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바보온달(힘찬문고 34)

이현주 지음 | 김호민 그림
우리교육

2014년 12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12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03MB)
ISBN 9788980403981
쪽수 20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650원

쿠폰적용가 5,9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5
바보온달(힘찬문고 34)
6,650
수일이와 수일이(힘찬문고 26)
9,100
장님 강아지 (힘찬문고 24)
6,650
싸우는 아이(힘찬 문고 23)
9,100
수경이(힘찬 문고 10)
4,9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삼국사기』에 나오는 '온달 이야기'를 동화로 다시 펴냈다. 우리 시대에 더욱 절실해진 생명의 메시지, 평화의 철학, 그리고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는 참된 삶의 이상을 담아낸 책. 자연의 수많은 목숨들과 속 깊은 교감을 나누던 온달이 왜 '전쟁 영웅'이 되었는지, 평강 공주는 왜 온달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죽기 전, 온달과 평강이 흘린 뼈아픈 눈물의 이유는 과연 무엇인지까지, 이 작품은 맛깔스러운 이야기 전개 속에 차분하게, 독특한 판타지 형식을 빌어 들려준다.

우리 시대에 더욱 절실해진 생명의 메시지, 평화의 철학,
그리고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참된 삶의 이상을 동화 <바보 온달>에서 만난다!


《바보 온달》은 <삼국사기>에 나오는 ‘온달 이야기’를 동화로 다시 쓴 것이다. 본디 줄거리의 흥미성에 바탕을 두면서도 ‘바보’가 ‘장군’이 되었다는 기존의 정형화된 영웅담 구조를 솜씨 있게 비틀어 놓았다. 저자 이현주 목사는 평강 공주의 ‘욕심’ 때문에 바보 온달이 전쟁 영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본디 지녔던 순박한 마음을 잃게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비극적인 결말을 예고하고 있다.
‘바보’와 ‘영웅’에 대한 작가의 새로운 해석에 힘입어 작품의 주제는 우리 시대에 더욱 절실해진 생명의 메시지, 평화의 철학,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참된 삶의 이상, 그리고 오도된 문명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로 귀결된다. 자연의 수많은 목숨들과 속 깊은 교감을 나누던 온달이 왜 ‘전쟁 영웅’이 되었는지, 평강 공주는 왜 온달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죽기 전, 온달과 평강이 흘린 뼈아픈 눈물의 이유는 과연 무엇인지까지, 이 작품은 맛깔스러운 이야기 전개 속에 차분하게, 독특한 판타지 형식을 빌어 들려준다.

♧ 본문 소개

먼 밤하늘 어딘가에서 꼬마별과 어린 영혼이 대화를 나눈다. 그때 돌멩이 하나가 씽, 날아와 아슬아슬 비껴간다. 꼬마별은 저 아래 언덕에 병든 어린아이가 하나 있는데, 자꾸 별을 따겠다고 돌을 던지니 그 아이를 좀 고쳐 달라며 어린 영혼에게 부탁한다. 어린 영혼에게는 무엇이든 고칠 수 있는 기름걸레와 예쁜 쇠망치가 있다. 어린 영혼은 꼭 그러겠다고 다짐하며 다시 날아온 돌멩이를 타고 내려가 궁궐 안으로 떨어진다. 별이 떨어진 바로 그때 평강 공주가 세상에 태어난다.

그때 온달은 별이 떨어지는 걸 보고는 곧바로 궁궐로 달려가 자기가 딴 별을 가져오게 해 달라며 문지기에게 사정한다. 주변을 산책하던 임금이 온달을 처음 본다. 방금 내가 딴 별을 가져오게 해 달라던 온달에게 임금은 들여보내 주며 재미있다는 듯 웃는다. 임금은 갓 태어난 평강 공주의 눈이 밤하늘 별빛처럼 반짝이는 걸 보고는 조금 전 온달이 땄다던 별을 생각하며 의아해 한다.
온달은 온 동네에서 소문난 바보다. 시원하게 뚫린 콧구멍, 깨진 쪽박 같은 귀, 가죽이 모자라 찢어진 것 같은 눈……. 온달은 길에만 나서면 놀림 당하기 일쑤다. 그러나 온달은 사람들이, 그리고 아이들까지 왜 자기를 보면 놀리려 드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아무리 그래도 화낼 줄을 모른다. 단지 귀찮을 뿐이다.
온달은 세 끼 밥을 모두 빌어먹는다. 그리고 밥만 먹으면 산으로 내뺀다. 온달은 그저 산이 좋다. 아무도 놀리는 이가 없을뿐더러 노루, 토끼, 귀여운 새들 등 자연의 온갖 동식물이 모두 온달의 친구다.
그러던 어느 날 온달은 산에서 이상한 사내아이와 마주친다. 그 아이의 눈빛은 이상하게 빛났고 손에는 활이 들려 있었다. 아이의 발 앞에는 활에 맞아 죽은 토끼가 있었다. 아이는 내내 “창피한 일이다, 창피한 일이야” 하며 자책한다. 활이 빗맞아 고개를 두 번이나 넘었다는 것이다. 온달은 왜 토끼를 활로 쏴 죽이는지 그 역시 알 길이 없다.
비가 많이 와 온 마을 사람들이, 심지어는 임금님까지도 높은 산 위로 쫓겨 올라온 날, 온달은 어린 곰 ‘바우’와 처음 만난다. 불어난 계곡물에 휩쓸려 떠내려 오던 바우를 온달이 구해준 것이다. 곰 피를 먹으면 힘이 세진다고 멱을 따자던 어머니 말에 화들짝 놀라 온달은 깊은 산 속으로 도망쳐 버린다. 얼마 전 이상한 눈빛의 사내아이가 쏜 화살에 맞은 토끼가 생각난 때문이었다.
온달은 여전히 밥만 먹으면 산으로 가 바우와 놀았다. 온달도 바우도 조금씩 자라 어느덧 장정이 되었다. 하지만 이상한 것은 날이 갈수록 온달 모습이 곰처럼 변해 간 사실이다. 그런 온달을 동네 사람들은 여전히 놀려 댄다.
그때 저 앞에 말을 타고 급히 달려오는 이가 있었다. 온달은 미처 피하지 못해 그대로 서있었는데, 달려오던 말이 제 속도를 이기지 못해 말을 탄 이가 땅으로 곤두박질쳤다. 온달은 그 사내가 어딘지 낯이 익었다. 자세히 보니 몇 해 전 산에서 토끼를 활로 쏘았던 그 사내였다. 그는 그새 고구려의 장군이 되어 있었다. 이름은 고승이었다.
사내는 뚜벅뚜벅 걸어오더니 다짜고짜로 채찍을 들어 그대로 온달을 향해 내리쳤다. 온달은 그저 맞고만 있었다. 반항도 않고, 화도 내지 않고 그대로 맞기만 했다. 주위에 모여선 사람들만이 어서 빌던지, 아니면 도망이라도 가라는 듯 애만 바짝바짝 태웠다. 마침내 다섯 번째 채찍이 온달 몸에 떨어지자 온달은 땅에 비스듬히 쓰러졌다.
그때 평강 공주가 거리에 나타났다. 평강은 아무 반항도않는 이를 때리는 고승 장군을 나무라며 온달 얼굴에 흐르는 피를 닦아 주었다. 거기서 평강은 온달을 처음 보았다. 아주 어릴 때부터 임금은 툭하면 울던 평강에게 자꾸 울면 나중에 바보 온달에게 시집보내겠다며 놀렸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말만 나오면 평강은 울음을 그쳤다. 그런 온달을 오늘 평강이 처음 본 것이다. 하지만 여태껏 들어온 바보 온달 모습과는 많이 달랐다. 못생겼지만 한없이 순박하게만 보이던 눈이 자꾸 평강의 머리에 떠올랐다.
임금의 신임을 얻어 평강과 혼인하려는 고승 장군이 평강은 미웠다. 하지만 임금은 둘의 혼인을 당연한 것으로만 여겼다. 온달을 처음 보고 난 며칠 뒤, 평강은 마침내 온달과 혼인하겠다며 궁궐을 나갔다. 칼까지 빼들었던 임금도 어쩌지 못했다. 오래 전 평강이 처음 태어난 날, 내가 별을 땄다며 왔던 온달을 생각하며 임금은 섧게 울었다.
그날 이후 평강은 온달 집으로 가 살게 되었다. 놀리지 말라며 내?던 온달과 어머니도 시간이 흐르자 어쩔 수 없다는 듯 익숙해졌다. 고승 장군은 그때부터 더욱 포악해졌다. 온달에게 먹을 것을 주는 이는 모두 잡아 가두겠다며 엄포를 놓았고, 온달 집에 찾아와서는 죽여 버리겠다며 협박했다. 그러다 산으로 가 바우를 만나려던 온달과 마주쳤다. 마침 바우도 겨울잠에서 껴어나 온달 목소리를 듣고는 내려오던 참이었다. 거기서 바우는 고승 장군의 칼에 한쪽 귀를 잃었다. 바우는 고승을 내동댕이치고 온달마저 집어 던지고는 산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평강은 그날 이후 온달에게 활쏘기와 말 타는 법, 그리고 칼쓰기를 가르쳤다. 고구려 제일가는 장군으로 만들고 싶었던 것이다. 마침내 말리는 말을 타고 날린 화살이 소나무 가지 사이 솔방울까지 맞히는 솜씨가 되었을 때, 평강은 온달과 더불어 첫 사냥을 나간다. 온달 화살에는 푸른 띠를 매고, 평강 화살에는 붉은 띠를 매 둘은 시합을 한다. 그러나 온달은 아무것도 맞히지 못한다. 손이 떨리고 가슴만 떨려온다. 온달은 지금껏 단 한 번도 살아있는 목숨을 죽인 일이 없었던 것이다. 평강은 온달을 맑은 물이 고인 데로 데려가 물에 비친 모습을 들여다보라고 말한다. 그러고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 물에 비친 온달의 모습을 지워 버린다. 남이 때려도 반항할 줄 모르고, 놀려 대도 싫은 소리 한 마디 던질 줄 모르던 바보 온달은 이제 죽었다며 남은 건 고구려 제일가는 장수 온달뿐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 뒤 온달은 자신의 모습이 비치는 모든 것을 싫어했다. 평강이 궁궐에서 가지고 나온 거울도 던져 깨 버리고,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 있으면 애써 돌아서 다녔다.
얼마 뒤 온달은 임금이 여는 사냥대회에 참가해 호랑이를 사냥하여 당당히 일등에 오른다. 임금과 호랑이가 맞닥뜨린 순간에 나타나 화살 단 두 개로 호랑이를 거꾸러뜨린 것이다. 마침내 온달은 자신의 정체성을 임금 앞에 고하고, 정식으로 평강과 혼인하여 궁궐에서 살게 된다. 수나라 무제가 군사를 이끌고 고구려를 쳐들어왔을 때, 온달은 적진으로 뛰어들어 마치 신들린 듯 적군을 무찌른다. 임금은 칼 한 번 빼 보지도 못하고 승리를 얻었다. 임금은 온달에게 ‘대형장군’이란 벼슬을 내린다.
그러나 온달은 어딘지 모르게 변해 갔다. 얼마 전, 군사 몇을 데리고 한강 이남으로 사냥을 나갔을 때, 온달은 신라 화랑들에게 붙들려 망신을 당했다. 온달은 큰 곰의 뒤를 ?고 있었는데, 혹 바우가 아닐까 하여 그곳까지 내려갔던 것이다.
그날 이후, 온달은 옛날에 고승 장군이 입버릇처럼 말하듯이 “창피한 일이다, 창피한 일이야” 하며 그날 일을 분해 했다. 어느 날 평강이 그 소리를 들었다. 평강의 눈은 얼마나 울었는지 퉁퉁 부어 있었다. 평강은 온달에게 무엇이 그리 창피하고 분하냐며 묻지만, 온달은 쉽게 대답하지 않는다. 그러다 솔직하게 속내를 털어놓는다. 임금으로부터 군사 삼백을 얻었으니 내일 당장 신라 놈들에게 복수하러 가겠다고, 빼앗긴 땅을 다시 되찾아오겠노라고 큰소리친다.
평강의 눈물이 더욱 굵어진다. 문득 평강이 용서해 달라며 온달에게 매달린다. 온달은 영문도 모르고 멍하니 보고만 있다. 도대체 무엇을 용서해 달라는 것인지 온달은 알 수가 없다.
다음 날, 온달은 군사를 이끌고 한강으로 내려간다. 그러고는 기다리던 신라 화랑들과 맞닥뜨려 싸우기 시작한다. 그때 갑자기 곰의 엄청난 울음소리가 들리더니 바위처럼 굴어 내려와 고구려 군사건 신라 군사건 가리지 않고 해치기 시작한다. 바우였다. 온달은 반가운 나머지 바우를 부르며 다가갔지만, 바우는 온달을 향해 그 커다란 앞발을 휘두른다.
온달은 결국 바우의 가슴 한복판에 긴 칼을 꽂아 넣는다. 바우는 구르륵구르륵 울며 온달 앞으로 쓰러져 눕는다. 온달의 눈시울이 다 젖었다. 바우는 아직 채 눈을 감지 못하고 그 까

작가정보

저자(글) 이현주



지은이 이현주
1944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 열아홉 살 때 이원수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지금껏 동화작가로서, 수필가이자 번역 문학가로서, 그리고 목사로서 많은 일을 하며 살았다. 그동안 어린이를 위해 쓴 책으로는 《바보 온달》 《외삼촌 빨강 애인》 《알게 뭐야》 《날개 달린 아저씨》 《아기 도깨비와 오토 제국》 《살꽃 이야기》 《누가 바보일까요?》 들이 있다.

그린이 김호민
이 책에 그림을 그린 김호민은 1970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한국화과를 졸업했다. 그동안 《싸누는 아이》 《별》 《잃어버린 이름》 들에 그림을 그렸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힘찬문고(우리교육)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힘찬문고(우리교육)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바보온달(힘찬문고 34)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