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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이 기가 막혀

림일의 웃음도서 2
림일 지음
맑은소리

2007년 11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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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37MB)
ECN 0111-2018-800-00277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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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평양이 기가 막혀
4,000
평양으로 다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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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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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으로 다시 갈까?>에 이은 림일의 웃음도서, 제2집 『평양이 기가 막혀!』. 1968년 평양에서 태어난 저자는, 1996년 11월부터 쿠웨이트 주재 '조선광복건설회사'에서 근무하던 중, '1997년 3월 한국으로 망명했다.

이 책은 2005년 출간한 <평양으로 다시 갈까?>에서 자신의 서울살이를 특유의 기발한 생각과 재치로 재미있게 풀어냈던 저자가, 평양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평양살이를 소개한다.

평양에서 태어나 성장한 저자만이 선사할 수 있는 유쾌한 웃음을 품고 있다. 아울러 언제 다시 갈지 알 수 없는 고향을 생각하는 애틋함이 묻어난다. 아울러 학교, 가족, 음식 등 남과 북의 서로 다른 용어를 알려주고, 평양에 대한 상식을 가르쳐주고 있다.
머리말 · 7

평양에서 태어나서 -------------- 또 아들이야? · 19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25
옆집 아버지 닮았어요 · 31
항상 준비! · 38
로후 준비! · 46

평양에서 가정생활 -------------- 인민반장에게 잘 보여 · 55
꿈의 5장 6기 · 62
생활조절위원회 · 68
부부탕 · 74
마지못해 사는 부부 · 81

평양에서 직장생활 -------------- 이제부터 잘 봐! · 89
심야에 받은 선물 · 96
못생긴 게 죄지 · 103
눈치껏 빠져! · 110
우린 군중배우야? · 118
사람 일은 모른다니까 · 125

평양에서 사회생활 -------------- 내 나라 제일로 좋아 · 133
꽃바꾸 · 141
세븐 아주머니 · 148
빗자루버스 안에서 · 155
이게 무슨 냄새죠? · 162
똥 칸에 앉을래? · 169

평양의 음식을 먹으며 ----------- 평양랭면 · 179
대동강 숭어국 · 187
평양어죽 · 195
평양온반 · 202
평양감흥로 · 209
대동강맥주 · 217
평양소주 · 225

평양의 명소들 ------------------ 평양순안국제공항 · 235
양각도 국제호텔 · 236
만경대고향집 · 237
개선문 · 238
주체사상탑 · 239
만수대창작사 · 240
인민대학습당 · 241
만경대학생소년궁전 · 242
5월 1일 경기장 · 243
창광원 · 244
청춘거리 · 245
평양산원 · 246
창광음식점거리 · 247

에필로그 ----------------------- 분명히 백두산이야! · 248

평양의 딸에게 보내는 편지 · 256

<웃음도서>를 소개한 언론 · 260

부록 _ 평양 시가지 지도 · 262

통신·수송기기의 발달과 함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점점 더 넓어져만 갔다. 아득히 먼 옛날에야 내가 나고 자란 동네, 내가 사는 나라가 이 세상의 전부인 줄로 알았지만, 요즘은 어디 그런가. 여건만 된다면 지구 반대편이라 해도 훌쩍 다녀올 수 있고, 컴퓨터만 켜면 세계 곳곳의 소식이나 전문적인 지식도 손쉽게 알아볼 수 있다. 즉, 전 세계 어디든 우리의 시선과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단 하나, 그곳만은 예외다. 우리와 한 민족 한 핏줄이 살고 있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도 멀고 낯선 곳. 알고 싶고 가보고 싶지만 짙붉은 장막에 가려 보여주는 것과 보이는 것만을 보고 생각해야 하는 그곳, 북한. 그래서 우리는 평양동무 림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본다. 기가 막히게 아름다워 보고픈, 또 기가 막힌 일들이 너무도 많아 그립다는 림일의 ‘내 고향 평양 이야기’.

저자는 이미, 웃음도서 1탄을 통해 자신의 좌충우돌 서울정착기를 소개한 바 있다. 낯선 세상에 뚝 떨어진 외계인처럼 갖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엉뚱 유쾌한 상황을 만들어낸 저자의 사연에, 독자들은 웃음을 금치 못하면서도 서울과 평양의 차이를 실감케 되었고 더불어 통일 이후에 직면하게 될 상황에 대해 미리 짐작해 볼 수 있었다.
그랬던 그가 이번에는 언제 다시 밟을 수 있을지 몰라 더욱 더 그리울 고향이야기를 들고 나타났다. 흔히 그리워 목이 메는 이야기들만 가득한 게 아닐까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는 자신의 추억담 속에 ‘평양이라서, 평양이기에’ 생겨날 수 있는 기막힌 이야기들을 담뿍 녹여 안고 나타났다. 눈물은커녕 경쾌함과 유쾌함으로 가득 찬, 기가 막힌 평양 이야기!
솔직히 평양이나 서울이나 모두가 사람 사는 도시인데 다르면 얼마나 다를까 싶었지만, 막상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북한이라는 사회가 가진 특수성 때문에 우리와는 전혀 다른 세상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도 대두된 ‘이혼’의 경우, 평양에 사는 부부가 헤어지고 싶다면 서로 합의한 뒤 평양재판소에 ‘리혼청구서’를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심의 기간만도 무려 1년에 달하고, 그럼에도 결심에 변화가 없다면 우선 지방으로 이주시킨 뒤 지방재판소에서 이혼을 허가한다. 즉, ‘영광의 평양시민’ 자격도, 평양에서 가졌던 직업도 모두 박탈당할 것을 각오하고 이혼해야 하는 것이다.
또 평양의 처녀들 중 0.1%만이 마련할 수 있는 ‘꿈의 혼수품’은 어떤 것일까? 흔히 고가의 아파트나 최고급 전자제품 등을 생각하기 쉽겠지만, 평양의 신랑신부들이 오매불망 그리는 것은 ‘5장 6기’로 정리된다. 5장은 ‘이불장·양복장·장식장·찬장·신발장’을 말하며 6기는 ‘텔레비전 수상기·녹음기·재봉기·선풍기·냉동기·세탁기’를 말한다. 생각보다 초라해 웃음이 날지 몰라도, 평양에서 5장 6기를 다 갖추고 결혼하는 부부는 극소수 특정인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 말 그대로 꿈의 혼수품인 것.
그리고 평양의 창광원에는 ‘부부탕’이란 것이 있다. 20평 남짓한 공간에 초음파 및 물안마욕탕, 한증탕, 냉수욕탕, 샤워기, 목욕침대가 있고 한편엔 화장대까지 마련되어 있는데 이름이 ‘부부탕’인 만큼 아무나 들어갈 수는 없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주민등록증에 해당하는 ‘공민증’을 보여줘야만 들어갈 수 있는데, 이것에는 배우자의 이름과 결혼한 날짜가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웃돈을 얹어줘야 이용할 수 있는 최고 명물이 되었다지만, 어디에나 편법은 있는 법. 웃돈의 액수에 따라 연인도 ‘부부’로 봐주기도 한다.
그럼 평양에서 가장 각광 받는 직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중 하나만 들어보자면 ‘또수’라는 은어로 불리는 ‘화물차 운전기사’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취업만으로도 로또에 당첨됐다고 말할 정도인 ‘은행원’은 오히려 썩 환영받지 못하는 직종에 속한다.
이처럼 여러모로 우리나라와 다른 평양의 생활상이 자세하고 다양하게 담겨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더불어 ‘남과 북의 서로 다른’ 교육체제·학교·생필품·가족·병원·호텔·극장 용어 등이 세밀하게 정리되어 있어 북한과 한국의 언어 차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평양에 관련된 생활 상식 란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가장 생생한 통일교육 교재로서의 <평양이 기가 막혀!>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분단국가인 우리는 바른생활·도덕·윤리 등의 교과목 안에서 분단의 역사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 통일의 필요성과 현재 우리 앞에 산재해 있는 문제, 통일 이후의 전망 등에 대해 꾸준하고 단계적인 교육을 펼쳐왔다. 하지만 어쩐지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이는 통일 세대가 북한과 우리를 하나가 아닌 각각의 국가로 인식하는 것이 더 익숙한 세대이며, 북한과 그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마치 다른 세상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실감하지 못하기 때문은 아닐까. 이들이 북한은 일본이나 중국보다도 더 가까운 곳이며, 우리와 본래 하나였고 언젠가는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할 곳임을 실감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교육도 그저 이상이나 이론으로만 남게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림일이 쓴 <평양으로 다시 갈까?>와 <평양이 기가 막혀!>는 이 세대의 통일 교육에 아주 좋은 참고 자료가 되리라 생각한다.
통일이 되었을 때, 가장 큰 문제점을 꼽으라면 단연 남북한의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평양살이 29년, 서울살이 10년인 저자 역시 난생 처음 접해보는 문화와 생소한 언어 때문에 여간 고생한 것이 아니다. 한 핏줄 한 민족이지만 ‘오지리’는 ‘오스트리아’가 되고 ‘벨지끄’는 ‘벨기에’라 불리니 통역 없인 못 살겠다 생각한 적도 있다. 저자의 첫 번째 책인 <평양으로 다시 갈까?>는 이처럼 체제나 이념·사상·문화·언어가 다른 곳으로 한 순간에 옮겨온 저자가 겪어야만 했던 충격들을, 특유의 기발한 생각과 재치로 재미나게 풀어서 담고 있다. 우리가 통일 이후 겪어야 할 혼란에 대한 생생한 체험담이자 산 증언인 셈이다. 그리고 후속작인 <평양이 기가 막혀!>는 자신의 아름다운 고향에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을 일들을 재미난 글 솜씨로 엮어 소개하면서 ‘평양이기에, 평양이라서’ 일어나는 일들을 소개해 한층 더 평양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게 돕는다.
때문에 단순히 남과 북이 다르다는 것을 나열하는 자료보다는, 실제 있었던 에피소드를 통해 통일교육에 임하는 학생들은 남과 북의 차이에 대해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가지게 되고, 저자의 적응과정을 함께하며 ‘통일이 된다면?’, ‘내가 만약 북한에 간다면?’ 등의 생각까지도 확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평양과 서울의 각종 생활 차이와 용어 차이, 우리가 알 수 없었던 북한의 내밀한 생활상과 상식 등을 소개하여 철조망 저 너머 도시 평양에 대한 궁금증을 한결 가시게 해준다. 통일 이후 겪게 될 일들을 미리 예측하며 수업시간 중 함께 토론하기 위한 자료로도 쓰일 수도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림일

지은이_ 림 일
1968년 평양에서 아버지 림용석, 어머니 김정희의 3남으로 태어나 평양 대동강남자고등중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안전부’와 ‘대외경제위원회’에 근무하였다.
1996년 11월부터 쿠웨이트 주재 ‘조선광복건설회사’에서 근무하던 중, 1997년 3월 한국으로 망명하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순천향정보전문학교에서 산업디자인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서울에서 CI 제작 프리랜서, 통일교육 자문위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 <평양으로 다시 갈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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