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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성찰

김권태 지음
우리교육

2014년 08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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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61MB)
ISBN 978898040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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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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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우화에서 배우는 자기실현 『행복 성찰』. 이 책은 현직 중학교 교사인 김권태의 책으로, 참된 자기실현의 문제를 살피며 성찰의 의미를 되짚는다. 성장만을 강요하는 우리 사회에서 삶을 돌이켜 보고 진정한 자기실현에 다다르는 길을 탐구하고자, 삶과 죽음, 영성, 소명 등 인간의 근원적 문제를 파고든다. 자신의 소명을 찾고 실천함으로써 성숙하고 가치 있는 삶을 지향하는 자아실현의 의미를 일깨우는 내용을 담고 있다.
들어가며 4
배움의 길 9
‘삶’과 ‘나’의 시작, 죽음 13
숙명과 운명, 그리고 자유의지 21
운명의 주인, 영혼의 선장 27
믿음, 시작이 곧 완성 35
의미의 생명 41
수용과 선택, 그리고 지족 49
영성, 분별 없는 밝은 마음 57
고통과 시간과 죽음, 그리고 나 71
알아차림, 고요한 즐거움 93
성취와 지족, 그리고 초월 103
소명의 혁명가 115
공부, 잃어버린 마음 찾기 123
직업, 성취와 몰입의 기쁨 137
공감과 갈등 해결 153
나오며 171

《맹자》에서 말하는 “하늘을 따르는 자는 살 것이요, 하늘을 거스르는 자는 죽을 것이다.”라는 말은 숙명을 따르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늘의 뜻이란 인간이 바꿀 수 있는 일과 바꿀 수 없는 일을 구분할 줄 아는 것입니다. 그것을 구분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자요, 그것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은 하늘의 뜻을 따르는 자입니다. 인간이 어쩌지 못함을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바로 인간의 몫입니다. 그것은 신도 어찌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귀한 자유의지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논의하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자기실현이란 하늘이 부여해 준 본성을 마냥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 본성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고 새롭게 실현해 가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25~26쪽에서

이렇게 반문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럼 과거도 반성하지 말고, 미래도 계획하지 말라는 말인가? 생각하지 않고 인간이 어떻게 살아갈 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어떻게 늘 현재만 살 수 있단 말인가?
‘스스로 그러한 존재’는 과거의 일을 회상하면서도 ‘아, 내가 지금 과거를 생각하고 있구나!’ 하고 알아차리고, 미래의 일을 계획하면서도 ‘아, 내가 지금 미래를 계획하고 있구나!’ 하고 알아차리며, ‘지금 여기’를 놓치지 않습니다. 존재와 생각을 구분할 줄 알고, 의미의 세계가 본래 실체 없음을 알며, 생각이 찾아올 때마다 생각이 찾아왔다는 것을 알아차림으로써 ‘지금 여기’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83쪽에서

반면에 거북이는 자기가 이미 토끼에 비해 불리한 조건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북이에게는 토끼와 상관없이 산 정상에 오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옆에 아무리 빠른 치타가 오건, 표범이 오건, 거북이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을 이기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거북이에게는 자기가 정한 산 정상에 오르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산 정상을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자기만의 소명이라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110쪽에서

우리는 소명 의식이 불평등한 사회구조를 무마하기 위한 도구로 쓰임을 경계해야 합니다. 그것은 소명의 본래 의미인 삶의 주인이 아닌 삶의 노예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힐링과 긍정주의가 유행한다는 것은 그만큼 지금 우리가 아프다는 뜻입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소리도 치고, 어디가 아픈지 찾아서 고쳐야 합니다. 아프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살아 있다는 건강한 신호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생명의 밑바탕인 아픔마저 부정되고 있습니다. 아프다는 것이 죄악시되는 이상한 사회가 되었습니다. 힐링이나 긍정주의처럼 고통을 잊게 하는 진통제나 마취제만 찾고 있습니다. 병이라는 것은 실은 생명이 다시 조화를 찾아 원래 자리로 돌아간다는 신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조화가 어디서 깨졌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계기로 자기를 깊이 돌이켜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힐링과 긍정주의가 만연한다는 것은 지금 우리 시대가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121~122쪽에서

우리가 이 공감의 의미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면, 이제 어떤 갈등도 우리 마음을 닦는 수행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상대에게서 어떤 불쾌감을 느꼈다면 그것은 실은 우리마음 안에 그런 감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보면 우리 자신의 모습을 알 수 있듯이, 상대에게서 느꼈던 불쾌감이 거울처럼 우리 마음에 비친 것입니다. 우리 얼굴에 무엇이 묻어 있다면 아무리 거울에 비친 얼굴을 닦아도 그것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직접 자신의 얼굴을 닦아야만 거울에 비친 그것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자기 안의 것을 해결하지 않고 상대를 바꾸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자기 마음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면서, 상대의 마음을 자기 마음대로 바꾸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내 안의 것을 닦으면 결국 그것은 상대에게서도 사라지는 것입니다.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멀리 산속에 들어가 도를 닦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이렇게 자기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입니다.
161~162쪽에서

소명을 바로 알고 실천하며 행복에 다다르기 위한 길
성숙하고 가치로운 삶을 향한, 청소년, 청년 세대와 나누는 인생론

현직 중학교 교사가 참된 자기실현의 문제를 살피며 성찰의 의미를 되짚는 책을 펴냈다.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서 종교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 김권태는, 성장만을 강요하는 우리 사회에서 삶을 돌이켜 보고 진정한 자기실현에 다다르는 길을 탐구한다. 삶과 죽음, 영성, 소명 등 인간의 근원적 문제를 파고드는 철학 에세이면서, 인생관을 정립할 시기를 맞은 청소년, 청년 세대와 나누는 인생론이다. 자기계발을 통한 사회적 성공보다는 자신의 소명을 찾고 실천함으로써 성숙하고 가치로운 삶을 지향함으로 자아실현의 의미를 일깨우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지루하고 골치 아픈 성찰만을 강요하지 않는다. 《노자》와 《중용》이나 여러 불교경전은 물론, 널리 알려진 우화를 통해 고전의 진리를, ‘지금 여기’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삶의 방향을 쉽게 풀어 우리에게 전달한다. 삶의 목적을 잃은 일반인,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권한다.

성공보다는 성숙을
힐링보다는 성찰을
자기 학대로 치닫는 자기 계발보다는
소명을 찾고 실천하는 삶을 꿈꾼다

한국 사회는 아픔투성이다. 망가진 교육의 틀에 갇힌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 모두 밝은 미래를 그리며 현재를 참아 낼 뿐이다. 노동시장에서 소외된 청년들은 보이지 않는 곳으로 사라진다. 격무와 고용불안에 시달리던 사람들은 안정된 미래를 원하지만, 육체만 늙었을 뿐 노후는 결코 평안하지 않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사회 곳곳에 힐링이 유행한다. 하지만 아픔에 대한 제대로 된 진단 없는 힐링은 무용하다. “경쟁과 자기 학대가 당연한 시대, 과로가 미덕이 되고 우울이 일상인 이 시대에, 긍정주의와 힐링은 또 새로운 상품이 되어 달콤한 위약(僞藥, placebo)을 팔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소리 높여 행복을 바라지만, 정작 행복에 닿을 수 없다. 그렇다면 무엇이 필요할까?
물론 고된 삶에서 고통받는 이들에게 위로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를 보듬어 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다그치는 것 또한 아니다. 이 책에서 일관되게 말하는 것은 ‘나’를 바로 알고, 스스로의 의지로 삶을 가꾸어 가는 성찰이다. 고리타분하게만 들릴 수 있는 《논어》, 《중용》, 《노자》 등 동양고전을 중심으로 삶과 근원에 관한 논지를 차근차근 이어 가는데, 낡고 고답적인 견지를 보이지는 않는다. 신화나 우화를 통해 주요 키워드와 이야깃거리 등의 화두를 던짐으로써 독자 스스로 진중한 성찰에 다가가도록 이끌어 준다.
저자는 자신의 부끄러운 마음을 털어놓는 것부터 시작한다. 자신의 옹졸함을 발견하여 인정하면서, 이를 타계할 방법을 찾는다. 그리고 개인의 자성적 노력만큼이나 사회적 구조의 한계를 차근차근 밝혀 나간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거세게 일어난 불길처럼, 끝 모를 종착지를 향해 나아갈 뿐 뒤돌아보지 않는, 그 공허하고 우울한 잿더미 가운데서 절망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고민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화(火)의 시대라고 일컫는다.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자세를 이야기한다.
저자가 말하는 그 첫 걸음은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을 발견하는 것이다. 《맹자》와 《중용》의 구절을 인용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하늘의 뜻을 찾고 그것을 따를 것을 종용한다. 그렇지만 무조건적으로 ‘하늘의 뜻’을 받아들이는 ‘숙명(宿命)’을 넘어 그것을 굴리는 ‘운명(運命)’을 강조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간의 자유의지이다.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바위를 산 위까지 올리는 시시포스, 알베르 카뮈의 <시시포스 신화>를 재해석하여, 우리가 소명을 찾아 실천하는 것을 강조한다. 왜냐하면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의 시에서처럼,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며 나는 내 영혼의 선장”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그 소명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하다는 점을 이 책은 강조한다. 무언가 내게 소명이 된다는 것은 그 일의 결과와 과정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꽃과 열매가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불가의 화과동시(花果同時)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나에게 원하는 무엇이 있고, 또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있으면, 그것은 이미 완성된 바와 같다고 말한다. 이러한 믿음 가운데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들은 이 믿음을 견고하게 하는 하나의 수행이다. 수행이란 무언가를 새롭게 얻거나 단박에 깨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완성된 자기의 모습을 믿고 그 믿음에서 의심을 지워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여 삶을 충실하게 이루어 가는 것만을 강조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성찰의 시간만큼 중요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죽음을 통한 완결이다. 이 지점에서 종교가 우리에게 유용하다. “영화가 끝남으로써 모든 장면들이각각의 의미를 찾게 되듯이, 죽음을 통해 삶의 모든 내용들이 각각의 의미를 찾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 것은 물론, 이 책을 읽는 시간 또한 독자들에게 ‘성찰의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2014년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한 이 책은, 일반 교양 독자에게는 성찰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게 하고, 청소년에게는 삶의 목적과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권태

저자 김권태는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2003년 계간 《시와반시》로 등단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서 교법사로 종교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산문집 《빛이 되는 산책》과 고전 번역서 《노자독법》, 《노자시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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