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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세상을 움직이는 책 2
E. H. 카 지음 | 박종국 옮김
육문사

2017년 12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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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2035029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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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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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본질을 묻는 역사철학서 『역사란 무엇인가』. 이 책은 저자 E. H. Carr가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답하는 것으로, 저자가 역사에 대하여 느끼고, 생각했던 것을 한데 모아 6차례의 강의로 풀어나갔는데, 그 강의 내용을 엮은 것이다. 이 책은 전혀 각도를 달리하여 아주 평이하고 대중적인 태도로 역사이론을 풀어 나갔다.
서문(序文)

1 역사가와 그의 사실들
역사란 무엇인가
사실 존중의 시대
역사적 사실이란 무엇인가
역사적 사실이 생기는 과정
무지의 필요에 대하여
문서가 말하는 것
19세기의 역사관
역사가가 역사를 만든다
먼저 역사가를 연구하라
상상적 이해의 필요
현재의 눈을 통해 보라
회의주의와 프래그머티즘
역사가의 자세
역사적 사실과 역사가

2 사회와 개인
사회를 떠난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개인 숭배의 시대
과거는 현재를 통하여
보수주의자 네이미어
시대의 흐름과 역사가
역사의 산물로서의 역사가
역사 연구의 대상
개인의 행동을 어떻게 취급할 것인가
역사에서 수(數)의 중요성
인간의 행위가 만들어 내는 예측 못할 결과
반역자를 어떻게 볼 것인가
위인(偉人)의 역할을 어떻게 볼 것인가

3 역사와 과학과 도덕
역사는 과학이다
역사 속에서 법칙의 개념
도구로서의 가설(假說)
과학과 역사의 차이
일반화의 의미
역사와 사회학의 관계
역사의 교훈에 대하여
미래에 대한 예언
역사 연구의 주체와 객체
물리학적 세계와의 유사점
역사에서 신(神)에 대하여
역사가는 재판관이 아니다
도덕적 판단의 기준
시체의 산을 넘어서
초(超)역사적 가치라는 것이 있는가
가치의 역사적 피제약성(被制約性)
좀더 과학적으로

4 역사의 인과관계
역사의 연구는 원인의 연구
원인의 다양화와 단순화
칼 포퍼와 이사야 벌린
자유 의지와 결정론
사상상(思想上)의 미련(未練)학파
클레오파트라의 코
역사에서 우연이란 무엇인가
로빈슨의 죽음
현실적인 것과 합리적인 것

5 진보로서의 역사
과거에 대한 건설적인견해
역사에서 진보의 개념
생물적 진화와 사회적 진보
역사의 끝
진보와 비연속성
획득된 자산의 전달
역사의 방향 감각
과거와 미래의 대화
존재와 당위
가장 유용한 것
진리의 이중성

6 넓어지는 지평선
현대의 새로움
자기 의식의 발전
헤겔과 마르크스
프로이트의 중요성
현대의 역사적 전환
이성의 역할의 확대
이성의 남용을 따라서
세계적 균형의 변화
지평선은 넓다
고립되는 자는 누구인가
그래도 그것은 움직인다

본서는 제목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역사의 본질을 묻는 역사철학서이다. 19세기에는 역사란 곧 사실의 열거라는 등식이 성립되었고 또 역사란 진보를 향한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역사가 무엇이냐고 물어볼 필요조차 없었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와 두 번의 대전을 거치고 또 「서구의 몰락」이라는 말이 인용부호가 필요 없을 정도로 흔하게 되어버리자, 과연 역사란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대두되었다. 이러한 질문에 답하여 노석학인 Carr교수가 역사에 대하여 느끼고, 생각했던 것을 한데 모아 6차례의 강의로 풀어나갔는데, 본서는 그 강의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우리들이 역사철학이라고 하면 철학을 연상하기 쉬운데 이 책은 전혀 각도를 달리하여 아주 평이하고 대중적인 태도로 역사이론을 풀어 나가고 있다.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어 나갈 때에도 이론을 펼쳐 보이겠다는 현학적인 태도라든가 추상개념 을 추상적으로 설명하는 따위의 고답적인 자세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역사가와 사실」, 「사회와 개인」, 「역사의 인과관계」 등의 제 문제를 다룸에 있어 역사상의 구체적인 사실을 적절히 인용하며 자세하게 설명할 때는 마치 그의 육성을 들으며 강의를 듣고 있는 듯한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저자는 "역사책을 읽으면 거기에서 나는 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라. 그 소리를 들을 수 없다면 당신이 음치이거나 그 역사가가 재미없는 녀석이다. "라고 말했는데, 본서를 읽으면 반드시 그 소리가 들릴 것이니 한 자 한 자 정독하여 그 깊은 뜻을 음미해 보기 바란다. 편집상 일부 내용을 생략하였으나 본서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줄 안다.

[소개의글]
- 이 글은 1961년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강연을 통해 소개된 것을 한데 묶어 1964년 영국의 펭귄 출판사가 문고본으로 발간한 것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
“歷史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對話”라는 카는 두 가지 의미의 역사, 즉 ‘事件으로서의 역사’와 ‘記錄으로서의 역사’는 모두 끊임없는 變化를 전제로 하며, 역사가에 의해 현재적 해석을 거치고 재구성 되었을 때 진정한 역사로서의 의미를 가진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역사는 “현재를 거울삼아 과거를 통찰하고,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를 바라보며, 과거와 현재와의 대화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한편 사회과학자나 역사가의 추론이 정밀성에 있어서 자연과학자의 추론에 필적할 수 없고 이런 점에서 뒤지는 것은 연구 방법이 뒤떨어진 탓이라기보다는, 어떤 점으로 보나 인간은 가장 복잡한 자연적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 행동의 연구는 자연과학자들이 직면하는 곤란과는 종류가 다른 난점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며, 양자의 목적과 방법이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인간은 복잡하고 可變的인 존재이며, 다른 인간에 의해 연구될 수밖에 없는데다가 意志가 작용하는 인간을 연구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과학에서처럼 생리적 구조와 생리적 반작용을 연구하는데 만족할 수 없다는 것이다. 관찰자와 그 대상 사이, 사회과학자와 그의 자료 사이, 역사가와 그의 사실 사이의 상호작용은 연속적인 것, 동시에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것, 그리고 이점이 역사와 사회과학의 현저한 특징으로 생각된다는 것이다. 이 글 전반의 큰 흐름은 ‘역사는 과학이라는 것’과 ‘역사는 진보하는 것’이라는 것이라 하겠다.

저자 E.H.CARR 는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문제를 무의미하다거나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액턴과 조지클라크, 두 영국역사학자의 문장을 그의 강연의 주제로 서두를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책에선 많은 인용과 예를 들어 설명하는 부분이 많다. 특히 영국역사학자나 교수들의 말들을 예를 드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역사적 부분에 대해 예를 들을 때 유럽역사 위주로 설명을 한다. 더 다양한 역사의 사례를 제한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의 강연에서 우리들은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대하여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자신이 처해 있는 시대적 위치를 반영하는 대답을 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 말은 두 학자의 시대적, 주관적 견해일 뿐 시대가 많이 지나고 변화한 지금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의 1장에서는 역사가와 사실이라는 주제를 통해 역사가의 역할이 크게 대두되어 있다. 사실이란 역사가가 그것들을 찾았을 때만이 살아 있는 말이라고 보기도 한다. 이렇듯 역사가들이 역사의 중심을 이루며 역사를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것 같다.
이것 또한 한 쪽으로만 치우친 생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역사가들도 오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에 역사가들의 주관적 입장에 의해 결정되어지는 것이 역사라고 한다면 역사榮그들의 이야기가 (Theystory) 될 것이다.
그 시대 역사가가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작은 사건들이 현대에 와서 그것의 의미가 커져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면 역사란 역사가가 어떤 사건에 의미를 부여한다 하여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 역사가에 의해 계속 새로이 쓰여 질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역사가만의 전유물이 돼서는 안 된다.
유명하고 힘이 있는 역사가들이 다른 역사가들의 이론을 누르고 독재하는 경우 또한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모른다. 풀과 가위 식의 역사해석은 역사를 왜곡하고 자기 시대의 시각을 가지고 봐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해석의 기준의 현재의 어떤 목적에 부합해야 한다고 하는 주장으로 되어 버릴 수 있다는 위험에 빠진다.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관(歷史觀)

87년 민주화 대투쟁 전후 노동운동단체가 중점사업으로 했던 교육 사업에는 역사과목이 필수였다. 제도권교육에서 국어, 영어, 수학이 필수과목이지만 당시 운동단체에서는 철학, 경제, 역사, 노동법과 같이 세상을 볼 줄 아는 안목과 관련된 그리고 지신과 민족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데 공부에 중점을 두었다고 기억된다. 운동단체가 역사에 관심을 뒀던 일은 우연이 아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당시에는 학교교육이 역사를 암기과목으로 ‘서기 몇 년에 무슨 사건, 무슨 사건이 일어났다. 그 원인과 경과, 결과를 베껴서 외우는’ 식의 역사공부를 해 왔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그런 역사공부는 사전적 지식을 머리속에 옮겨 놓는, 그래서 역사의식을 깨우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공부였다.

역사란 무엇일까? 역사를 말하라면 E.H 카가 쓴 ‘역사란 무엇인가?’를 연상한다. 역사를 안다는 것은 수천만년동안 살아 온 사람들의 생활과 일어났던 ‘모든 사실‘ 안다는 것은 필요하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없다. 과거에 있었던 일 중 나를 포함한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일. 그런 일들을 앎으로서 우리의 삶이 보다 더 풍요로워지고 보다 더 알찬 내용으로 채워지게 하기 위해서 역사란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지식은 보는 사람들의 안경(史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역사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역사를 아는 전문가의 눈을 통해서 역사를 알 필요가 있다. 그런데 그 전문가가 어떤 안경을 썼는가 하는 게 문제다. 그걸 사관(史觀)이라고 한다. 사관에는 영웅사관도 있고 민중사관도 있다. 불교사관도 있고 기독교 사관도 있다. 민족사관도 있고 식민지사관도 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역사는 영웅관이거나 식민지사관에 의해 씌어진 역사책이고 그게 역사라고 외우게 했다. 그런 지식의 양, 암기한 기억력으로 서열을 매기고 우열을 가렸다. 제도권 교육을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증주의라는 외피로 씌어진 식민지사관에 의해 기록된 역사를 공부한 것이다.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가? 왕조사관에 의해 기록된 역사책을 보면 왕의 일거수일투족이 곧 역사라고 써 놓았다. 어느 왕이 몇 시에 기침을 하셨고 몇 시에 수라를 드셨다는 것. 왕이 몇 시에 자고 무슨 말을 했는가? 재임기간이 얼마고 어떤 사람이 왕이 되고 그 사람 다음에는 무슨 왕이 즉위했고... 이걸 역사라고 배웠다. 그런 역사는 ‘왕조사관’에 의해 씌어진 역사다. 이런 역사는 어쩌면 나의 삶에 별로 보탬이 되지 못한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모든 학문이 자신의 삶과 무관하다면 배울 필요가 없다. 왜 역사를 배우느냐는 것은 나를 알기 위해서다. 오늘이 있게 된 과정, 내가 그 과정에서 살아가기 위한 지혜를 얻기 위해서 역사적 지식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자. 정치사와 경제사, 문화사 종교사... 그런 것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을 있게 됐는냐?’ 하는 것을 아는 것. 이것이 역사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다.

‘역사를 어떤 안경을 끼고 보느냐?’ 하는 역사관보다 중요한 것은 ‘역사의식’이다. 역사공부를 한 목적이 ‘역사에 대한 지식을 내가 너보다 더 많이 안다.’는 그런 역사공부는 관념화된 박제지식의 습득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오늘 내가 누리고 있는 이만큼의 자유는 저절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것. 이 자유를 누리게 된 오늘의 나는 역사에 대한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 내가 먹고 있는 음식. 의복. 그리고 문화적 혜택을 비롯한 오늘의 모든 것이 과거의 희생과 투쟁의 결과라는 사실을 아는 것 그게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철철이 피는 꽃을 보고 아름다움에 탄복한다. 그런데 그 꽃을 피우기까지의 개체가 쏟은 눈물겨운 혼신의 노력이 없었다면 어떻게 그 꺼무튀튀한 흙속에서 그런 신비한 색깔의 꽃을 피워낼 수 있겠는가? 역사는 길가의 이름 모르는 작은 식물 하나하나가 피워낸 절묘한 색깔의 꽃처럼 오늘의 네가 만나는 현실은 과거에 살아

작가정보

저자(글) E. H. 카

저자 E. H. Carr는 1892년에 영국의 런던에서 태어난 정치학자 역사가로서, Cambridge대학을 졸업했다. 1916년 영국 외무성에 들어가 1919년에는 1차 세계대전 이후에 파리에서 열린 국제강화회의에 참가하기도 했다. 그 후 피는 영국 외무성에서 러시아 혁명 (1917)이 일어난 뒤의 소련문제를 다루는 전문위원이 되었는데 이 경력이 소련을 연구하는 사학자가 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으며 그의 대표저작들은 대부분 소련에 관한 것이다. 외무성 근무중 Riga (소련 라트비아 공화국의 수도)주재 영국공관, 국제연맹 등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1936년 외무성에서사임하고 Wales대학의 국제정치학 교수가 되어 1946년까지 재직했다. 2차 세계대전 중에는 영국 정보성 외교부장(1939-40), 런던 타임즈 논설위원(1941-45)을 역임했고 1953-1955년 사이에는 Oxford대학에서 정치학 강의를, 1955년 이후에는Cambridge 대학에 서 강의를 했다. 그의 저서로는 본서 외에도 』Dostoevsky(1931), Karl Marx(1934), Michael Bakunin(1939) 등의 전기물과 The Twenty Years' Crisis 191-1939 (1939), Nationalism and After (1945) The New Society (1951) 등과 최대의 역자 The Bolshevik Revolution(1958)이 있다. 본서는 1961년에 있었던 Cambridge대학의 연속강의 (TheGeorge Macauly Trevelyan Lectures)에서 발표된 것으로서 후에 다시 책으로 편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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