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를 낮추면 다 즐거워

오시은 , 지음 | 이윤엽 그림
우리교육

2012년 05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4월 2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95MB)
ISBN 978898040219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5,950원

쿠폰적용가 5,3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여성 노동자의 벗, 조화순 목사의 이야기!
평생 한 가지 뜻에 매달려 살아온 우리 시대 할머니 할아버지의 삶이 담긴「우리 인물 이야기」시리즈 제25권『나를 낮추면 다 즐거워』. 이 시리즈는 우리와 가까이 살았던 할머니 할아버지의 삶을 있는 그대로 담아, 아이들이 위인을 태어날 때부터 비범한 능력을 지닌 사람으로 느끼는 데서 오는 괴리감을 없애고자 하였다. 제25권에서는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여성에 대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힘쓴 조화순 목사의 일대기를 다루었다.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 채영신처럼 살고자 했던 그의 이야기가 살아있는 현대사와 함께 펼쳐진다.
서두에 조화순 목사의 실제 활동사진들을 수록해 어린이들이 인물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치밀한 취재를 바탕으로 구성한 본문에서 언제나 낮은 곳에서 예수를 찾고, 자신을 낮추면서 즐거움을 찾는 열정적인 목회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추천글_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자존심 강한 쌍통
채영신처럼 되겠어!
전쟁 통에 간호병이 되어
고통을 주는 하느님께 감사하라고?
폐허가 된 농촌으로!
성경 대신 호미를 들다
여성 노동자들 곁으로
네가 그러고도 목사냐?
우리 여성 노동자의 권리는 우리가 찾자
전태일이 제몸에 불을 붙인 까닭
노동자라는 사실이 이제는 자랑스러워요
감시하는 눈초리
억울한 감옥살이
똥물 세례를 당하다
힘겨운 싸움
버팀목이 되어 준 김수환 추기경
독재의 끝
또다시 독재정권 아래에서
민중이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
곁에서 찾은 어린 예수들

어릴 적 읽고 감동받은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 채영신처럼 살고자 농촌에서 교사가 된 조화순 목사. 다시 신학대학을 나와 우리 나라에서 아홉째 여성 목사가 되었으며, 1966년부터 20년 동안 인천 도시산업선교회에서 일하면서 공장으로 들어가 스스로 여성 노동자가 된 조화순 목사.

공장에서, 교회에서, 사회에서 여성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그리고 여성에 대한 차별을 없애고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힘써 온 조화순 목사. 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낮추며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고, 낮은 곳에서 예수를 발견하고자 한 조화순 목사의 삶을 어린이를 위한 인물이야기 책으로 담아냈다.

이 책은 우리교육 출판사에서 ‘평생을 한 가지 일과 뜻에 매달린 우리 시대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라는 인물이야기 시리즈 <우리인물이야기>의 스물다섯째 권 ≪여성 노동자의 벗 조화순 _ 나를 낮추면 다 즐거워≫이다.

채영신을 꿈꾼 자존심 강한 ‘쌍통’
조화순 목사는 일본이 우리 나라를 강제로 점령하고 있던 1934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집안 형편 덕에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자존심 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었다. 하지만 늘 당당한 화순에게도 속상한 것이 있었는데, 바로 못생겼다고 놀리는 친척 오빠들과 남자 여자를 차별하던 그때 분위기였다. 속이 상해 죽어 버리려고 교회 종탑까지 올랐던 화순은 자신을 끝까지 믿고 다독여 준 아버지 덕분에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었다.
하지만 어린 호순이 외모에 대한 열등감을 완전히 떨쳐버릴 수 있었던 것은 중학교 때 심훈이 쓴 소설 ≪상록수≫를 읽고 난 뒤부터였다. 농촌계몽 운동을 하는 주인공 채영신에게 감동한 어린 화순은 사람이 값져 보일 때는 ‘값진 일을 할 때’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조화순 목사의 꿈은 ‘채영신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스스로 여성 노동자가 되고, 그들의 친구가 되어
한국전쟁 때 우연히 간호병이 되어 환자들을 돌본 조화순 목사는 그 뒤로는 남들이 하지 않는 힘든 일을 찾아 ‘더 낮은 곳’으로 찾아갔다. 교사가 된 뒤에 ‘채영신처럼’ 친구들과 함께 농촌으로 들어갔다. 낮에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밤에는 글을 모르는 여성들에게 한글을 가르쳤다. 함께하던 친구들이 떠나가고 여전히 농촌 여성들이 고통 받는 모습을 보며,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고 희망을 주는 목회자가 되기로 한다.
어렵게 목회자가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조호순 목사는 인천 도시산업선교회로 들어가게 된다. 여성 노동자들을 위해 목회 활동을 해 달라는 조지 오글(한국명 오명걸) 목사의 부탁을 받아들인 것이다. 산업화가 한창이던 때, 여성 노동자들을 열악한 노동 조건과 차별 속에서 고통 받고 있었다.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조화순 목사는 공장으로 들어가 스스로 여성 노동자가 되고, 여성 노동자들의 친구가 되어 우리 나라 여성 노동운동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게 된다.

상록수처럼
스스로 노동조합을 만들어 본 여성 노동자들은 자신이 노동자인 것을 자랑스러워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회는 좀처럼 민주화되지 않았다. 정권의 미움을 사 여러 차례 감옥에 다녀온 조화순 목사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사회를 어떻게 바꿔낼 수 있을지 새로운 고민을 하게 되었다. 조화순 목사는 오십이 넘은 나이에 다시 교회로 돌아갔다.
그러고 예순이 넘은 나이, 조화순 목사는 다시 교회를 떠나 산자락으로 들어갔다. 언제나 더 낮은 곳으로 가고 싶어했던 조화순 목사는 그곳에서 농사를 지으며, 여전히 여성과 노동자들을 위해, 또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일하고 있다. 어린 노동자들을 스승이자 동지이자 어린 예수로 받들면서.
조화순 목사는 언제나 낮은 곳에서 예수를 찾으려 하고, 자신을 낮추면서 즐거움을 찾는 삶을 통해 예수의 길을 걷는 목회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금은 우리 사회를 바꾸기 위해서는 세상을 바꾸려는 것만큼이나 우리 자신을 바꾸는 것이 중요함을 삶으로 보여주고 있다.

여성 노동자의 벗 조화순 목사님은
1934년 태어났습니다. 한국전쟁 때 우연히 간호병이 되어 어려운 일을 도맡아 했고, 초등학교 교사가 된 뒤에는 어릴 때 읽고 감동 받았던 《상록수》의 주인공 채영신처럼 농촌으로 들어가 계몽운동을 했습니다.
그 뒤 다시 신학대학에 들어가 우리 나라에서 아홉 번째로 여성 목사가 되었습니다. 산업화가 한창이던 1966년부터 도시산업선교회에서 일하며 공장으로 들어가 스스로 여성 노동자가 되었습니다. 여성 노동자로서, 또 여성 노동자의 친구이자 어머니로서 힘든 환경에서 차별 받으며 일하는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힘써 싸웠고, 동일방직에서 민주적인 노동조합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또, 교회 안에서도 여성 목사에 대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우리 나라 노동운동의 역사를 직접 쓴 조화순 목사님은, 지금은 산에 묻혀 농사를 지으며 그야말로 '상록수'처럼 살고 있습니다.

역사와 교양과 감동을 한꺼번에! 우리 인물 이야기
올곧게 현대사를 살아온 우리 시대 인물들의 삶이 역사와 교양과 감동으로 되살아난다!


핵가족 시대에 우리 시대 할머니 할아버지 삶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디딤돌이 되고 다양한 분야의 인물로 다양한 시각과 풍부한 교양을 갖추게 할 ‘우리 인물 이야기’ 스무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굴곡 많은 우리 현대사를 살아온 분들의 삶은 그 자체로 감동 넘치는 이야기이자 역사 교과서입니다.

우리 인물 이야기 기획의도]

(주)우리교육에서 펴내는 인물 이야기 시리즈 ‘우리 인물 이야기’는 그동안 나온 위인전의 흐름에서 벗어난 인물 이야기입니다.
인물 이야기 하면 위인전을 떠올리기 쉽지만, ‘우리 인물 이야기’는 흔히 알려진 위인전과는 다릅니다. 대개 위인전에 나오는 인물은 태어나는 것에서부터 어려움을 이겨 내고 ‘위인’이 되기까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해 보통 사람들이 살아온 것과는 너무나 다른 삶을 보여 줍니다. 그리하여 읽는 이들은 ‘이 위대한 인물들’과 더욱 멀어지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조금 과장해 이야기하자면 “나, 위인 안 할래!” 하는 아이들까지 생겨난다고 합니다.
하여 (주)우리교육에서는 ‘위인’이 아닌 평생을 한 가지 일이나 뜻에 바쳐온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 살아오신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그 살아오신 이야기에 감동과 기쁨과 슬픔과 즐거움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우리 역사 또한 담고자 하였습니다.

우리 인물 이야기, 이래서 남다릅니다

- 위인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인물의 어린 시절 삶에서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어 읽는 이로 하여금 ‘아, 나도 이런 사람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을 주고 있습니다.

- 여느 위인전과는 다른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가까이 살았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를 담았기에 자연스레 핵가족화 된 시대에 세대 간 소통의 디딤돌의 구실을 하고 있으며, 독자가 더욱 친근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한 가지 뜻과 일을 위해 올곧게 살다간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모든 인물이 한 가지 일이나 분야에 뜻을 두고 살아온 분들이라 그분들 삶 이야기를 통해 특정 분야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자기 관심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집중력을 높이는 데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다루고 있어서 독자로 하여금 특정분야에만 관심을 두게 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걸친 인물 이야기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치밀한 인터뷰로 객관성과 사실성을 높였습니다.
뛰어난 동화작가들이 주인공이 되는 인물을 직접 만나고 치밀하게 자료를 조사하고 취재를 하여 실감나는 감동뿐만 아니라 객관성과 사실성을 높였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시은

저자 오시은 선생님은 단편 <컴맹 엄마>가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추천 우수작으로 뽑히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나는 김이박 현후》, 《애벌레 너, 딱 갈렸어!》, 《귀신새 우는 밤》들이 있습니다.

이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한 가지 생각에 골똘해질 때가 많아졌습니다. "내가 제대로 잘 살고 있는 걸까?" 둘레를 살피며 함께 사는 것, 참 쉬울 것 같지만 힘든 일입니다. 세상이, 우리가 조금 더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살피며 살아가는 날을 꿈꿉니다.

저자(글)

추천 : 하종강
1955년 인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제물포고등학교를 거쳐 1982년 인하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그 뒤부터 인천 도시산업선교회가 운영하는 ‘일꾼자료연구실’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곳에서 노동자들의 생활과 그들의 욕구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그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만든 자료를 갖고 노동교육을 시작했습니다. 30년 가까운 세월을 노동상담 일을 해오면서 1년에 300회 이상 노동교육을 다닐 정도로 열정적이랍니다. 지금은 한울노동문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겨레신문 객원논설위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인천대학교 강사, 한국노동교육원 객원교수, 노동자교육센터 교육위원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사이트 ‘하종강의 노동과 꿈’을 운영하면서 끊임없이 노동자들과 소통하고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대중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림/만화 이윤엽

그린이 이윤엽은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습니다. 노동자나 농민 같은, 일하는 사람들을 목판에 담아 여러 번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임종국, 친일의 역사는 기록되어야 한다》,《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놀아요 선생님》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나를 낮추면 다 즐거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나를 낮추면 다 즐거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나를 낮추면 다 즐거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