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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제국

브루스 커밍스 지음 | 한영옥 옮김
당대

2008년 12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10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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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9-300-00039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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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이 지식인의 삶과 학문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냉전과 대학> 시리즈 제 2권으로 미국의 군사기관과 정보기관이 대학에 끼친 영향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대중매체와 냉전, 국가안보기관의 역사와 정치학 전문가 크리스토퍼 심슨 및 현대인류학의 창시자 프란츠 보어스, 스미소니언연구소 국립항공우주박물관 우주역사분야 큐레이터인 엘런 A. 니들, 미국무부 유럽경제정보책임자 및 CIA 부국장, MIT 국제연구소 소장으로 일했던 맥스 F. 밀리칸, 60년대 베트남을 비롯한 신흥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전략을 다룬 '로스토이론'의 저자인 월트 W. 로스토 등 저명한 학자들의 글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전문지식인과 국가안보의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를 예리하게 파헤쳤으며 냉전시대 지배적인 조직메커니즘이 학문주제를 설정하는 데 사용한 수단들을 제시하고, 정치적으로 리버럴한 지식인들이 개발학과 지역학 전략을 어떻게 수립하고 이론화시켜 나갔는지 보여준다. 유수한 학자들의 글은 아시아학과 개발학 같은 새로운 연구주제의 기원을 고찰하고 트로이 프로젝트와 카멜롯 프로젝트 같은 비밀역사를 파헤치는 가 하면, 대학학제에 대한 기업의 개입이 남겨놓은 유산을 논한다.
감사의 말
서문_대학, 제국 그리그 지식생산
스파이 과학자들
트로이 프로젝트와 냉전이 사회과학에 미친 영향
대외경제정책 보고서
샘이여 다시 한번:개발이론의 현실과 변명
카멜롯 프로젝트와 냉전시대 심리학의 행보
냉전과 은크루마 체제의 가나로 귀화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사회
경계의 해체: 냉전과 탈냉전 시대의 지역학과 국제학
현재시제로 역사쓰기: 냉전시대 소비에트 과학기술사가들의 담론전략
학계에 대한 기업의 새로운 야망

역사가들은 20세기 후반기 우리 모두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냉전이었다는 데 동의한다. 냉전은 우리의 정치를 지배했고 우리의 경제를 변형시켰고 또 무수한 방식으로 전세계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쳤다. 냉전의 역사의 사유방식에서부터 다른 나라들 문화 및 사회의 접근방식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중요한 영역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냉전이 지식인의 삶에 끼친 영향을 철저하게 규명하는 연구는 하나도 없었다. 냉전의 긴장들은 대학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었는가? 매카시 시대와 그 이후 시대의 인사정책은? 특정 연구에 엄청나게 흘러 들어간 정부자금은? 그리고 바로 그 학문들에는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 당대출판사는 2001년 냉전이 지식인의 삶에 끼친 영향을 주제로 하는 [냉전과 대학] 시리즈(미국 New Press출판사) 중 제1권 [냉전과 대학]을 발간한 바 있다. 이 책에서 촘스키, 몽고메리, 월러스틴, 진 등을 포함하여 저명한 필자들은 정치학과 인류학 같은 기존 학과들이 냉전의 분위기에 의해서 어떻게 굴절되어 나갔는지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냉전시기 동안 정치적 반대와 학문의 자유의 본질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추적한다. 이번에 번역출판된 [냉전과 대학] 시리즈 제2권 [대학과 제국]은 미국의 군사기관과 정보기관이 대학에 끼친 영향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 “매력적인 책이다. 내가 볼 때 우리의 지식에 매우 중요한 것이 하나 덧붙여진 셈이다. 통렬한 고발뿐 아니라 현실적인 분석 또한 뛰어나다.”(에릭 홉스봄) - 서구학자들은 냉전의 정치적?금전적 압박에 얼마나 굴욕적으로 처신했던가? 실로 굴욕적이었다고 [대학과 제국]은 말한다. 독자로 하여금 눈이 휘둥그래지게 하는 중요한 책이다. 이 책은 학문연구와 공식적 공공정책 간의 더러운 커넥션을 예리하게 파헤치는 지식인세계의 정치학에 관한 쇼킹한 고찰이다. 미국의 군사 및 정보, 프로파간다 활동이 학문풍토와 지식인세계에 미친 영향을 추적하고 있다. 유수한 학자들의 글은 아시아학과 개발학 같은 새로운 연구주제의 기원을 고찰하고 트로이 프로젝트와 카멜롯 프로젝트 같은 비밀역사를 파헤치는가 하면, 대학학제에 대한 기업의 개입이 남겨놓은 유산을 논한다. 이 책의 글들은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전문지식인과 국가안보의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를 묘사해내고 있다. 이 글들은 냉전시대 지배적인 조직메커니즘이 학문주제를 설정하는 데 사용한 수단들을 제시하며 또 정치적으로 리버럴한 지식인들이 개발학과 지역학 전략을 어떻게 수립하고 이론화시켜 나갔는지 보여준다. 흔히 이 전략은 학문의 존엄성과 선진국 국민들의 엄청난 희생을 요구하면서 미국의 학문활동을 해외로 전파시켰다. - 이 책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통찰력들은 우리가 사회과학의 발전과 작동 방식을 이해하는 데서 꼭 필요하지만 비워져 있는 부분을 채워줄 것이며, 더 근본적으로 우리 눈에 미국과 소련의 지도자들이 휴머니티의 운명을 움켜쥐고 있었던 것으로 비치는 이 시기의 두 강대국 ‘지식’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 볼 것을 촉구한다. - 이 책에 글을 쓴 A. 니들이나 I. 겐지어, B. 커밍스 등이 밝히고 있는 것처럼, 선도적인 학술연구소의 학제간 프로그램들은 대부분이 정부 정보기관의 주도 아래 실시되었으며, 몇몇 경우에는 주로 국가안전보장위원회나 그외 유사한 정예조직 차원의 정책결정을 수행하는 수단으로서 설립되었다. 인류학자나 사회학자 심지어 심리학자들까지도 발전프로젝트에서 풍족한 재정지원을 받아서 문화의 이동과 소멸, 메시지 전파와 사회정치적 태도의 변화, 젠더역할과 경제형태의 연관성을 비롯하여 발전프로젝트의 시행이 흔히 수반하는 전통사회의 대붕괴에 따른 갖가지 문제들을 연구하는 기회를 얻었다. 특히 게릴라진압전술.게릴라작전.정치공작.경찰훈련 분야의 전문가들은 (전형적으로 행정대학원이나 국제학대학원이 설치된 학교의) 학자로서뿐 아니라 민간컨설턴트로 승승장구했다. 개발―다시 말해 문화적 침투와 국제시장 팽창, 소유권관계의 변화―이 전통적인 생활양식을 대체함으로써 완곡어법으로 새롭고 보다 나을 것으로 가정되는 사회로의 ‘이행’시기가 필요했다. 많은 경우 이러한 이행기는 진보의 행군에 의구심을 가지는 민주적인 지역정부의 선출이 분출하는 계기가 되었고 또 어떤 경우에는 무장봉기로 이어졌다. 그러면 또다시 이것은 전문가들에게 이런 유의 저항을 관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물론 사회과학이 냉전을 만들어내지는 않았다. 그러나 유수한 대학연구소들과 저명한 사회과학자들은 자신들의 리더십을 구축해 놓고서정부를 향해 사회학.인류학.심리학.사회심리학의 능숙한 응용은 어떤 것보다 값싸고 효과적이며 확실한 승리를 보장해 준다고 장담하면서 재정적.정치적 지원을 호소하였다. 이데올로기 공세를 수반하고 정당화시켜 주었던 발전연구 프로그램들은 미국의 대학들에서 전형적으로 온건한 혁신과 학제간 연구를 지향하며 전통적인 학제의 부분집합으로서의 모습을 한 축으로 하고, 지역연구와 국제연구 프로그램을 또 한 축으로 하는 형태를 취하였다. 전자가 일반 현상으로서 자본주의적 근대화의 도입 규칙을 도출하는 연구를 하였다면, 후자는 특수 문제로서 특정한 지정학적.문화적 집단의 도전에 대한 원인규명과 관리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에 따라 소비에트러시아의 연구가 최초의 전면적인 지역연구 프로그램으로 부상했으며(주로 공군과 CIA, 기업재단이 재정지원을 하고 하버드, 콜롬비아, MIT에서 수행되었다), 아시아연구와 중동연구가 그 뒤를 이었다. 1차대전이 끝났을 때, 그 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과학자의 일원이며 사회주의자라고 자처했던 인류학자 프란츠 보어스는 [네이션](The Nation)에 충격을 받은 어투로 글을 썼다. 전쟁 동안 일단의 인류학자들이 미군 정보기관을 위해 스파이활동을 했다면서 이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방식으로 학문을 모욕한” 일이라며 그들은 더 이상 학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비난하였다. 정치적 첩보활동은 “학문연구에 상상이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난 해악을 끼친다”는 것이다. 역사학자이자 큐레이터인 A. 니들은 신규로 비밀해제된 연방정부 기록들을 가지고 NSC59, NSC68 같은 트루먼시대의 국가안보지령에서부터 트로이 프로젝트의 탄생과 이와 유사한 정부지원의 MIT 중견학자들 모임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을 추적한다. 오늘날의 맥락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사실은 트로이 프로젝트와 그 결과물들이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을 결합시키려는 전후의 시도를 강화시켜 주었는데, 그 이유는 연구방법론의 신뢰성과 객관성뿐 아니라 전지구적으로 미국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이들 학문이 잠재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맥락에서였다”고 니들은 주장한다. M. 밀리칸과 W. 로스토가 1954년에 쓴 미출간 논문 [대외경제정책 보고서]에는 냉전 초기의 학문 구조와 실천의 특징을 이루는 아전인수격의 주장과 열광이 잘 나타난다. 애당초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아 CIA A. 달라스 국장에게 제출할 보고서로 작성되었다는 점에서 [대외경제보고서]는 이 책에서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는데, 그것은 인류학.지역학.국제학.커뮤니케이션조사를 비롯하여 경제학.사회학.정치학.군사학.심리학 같은 주요 학과에서 한 세대 동안 학술연구를 지배한 학제간 연구프로젝트의 안건 대부분을 제시한 특정 형태의 ‘개발’과 ‘근대화’에 이론적 근거를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주18) 이 보고서에서 잘 드러나듯이, 관련학자들이 인식하고 있었든 그렇지 않았든 이와 같은 발의에서는 미국의 국가안보전략이 핵심을 이루었으며 특히 양대 초강대국간의 지역분할경쟁의 각축장이었던 제3세계의 연구가 그러했다. I. L. 겐지어와 E. 허만의 글에는 이와 같은 형태의 국제 경제.정치 발전의 기원과 그것이 미국의 지식생산에 끼친 영향을 살펴본다. 겐지어는 40~50년대에 미국의 대학들에서 풍미한 개발이론의 지적 기원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하며 또 미 재무장관을 역임한 L. 벤슨 등이 오늘날 적극 장려하고 있는 투자전략이 상당 부분 당시의 이론 및 레토릭을 답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카멜롯 사건에 대한 허먼의 재고찰은 프로젝트 자체와 그 폐기가 몰고 온 파장에 관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카멜롯을 둘러싼 논쟁을 계기로 미국 정보?안보 기관에서 행동과학과 사회과학의 영향력이 더 커졌다는 점이다. 실제로 국가안보 중심의 사회과학 프로젝트에 대한 일부 자금줄이 일시적으로 끊어졌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멜롯 취소 이후 10년 동안 해외의 ‘심리’?정치 공작에 대한 CIA의 지원은 엄청나게 늘어났다. 사실상 라틴아메리카에서 카멜롯 스타일의 프로젝트들은 하나같이 새로운 이름을 달고 추진되었으며, Abt 어소시에이츠가 카멜롯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한 컴퓨터 게임모델은 1973년 9월에 민주적으로 선출된 칠레 아옌데정권의 전복을 획책한 CIA 시나리오의 시험대가 되었다고 허만은 보고한다. 시카고대학의 B. 커밍스는 서구의 국가안보정책이 대학의 학과?교재?학제 차원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그의 표현에 따르면 거대한 권력의 동맥이 ‘모세혈관’으로 바뀌는―방식을 추적한다. 냉전의 정치경제는 해당 분야의 학과내용을 상당 정도 결정지었다고 말한다. 또 그는 냉전시대에 지역학과 국제학 같은 학제의 경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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