 중요하다는 말을 강조하면서 말이다.

이 밖에 창희가 겪은 많은 에피소드 즉, 선생님의 취향에 따라 서로 다르게 꾸며져 있는 교실 풍경, 교육열 높은 미국 부모들의 과외 욕심, 학생이 술이나 마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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