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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완역판)

장 자크 루소 지음 | 민희식 옮김
육문사

2017년 12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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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203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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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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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학 1세대인 불문학자 민희식이 완역한 『에밀』. 루소가 20년 동안의 성찰과 3년의 노력 끝에 집필한 <에밀>은 교육이라는 주제를 넘어 현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한 스스로의 위치를 일깨운다. 아이의 미래, 교육의 미래를 위한 영감으로 가득 찬 이 책은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깊은 성찰의 계기를 제공한다.
목차
역자서문
저자서문
제1부 유아기의 교육
제2부 아동기의 교육
제3부 소년기의 교육
제4부 청년기의 교육-사보아 사제의 신앙고백
제5부 결혼
연보

“아이의 미래, 교육의 미래를 위한 영감으로 가득찬 자연주의 교육 사상서!
교육학을 배우는 학생들과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은 꼭 읽어봐야 하는 루소의 에밀“

장고의 시간을 거친 후 루소가 50세 되던 해인 1762년에 출판된 “에밀”은 제1부 첫 구절을 ‘신이 만물을 창조할 때에는 모든 것이 선하지만 인간의 손에 건네지면 모두가 타락한다.’로 시작한다. 교육의 근원은 자연과 인간과 사물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중에 자연의 교육은 우리의 힘으로는 어떻게도 할 수 없으며, 사물의 교육은 어느 정도는 우리가 좌우할 수 있지만 우리가 진정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인간의 교육이다. ‘에밀’은 또한 보편적인 주입식 교육에 반대하고 전인 교육을 중시했으며, 인간 중에서 가장 순수하게 자연성을 간직하고 있는 어린이에게 자연과 자유를 되돌려 줄 것을 주장하고, 이를 시행하는데 사회와 제도에 때 묻지 않은 “자연주의”를 강조하고 있어 현대인들에게도 귀중한 지침서라 할 것이다.

루소는 모든 교육은 사회가 만든 인위적이고 제도에 맞춘 교육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순수한 교육을 강조하여 어린아이는 반드시 모유를 먹여야 하며, 포대기에 싸서 기르지 말고, 아동기에는 자연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도록 교육하기를 바란다.
또 15세까지의 소년기에는 사물교육, 사실의 관찰을 중히 여기도록 하여 장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수공업과 기술의 습득을 장려하는데 이는 당시의 귀족사회의 생활을 비판하고 시민으로서 신성한 의무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20세까지의 청년기에는 도덕, 종교적 감정의 교육 시기로 우정, 동정 등의 인간적 감정과 성의식이 생기며 인간의 자연성을 인식하는 교육을 하여야 한다. 특히 4부에서는 ‘사보아 신부의 신앙고백’을 통해 루소의 철학과 종교관을 나타내는데 당시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교회의 반발을 사서 급기야는 고등법원의 유죄를 선고받고 체포령이 내려져 도피생활을 하게 된다.
5부에서는 성년이 된 에밀에게 가장 이상적인 배우자를 골라 짝지어 주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에밀과 소피의 만남에서 결혼까지의 과정이 교육론이라기보다 아름다운 문학작품을 보는 것 같은 표현으로 루소의 탁월한 감수성을 엿볼 수 있다.

루소의 자연주의에 입각한 교육철학을 담은 이 책은 교육을 전공하는 사범대와 교육대생뿐만
아니라 철학, 사회학, 심리학등 인문사회과학도와 특히 성장기의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도 항상 옆에 두고 읽어야 할 기본서라 할 수 있다. 개정 완역본인 ‘에밀’은 프랑스 유학 1세대인 불문학자 민희식 교수의 번역작품으로 주제는 교육론과 인간론이지만 루소의 탁월한 문학적 표현력을 가장 한국적으로 잘 표현한 역작으로 독자로 하여금 깊이 있는 호흡과 재미를 줄 것이다.

제1부는 교육에 대한 총론과 5세까지의 유아기로서 이 시기는 본능적 욕구만을 채우려는 시기이므로 자연적인 활동과 발육을 억제해서는 안 되며 어떤 특정한 인간을 만들려고 해 서도 안 된다. 특히 아이는 엄마가 반드시 모유를 먹여야 함을 강조한다. 이 시기에는 감 각에 의한 정열적인 것, 찬 것과 뜨거운 것, 무거움과 가벼움, 형태가 크고 작은 것들과 거리의 멀고 가까움, 언어(국어)의 사용을 습득해 나간다.

제2부는 5세에서 12세까지의 아동기로서 이 기간에 루소는 소극적 교육의 시기로 보고 어린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교육은 피하고 감각교육, 사물교육, 육체의 훈련이 시작되는 시기로 문장, 지리, 역사, 어학을 가르치지 말고 매우 간단한 노래, 물리적 실험, 정확한 화술, 소유의 관념인 농업교육으로 자연물의 묘사, 그림과 관찰을 가르친다.

제3부는 12세에서 15세까지의 소년기로서 이 시기에 바로 적극 교육을 실시해야 하는데 이성훈련과 지성을 계발하여, 자연현상, 지리, 우주, 물리, 박물학 등을 가르치며 이때 책 속의 지식보다는 소년 자신의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야 한다. 사물교육, 사실의 관찰을 중히 여기도록 하여 장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수공업과 기술의 습득을 장려한다. 이것은 당시의 귀족사회의 생활을 비판하고 시민으로서 신성한 의무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제4부는 제2의 탄생기라고 하는 15세에서 20세까지의 청년기로서 이 시기에는 도덕적, 종교적 감정의 교육 시기로서 우정과 동정 등의 인간적 감정과 성의식이 생기며, 또한 이 시기에 사회로 진출해야 하나 사회가 부패하여 배울 것이 없으므로 역사에서 인간의 자연성을 인식케 해야 한다. 특히 이 4부에서는 ‘사보아 신부의 신앙고백’을 통하여 그의 철학과 종교사상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내용은 당시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교회의 반발을 사고, 급기야는 고등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체포령이 내려져 도피생활을 하게 된다.

제5부는 20세 이후의 결혼기로 여성으로서 이상적인 교육을 받은 소피를 만나 가정을 이루고 감정의 안정등, 내적 자유를 얻는 완성기로 동시에 시련을 겪는 가운데 사회생활을 준비하게 된다.

루소의 교육목적은 자연인의 형성에 있다. 자연인이란 시민과 대조되는 개념으로 전적으로 자신의 판단에 의존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즉, 교육은 개인으로 하여금 자연적인 내적 발달에 기초하여 주위의 사물을 파악하고 인간관계를 이해함으로써 하나의 개체로써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작가정보

저자 장 자크 루소는 18세기 프랑스의 사상가이자 소설가. 1712년 '유럽의 가장 작은 공화국’ 제네바의 시계 수리공 집안에서 태어난 루소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 손에서 자랐다. 10살이 되던 해 아버지가 칼부림 사건으로 도피한 후부터는 외숙부 밑에서 자랐다. 그는 외사촌과 함께 한 목사의 집에서 라틴어를 비롯한 여러 교육을 받았으나 엄격하고 인위적인 교육 방법은 그에게 맞지 않았다. 그 후 법원 서기의 필사 수습 사환, 동판 조각사의 견습공 등으로 일했으나 독서열과 상상력을 펼칠 수 없는 나날은 그에게 크나큰 짐이 되었다. 열여섯에 제네바를 떠난 루소는 바랑 부인을 만나게 된다. 바랑 남작부인과 루소의 관계는 마치 모자간의 사랑과 이성간의 사랑이 기묘하게 뒤섞인 것 같았다고 한다. 바랑 부인은 그에게 지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고, 루소는 이때 철학과 문학에 대한 소양을 풍부히 갖추게 된다. 불우한 소년기를 보낸 그는 스물여덟에 가정교사로 일하는 등 사회 활동을 하다가 파리에 정착하게 되었다. 1742년 파리로 나온 그는 디드로가 공동 편집을 진행하던『백과전서』의 여러 항목을 집필하면서 본격적인 저술가로 활동... 18세기 프랑스의 사상가이자 소설가. 1712년 '유럽의 가장 작은 공화국’ 제네바의 시계 수리공 집안에서 태어난 루소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 손에서 자랐다. 10살이 되던 해 아버지가 칼부림 사건으로 도피한 후부터는 외숙부 밑에서 자랐다. 그는 외사촌과 함께 한 목사의 집에서 라틴어를 비롯한 여러 교육을 받았으나 엄격하고 인위적인 교육 방법은 그에게 맞지 않았다. 그 후 법원 서기의 필사 수습 사환, 동판 조각사의 견습공 등으로 일했으나 독서열과 상상력을 펼칠 수 없는 나날은 그에게 크나큰 짐이 되었다. 열여섯에 제네바를 떠난 루소는 바랑 부인을 만나게 된다. 바랑 남작부인과 루소의 관계는 마치 모자간의 사랑과 이성간의 사랑이 기묘하게 뒤섞인 것 같았다고 한다. 바랑 부인은 그에게 지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고, 루소는 이때 철학과 문학에 대한 소양을 풍부히 갖추게 된다. 불우한 소년기를 보낸 그는 스물여덟에 가정교사로 일하는 등 사회 활동을 하다가 파리에 정착하게 되었다. 1742년 파리로 나온 그는 디드로가 공동 편집을 진행하던『백과전서』의 여러 항목을 집필하면서 본격적인 저술가로 활동하게 된다. 선되었고 이것이 『학문과 예술론』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사상가로서의 출발점에 서게 되었다. 그 후 저작에만 몰두하여 『불평등기원론』, 『정치 경제론』, 『신 엘로이즈』등 많은 저술활동을 하였다. 마흔이 되던 1762년 4월에 자유 실현에 관한『사회계약론』을, 5월에 인간 교육에 관한 사상을 담은『에밀』을 출간했으나, 파리 의회는『에밀』을 압수하는 한편 루소를 체포하라고 명령한다. 그는 스위스로 도피했지만 제네바 당국도『사회계약론』과『에밀』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리고 책을 불태우는 등 적대 분위기는 고조되었다. 1768년에는 1745년 이래 지내온 테레즈 르바쇠르와 정식으로 이혼한 루소는 피해망상에 괴로워하기도 하였다. 1770년 파리로 돌아와 자기 변호를 위한 작품 『루소, 장 자크를 재판하다』를 쓰기도 했다. 주변의 박해로 여러 곳을 떠돌던 그는 지라르댕 후작의 배려로 그의 영지에서 집필 활동을 하다가 집필 중이던 『고독한 산책가의 몽상』을 완성하지 못하고 1788년 생을 마쳤다. 그는 이성 중심의 사상을 허물고 낭만주의의 탄생에 공헌했으며, 자유가 보편적인 동경의 대상이라고 역설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찬미했다. 그의 개혁 사상은 당시 예술에 혁신을 가져왔고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교육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프랑스 혁명에서 그의 자유민권사상은 혁명지도자들의 사상적 지주가 되었으며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 역할을 하였다. 주요 저작으로『학예론』,『인간 불평등 기원론』,『신 엘로이즈』,『음악 사전』,『고백록』,『고독한 산책자의 몽상』등이 있다.

역자 민희식은 프랑스 유학 1세대인 불문학자 민희식 교수는 ‘에밀’의 주제는 교육론과 인간론이지만 루소의 탁월한 문학적 표현력을 가장 한국적으로 잘 표현한 역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1934년 서울에서 태어남
1957년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졸업, 同대학원 불어불문학과 수료
1964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문학박사 학위 취득
연구논문 ‘플로베르의 성격과 작품연구’
1965년 외무부 외교연구원 불어강사
1966년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강사, 성균관대학교 부교수
1972년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과 부교수, 교수
1980년 계명대학교 외국어대학 프랑스과 교수
1981년 한양대학교 불문과 교수
1984년 PEN번역 문학상 받음
1985년 프랑스대통령으로부터 문화공로훈장 받음
1989년 PEN번역 문학상 2차 수상

저서 : 프랑스문학사, 사르트르연구외 다수
역서 : 현대불문학사, 보봐리부인, 좁은문, 초대받은 여자외 다수
불역 : 한국시집, 춘향전, 별주부전, 토지, 김춘수 시집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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