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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꿈의 체온 39도

박신수진 지음
새로운사람들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5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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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9.39MB)
ECN 0102-2018-800-00270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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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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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조금은 특별한 고등학교 3학년 소녀의 보랏빛 일기. 열아홉 살의 소녀가 지금까지 살아온, 그리고 지금부터 살아갈 이야기를 말해주고 있다.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의 친구들의 이야기도 같이 담아내었다.
그래, 난 이런 애다
열아홉 소녀의 작은 낙원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하나. 아름다운 사슴 18세 jini

주민등록증
이 세상이라는 곳
다모 광신론자
비 맞은 날의 일기
너무 심각하지 말길 바래
개학
인터넷 소설에 빠진 날
지지 않아
나쁜 모기
투덜이 스머프
두 번 일기 쓴 날 1
두 번 일기 쓴 날 2
다모 종방을 보다
네 잎 클로버
밤새 비가 온다
난 특별한 사슴이고 싶다
인디언의 숲으로 가다
머리 좀 업그레이드 시켜야지
별게 스트레스인가?
청춘 = 결코 꺾이지 않음
인디고 아이
글씨체
그동안의 일기에 대한 나의 이야기
언제나 내가
젠장이다
꿈이 커갈수록
열네 살에 쓰던 POOH수첩 속의 기억
미리 쓰는 연애편지
2003년 보내기 싫어
빠트린 일기 하나!!! 홍홍
마지막 십대의 첫 날, 흥분하다!
믿어, 믿으라니까!
불안해하지 마!
나는 박신수진이다
어이 대한의 딸!
I BELIEVE ME
엄마, 나 오늘 집에 못 들어가요
네 꿈이 뭐니?
티끌도 과분해, 인간
가벼운 진리
영어는 그런 필 받은 날 해야 한다
7차 교육과정 완전 칼라판 교과서
기억을 지우는 기계
날짜도 시간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날… 멈춰버린 하루
노는 게 제일 힘드네
내가 할 수 있는 욕, ‘젠장’
일기장으로 썼던 노트의 마지막장을 넘기며


둘. 흰색 야생마 19세 jini

너답지 않게 왜 그래?
피터팬에게
마흔 아홉의 당신
눈 감으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점수로 줄 세우기
아침형 인간
상자 속 사람들
봄옷은 날아갔네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점프를
홀로 길을 걷다
동화책 속에서 살게 해주세요
두 명의 꼬마 천사
비의 경계선
멋진 징조들
낭만적 딜레마
평균수명 32살
아프리카
유리로 된 집의 꿈
몸살감기다, 몸살감기
두려울 건 없어~
그 일요일이 그립다
야자시간, 마의 시간대
드림팀! 멋진 선생님 군단
산수유 꽃이었어!
오리 날다
모의고사 여담
첫눈이 내릴 무렵


셋. 숨은 그림 찾기

마흔 살이 되었을 먼 훗날의 나에게
내 꿈을 살짝 알려드릴게요.
스무 살.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위한 특급 프로젝트

그리고 열아홉 소녀들이 살아가는 세상

고3이 된 아이들의 무지갯빛 이야기 - 당신의 색은 무엇인가요?
조미혜 - 빨강
황보람 - 주황
유다은 - 노랑
서영미 - 초록
조새하 - 파랑
장미지 - 남색
박신수진 - 보라
우리들의 오감도 - 80년대 후반에 태어난 그 아이들이 자라온 날들을 살짝 공개 합니다
별에게 길을 묻다
별 하나. 만화쟁이 김아름 양
별 둘. 사진쟁이 박예리 양
별 셋. 그림쟁이 황보람 양
내 친구들의 한 줄 꿈

마치는 일기 2004년 4월 1일

19세, 특별한 나이에 쓴 상큼 발랄한 비밀일기 이 땅에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며, 평범하지만 특별하고 싶은 꿈을 꾸는 박신수진의 일기를 모은 책. 고등학생 시기는 특별하기를 바라는 자아와 평범하기를 강요하는 현실 사이에서 꿈을 접어야 하는 때이다. 이 책은 18세의 여름부터 19세 봄에 이르는 불안한 기간을 절망하고 희망하며, 치열하게 아파하고 다시 꿈을 꾸는 소녀의 상큼하고 발랄한 생각이 풋풋하게 담겨 있는 비밀일기를 모은 책이다. 18~19세에는 남들과 같다는 것만으로도 치명상이다. 다름이 없으면 존재 가치를 찾지 못하는 나이이다. 꿈의 체온으로 펄펄 끓는 시기. 그러나 대다수의 청소년들이 꿈의 날개를 접고 입시를 위해 날개를 파닥이며 안간힘을 써야 하는 때이다. 지은이는 또래의 여느 누구와 다르지 않은 평범한 소녀다. 밀린 방학숙제를 며칠 전에 해치워야 하며,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 졸고 있는 친구들을 바라보며 몽상에 빠지고, 수능날짜를 하루하루 센다. 또한 인기 연예인에게 푹 빠지고, 인터넷 소설을 밤새며 읽고, TV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의 광적인 팬으로 드라마 말투를 따라 하는, 평범한 여고생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꿈꾸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 지은이는 특별하지 않은 고등학생이며, 고등학생들의 고민이 자신의 고민이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는 일은 꿈을 이루기 위한 것이 아닌 직업을 선택하기 위하여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참아야 하는 시기임을 잘 알고 있다. 치열한 나이. 대다수의 학생들이 생의 무게를 느끼고 버거워하는 나이. 꿈의 체온이 높은 만큼 옥죄는 현실을 풀지 못하는 나이. 날고 싶지만 사슬에 매인 나이. 지은이의 고민은 이 땅 청소년들의 현실을 그대로 대변한다. 그러나 꿈이 꿈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꿈을 보여준다. 꿈꾸기를 멈추었을 때 꿈은 이루어질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알고 있다. 고3이라는 가장 치열한 시기를 감내하며 도피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당당하게 마주한다. 지금은 힘든 시기이지만 바로 지금이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임을 되뇌는 지은이의 일기에는 희망의 냄새가 파닥인다. 이 책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꿈이 꿈으로만 끝나는 현실을 아파하며, 한 소녀가 함께 꿈꾸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보내는 희망 일기이다. 하루를 생생하게 기록하는 일기라는 맨몸의 글이 주는 상큼함과 생생함, 지은이 특유의 개성 있는 말투들, TV 드라마와 인기 만화책을 패러디한 어투들이 통통 튀어 오르며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또한 고3 시기의 고민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진지함은 이 땅에서 열아홉으로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해준다. ------------------------------------------------------------------------------------------------ 19살, 풋내 나는 꿈의 기억 “영어는 이런 필 받는 날 해야 해!” 생활에서 튀어나온 일기의 제목이다. 외국 영화를 보다가 문득 멋진 외국 배우를 만나고 싶은 날. 그들과 만나도 입 한번 뻥긋 못할 것을 생각하는 지은이는 소위 학생들의 은어로 ‘필’받는다. “언젠가는 꼭 만나고 말리라~ 이런 날 나는 밤새서 영어 단어 외운다.” 이 책에는 지은이의 일상이 생생하게 살아 있으며 일기만이 줄 수 있는 내밀한 읽기의 즐거움을 준다. 지은이는 사슴에 자아를 투영한다. 아이덴티티가 남다르게 성장한 지은이는 그 사슴과 대화를 하며 일기를 시작한다. 유명한 순정만화에 나오는 스토리이다. 자아에 몰두하는 것.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일기에서만 볼 수 있는 풋풋한 발상이며, 고치 안의 애벌레가 탈바꿈하여 나비가 되려는 시기에 루비콘 강을 건너는 방법이다. 이 책에는 지은이의 날 것 같은 글들과 함께 열아홉 소녀로 살아가는 대한민국 고3 학생들의 기록이 담겨 있다. 힘들어 하고 방황하다가 결국은 자기 자리로 되돌아오지만 꿈꾸기를 멈추지 않는 19살의 풋내 나는 꿈의 기억이 담겨 있다. 또한 지은이가 손수 설문조사를 하여 모은 글 《우리들의 오감도》, 《별에게 길을 묻다》, 《내 친구들의 한 줄 꿈》 등에는 이 땅을 살아가는 고등학생들의 목소리가 꾸밈없이 튀어 나온다. 그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이들이 꿈꾸는 세상이 어둡지만은 않으리란 확신을 받게 된다. 힘든 시기를 건너고 있는 고등학생들의 꿈의 이야기는 조금은 유치해 보이기도 하지만 꿈꾸기를 잊고 사는 사람들에게 그 시절에 꾸었던 꿈을 되살리기에 충분하다. ------------------------------------------------------------------------------------------------ 이 땅 청소년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아낸 책 청소년 출판이 화두로 떠오르는있는 출판 시장에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책이 드물다. 또한 이제까지의 청소년이 쓴 글의 대다수는 생생하지가 않다. 평범한 청소년의 글과 생각이 담겨 있어야 하는 곳에는 재미 위주의 읽을거리만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른들이 쓴 책은 그들에게 교육용 도서라는 명목으로 읽히는 반면, 그들의 목소리가 살아 있는 책은 드물다. ‘청소년이 읽을 책은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아내야 한다.’ 꾸미거나 숨기지 않고, 훈육하거나 가르치지 않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아내는 작업은 이제 막 시작되고 있으며 독서 시장을 청소년에게 되돌려 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소통이 아닌 가르침만이 있는 교육 현실. 마냥 어린이가 아닌 인격체로 성장해 가는 청소년기의 고민을 어른들이 알아야 하는 것도 소통의 중요한 관건이다. 피상적으로만 알았던 그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그들이 교육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그들의 울림으로 만들기 위한 의도에서 기획한 책이다. 그 울림이 커져서 그들이 문화의 주인이 되고 진정한 향유자가 될 것을 바라며, 더 나아가 꿈꾸기를 멈추지 않고 날갯짓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신수진

박신수진 혜원 여자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탄 이후에 독서를 많이 한 것 빼고는 다른 고등학생들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학생이다. 초등학교를 우등상 한 번 받지 못하고, 정근상을 받은 것으로 끝냈으며, 중학교 2학년 때 학교 공부의 불필요성을 느끼고 자퇴를 결심하기도 했으나 용기가 없어서 실행에는 옮기지 못했다. 스스로가 유쾌한 여고생이라는 말을 하고 있으며, 말없이 웃음을 머금은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유쾌해 진다.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학교생활에 적응 못하고 있다가 고3이 된 지금에서야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완전 칼라판 교과서를 들추며 이제야 학창시절을 값지게 보내고 있다. 책을 많이 읽은 탓인지 생각의 깊이가 남달라 애늙은이로도 불리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반올림 된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어디서나 조금은 튀는 개성 만점의 여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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