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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은 밥상

농부 시인의 흙냄새 물씬 나는 정직한 인생 이야기
서정홍 지음
우리교육

2011년 07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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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9.62MB)
ISBN 9788980404735
쪽수 2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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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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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농부 시인 서정홍의 흙냄새 물씬 나는 6년간의 산골 생활 『부끄럽지 않은 밥상』. 산골 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글을 쓰고 있는 농부 시인 서정홍의 6년간의 산골 생활을 담고 있다. 농부로 살아가는 하루하루, 우리나라 농업의 현실, 각기 다른 이유로 산골 마을을 찾아와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이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각박한 세상에서 소박하고 착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삶을 통해 ‘부끄럽지 않은 삶’이란 무엇인지 알려준다. 더불어 흙을 만지며 사는 삶이 어떤 것인지 엿볼 수 있으며, 고되고 힘든 농사일에도 자신의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아가는 서정홍의 모습이 그려진다. 귀농을 생각하는 이들을 위해서 귀농 후의 삶이 어떤지 알려준다.
몇 만원만 주면, 뭐든 풍족하게 먹을 수 있는 뷔페는 돈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도시의 삶을 닮아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밥상에 오르는 음식들이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어떻게 재배되었는지 알 수 없다. 저자인 서정홍은 농업이란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을 추구하는 일이 아닌 지구를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뷔페 가득 차려진 정체를 알 수 없는 음식보다, 밥과 김치뿐이라도 농부가 땀과 눈물로 거둬낸 밥상이 부끄럽지 않기 때문이다. 서정홍이 전하는 농부 이야기는 얼굴이 부끄러워 질 만큼 담백하고 따뜻해서,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우리 농촌의 현실과 우리나라의 미래를 성찰해보는 시간을 전한다.
추천의 말 _ 윤구병 (농부 철학자, 보리 출판사 대표)
여는 글 _여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름다운 유산
집터 마련하던 날 I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 I 함께 지은 흙집
가난한 아내에게 바치는 시 I 지렁이보다 못한 인생 I 착한 마음
시 쓰지 않는 시인 I 가난한 사람이 세상을 살립니다 I 아름다운 유산 봄을 노래하는 사람 _ <마음 한 조각> 큰아들에게

세상의 물결을 거스르다
세상의 물결을 거스르다 I 인동 할머니 I 119보다 빠른 이웃
종합병원 206호실 I 샘골 어르신 가시던 날 I 미안한 병원 신세
이 악물고 살아야지요 I 사람을 고물 취급하는 세상
아저씨, 괜찮으세요? I 세상의 모든 ‘508호 병실’
인동 할머니를 보내 드리며 I 찜질방 가는 날 I 오래오래 잊지 않겠습니다 사람의 길로 가라 _ <마음 한 조각> 막내아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부끄러운 밥상 I 우리가 죽고 나면 끝나는 거지
가난한 사람은 죄를 짓지 않는다 I 막걸리 한잔 드시지요
당신 없는 세상은 의미가 없어요 I 천하에 몹쓸 놈들
농부, 이 시대의 성직 I 이놈들아, 너희들 살리자고
그대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I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마음 한 조각> 산골 마을에서 보낸 초대장 _ 안명옥 주교님께

봄은 낮은 데서부터
봄은 낮은 데서부터 I 여기, 희망이 가득한 곳에서 I 천생연분
작은 빛이 골짜기를 I 사람답게 살고 싶은 사람은 I 첫눈 내리는 아침에
어른들 닮지 말고 I 농부는 ‘불쌍한 사람’이 아니란다
미친 돈바람에서 벗어나야만 I 아름다운 청년, 상아 씨
아무도 그들을 잊지 못합니다 I 오늘도 기다립니다
<마음 한 조각> 나무실 마을에서 _ 이 땅의 많은 형들에게

누가 나를 농부라 하든 시인이라 하든 그게 무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그냥 하루하루 주어진 길을 걸어가면 되는 것을. 내 입과 내 몸에서 나온 모든 것이 집착이었다고 생각하니 이제야 ‘모든 존재가 다 깨끗하게’보입니다. -51쪽

결국 가난한 사람만이 가난한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만이 아이들을 살리고 세상을 살릴 수 있습니다. - 54쪽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밖에 없습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면 아무도 그 문으로 들어올 수 없으니까요. 산골 마을에서 이웃만큼 좋은 친구는 없습니다. 좋은 이웃은 하늘이 내린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79쪽

건강한 몸뚱이 하나가 재산인데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재산을 잃어버렸으니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깊겠습니까. 살아 있는데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 취급을 받는다면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96쪽

돈 많고 똑똑한 사람이 죽으면 온 나라 언론이 떠들썩할 텐데, 남의 밥상을 차려 주느라 평생을 농사지으며 살아온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날엔 흔한 화환 하나 보이지 않습니다. -109쪽

입으로 온갖 좋은 말을 다 늘어놓으면서도 스스로 내뱉은 말의 백분의 일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겠습니까. 그러니 가끔 자연의 너른 품 안에 안겨서, 스스로 내뱉은 말만큼 온몸으로 실천하고 살았는지 뒤돌아보아야겠지요. -160쪽

‘철’도 모르고 쏟아지는 수입 농산물을 먹어서 그런지 날이 갈수록 ‘철’없는 어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 살았기 때문에, 세상이 조금 더 나아졌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땀 흘려 일하고 정직하게 살려는 사람이 그립습니다. -170쪽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오늘, 남편이나 아내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나를 선택할 때 재산이나 직업을 보았는지, 아니면 주변 배경을 먼저 보았는지. 그것도 아니면 착하고 성실한 마음을 보았는지. 그리고 아이들한테도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부모가 좋은지 돈이 좋은지. 먹는 게 소중한지 입는 게 소중한지. 그리고 자신한테도 물어보십시오. 나는 무엇을 쫓아서 여태 살아왔는지. -188쪽

생각과 처지는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싶어서 귀농을 했습니다. 메마른 도시에서 받은 깊은 상처를 씻고 자연을 닮아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저절로 신바람이 납니다. -204쪽

농부만큼 자유롭고 행복한 직업은 없습니다. 하루하루 모든 일을 스스로 결정하여 스스로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어느 누구한테 잘 보이기 위해 애써 구두를 닦거나 비싼 옷을 입고 굽실거리지 않아도 되고, 마음에도 없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농부는 하늘만 믿고 살기 때문에 하늘한테만 잘 보이면 되는 것입니다. -224쪽

그이는 그저 월급 받을 때마다 부끄러웠답니다. 아이들 앞에 서는 것도 부끄러운데, 꼬박꼬박 월급까지 받아 챙긴다는 게 하도 부끄러워, 아니 하도 죄스러워, 밥상 앞에 앉는 것조차 힘들었답니다. -230쪽

어른들 스스로 이‘미친 돈바람’에서 벗어나야만 자신을 살리고 아이들을 살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야만 마음 편하게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단 한 번 살다 가는 짧은 인생인데 어찌 그리도 복잡한 게 많은지……. -252쪽

기다림은 아름답고도 슬픈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기다림 속에서 하루하루를 사는지도 모릅니다. 만약 기다림이 없다면 무슨 맛으로 험한 세상을 살아가겠습니까. 그래서 오늘도 기다리는 것입니다. 저 빈집이 다시 좋은 인연을 맺어 줄 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가진 것은 없어도, 마음 넉넉한 사람들을……. -267쪽

이 미친 세상,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농부 시인의 흙냄새 물씬 나는 정직한 인생 이야기

부끄러움을 모르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모르면 또 모르는 대로 수치심을 잊고 살아간다.
그런 사람들을 향해 농부 시인 서정홍은 묻는다.
지금 당신은 행복하냐고.
1992년, 우리 농촌에 대한 신문 기사를 접하기 전까지
시인 서정홍은 ‘내가 먹는 밥상이 어떻게 차려지는지’ 관심이 없었다.
우연히 접한 기사를 통해 우리 밥상이 온통 농약으로 버무려진 수입 농산물로
차려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그는 처음으로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 부끄러움은 이후 그의 삶을 완전히 바꾸었다.

《부끄럽지 않은 밥상》은 1992년부터 십 수 년 동안 농민 운동을 해 온 시인이자, 운동가였던 서정홍이 산골 마을에 들어가 ‘농부 시인’으로 살아온 6년의 기록을 담고 있다. 경남 합천군 황매산 자락에 집터를 마련한 그가 1천 7백만 원으로 흙집을 지을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수많은 지인들과 이웃들이 힘과 노력을 보탰기 때문이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고도 살아갈 수 있는 도시와 달리, 산골 마을에서는 앞집 뒷집에 누가 사는지를 모르고서는 살아갈 수 없다. 《부끄럽지 않은 밥상》은 농부 시인 서정홍이 ‘스승’으로 모셨던 가난하고 늙은 농부들의 삶을 따뜻하고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리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한탄과 아쉬움을 토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이유로 산골 마을을 찾아와 새로운 삶을 꾸려가는 이들의 삶에서 작지만 뜨거운 희망의 불씨를 전하고 있다. 나아가 아직 오지 않은, 이 시대 수많은 형들에게 함께 ‘희망의 텃밭을 일구자고’ 손을 내밀고 있다.
지금 사는 것이 행복하지 않다면,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면, 막연한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부끄럽지 않은’ 삶으로 나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시대
2010년 12월 8일,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2011년 예산안을 날치기 통과시킨 그날, 서울역에서는 ‘농민생존권 쟁취! FTA 저지! 2010 전국농민대회’가 열렸다. 말 그대로 살아남기 위해, 이대로는 못 살겠다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농민들이 울부짖는 동안, 한나라당은 노약자ㆍ장애인 등 소수자들의 최소한의 생존을 보장하는 예산을 전격 삭감했다. 그들은 정녕 부끄러움을 상실한 것인가.
하지만 이러한 사태를 바라보는 우리 또한 분노하기에 앞서, 부끄러움을 떠올려야 하지 않을까.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 막막하고 답답한 심회를 토로하기보다는,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자리가 어디인지를 들여다보는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부끄럽지 않은 밥상》은 이 미친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우리 시대 많은 이들과 함께 풀어 보고자 하는 소리 없는 아우성이자, 간절하고 뜨거운 손짓이다.

산골 마을에서 보낸 6년의 기록
《부끄럽지 않은 밥상》은 1992년부터 십 수 년 동안 농민 운동을 해 온 시인이자, 운동가였던 서정홍 시인이 산골 마을에 들어가 ‘농부 시인’으로 살아온 6년의 기록을 담고 있다.
경남 합천군 황매산 자락에 집터를 마련한 그는 2005년 10월, 난생 처음 자신의 집을 가지게 된다. 서정홍이 1천 7백만 원으로 흙집을 지을 수 있었던 것은, 그를 아는 수많은 지인들과 이웃들이 힘과 노력을 보탰기 때문이다.
이후 이 집에는 생태 귀농에 관심 있는 어른들과 아이들, 대안학교 학생들은 물론, 자연과 더불어 살고 싶은 수많은 이들이 다녀간다.
자신을 농부라고 불러주는 것을 더 좋아하는 ‘농부 시인’ 서정홍은 “하늘과 땅이 하나이고, 자연과 사람이 하나이고, 삶과 죽음이 하나인데, 어느 하늘 아래 내 것이 있고 네 것이 있겠냐.”며 이 집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묵었다 가기를 권한다. 《부끄럽지 않은 밥상》에 추천사를 전한 윤구병 선생은 이를 두고 “참 무서운 사람, 큰일 낼 사람”이라며, “스스로 선택한 가난은 하늘이 내린 복”이며 “서정홍 선생의 고생길도 훤해 보이지만, 이분의 고지식한 말을 따르려는 분들의 앞길도 환해 보인다.”고 전했다.

입 없는 자들의 삶을 말한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고도 살아갈 수 있는 도시와 달리, 산골 마을에서는 앞집 뒷집에 누가 사는지를 모르고서는 살아갈 수 없다. 《부끄럽지 않은 밥상》은 농부 시인 서정홍이 ‘스승’으로 모셨던 가난하고 늙은 농부들의 삶을 따뜻하고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리고 있다.
큰 돌에 치여 뼈가 보일만큼 다쳤는데도 병원에 가기를 한사코 마다하고, 피 묻은 걸레 조각도 “깨끗이 빨아서 다음에 쓰모 되지, 이 아까운 걸 와 버리노.”라고 손 사레를 치시는 아흔 살 인동 할머니. 그 앞에서 서정홍 시인은 환경이니 생명이니 떠들어 온

작가정보

저자(글) 서정홍

저자 서정홍은 농부 시인 서정홍은, 사람은 모름지기 자연 속에서 자연을 따라 자연의 한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삶이란 걸 깨닫고 생명을 살리는 농부가 되었다. 자연이 없는 교육은 죽음의 교육이고, 자연을 떠난 삶은 그 자체가 죽음이란 걸 알고 1996년 1월, ‘생명공동체운동’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우리밀살리기운동’과‘우리농촌살리기운동’을 함께 하면서 ‘경남생태귀농학교’를 만들었다.
2005년 1월, 도시에서 하던 모든 일을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황매산 기슭 작은 산골 마을에 작은 흙집을 지었다. 이곳에서 농사를 지으며 ‘열매지기공동체’와 ‘강아지똥 학교’를 열어 이웃들과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깨달으며 살아가고 있다.
땀 흘려 일하면서 일하는 사람이 글을 써야 세상이 참되게 바뀐다는 걸 깨닫고, 글쓰기에도 힘을 기울여 1990년 제1회 ‘마창노련문학상’과 1992년 제4회 ‘전태일문학상’을 받았다. 2008년에는 동시집《닳지 않는 손》이 제7회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58년 개띠》(보리),《아내에게 미안하다》(실천문학사),《내가 가장 착해질 때》(나라말), 동시집《윗몸일으키기》(현암사),《우리 집 밥상》(창비),《닳지 않는 손》(우리교육), 자녀 교육 이야기《아무리 바빠도 아버지 노릇은 해야지요》(보리), 산문집 《농부 시인의 행복론》(녹색평론사) 등이 있다. 펴낸 책마다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 늘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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