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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 물음표

다이애나 부허 지음 | 안의정 옮김
맑은소리

2009년 06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3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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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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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삶 속의 여러 물음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 책. 세상을 살아간다는 게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가지지 못할 것에 욕심을 내거나 과거에 미련을 두는 이유는 무엇인지, 자꾸만 눈물이 날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행복과 성공의 진정한 의미 등에 대해 고요하고도 깊은 울림으로 해답을 전하고 있다.
_왜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에 욕심을 낼까요?
_왜 비행기만 타면 낯선 사람에게 거리낌없이 자신의 사생활을 말하게 될까요?
_인생에 있어서 황금기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_한 사회의 위대함을 측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_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주실까요? 혹시 스스로 도울 수 없는 자를 돕는 건 아닐까요?
_왜 돈은 어떤 사람은 교만하게 만들고 어떤 사람은 겸손하게 만들까요?
_어떻게 세대차이를 줄일 수 있을까요?
_왜 세상은 아침에 더 아름다워 보일까요?
_정말 누구에게나 짝이 있는 건가요?
_합법적인 것과 옳은 것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요?
_과연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에게도 좋은 일일까요?
_왜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말하지 못할까요?
_어떻게 색깔과 음악이 우리의 기분을 변화시킬까요?
_왜 아직까지도 성경을 읽을까요?
_정말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있을까요?
_왜 우리는 장례식이 끝난 뒤에 음식을 먹을까요?
_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 직감과 논리, 어느 쪽을 더 신뢰해야 할까요?
_왜 권력은 어떤 사람은 훌륭하게 만들고 어떤 사람은 타락시키는 걸까요?
_기도는 정말 효력이 있나요?
_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과 이기적인 것, 이 둘 사이의 미세한 차이는 무엇인가요?
_왜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것들은 항상 과거에만 있을까요?
_왜 매일같이 만나는 친구에게는 거리감을 느끼면서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는 가깝게 느껴지는 걸까요?
_좋은 결혼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_시간의 흐름은 발전을 의미할까요?
_어떻게 하면 걱정을 멈출 수 있을까요?
_왜 몇몇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신용과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_자신의 의식에서 나온 지시와 하늘이 내려준 영감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_진정한 성공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_하느님은 정말 사람들을 치유해 주시나요?
_직업윤리와 일중독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_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나 성전에 가지 않고도 하느님을 경배하고 영적인 인간이 정말 될 수 있을까요?
_왜 사람들은 자신에게 유익한 ‘좋은 것’보다 해로움을 끼치는 ‘나쁜 것’에 더 끌릴까요?
_상대방의 체면을 살려주거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한 ‘작은’ 거짓말은 과연 괜찮을까요?
_왜 하느님은 착한 사람들에게 불행이 닥치는 것을 보고만 계실까요?
_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_과연 죽은 후에도 삶이 있을까요?
_때로는 좋아하지 않던 사람에게도 어떻게 사랑을 느끼게 될까요?
_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을 거부할까요?
_누드와 포르노는 무엇으로 구분할까요?
_과연 인간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_시간 약속을 확실하게 지키는 사람이 느긋하게 늦장부리는 사람과 결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_누군가의 삶에 방해가 되고 있지는 않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_왜 우리는 낯선 사람을 대할 때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나쁘게 대하는 걸까요?
_과연 요즘 세상에도 기적이 일어날까요?
_‘쓰고 버리는’ 사회 풍토가 왜 개인에게 악영향을 미칠까요?
_왜 영어는 비논리적일까요?
_왜 하늘은 가난과 아픔 등으로 지치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냥 보고만 있는 것일까요?
_존경하고 본받을 만한 우상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요?
_우리의 사법제도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고 있을까요?
_사람들이 골프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_왜 우리는 세계 곳곳에서 기아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는 건가요?
_아무리 깊은 상처에도 시간이 약이 될 수 있을까요?
_왜 세상은 날이 갈수록 폭력적으로 변해 갈까요?
_자유에는 어떤 의무와 기쁨이 따를까요?
_왜 선생님보다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더 많은 돈을 버는 걸까요?
_왜 당신의 손자는 다른 아이들보다 영리할까요?
_행복과 기쁨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_과연 하느님도 용서할 수 없는 것이 있을까요?
_왜 옆집의 잔디가 우리집 잔디보다 더 푸르게 보일까요?
_과연 천국에서도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_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요?
_왜 나라와 나라들은 전쟁을 벌일까요?
_시험과 유혹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_왜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좌지우지되는 걸까요?
_왜 착하게 살아야 할까요?
_나는 왜 이렇게 초라하고 보잘 것 없이 느껴지는 걸까요?
_실망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_실패를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_가장 숭고한 직업은 무엇인가요?
_세상의 종말은 언제 오나요?
_왜 동일한 가치관과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을 내세우게 될까요?
_세상에서 가장 큰 고통은 무엇인가요?
_은퇴를 위해 충분한 돈을 모았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_왜 “옛날이

우리는 이제껏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는 데 열중해왔다. 모르면 모르는 만큼 손해보는 것이 세상이라는 어른들의 무서운 경험은, 우리를 무엇이든 하나라도 더 많이 아는 똑똑한 사람이 되도록 몰아세웠던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우리의 노력과는 달리, 새롭게 익혀야 할 것은 나날이 늘어만 가고 모르는 채로 남겨둔 것은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 따라서 세상은 살아도살아도 모르는 것들로 넘쳐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모를 것은 내 맘, 자기 자신의 속마음이 아닐까.
이 책은 이처럼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속에서 생겨난 물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어느 순간 문득 떠올랐다가 금세 묻혀져 버린,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이야기지만 딱히 답을 내기가 어려워 다시 덮어버렸을 물음들.

“나는 왜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이 욕심을 낼까? 왜 내가 원하는 대로 말하지 못하는 거지?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들은 왜 꼭 과거에만 있는 걸까. 자꾸만 옛날이 좋았다고 돌아보게 되는 이유는? 나는 왜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만 못되게 구는 걸까. 가장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직업은? 그 어떤 상처도 시간이 지나면 다 나을 수 있을까? 세상은 왜 이렇게 불공평한 거지? 전쟁도 가난도 없이 모두 행복하게 살면 안 되는 거야? 신이란 정말 있기는 한 걸까?”

물론, 이러한 물음들은 그 누구도 명쾌하게 답을 내릴 수 없는 문제들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도 그 어떤 것을 단언하거나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려 들지는 않는다. 다만, 잔뜩 엉킨 실타래 속에서 실끝을 찾아 술술 풀어지게 하듯이, 생각의 폭을 넓혀 어느 방향으로든 뻗어가게 도우려는 것뿐이다. 작가 역시,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데에 좋은 밑거름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여기서 작가의 화법은 독특하다. 강한 맛의 향신료처럼 단번에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지는 않지만, 몇 번을 곱씹게 만드는 문장은 읽고 또 읽다보면 어느새 머리보다 마음이 먼저 이해하는 진기한 현상을 맛볼 수 있게 한다. 게다가 조금은 엉뚱한 이야기로 서문을 열거나, 전혀 상관없는 듯한 이야기로 한 장을 채워 넣기도 한다. 이것 역시 말하고자 하는 주제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보다는 듣는 이의 마음을 너그럽게 만들어, 자신의 생각에 강제적으로 접근하려 한다는 거부감이 들지 않게 한다.
‘왜 세상은 아침에 더 아름다워 보일까’라는 질문에는 생생한 묘사를 통해 읽는 이로 하여금 신선한 아침을 느끼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 후, 아침에 따른 육체적․정신적 사이클에 관련해 궁금증을 풀어가지만, 돌이켜보면 작가는 ‘새롭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예로 들어 공감의 밀도를 줄이기도 한다. ‘왜 남의 떡이 더 커 보일까’ 하는 고민에는 아이와 어른이, 싱글과 부부가, 직원과 간부가 서로를 부러워하는 이상하지만 사실적인 상황을 예로 들어 내 상황에 대입해보게 하고, ‘감사하는 마음은 언제 생길까’ 하는 물음에는 밤을 새고 간신히 만들어 놓은 파일을 단 한번의 실수로 날려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픔을 사례로 들어, 잘못 누른 키 하나에 순간 가족, 건강, 부 등 모든 것이 날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그만큼 감사하는 마음도 깊어지지 않겠냐고 말을 건넨다.
무조건적인 위로나 대책 없는 응원은 하지 않는다. ‘정말 시간이 지나면 모든 상처는 다 아물 수 있는 걸까?’ 하는 물음에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답을 작가 역시 솔직하게 말한다. 어떤 상처는 아물긴 하나 흉터가 남을 수 있고, 어떤 상처는 시간이 지날수록 낫기는커녕 곪아 들어갈 수도 있다고. 이런 당연한 이야기는, 작가가 풀어놓는 수많은 이야기에 신뢰를 안겨준다.
타인의 조언에 좌지우지되는 사람에게는 너무 많은 햇볕을 쬐어 검게 타죽는 식물에 비유해 은근한 경고를, 머피의 법칙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하늘에서 우리에게 인내를 가르치려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냐며 역설을 하고,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 상심에 ‘내 인생의 황금기는 이미 끝난 걸까’라고 묻는 이에게는 당신이 오래 묵을수록 맛있는 치즈나 와인이 아닌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고 농담을 던진다.

이렇게 술술 풀어진 98가지 물음들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있을 때면, 마지막으로 작가가 자신의 이야기마다 함께 담아 놓은 명언들이 우리의 마음을 꿰뚫는다. 명언이 빛을 발하는 이유는, 짧은 문구 속에 그 인물의 체험과 가치관은 물론 그 순간의 심정까지도 생생하게 녹아들어 우리의 마음으로 전해지기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은 우리의 마음속에 묻혀 있던 물음표를 찾아 이야기를 통해 두둥실 떠올린 다음, 촌철살인의 문구가 그 물음표를 정확하게 꿰泳籃느낌표를 하나 크게, 남기는 작업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몰라도 상관없는 게 아닐까? 우리는 경제나 법적인 문제처럼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들은 그 문제가 아무리 까다롭다 하더라도 가능한 한 모든 능력을 동원해서 해결하려고 하지만, ‘나는 어떤 사람일까, 이 길이 옳은 것일까’처럼 마음속에서 생겨난 혼란스러운 문제들은 되도록 모른 채 하거나 다른 것으로 덮어버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과정이 필요한 이유를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쉬운 작업은 아니겠지만, 이 해답을 찾게 된다면 당신이 누군가의 인생에 별이 되지 않겠느냐고. 이제는 후배나 동생, 제자,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속에서 헤매고 있을 때, ‘글쎄…’ 하며 얼버무리기보다는 길 잃은 사막 속에서 만난 북두칠성처럼 그들의 운명을 바꿔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작가정보

다이애나 부허 * Dianna Booher

이 작은 책 속에는 여러분이 평소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쉬운 듯하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고, 사소한 듯싶지만 절대로 가볍지 않은 우리 삶 속의 이야기. 저는 이 책이 당신이 이런 삶 속의 아주 중요한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데에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 답은 언젠가, 누군가의 미래나 운명에 아주 커다란 작용을 할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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