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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한 알에도 우주가 담겨 있단다

우리 인물 이야기 20
김선미 지음 | 원혜영 그림
우리교육

2012년 05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9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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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03MB)
ISBN 9788980402540
쪽수 1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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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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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복잡할 땐 선조들이 찍어놓은 발자국을 따라 가보세요.
『좁쌀 한 알에도 우주가 담겨 있단다』는 장일순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선조들이 알려주는 '지혜'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지식'은 쉽게 습득할 수 있지만 '지혜'는 쉽게 얻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장일순 할아버지를 통해 '삶의 지혜'란 어떤 것인지 어린이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일순 할아버지는 스스로 몸을 낮추어 '조 한 알 만큼 작은 사람'이라는 뜻의 '조한알'이라는 이름을 즐겨 썼습니다. 장일순 할아버지는 작은 조 한 알에도 우주가 담겨 있다고 믿었던 분이었습니다. 조 한 알이 자라기 위해 햇빛, 땅, 바람, 물, 농부의 땀, 그러니까 온 우주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은 온 우주의 힘으로 자라는 존재이며, 온 우주의 생명체들과 인간은 같은 햇빛과 땅의 힘으로 자라난 형제들이라는 것을 장일순 할아버지는 이야기 합니다. 이 책에는 생명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고 가르쳤던 할아버지의 가르침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장일순 할아버지는 민주화 운동가이자 교육가, 사회운동가, 서화가로 활동하다가 나중에는 한살림 운동을 통해 협동조합 운동을 실천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던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 펴낸 책입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면, 우리 어린이들도 '지혜'를 배울 수 있을꺼에요.
- 추천의 말
-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 치악산 옹달샘에서 태평양까지
- 밤똥은 닭이나 누는 거지 사람도 눈다더냐
-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한 할아버지
- 모자라니까 더 많이 채워지는 거야
- 붓을 들고 독립운동을 한 차강 선생님
- 학교에서 쫓겨나도 부끄럽지 않아
- 밥이 사람을 살렸네
- 머릿니 때문에 죽을 뻔한 목숨
- 아이들을 내 손으로 가르치겠어
- 새집도 짓고 새 식구도 맞고
- 평화통일을 꿈꾸면 죄가 되나요
- 무서운 감옥도 인생의 학교란다
- 학교에서도 쫓겨나고
- 하느님 앞 찰떡궁합, 지학순 주교
- 투명한 학교, 믿음을 가르치다
- 주여, 이 땅에 정의를!
- 하늘이 스스로를 돕게 하자
- 가난한 사람들 가랑이 아래로 배우러 가는 길
- 이제 풀 한포기도 섬기며 살자
- 우주가 함께 살아야 진짜 살림이지
- 생명을 살리는 좁쌀
- 할아버지, 저도 살림 잘할게요!

- 원주의 역사와 함께한 장일순 할아버지

“한번은 콩 심기 내기를 하는데, 동네 형이 심은 콩에서 먼저 싹이 나는 거야. 내 콩에서는 아직 아무것도 올라오지 않았는데 말이야. 내가 어떻게 했는지 아니? 슬그머니 가서 콩 대가리를 딱 잘라 버렸어. 이건 부끄러워서 누구한테도 고백을 못했던 일이야. 완두콩 하나 싹을 틔우기 위해서는 온 우주가 정성을 쏟아야만 한단다. 그런데 나는 남한테 이기고 싶은 마음에 그걸 죽여 버렸잖아. (…) 작은 조 알갱이 속에도 우주가 들어 있다는 걸 잊지 않으려고 ‘조한알’이라는 이름을 썼단다. 밥을 먹을 때 말이야, 밥알 하나 키우는 데도 바람과 비, 햇빛, 땅, 농부, 그리고 부모님 땀까지 온 우주가 힘을 모았다는 사실만 잊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진짜 살림꾼 조한알 할아버지, 혹은 장일순 선생님

‘살림’이라고 하면 흔히 집에서 빨래하고 밥을 짓는 것만 떠올리기 쉽다. 물론 깨끗이 빨래를 하고 맛있게 밥을 짓는 것도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살림이지만, 조한알 할아버지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지구의 온 생명들을 크게 살리는 ‘진짜 살림’이 무엇인지, 왜 진짜 살림을 실천해야만 하는지,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된다.
조한알.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지학순 주교의 동지로, 김지하 시인을 비롯, 이현주 목사, 김종철 교수의 스승으로 존경받아 온 장일순 할아버지가, 스스로 몸을 낮추어 ‘조 한 알 만큼 작은 사람’이라는 뜻에서 즐겨 쓰던 이름이다. 하지만 그 이름에는 자신이 온 우주와 다를 바 없는 존재이며, 모든 우주의 힘을 빌어 살아가고 있는 존재라는 뜻도 들어가 있다. 할아버지는 작은 조 한 알에도 우주가 담겨 있다고 믿었던 분이었기 때문이다.
조 한 알이 자라기 위해서는 햇빛과 땅과 바람과 물과 농부의 땀이, 그러니까 온 우주가 힘을 모아야만 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라 우리는 좁쌀 한 알과 다를 바 없이 부모님들의 아이들인 동시에 온 우주의 힘으로 자라는 존재들이며, 그래서 온 우주의 생명체들과 인간은 같은 햇빛과 땅의 힘으로 자라난 형제들이라는 것이 장일순 할아버지가 평생을 바쳐 가르쳐 주신 귀한 지혜이다.
온 우주의 생명을 살리는 ‘진짜 살림꾼’ 장일순 할아버지는 친할아버지와 차강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어려서부터 무릇 생명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고 자랐으며, 민주화 운동가이자 교육가, 사회운동가, 서화가로서 활동하다, 나중에는 한살림 운동을 통해 협동조합 운동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는 물론, 많은 이들로부터 존경받았다. 하지만 항상 몸을 낮추어 온 할아버지는, 살아 계실 때 한 권도 책을 쓰지 않으셨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뒤,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던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 몇 권의 책들을 묶어 낼 수 있었는데, 이 책 역시, 할아버지로부터 진짜 살림을 배운 김선미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도 할아버지의 지혜를 알려 주고 싶어 쓴 책이다. 김선미 선생님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할아버지의 삶을 살펴보다 보면, 어린이들도 할아버지를 우리들의 진정한 ‘선생님’으로 모실 수 있을 것이다.

장일순 할아버지는

사회운동가이자 교육자, 서화가, 그리고 ‘모든 생명을 크게 살리는 진짜 살림꾼’ 조한알 할아버지, 그러니까 장일순 할아버지는 1928년 원주에서 태어나 친할아버지로부터 한문을, 독립운동가인 차강 박기정 선생님으로부터 그림을 배웠다. 하지만 이때 배운 것은 글과 그림이었을 뿐만 아니라 무릇 어떤 생명도 인간보다 못하지 않으며, 미물로부터도 배울 것이 있다는 생명 존중 사상이기도 했다.
장일순 할아버지는 원주에서 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로 올라가 대학에 들어갔지만,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공부를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원주로 돌아온 할아버지는 대성학교를 세워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힘썼으며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바른 정치를 펼치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평화통일을 주장하는 것은 군사정권에 반대하는 것과 같다는 이유로 감옥살이를 해야 했다.
할아버지는 감옥에서 나온 뒤에도 계속 감시를 받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지학순 주교, 김지하 시인을 비롯, 많은 사람들과 함께 농민과 농촌, 노동자들을 위해 일했다. 자연과 사람을 지키고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게 한다는 생명 사상을 바탕으로, 많은 사회운동을 벌여 지역사회는 물론, 많은 이들로부터 스승으로 존경받았다. 할아버지는 1994년에 돌아가셨지만, 한살림 모임 같은 여러 단체들은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며 할아버지의 뜻을 실천하고 있다.

추천의 말

장일순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 이상하게도 마음이 금방 평화로워지고 욕심이 없어지는 기분이었다. 그렇게 해서, 나는 사람이 마음속에 스승을 모시고 사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조금 알게 된 것 같다.
내가 아는 한, 우리나라의 근현대 역사에서 장일순 선생님은 그 철저한 공생의 지혜와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 겸허한 삶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유례가 없는 분이다. 선생님이 책을 단 한 권도 쓰지 않고 돌아가신 것도 그러한 겸허함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선생님이 그리워질 때마다 선생님이 쓴 책이 한 권이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이 없지 않다. (…)
이번에 김선미 작가의 노력으로 이 책이 나오게 된 것은 어른들에게는 물론이거니와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큰 경사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지금까지 인간다운 마음과 감수성을 잃지 않고 살아올 수 있었다면, 그것은 어렸을 때 내가 듣거나 읽었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들 덕분이다. 한 번 읽고, 또 되풀이해서 읽는다면,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큰 사람으로 자랄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 김종철(《녹색평론》 발행인)

여러분은 혹시 산에 들어갔다가 길을 잃었던 적이 있나요? 한번은 나도 월악산을 오르다가 갑자기 길이 없어지는 바람에 실컷 고생을 했습니다. 이리저리 험한 바위 사이를 헤맨 끝에 겨우 길을 찾아 내려올 수 있었지요. 그때, 사람들 발자취가 나 있는 작은 길이 얼마나 반갑고 고맙던지요!
이 책은 장일순이라는, 우리보다 앞서 가신 한 어른의 삶을 기록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에서, 어지럽고 어두운 세상을 밝히며 걸어가신 등불 같은 어른의 발자취를 보게 될 것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일 텐데 이렇게 훌륭하신 어른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 있는 여러분은 참 행복한 분들입니다.
옛말에 “끼리끼리 서로 따른다”고 했지요.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벌써 장일순 할아버지께서 가신 그 길에 들어서 있는 거예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분이 어둡고 어지러운 세상에서 등불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빛을 나누어 주셨듯이, 이 책을 읽는 여러분들도 이 세상의 희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이현주(목사, 어린이책 작가)

역사와 교양과 감동을 한꺼번에! 우리 인물 이야기
올곧게 현대사를 살아온 우리 시대 인물들의 삶이 역사와 교양과 감동으로 되살아난다!

핵가족 시대에 우리 시대 할머니 할아버지 삶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디딤돌이 되고 다양한 분야의 인물로 다양한 시각과 풍부한 교양을 갖추게 할 ‘우리 인물 이야기’ 스무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굴곡 많은 우리 현대사를 살아온 분들의 삶은 그 자체로 감동 넘치는 이야기이자 역사 교과서입니다.

우리 인물 이야기 기획의도

(주)우리교육에서 펴내는 인물 이야기 시리즈 ‘우리 인물 이야기’는 그동안 나온 위인전의 흐름에서 벗어난 인물 이야기입니다.
인물 이야기 하면 위인전을 떠올리기 쉽지만, ‘우리 인물 이야기’는 흔히 알려진 위인전과는 다릅니다. 대개 위인전에 나오는 인물은 태어나는 것에서부터 어려움을 이겨 내고 ‘위인’이 되기까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해 보통 사람들이 살아온 것과는 너무나 다른 삶을 보여 줍니다. 그리하여 읽는 이들은 ‘이 위대한 인물들’과 더욱 멀어지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조금 과장해 이야기하자면 “나, 위인 안 할래!” 하는 아이들까지 생겨난다고 합니다.
하여 (주)우리교육에서는 ‘위인’이 아닌 평생을 한 가지 일이나 뜻에 바쳐온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 살아오신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그 살아오신 이야기에 감동과 기쁨과 슬픔과 즐거움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우리 역사 또한 담고자 하였습니다.

우리 인물 이야기, 이래서 남다릅

작가정보

저자(글) 김선미

1969년 가을 세상에 나왔습니다. 학교에서는 시와 소설을 공부했지만, 산을 오르면서 인생에 대한 진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산악잡지 기자로 오랫동안 일했고, 지금은 살림하며 글을 씁니다. 무엇이든 제대로 ‘잘 살리는’ 사람이 되는 게 꿈입니다. 지은 책으로 《아이들은 길 위에서 자란다》와 《바람과 별의 집》, 《산에 올라 세상을 읽다》가 있습니다.

그림/만화 원혜영

1965년 강원도 원주에 있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그 뒤 중국과 인도에서 오랫동안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은어의 강》, 《산에는 산새 물에는 물새》, 《골목 대장》, 《불러 보아요》 같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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