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말하기·쓰기 뉴욕 영어일기 Book 1

흥미와 재미가 녹아 있는 Juni의 뉴욕 영어일기·에세이 활용

Juni Fiona Kim 지음

종합출판ENG 2023년 02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1월 2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일상회화ㆍ영어쓰기를 뉴요커처럼…! 이 책만 마스터하면 가능하다!!

자유로운 영어 말하기ㆍ쓰기 스킬이 붙는다!
판에 박힌 영어로는 백날 매달려봐야 허당, 불필요한 문법도 성가시다.
그냥 그대로 입에 배도록 따라 읽고 쓰면 된다.

This is American Spoken English!
이 책 주인공 깜찍한 한국계 미국 소녀 Juni가 들려주는 뉴욕 이야기를 통해 ‘미국 구어영어의 진수, 뉴욕 영어의 참맛’을 느껴보세요.

ㆍ흥미와 재미가 녹아있는 일기/에세이 (40편)

“일기ㆍ에세이 원문의 어휘ㆍ표현 해설, 자주 쓰이는 패턴과 관련 예문을 외운 후 연계해서 딕테이션, 라이팅 연습, 읽고 듣고 말하기 훈련을 위한 직독[직청]직해 코너 영어레슨 과정을 거치면 뉴욕에서의 일상생활이 자유롭고 편해집니다.”

★ Juni 육성(원문)MP3파일+Juni 뉴욕 영상 무료 다운로드
〈www.jonghapbooks. com〉

「주니어 뉴욕 영어일기」는 기존의 한국화 된 영어일기들과는 차원이 다른 명품 영어일기 입니다. 즉,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계 소녀가 주로 뉴욕 일상생활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생생하고, 아주 자연스럽게 책에 담아 낸 것으로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천편일률적인 지극히 초보영어 수준의 문법 설명을 곁들여 영어 일기 쓰는 요령을 알려주거나, 어떤 일정한 주제들을 제시하여 그에 맞는 관련 예문들을 나열해 놓은 책들과는 현저히 다르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 이 책은 뉴욕 현지에서 일상적으로 쓰고 있는 생생한 표현, 현지 표현방식으로 된 영어문장을 통해 지금까지 비실용적인 문법틀에서 만들어진 어색한 영문에서 탈피된 실제 미국식 영어, 특히 구어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하여 학습의 효율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매 원문마다 풍부한 관련 『영어레슨 코너』도 함께 마련해서 꾸민 교재입니다.

목차

Chapter
01 Summer Day 여름날
02 Fashion 패션
03 Yucky School Lunch 지독히 맛없는 학교 점심
04 Subway 지하철
05 First Day of School 등교 첫 날
06 Bugs 벌레
07 FRIENDS 친구들
08 F.A.O. SCHWARZ 장난감 가게
09 Central Park Zoo 센트럴 파크 동물원
10 Church fall 교회에서 넘어졌던 일
11 Bryant Park 브라이언트 파크
12 Liar 거짓말쟁이
13 GYM 체육 시간
14 Lincoln Center 링컨 센터
15 DUMBO 맨해튼 브릿지 밑 예술가 동네
16 NYPL 뉴욕 공공 도서관
17 Shopping 쇼핑
18 Pride 자긍심
19 Chase 추격
20 Beautiful Sunset 일몰의 아름다움
21 Dreamer 몽상가
22 My Christmas 크리스마스
23 Tough Teachers 무서운 선생님들
24 Help! 도와주세요!
25 Candy Land 캔디 랜드
26 Rest… 휴식
27 Rehearsal 리허설
28 Boston 보스턴
29 Nikkie and I Nikkie와 나
30 Pet 애완동물
31 Sick Sick Sick 아퍼
32 Windy Beach 바람부는 해변
33 Weird Dream 이상한 꿈
34 Halloween Costume 할로윈 복장
35 Sew Cool 바느질 짱
36 Flute 플루트
37 Sprinklers 물뿌리개
38 Jobs 직업
39 Creative Miracle School 창조적인 기적 학교
40 My Room 내 방

작가정보

저자(글) Juni Fiona Kim

주니(Juni Fiona Kim)는 요…

주니는 미국 뉴저지에 있는 Bergen Tech High School에 다녔습니다.
주니의 꿈은 디지털 미디어 예술가와 저널리스트가 되어서 전 세계에 있는 많은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이었죠.
전미 순위 74위에 올라있는 Bergen Tech는 이 분야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고,
여기에서 주니는 열심히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주니는 그동안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을 계발해 왔어요.
대교 방송에서 방영된 ‘주니의 뉴욕 일기’에서 저널리스트의 첫걸음을 떼고,
그 후로 Mom & I이라는 잡지의 리포터로 오랫동안 활동해 왔습니다.
맨해튼에 있는 New York Film Academy에서 연기와 영화제작 과정을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주니는 초등학교 때부터 영재로 발탁되어 SEARCH라는 영재 프로그램의 후원을 받았으며,
중학교 졸업할 때 National Junior Honor Society에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주니는 Cliff side Park Newspaper Club의 회원으로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