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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고대사의 재건축 1

장한식 지음
산수야

2022년 08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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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95MB)
ISBN 978898097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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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한일 고대사의 재건축 3
11,700
한일고대사의 재건축 2
11,700
한일 고대사의 재건축 1
11,7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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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역사전쟁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오염되고 왜곡된 임나와 일본부의 진짜 얼굴을 찾아 나서다

한일 고대사라는 탑은 일본의 식민주의자들에 의해서 처음으로 세워졌다. 식민통치를 합리화할 목적으로 연구된 한일 고대사는 이른바 황국사관(皇國史觀)에서 출발했다. 한국사는 처음부터 식민지로서 외부세력의 지배를 받아 왔으므로 계속 그래야만 마땅하다는 것이다. 그 사례 중 하나로 제시된 것이 바로 고대 한반도의 ‘임나’에 일본 총독부인 ‘일본부’가 파견되어 있었다는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이다.
21세기 인공지능 시대에도 한일 양국은 여전히 고대사를 둘러싼 역사전쟁을 진행 중이다. 최대의 갈등 소재는 역시나 ‘임나일본부설’이다. 일제강점기 이후 양국의 많은 연구자들이 반박에 반박을 더해 왔지만 임나일본부설을 둘러싼 입장차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현실·정치적 목적에 의해 더욱 오염되고 왜곡된 모습으로 변모하여 한일 간 감정의 굴레를 더 견고히 만드는 중이다. 악화일로를 거듭해 온 한일 역사전쟁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이제라도 임나와 일본부의 진상을 제대로 밝혀야 한다. 이 책이 임나의 감춰진 얼굴을 찾기 위해 분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프롤로그_『한일 고대사의 재건축』 시리즈를 시작하며
한일 역사전쟁의 종지부를 찍고 싶다
왜(倭)라는 단어의 생경함 ·5
마름모꼴 바다와 해인족 ‘왜(倭)’ ·7
한일 고대사연구의 비극 ‘역사전쟁’ ·8
고대사의 ‘내부 장벽’ 국내판 역사전쟁 ·13
‘신라 법흥왕은 선비족 모용씨의 후예였다’ 발간 이후 ·14

1부. 해인족과 한반도왜
1장 _ ‘최초 왜인’ 호공(瓠公)의 정체(正體)
‘한일 고대사의 로제타석’ 호공(瓠公) 기사 ·29
호공의 박은 잠수용 태왁을 의미한다 ·32
호공이 건넌 바다는 고(古)울산만인가? ·35
“호공의 고향, 고울산만 남쪽은 왜의 땅” ·43

2장 _ 종족명 왜(倭)의 출현과 한반도왜(韓半島倭)
왜(倭)라는 족속명의 탄생 ·49
족속명 왜(倭)의 기원에 관한 기존의 설명들 ·53
왜(倭)는 진한인들이 붙여준 타칭(他稱)인가? ·57
‘초기왜’ 실체는 동해남부 해변인 ·67
속성차이가 부른 신라와 왜의 ‘악연’ ·74

3장 _ 농경의 시작과 해인족의 운명 변화
야요이문화(彌生文化)와 ‘퍼즐 빠진 조각그림’ ·80
마름모꼴 바다와 해인족(海人族) ·83
신석기시대 흑요석(黑曜石) 교역권 ·91
농경시대 개막과 농민집단의 해변 진출 ·96
농경화의 진전과 해인족에 강요된 운명 ·100

4장 _ 농민집단 열도행과 해인족의 성장
규슈에서 확인되는 진주농민들의 흔적 ·107
금관가야 왕자와 동해남부 해변인의 자력(自力) 이주 ·112
한반도 전국시대(戰國時代)와 농민집단 열도 이주 ·117
농민집단 열도행과 해인족의 역할 ·126
해인족의 도해사업(渡海事業)과 강제이주 발생 ·130

2부. 반도왜 몰락과 열도왜 시대
5장 _ 해인족의 나라 포상국(浦上國) 전성시대
해상무역의 발전과 해변경제의 변화 ·144
해변의 중국계 유물과 염철 전매 관련성 ·148
도해(渡海) 비즈니스와 해변사회의 번성 ·162
해인족의 나라, 포상국(浦上國)의 등장과 발전 ·166

6장 _ 포상팔국 전쟁과 한반도왜의 몰락
신라의 팽창과 해변사회의 위기고조 ·171
내륙세계와 해상세계의 갈등 심화 ·174
해상과 농경세력의 대충돌 ‘포상팔국(浦上八國) 전쟁’ ·182
포상팔국 전쟁의 본질은 ‘인간사냥을 둘러싼 대결’ ·186
포상팔국의 실패와 한반도왜의 소멸 ·190

7장 _ 반도왜에서 열도왜로① - ‘왜 인식’ 변화
왜지(倭地) 범위의 3단계 인식 변화 ·194
최초의 왜지(倭地)는 동해남부 해변 ·197
남해안→영산강유역→규슈·혼슈…멀어지는 왜 ·204
반도왜 전승이 적은 이유, 왜=열도라는 고정관념 탓인가? ·209

8장 _ 반도왜에서 열도왜로② - 해인족의 이주
연오랑세오녀 설화(延烏郞細烏女 說話)가 전하는 역사 ·212
해인족의 도주와 왜땅〈倭地〉이 된 일본열도 ·216
농경민-해인족 구분이 사라진 ‘열도왜’ ·218
풍성해진 경제, 왜의 국력 신장 ·221
철(鐵), 열도를 움직인 한반도의 힘 ·223


3부. 임나(任那)의 진실
9장 _ 지역명 임나의 출현과 다양한 분화
임나(任那)가 지닌 여러 얼굴들 ·232
북조해(北阻海) 조건과 ‘고(古)울산만 남쪽땅’ ·237
신라가 임나라는 이름을 외면한 이유 ·244
‘최초임나=초기왜=초기가야’라는 등식의 성립 ·251
“본국에서 물 건너 땅으로”…일본에서 격하된 임나 ·259
“본국이자 맹주국”…가야권에서 격상된 임나 ·263

10장 _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의 실체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의 등장 ·268
임나일본부를 둘러싼 한일 역사전쟁 ·273
‘재백제일본왕인(在百濟日本王人)’에서 얻는 통찰 ·278
“임나일본부는 외교관이 활동하던 대사관” ·280

11장 _ ‘숨겨진 존재’ 임나일본부 파견주체
AD 6세기 백제-왜-일본부 간의 삼각갈등 ·286
삼각갈등이 증언하는 ‘일본부 파견주체’ ·292
가야(임나)와 일본부 파견주체, 협력과 갈등관계 ·296
하지왕이 ‘본국왕(本國王)’을 칭한 까닭은? ·301

12장 _ 가야(임나)의 몰락이 증언하는 역사
AD 6세기 가야(임나)의 몰락사 ·305
백제의 임나영토 탈취와 응신왜국 역할 ·308
숭신왜국

한일 고대사의 미싱링크(잃어버린 고리),
‘왜(倭)’의 기원을 한일 고대사 재건축의 토대로 삼다

『한일 고대사의 재건축』시리즈는 총 세 권으로 구성돼 있다. 제1권에서는 한일 고대사를 다시 세우기 위해 임나의 지역명칭 문제를 주로 살핀다. 임나의 실체를 밝히는 것만으로도 임나일본부설을 단박에 일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 책은 먼저 ‘왜(倭)’라는 족속명에 주목한다.
우리는 보통 ‘왜’를, 종족으로는 ‘일본인’, 지역으로는 ‘일본열도’로 여긴다. 그러나 저자는 “왜는 처음부터 한반도에 있었다.”는 주장을 제시하며 기존의 시각을 뒤집는다. 그 근거로 고대 한반도의 ‘해변인’이 지금의 ‘왜놈’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밝힌다. 그리고 “최초단계에서 왜와 임나는 동일한 존재”라는 다소 충격적인 결론을 내놓는다.
책은 지면의 대부분을 ‘왜’의 실체와 그 변모를 다루는 데 할애하고 있다. 한일 고대사를 재건축하는 데 필요한 가장 핵심적인 실마리이기 때문이다. 책 속에서 ‘왜’의 기원과 역사가 새로이 정의됨에 따라 한일 고대사의 풀리지 않았던 여러 장면들이 해결된다. 우리는 여태까지 ‘왜’를 직시하지 못하고 있었다. 책을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줄도 몰랐던 잃어버린 고리, ‘왜’를 직시하면 새로 세우는 한일 고대사의 얼개는 더 튼튼히 짜일 수 있을 것이다.
현직 기자의 집요한 시각으로
20년간 짜온 한일 고대사의 새로운 청사진

저자 장한식의 고대사 재건축 청사진은 그가 1999년 출간한 『신라 법흥왕은 선비족 모용씨의 후예였다』에서부터 출발하였다. 이 책은 문제의 기마민족이 모용선비라는 주장을 펼쳐 역사학계에서 파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 단초에서 시작하여 20여 년간 고대의 한일관계라는 화두를 놓고 많이 읽고 오래 생각한 끝에 저자는 고대사 전체를 관통할 수 있는 얼개를 꾸몄다. 그러는 동안에 꾸준히 독자적인 시각의 역사서를 저술해 오기도 하였다.
장한식은 KBS 현직 방송기자이다. 기자의 시각과 작업방식이 독특하고도 단단한 역사서를 만들어냈다. 도그마적 역사해석에서 과감히 벗어나, 덜 주목 받거나 아주 사소한 단서 하나도 집요하게 파고드는 기자의 시각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야를 제공한다. 또 사건의 이면에서 육하원칙이란 그물로 확보한 작은 단서를 모아 큰 그림을 구축하는 작업방식은 독자들을 역사 여행에 완벽히 몰입시킨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에게 『한일 고대사의 재건축』시리즈는 비장하면서도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한식

저자 : 장한식
서울대학교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와 동(同)대학원을 졸업하고 1991년 KBS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와 정치부 등 여러 부서를 거쳤고 베이징특파원을 지냈다. 귀국 후 뉴스제작부장과 경제부장, 사회부장, 해설위원, 편집주간, 전략기획국장 등을 역임하였다. 그동안 저자는 과거에서 미래의 비전을 찾을 수 있다는 견지에서 역사문제에 제법 천착해 왔던 바 1999년 『신라 법흥왕은 선비족 모용씨의 후예였다』, 2009년 『이순신 수국 프로젝트』를 출간하였다. 2015년에는 중국이 굴기하면서 역사문제나 영해, 영토문제 등으로 우리에게 적잖은 스트레스를 가하는 상황에서 만주족의 ‘오랑캐 정신’은 소국이 대국을 어떻게 대할지에 대한 좋은 교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오랑캐 홍타이지 천하를 얻다』를 썼다. 아울러 대한민국 해양사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차원에서 2018년 『바다 지킨 용의 도시 삼도수군통제영』을 펴냈다. 이같은 저술의 연장선상에서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한일(韓日) 양국이 ‘과거사를 놓고 깊이 갈등하는 현대사’에 대한 저자 나름의 시각과 해법을 담아 『한일 고대사의 재건축』 시리즈를 내놓았다. 1999년 출간한 『신라 법흥왕은 선비족 모용씨의 후예였다』를 확장한 속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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