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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 엥겔스 평전

시아출판사

2013년 08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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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300-00265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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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상계에서 결코 빼놓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업적을 남긴 맑스와 엥겔스. 저자는 방대한 자료와 객관적 고증을 통해 왜곡되고 편협하게 다뤄왔던 이들에 대한 평을 새롭게 내세웠다. 또한 맑스의 뒤에 가려 그저 그의 대한 편집인이라는 말을 듣던 엥겔스의 모습을 재조명했으며 가려졌던 맑스의 모습들의 평가를 다잡았다. 그동안 기존에 쌓여 있던 관념들을 배제한 채 최대한 객관적이며 그들을 연막 없이 평가하려 한다.
Ⅰ. 혁명가, 태어나다
1. 유망한 시민 계급으로 태어나다
2. 시민적 민주주의자로 성장하다
3. 시민적 민주주의자들의 대변지, 『라이니
셰 짜이퉁』
4. 미래를 발견한 두 사람
5. 평생을 함께한 아름다운 우정의 시작
6. 새로운 세계관의 탄생

Ⅱ. 노동자에게는 노동자의 철학을! 노동자의 조직을!
7. 프롤레타리아 당을 건설하다
8. 인류가 나아갈 바를 밝힌 하나의 팸플릿
9. 유럽 혁명의 불길 속에서
10. 혁명의 실패, 그리고 망명
11. 처절한 망명 생활
12. 비할 데 없는 우정

Ⅲ. 자본주의의 근원적인 모순을 파헤치다
13. 이것은 우리의 칼이요 갑옷이다!
14.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
15. ‘아이제나하 당’의 창건
16. 꼬뮈나르의 편에 서서
17. 무정부주의를 거부하다
18. 가난하지만 마음만은 풍요로운 가족

Ⅳ. 우리는 헛되이 살지 않았다
19. 미래 사회에 대한 조망
20. 두 사람이 함께 보낸 마지막 나날들
21. 친구의 유언을 이행하다
22. 국제 노동 운동의 지도자
23. 노동자 계급은 평화를 원한다
24. 우리는 헛되이 살지 않았다

맑스,엥겔스에게 덧씌워졌던 왜곡의 굴레를 벗겨, 그들의 맨 얼굴을 보여 준다

맑스,엥겔스. 그들이 남긴 것이 무엇이기에 우리는 오늘 다시금 두 사람을 읽으려 하는가? 이 책은 바로 그들의 삶이, 인류가 끊임없이 자신의 삶을 개선시키려고 하는 꿈과 세계로 나아가려는 희망의 정신을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들에게 철학이란 관념론적인 언어 유희가 아니라 현실 속에서 도출해낸 현실 극복의 정언 명령이었다.

이 두 사람이 없었다면 노동운동,여성운동,환경 운동 등 인간의 본질적인 자유와 평등을 쟁취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들은 제대로 된 철학적 뿌리를 갖지 못한 채 잠시 유행하다 사라지고 말았을 것이다. 소련과 동독 등 사회주의 체제가 비극적 종말을 고한 후에도 자본주의를 절대적인 체제라고 단정짓지 못하는 오늘날, 두 사람의 현재성은 어느 때보다도 크다. 그들의 삶과 사상을 추적해 가는 과정은 인류사의 진보를 위한 올바른 방향, 즉 진정한 자유와 평등의 본질을 향해 나아가는 작업이다. 따라서 이 책은 맑스와 엥겔스의 인간적 면모, 맑스주의의 생성및발전사뿐만 아니라 이를 낳게 한 사회적 상황과 사상적 흐름을 접해 보고자 하는 사람이나, 올바른 삶의 가치관을 세워 보려는 사람들에게 더없는 벗이요 안내자가 될 것이다.

조삼모사의 어리석은 원숭이가 날뛰고 있다
조삼모사(朝三暮四). 중국 송나라 때 저공(狙公)이란 사람이 자신이 기르던 원숭이에게 아침에 3개, 저녁에 4개씩의 도토리만 주겠다고 말했다. 원숭이들은 화를 내며 그것 가지고는 배가 고파 못 견딘다고 하였다. 그러자 저공은 선심이나 쓰듯 아침에 4개를 주고 저녁에 3개를 주겠다고 하였더니 원숭이들이 그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좋아하였다고 한다.

이처럼 어리석음의 대명사인 조삼모사의 원숭이들을 오늘날 현실세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바로 세상의 부(富)의 20퍼센트를 차지하기 위해 아웅다웅하고 있는 80퍼센트의 ‘노동자 계급’인 ‘우리’가 조공의 꾀에 넘어가는 원숭이와 다를 바 없다. 이에 대해 저자인 하인리히 겜코브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과거에 그래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자본주의 세계에서 생산 수단을 강탈당한 노동자 계급은 자신의 노동력을 팔도록 강요당할 것이며, 생산 수단을 독점하고 있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하면서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노동’을 획득할 것이다. 이런 불합리한 현상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심각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아무런 생산 수단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자들의 수는 점점 많아지는 반면, 생산 수단을 소유하고 있는 자들의 수는 자본이라는 거대한 본거지 속에서 점점 소수가 되어 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에 맞서 자본주의가 절대적인 체제인 것처럼 호도하는 자들은 몇몇 선진 자본주의 산업 국가의 노동자 계급이―수백만 명의 실업자들과 일용직 노동자들을 까맣게 ‘잊고’―상대적으로 높은 실질 임금을 받으며, 자동차로 출퇴근을 하고, 고가의 소비용품을 자기 것이라 부르는 등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들은 착취와 계급 투쟁이라는 개념이 이미 사라졌으며, ‘고용주’와 ‘고용인’ 사이에는 일종의 사회적 조화를 추구하기 위한 장(場)이 펼쳐져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맑스와 엥겔스의 사상을 아주 조금만이라도 제대로 안다면 그들의 말이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단박에 알아챌 수 있다. 몇몇 선진 자본주의 국가의 노동자들이 그나마 상대적으로 높은 생활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강화된 노동 운동을 통해 얻어낸 결과이며, 그들이 높은 생활 수준을 누린다고 해도 생산 수단에서 여전히 소외되었다는, 착취의 본질은 변한 게 없다는 사실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다.
―「이것은 우리의 칼이요 갑옷이다」 중에서

자본주의의 근원적인 모순을 파헤치지 않고는 조공의 손아귀에서 달아날 수 없다. 아침에 3개, 저녁에 4개의 도토리를 얻든, 그 반대이든 굶주리긴 마찬가지다. 이 책은 한줌의 도토리에 신분상승이라도 한 듯 우쭐거리는 우리에게 현실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 주는 창문 역할을 할 것이다.

맑스.엥겔스의 사상은 구시대의 유물일 뿐인가?
엥겔스는 『영국 노동자 계급의 상태』를 통해, ‘노동자가 내일도 무언가를 가질 수 있는가?’ 하는 것은 그 자신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는 문제가 아니며, 때문에 대부분의 노동자는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노동에 대해 자발적이고 선한 의지를 갖지 못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즉, 노동자는 시민 사회에서 공공연히 자행되는 착취의 굴레에서 빠져 나올 수 없으며, ‘번영―위기―번영―위기’라는 자본주의 체제의 순환에 내맡겨져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엥겔스는, 노동하는 인간에게 자신의 생존조차도 보장받지 못한다는 두려움을 느끼게 함으로써 유지되는 질서가 바로 자본주의라고 정의하였다.

그런 자본주의 체제 아래에서 노동은 아무리 좋은 말로 표현하더라도 강제 노동일 뿐이며, 노동자가 누리는 자유는 허울뿐인 자유다. 부르주아가 프롤레타리아에게 약속한, 굶어 죽든지 얼어 죽든지 혹은 벌거벗은 채 숲 속 동굴에서 잠자리에 들든지 하는 것 이외에 그 어떤 선택의 여지도 남아 있지 않은 자유.
―「새로운 세계관의 탄생」 중에서

자본주의적 사적 소유가 ‘허용’된 이래로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못한 수많은 민중들은 기아와 질병에 시달려 왔지만 자신들의 불행이 무엇에서 기인하는 것인지를 알지 못했다. 그저 운명의 탓으로 돌리고 몇몇 가진 가들의 부속물이 되어 한평생을 살아야만 했다. 이들에게 실질적인 자유와 평등, 그리고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음을 밝힌 것이 사회주의다. 하지만 맑스,엥겔스가 과학적 사회주의로 정립하기 전까지 사회주의는 그저 구호에 그치는 이상향일 뿐이었다.

맑스,엥겔스의 삶이, 그들의 사상적 성숙과 함께 점점 구체적인 완성에 이르는 과정이 마치 한 편의 소설처럼 펼쳐진 이 책에서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이 과연 어떤 모습인지, 그것은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질 수 있는지가 각인될 것이다.

본질적인 자유와 행복을 위한 지칠 줄 모르는 투쟁의 기록
맑스,엥겔스. 그들은 어쩌면 그럴듯한 명예와 부를 얻어 평안하고 안락한 삶을 살 수도 있었다.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는 환경에서 물질적,문화적 혜택을 받고 자랐으며 명석한 두뇌와 천성적으로 탐구하기를 좋아한 그들은 (부르주아의) 추앙받는 학자로서 혹은 신흥 공업 단지의 돈흐름을 쥐락펴락하는 상인으로서 살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행복을 갈취당한 프롤레타리아에게 스스로 쟁취하는 희망의 의미를 제시한 혁명가의 삶을 택했다.

그것은 뼈를 깎는 듯한 고통과 희생을 요구하는 가시밭길이었다. 두 사람은 자신의 조국 독일로부터 추방 혹은 체포의 대상이 되기 일쑤였으며, 투쟁 과정에서 친구와 동지를 잃어야 했다. 맑스는 세 명의 자녀를 가난과 기아 속에 잃기도 했다. 하지만 이 모든 시련들이 그들의 신념과 의지를 꺾을 수는 없었다.

물론 맑스와 엥겔스에게도 달콤한 유혹의 손길이 미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1843년 1월 18일, 몇 달 전부터 눈에 띄게 첨예해진 맑스와 반동 세력 간의 갈등은 프로이쎈 정부로부터 『라이니셰 짜이퉁』(일명 『라인 신문』)의 폐간 통보라는 결과를 불러 온다. 신문 발행인 가운데 몇 사람이 친정부적인 기사를 실어 신문을 살리자고 제의했으나 맑스는 단호히 거절하였다. 그 당시 맑스가 아르놀트 루게(Arnold Ruge)에게 보낸 편지를 보자.

자유를 위한답시고 머슴과 같은 굴종적인 삶을 받아들이거나 몽둥이로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를 겨우 송곳으로 찌르는 것은 옳지 않으이. 나는 세상에 가득 찬 위선과 어리석음, 우스꽝스러운 권위와 그에 대한 굴복, 이기적인 마음에서 나오는 회피와 집착에 염증을 느낀다네. …… 여기서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조차 위조하려고 한다네.(맑스가 아르놀트 루게에게 1843년 1월 25일에 보낸 편지)

작고한 아버지 하인리히 맑스의 친구이면서 프로이쎈 정부의 비밀 검열관이었던 에서(Christian Joseph Esser)가 출세를 담보하는 관직을 제의해 오기도 했다. 그러나 맑스는 프로이쎈 정부의 이 매수 시도 또한 단호히 거절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평하고 있다.

맑스를 매수하려는 데 쓰인 ‘사탕’과 ‘채찍’이라는 수단은, 오늘날에도 노동 운동 지도자든 전체 노동자든 상관없이 노동자 계급을 착취하는 수단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
이로써 두 사람[맑스와 아내 예니]은 민중과 자유, 민주주의와 사회 진보를 위해 궁핍과 희생으로 가득 찬 생활로 뛰어들게 되었다. 신념을 꺾고 적에게 굴복하느니 차라리 추방과 비참한 생활을 감수했던 많은 혁명가들이 그러했듯이…….
―「시민적 민주주의자들의 대변지, 『라이니셰 짜이퉁』」중에서

이처럼 자신만의 행복이 아닌, 전 인류의 행복을 위해 기꺼이 안락한 삶을 버리고 혁명이라는 한길을 걸어간 맑스,엥겔스의 삶을 통해 자기 한몸의 안위만을 소중히 여기는 우리의 편협한 삶의 방식을 다시 한번 되돌아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혁명가 주변에 대한 평가 바로잡기
맑스는 분명 뛰어난 철학자이자 정치가로서 뛰어난 성과를 이룩해냈지만 그것은 결코 혼자만의 성과가 아니었다. 끝없이 닥쳐오는 고난 속에서 조금도 굽힘 없이 맑스를 지켜주던 가족들과 동지들이 없었더라면 맑스의 업적은 인류사를 뒤바꿀 만한 큰 줄기를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맑스를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그대로의 맑스가 되는 데에 가장 큰 공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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