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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요지경

호혜일 지음
맑은소리

2007년 05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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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8MB)
ECN 0111-2018-300-00277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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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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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남북정상회담의 북측경호원 출신 탈북자가 전하는 북한의 실상!
2000년 남북정상회담의 북측경호원 출신 탈북자가 북한의 실상에 대해 전하는 책. 저자는 북한의 명문대를 두 곳이나 졸업한 후, 중국과 러시아에 나가 무역대표단 성원으로 활동하는 등 군부와 사회의 중요한 단위에서 근무하는 엘리트였다. 하지만 변천하는 국제사회, 특히 대한민국의 발전에 대한 동경과 찬사의 발언을 한 것이 문제가 되어 가혹한 처벌을 피해 대한민국으로 정치적 귀순을 선택하였다.

이 책이 전하는 북한은 상당히 기형적이고 위험한 사회다. 사회주의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은 채, 세계적인 추세를 무시하고 오로지 김정일과 이하 기득권층의 세력 유지를 위해 쇄국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정일은 자신의 지론에 따라 모든 국가사업 전반에서 군대를 우선시했고, 이에 따라 세계 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선군정치'가 탄생하게 되었다.

저자는 북한 사회가 강력한 제재를 가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지탱할 수 없는 최악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말하면서,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총 4부로 나누어 북한의 참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단순한 체제 비판이나 화젯거리가 되는 사건들이 아닌, 북한의 특수성을 요약해서 보여줄 수 있는 사건들을 모아 저자의 견해를 덧붙여 내밀하고 생생하게 북한의 실상을 알리고 있다.
요지경 하나 : 정치 요지경
첫 갈피를 번지시는 독자들께

정치일반에 대한 생각
인정받은 북한 주량
세 통의 '1호 전화'에 쓰러진 TV 총국장
잠깐 부관참시, 잠깐 사죄안치
"미안하니다. 다시 이혼해야겠습니다"
어이없는 만세, 어이없는 화답
"돼지야, 네가 부럽다"
슬로건의 왕국
야간 드라이브
최우등생 연형묵
운동의 제4법칙
군,당,대,기,실
과연 그럴까?
불안에 떨고 있는 신점의 달인들
두 개의 황혼빛
북한식 비디오보기

요지경 둘 : 경제 요지경
경제 일반에 대한 생각
추천할 수 없는 영웅
오렌지족인가, 댄디족인가?
께물어 먹지 말고 핥아 먹어라
브랜드의 가치
마약의 역사
나는 비행기도 내린다는 '100호 사업'
하늘의 별따기
마술사의 손
바늘 끝 맞서기
영웅적 범죄
사기꾼의 말로
"아저씨, 자전거 볼 줄 아세요?
백주에
판매되는 지원

요지경 셋 : 군사 요지경
군사일반에 대한 생각
주석궁의 총소리
3일 천하
러시아 대사관에 울린 총성
물먹고 가는 배는 없나?
외면 받는 131 지도국 출신들
은근한 갈등
"야, 부관!"
전멸당한 1개 공병대
죽음을 초월하는 공방훈련
자폭용사 '비행사 길영조'
제거된 '푸룬제'군사아카데미 출신들
군사 칭호에 대한 농담
북한의 경호시스템
북한격술의 모처들
위험한 구도

요지경 넷 : 문화 요지경
문화 일반에 대한 생각
조선의 고리끼, 이춘구
치고 어루만지기
50마력의 법칙
용서를 구한 시인
북한 영화의 등급별 평가 기준
사라지고 있는 희극 영화
예술인들의 세상
죽어도 그것만은 못해
당신에 대한 생각
한류의 열풍은 북한에도
8차 축구만 살렸어도
마라톤보다 말을 더 잘해
거절당한 유경애

에필로그

우리가 몰랐던 사실, 그가 들려주는 진실

북한의 뇌물현상은 사회 상위층에서부터 말단에 이르기까지 전 사회적으로 만연되어 있다. 오죽했으면 ‘고이면(바치면) 움직인다’는 말까지 나왔으며, 이를 사회적인 ‘운동의 제 4법칙’이라고까지 했을까. 대학입시와 병원에서는 물론 엘리베이터 운전공에게도, 수돗물을 공급하는 펌프장 근무성원에게도 뇌물을 고이지 않으면 수월하게 일을 볼 수 없다. 참고할 것은 북한의 한 달 봉급이 고작해야 담배 5~6곽을 사고 끝나는 돈임을 볼 때, 그들이 뇌물로 바치는 담배와 술을 결코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하기에 북한의 힘없고 돈 없는 사람들은 삶의 희망을 포기한 채 ‘어서 전쟁이나 콱 터져라’고 막말하는 실정이다. - 정치요지경 <운동의 제4법칙>

소련을 비롯하여 사회주의 국가들의 붕괴 조짐이 보이던 1980년대 후반, 자금을 구하기 위해 김일성 주석의 지휘아래 국가적인 차원에서 진행된 백도라지(아편) 재배사업은 외화 벌이라는 본래의 목적에는 성공했지만, 질 낮은 마약들이 국내에 유통되는 것을 막지 못해 오늘날 수많은 북한주민들을 심각한 마약중독에 빠뜨렸다. 북한의 고위 간부 중에도 마약중독으로 유명한 인물이 있다. - 경제요지경 <마약의 역사>

미국의 주장대로 북한의 위조달러제작은 사실이다. 북한은 자국의 화폐를 찍어내는 인민보안성 예하 926공장에서 특수작업반을 가동시켜 극비밀리에 A급 위조달러를 제작하고 있으며, 이는 진짜와 거의 흡사한 종이를 사용하기에 육안이나 위조지폐 검사기에도 전혀 드러나지 않는 완벽한 ‘슈퍼노트(Super note)’이다. 이것은 주로 북한의 특수단위에서 사업을 위해 사용하는 외화 대용으로 쓰인다. - 경제요지경 <마술사의 손>

이제까지 우리는 눈뜨고 도둑맞은 것이나 다름없었다. 우리는 물론 전 세계가 무상으로 지원해온 구호식량은 북한에 인도되는 즉시 눈가림을 통해 70퍼센트가 군부대로 이송되었고, 남은 30퍼센트만이 평양시민들에게 분배되었다. 그러나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것이 무상 배포가 아닌 국가식량 공급가격을 기준으로 시민들에게 판매되었다는 것이며, 그마저도 지방도시에는 전혀 공급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 경제요지경 <판매되는 지원>

지난 1997년 여름, 총기난사사고를 당한 50명의 병사들이 심장이 멈추는 마지막 순간까지 몸의 곳곳을 도려내다 결국 110일 만에 전멸하고 말았다. 그 이유는 몸속에 박힌 착색탄이 온몸에 알 수 없는 생화학물질을 퍼트려, 몸에 칼을 댈 때마다 도려낸 부위가 다시 썩어 들어가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 검은색의 매끈한 총탄은 현재 전 북한군이 무장하고 있는 5.45밀리 자동보총 안에 조용히 재어져 있다. - 군사요지경 <주석궁의 총소리>

"국경의 북쪽, 그 곳에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을 이야기"

대한민국의 TV도 신문도 영화도 그곳을 이야기하지만
이처럼 깊은 이야기를 꺼낸 적은 없었다.
이것은 어쩌면, 조금은 충격적인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최근 북한의 최고지식인층인 조선과학기술총연맹의 고위간부와 김정일 가문의 진료를 담당했던 병원장이 탈북 하여 망명을 신청한 사건이 있었다. 물론 북한 동포들의 탈북이야기야 심심찮게 들려오는 뉴스 중 하나였지만, 노동당의 최고위급 간부였던 두 사람의 이야기는 받아들이기에 따라서는 상당히 충격적일 수도 있는 사건이었다. 이제는 북한의 최고 권력층마저도 자국(自國)에 미래는 없다고 판단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들은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많이 자유로워졌고 감정을 표출할 줄도 알아, 북한 내부에서 체제에 대한 불만이 폭발하기 직전이다’라는 이야기를 했다. 도대체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첩첩이 싸인 저 장막 속에는 어떤 세상이 있는 것일까!

과거 김대중 정부의 대북정책이었던 ‘햇볕정책’이 어느 정도 실효를 거두면서, 북한과 우리나라의 관계는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양상을 보였다. 처음으로 두 나라의 정상이 한 자리에 모여 회담을 성사시켰고, 이후 해마다 이산가족상봉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금은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등 함께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업도 생겼다. 때문에 마음속으로만 그려야 했던 북한이 매우 가깝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 수 있는 북한에는 한계가 있다. 직접 땅을 밟을 수도, 함께 일할 수도 있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북한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일정한 범위 안에서만 우리의 침범을 허락하고 있고, ‘진짜 북한’의 모습은 깊숙이 감춰두고 있다. 마치 웃는 얼굴로 등 뒤에서는 칼을 준비하고 있는 것처럼, 과연 그 이면에 무엇을 감추고 있을지는 그들이 ‘보여주는 것과 보이는 것만을 접해야 하는’ 우리로서는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런 우리에게 호혜일이라는 한 탈북자가 진실을 알리려고 한다. 그는 북한 최고의 명문대학을 두 곳이나 졸업한 후, 중국과 러시아에 나가 북한 무역대표단 성원으로도 활동했던 엘리트였다. 군부와 사회의 중요한 단위에서 근무하던 중 2000년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는 북측의 경호를 맡아 감동적인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지켜보기도 했다. 북한을 움직이는 평양의 그곳 가까이에 있던 저자가 직접 보고 듣고 또 겪었던 사실들이 이제 그의 입을 통해 생생히 증언된다.
그가 전하는 북한은 상당히 기형적이고 위험한 사회다. 세계적인 추세를 무시하고 사회주의의 틀을 깨지도 벗어나지도 않은 채, 오로지 김정일과 이하 기득권층의 세력 유지를 위해 쇄국정책을 펼치고 있는 북한. 김정일은 “정권은 총대에서 나오고 총대는 당이 장악하여야 한다”는 자신의 지론에 따라 모든 국가사업 전반에서 군대를 우선시 시켰고, 이에 따라 군대가 정치이자 경제이며 경찰로서 나라 방위뿐 아니라 사회전반을 좌지우지하는 기묘한 사회가 만들어졌다. 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선군정치’가 탄생하게 된 이유는, 북한사회가 이처럼 강력한 제재를 가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지탱할 수 없는 최악의 경지에 이르고 말았기 때문이다.
북한의 모든 것은 김정일에 의해 의미가 있고, 김정일을 위해 만들어지며, 김정일의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은 국민들을 기아와 궁핍에 빠뜨렸으면서도 자신들의 잘못된 방식을 인정하지 않고 극구 합리화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절대 김일성과 김정일에 대한 폭로나 비방은 담고 있지 않다. 단지 북한을 정치, 군사, 경제, 문화의 4개의 큼직한 장으로 나누어 요지경 같은 세상 속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견해를 덧붙여 우리에게 북한의 참 모습을 제대로 알렸을 뿐이다.
여기서 이야기한 사건들은 모두 사실이자 확실한 증언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그 무엇보다 북한이라는 기묘한 세계를 제대로 보여주는 거울이 되었다. 단순히 체제 비판이나 화제성 있는 사건들로 이목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가진 특수성을 잘 요약해서 보여줄 수 있는 사건들을 모아 그곳의 내밀하고도 생생한 실상을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북한요지경>이 북한을 바로 보는 기준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호혜일

평양시에 있는 북한 최고의 명문대학 두 곳을 졸업한 후, 군부와 사회의 중요한 단위에서 근무했던 호혜일.
그는 중국과 러시아에 나가 북한 무역대표단 성원으로도 활동했던 엘리트였으나, 변천하는 국제사회와 특히 대한민국의 발전에 대한 동경과 찬사의 발언을 한 것이 문제가 되어 북한의 가혹한 처벌을 피해 대한민국으로의 정치적 귀순을 선택했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측의 경호를 맡아 감동적인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지켜보았던 그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외국문서들에 대한 번역과 여러 가지 집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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