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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내일 통일의 역사(당대총서 15)

도진순 지음
당대

2008년 12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01년 0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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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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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과 통일문제를 남, 북, 미의 특이한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논의한 책. 분단에 대한 연역과 통일의 전제에서부터 1990년대 북한관, 통일론의 허실과 남은 쟁점, 2000년 6월 평양회담과 남북공동선언 등의 주제로 분단과 통일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1부 분단의 구조와 통일지평선
-분단에 대한 연역과 통일의 전제 ...31
-1990년대 북한관. 통일론의 허실과 남은 쟁점 ...60
-2000년 6월 평양회담과 남북공동선언 ...80

2부 분단. 통일과 시공간적 지형의 확대
-세계화와 한국사 : 주체와 선진의 변증 ...121
-세계사에서 한반도의 분단과 통일 ...165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동아시아 그리고 한반도 ...178

3부 분단. 통일의 역사
-한반도의 분단과 일본의 개입 ...207
-해방직후 남한단정론의 연원과 계보 ...229
-분단전후 김구. 김규식의 국가건설론과 통일론의 귀결 ...259
-백남운의 지적 성숙과정과 연합성 민주주의 ...293
-용과 위기사이 : 박정희시대에 대한 서설 ...312

-연보 ...334
-찾아보기 ...353

분단 현대사의 내일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통일의 역사일 것이다. 통일을 화두(話頭)로 삼아 한국 현대사 아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남북 현대사를 연구해온 창원대 도진순 교수의 단호한 대답이다. 그의 통일민족론의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분단의 내일 통일의 역사](당대, 2001)가 그것이다.

분단과 통일문제를 일관되게 탐구해온 한국 현대사의 손꼽히는 연구자로서 도진순 교수의 관심은 단지 현대사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그의 관심은 멀리 고대사의 단군에서부터 현대사에까지 걸쳐있다. 그가 이번에 새롭게 출간한 책에서도 이점은 그대로 드러난다. 그러나 그의 고대에서 삼국, 고려, 조선을 거쳐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의 줄기찬 연구의 출로이자 일관된 주제는 민족문제로 좁혀지고 그 해답은 결국 통일로 귀결된다.

즉, 분단과 통일의 역사를 단순히 현대사에 걸친 짧은 역사적 시,공간에서가 아니라 전체 한반도와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국제정치의 현실, 그리고 지금의 세계화에 대한 관계로까지 확장시키고 결국에는 민족의 자주성에 착안한 주체성의 확립이라는 견지에서 바라본다. 그래서 그의 연구의 크기는 시간적으로는 단군에서 현대사에 걸쳐 있으며, 공간적인 범위는 남북한을 넘어 전체 세계를 망라한다.

그리고 이를 관통하는 맥은 반외세와 통일이다. 따라서 그에게 통일은 철저히 민족의 문제이자, 일상 생활을 영위하는 삶의 문제로 와 닿는다. 이번에 출간된 책에서도 이는 그대로 드러난다. 이는 한국 현대사를 근현대라는 짧은 시간속에, 그리고 한반도라는 작은 공간속에 가두어 놓고 연구했던 지금까지의 저작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특징이자, 한국 현대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놓고자 하는 연구자로서의 그의 일관된 자세를 잘 보여주고 있다.



주요 내용
먼저, 그는 분단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인식체계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진보적 통일 운동의 담론 속에서조차 아무런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는 "분단체제"를 거부하면서, 분단은 자생적인 생명력을 갖춘 체제가 아닌 항상 유동하는 "불안정성"과 "한반도와 강대국 또는 세계의 접촉"이라는 민족문제를 본질로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표면적으로 운위되는 "분단은 분단이 아니"라는 그의 주장은 지구의 거대한 지판(地板)에 대한 이해 없이는 지구의 물리적 운동을 이해할 수 없듯이 분단에 대한 실증적이고 본질적인 측면을 간과한 분석이라는 비판으로 이어진다. 예컨대 한반도의 분단이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취약점에도 불구하고 반세기 이상 지속되어 온 힘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1994년과 98년 두 차례에 걸쳐 한반도를 전쟁의 위기로 급변시킬 만큼 강한 현재성을 띠는 구조의 문제이고 그 구조를 지탱하는 것은 어떤 체제(system)가 아닌 "힘의 대치", 즉 북-미간 적대관계에서 비롯된 군사적 문제가 한반도에서는 분단 현상의 기저를 관통하는 ‘본질적’ 요소라는 것이다. 이어 저자는, 민족분단이 기본적으로 외세에 의한 것이었다고 해서, 우리 역사에서 지극히 우연적이며 특수한 문제로 주장되기를 거부한다.

오히려 그 반대, 즉 우리 역사에서 "항상적 화두"였던 외세와의 접촉문제가 현대적으로 발현된 것, 그것이 현재까지 강한 구속성을 지닌 "분단"이라는 현실 태(態)임을 주장한다. 이런 요인 때문에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여기 지금(hic et nunc)"이라는 시,공간적 현장성의 투철함과, 다른 한편으로 우리역사에서 사대?식민과는 다른 "지금"이라는 현재적 구체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것이다. 보편성에의 연역과 역사적 유추는 이러한 구체성의 천착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1부 1장)

그의 이러한 분단관, 통일관은 지난 6월의 정상회담과 남북공동선언에 대한 분석에서도 그대로 이어져서 국제정치지형의 변화를 변증법적인 시각으로 고찰하고 있다. 특히 2000년 6월 평양회담의 성과물인 남북공동선언에 대한 도교수의 시각은 한반도 민족문제의 시종(始終)이 "하나"와 "둘"의 문제로 좁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즉 "하나의 한국(One Korea)"과 "두 개의 한국(Two Korea)"의 문제는 도식적인 하나와 둘의 차이가 아니라 한편으로는 자주와 평화의 문제에서 주한미군 등과 관련되는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통일방안에서 남북연방제 및 국가연합제와 관련된 문제인 것이다. 먼저 한반도의 구조변동 관점에서 저자는 6.15선언 5개항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으로 평화통일과 관련된 1조, 2조항을 들고 있는데 여기서 1조는 다시 "자주통일"의 관점으로 분석하고 있다.

왜냐하면 남.북.미 3자가 공히 "평화통일"을 지지한다고 보았을 때 평화와 통일의 결합방식, 즉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출발선이 평화를 기본개념으로 하는 양국뭍隙寬 통일을 기본개념으로 하는 일국론인가 하는 중요한 차이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다시 하나의 한국(One Korea)을 우리 민족의 미래상으로 설정한다면 통일문제는 남북의 문제가 되고 주한미군의 지위는 조정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1조의 자주통일은 어떤 형식으로든 주한미군 문제와 관련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다음으로 6?15선언 2조에 대한 도교수의 분석을 보자. 느슨한 연방제와 국가연합간의 상호절충으로 정리되었던 선언 제2조항에서 가장 큰 특징은 민족내부의 제도와 이념,사상의 차이점을 서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민족 내부적으로 볼 때 사상,제도,이념의 차이가 항시적으로 주요한 적대 모순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왜냐하면 그런 차이는 더 큰 과제의 공통성에 종속되기 때문이며 그것은 다시 1조의 "자주"문제로 귀결된다. 단적으로 현재 미군과 북한이 정전(停戰) 중인 적대관계 상황에서 이러한 상황에서 국가연합이 되면 북한이 주한미군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국제법적으로 내정간섭이 된다. 따라서 한반도에서 연방과 연합의 본질적 차이는 지역이나 제도, 사상,이념의 "차이 정도"가 아니라 하나의 나라인가 아닌가에 해당하며, 그 핵심은 외세의 존재 여부와 직결되는 문제인 것이다(1부 2장).

그의 분석의 두 번째는 분단과 통일에 대한 시,공간적 지형의 확대이다. 통일을 논하면서 단군과 고조선에 대한 논의로부터 출발하는 분석이 드문 것도 물론이려니와, 대부분이 ‘우리것이 좋은 것’이라는 자화자찬식의 미궁으로 빠져드는 것과 달리 그의 고대사에 대한 관심은 세계와 한국, 주체와 선진의 변증법이라는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현대사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과거를 현재의 거울이라고 하듯이, 과거는 마냥 흘러간 시간이 아니라, 현재에 실현되고 있는 역사이다. 도 교수의 단군과 고조선에 대한 분석의 특징은 그것을 하나의 "역사적 사실(fact)"로서 보다는 역사상(歷史像)으로 위치하면서, 공동체 의식의 재발견으로서 바라본다는 것이다. 즉, 고조선의 시조로서 단군을 역사적 실체로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그의 잠복과 재현의 과정을 고대사에서 조선에 이르기까지 단군의 역사상이 어떻게 변모되어 왔는지를 살피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의 단군과 고조선에 대한 분석의 핵심은 결국 세계화와 주체성 확립의 변증법에 있다. 단군에서 시작하여 현재의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대한 시간의 역사와 한반도에서 시작하여 세계화와 국민국가의 관계에까지 확장되는 공간의 역사를 통해 그의 문제의식의 한편에는 한반도의 통일을 위한 한반도와 세계의 대화(dialogue)가 놓여 있는 것이다(2부 1-2, 3장).

마지막으로 그는 한반도 분단의 근원과 통일의 역사를 광대한 자료와 날카로운 그만의 시선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이 분야는 그의 지금까지 한반도 분단의 근원에 대해서는 대체로, 내인론과 외인론, 한반도 내에서 벌어졌던 좌,우의 이념대립, 미,소 책임론 등으로 분석해왔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전작(前作)인 [한국민족주의와 남북관계](서울대출판부, 1997)의 핵심 주제이기도 했던 일본과 미국의 결합, 즉 맥아더, 하지, 이승만의 도쿄 회담을 분석하면서 남한단정론의 연원을 1945년 10월 중순의 도쿄회담으로까지 밀어 올린다.

이후, 김구,김규식의 통일론으로의 귀결, 백남운의 연합성 민주주의를 검토하면서 결국 분단을 거스르고자 했던 통일운동이 좌절되는 과정을 살피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해방공간 속에서의 좌절의 통일운동사는 1990년대 말 이후 냉전과 분단의 벽을 거스르는 一大長江의 흐름 속에서 오늘의 과제를 냉철하게 분석?제시하고 있다(3부 1-4장).

그의 "통일민족론"은 이론적 구성물이라기보다는 역사와의 대화를 통해 가다듬어지고, 성숙된 결과물이다. 민족, 민족주의 등은 우리의 담론 속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용어들이다. 그러나, 민족주의 담론은 야누스(Janus)의 얼굴을 가졌다고 한다. 그래서 제3세계의 해방 이데올로기와 실천의 무기로서 민족주의에 대해 "저항 민족주의" 혹은 "해방 민족주의"라고 칭하기도 하지만, 히틀러의 나찌즘이나 파시즘, 일본의 군국주의에 대해서는 국수주의적 민족주의, 억압적 민족주의 등의 딱지를 붙이기도 한다.

우리의 경우에도 박정희의 "한국적 민족주의" "민족적 민주주의"에 대해서 "권위주의적 민족주의"로 이름하기도 한다. 민족, 민족주의가 이처럼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탓에 서유럽 민족주의를 받아들인 연구자들은 대부분 부정적 의미로 사용하기도 하며, 심지어는 ‘반역’이라는 꼬리표를 달기도 한다.

그러나, 민족주의는 그 특수성과 구체성 때문에 "시,공간적 현실" 즉, "바로 여기"

작가정보

저자(글) 도진순


지은이 도진순은 1959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1981년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1983)와 박사학위(1987)를 받았다. 그후 서울대, 카톨릭대, 한신대, 조선대, 한양대, 한국외국어대학에서 강의를 하였으며 1993년부터 (국립)창원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 동안 지은이는 강단에서뿐 아니라 언론매체와 학회를 통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경남매일신문] [뉴스피플] [대한매일] 등에 글을 연재하였으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산하 "백범김구선생시해진상규명위원회", 대한매일신문사 "백범김구선생전집 편찬위원회", 중앙일보 현대사연구소 등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지금도 한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한국역사연구회 [역사와 현실] 편집위원으로서 계속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사연표](공저. 역민사, 1985), [한국현대사](공저. 풀빛, 1991), [한국민족주의와 남북관계](서울대출판부, 1997. 제38회 ‘한국백상출판문화 저작상’ 수상), [백범일지](도진순 주해. 돌베개, 1997) 등이 있으며, 그 밖에 [한국현대사의 객관적 조건과 과학적 연구방법] [한국현대사 연구의 성과와 과제] [해방 전후 신익희의 노선과 활동] ["敎養の日本史" 근,현대편에 대한 短見과 그 밖의 이야기] [한국전쟁의 재인식] [한국의 분단과 일본의 개입]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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