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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바꾸다

우리교육

2013년 01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5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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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89MB)
ECN 0102-2018-000-002607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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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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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의 희망이 보인다!
『학교를 바꾸다』는 교장 공모제를 실시한 세 학교에서 일어난 변화를 추적하고 기록한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조현초, 홍동중, 덕양중은 모두 교육소외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 학교들은 내부형 교장공모제에 의해 새로운 교장을 공모하고, 그 교장의 철학과 비전에 동의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이 참가하여 새로운 학교를 만들었다. 지역과 학생의 조건을 고려한 교육과정의 특성화, 대학생 멘토링, 미디어교육 등의 다양한 학습 기회 제공 등 학교를 점차 변화시켜 나간다. 이 책은 낙후된 세 학교가 새로운 학교를 만들어 가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 공교육의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펴내는 글 - 우리가 경험한 희망을 나누려고 합니다
프롤로그 - 새로운 학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_이광호

조현초등학교 이야기
-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 박성만

덕양중학교 이야기
- 학교, 돌봄의 철학을 실천하다 : 김성천

홍동중학교 이야기
- 지역과 함께 일구는 농촌 학교 : 이진철

에필로그
- 좌담 : 새로운 학교 실험, 2년의 경험을 나누다

조현초가 교장공모제를 실시한다는 공고가 나자 교장 자격을 소지한 관내 다른 학교의 교감 한 분과 본교 교감, 이중현 교사를 포함한 평교사 두 명 등 네 명의 지원자가 나타났다. (…) 심사 기간 동안 떠돌던 소문과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학교운영위원들은 이중현 교사를 조현초의 공모제 교장으로 선택했다. (조현초등학교 이야기, 본문 60~62에서)

홍동중은 교장공모제 제1차 시범운영 대상학교로 선정되어 2007년 9월 1일 자로 이정로 교사가 공모 교장으로 임용되었다. 공사립학교에서 교원의 직급에 관계없이 공개 모집하여 교장으로 임용되는 제도인 교장공모제가 처음 실시되면서 고등학교 평교사이던 이정로 교사가 교장이 된 것이다. (홍동중학교 이야기, 본문 194~195쪽에서)

‘새로운 학교’란 말 그대로 ‘기존의 학교’와 다른 학교이다. 기존의 학교란 획일적인 입시 중심 교육과 관료적 통제로 요약된다. 따라서 입시 중심 교육의 극복, 교육과정의 다양화, 학습의 개별화, 관료적 통제를 넘어선 교육 주체들의 민주적 소통과 협력 문화 등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는 곧바로 ‘새로운 학교’의 가치이자 지향점이라 할 수 있다. (프롤로그, 본문 16쪽에서)

배움이란 아이들을 들여다보고 성장시키는 일이며 아이들이 속한 환경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데 교사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조현초만의 교육과정을 만들기로 했다. 농산어촌 학교의 일반적인 문제인 학습 기회 부족과 낮은 학력, 문화적인 경험 부족, 낮은 자존감 등의 문제를 극복하고 지역의 장점인 건강한 생태계, 넓은 학습 공간, 적은 학생 수, 교사들의 자발성을 살린 교육과정을 고민하면서 교사들 모두가 청춘이었다. (조현초등학교 이야기, 본문 75~76쪽에서)

덕양중이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교육 퍼즐의 일부가 될 수는 없었지만, 덕양중 구성원들이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곁에서 관찰하고, 기록했다. 이들이 걸어온 과정에는 치열한 토론과 갈등과 아픔과 수고가 스며들어 있다. 시행착오와 실패도 있었다. 2년 이상 덕양중을 참여 관찰하면서 나는 학교를 바꾼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덕양중학교 이야기, 본문 184~185쪽에서)

학부모회 활동도 자율과 소통, 의사 결정의 민주화를 중시한다. 2008년에는 ‘공부하는 학부모’라는 모토 아래 ‘자녀와의 의사소통’을 주제로, 2009년에는 ‘부모-자녀 세대간 차이 극복’을 목적으로 ‘요즘 우리 아이들의 특성 이해’를 주제로 정기 강좌를 개최했다.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교류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녀들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책 읽기’ 같은 행사도 기획했다. 정기적으로 학교에서 영화를 함께 보기도 한다. 때로는 자녀들이 함께 참여하기도 한다. 아버지들은 자녀교육에 관심은 있어도 막상 자녀의 성장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기회가 많지 않다. ‘아이들과 친해지기’를 목표로 격주 토요일마다 아버지들과 아이들이 함께 축구 경기를 한다. 학부모회는 음식을 마련해 준다. (홍동중학교 이야기, 본문 215~216쪽에서)

평교사, 교장이 되다

교장공모제도를 통해 학교개혁의 싹을 틔운 세 학교 이야기
새로운 학교 실험 2년, 그 치열한 기록을 담다


평교사, 교장이 되다
조현초, 덕양중, 그리고 홍동중까지, 교장공모제를 통해 학교개혁의 싹을 틔운 세 학교 이야기를 담았다. 교장공모제는 교육운동 단체들이 오랫동안 주장해 온 교장 승진 제도에 대한 개선 요구를 참여정부 시절 제도화한 것이다. 기존의 교장 승진 제도는 교육청이 정한 기준에 맞춰서 승진 점수를 쌓아 온 교사가 교장이 되는 체계를 가지고 있었다. 이런 구조에서 교장이 된 사람은 다시 관료 체계의 핵심 고리가 되어 학교에 대한 교육청의 지배를 공고히 한다. 이런 교장 승진 제도 하에서 수업에 탁월하거나 생활지도에 전념하는 교사는 인정받지 못하고 교사들은 승진 점수 따는 데만 몰두하게 되면서 교사들의 삶은 황폐해지고 학교는 왜곡되었다. 2007년 9월, 처음 도입된 교장공모제를 통해 교장 승진 제도가 가진 병폐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고, 학교개혁에 대한 건강한 열망을 가진 평교사들이 교장이 되면서 새로운 학교 모델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새로운 학교 운동을 시작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세 학교는 모두 교육소외 지역에 위치해 있다. 조현초와 홍동중은 농촌 소규모 학교로 학생 수가 점점 감소하고 있었고, 덕양중은 도심 인근의 낙후된 지역에 위치해 있고 경제적으로 형편이 열악한 아이들이 많이 다녔다. 이들 학교는 교육과정을 지역 특성에 맞게 특성화하고 다양화하면서 학교를 변화시켜 나간다. 조현초는 농산어촌 학교의 교육소외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복지에 초점을 맞추고 용문산 일대 생태환경의 강점을 살린 교육과정을 만들어 간다. 홍동중은 풍부한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해 생태친화적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공부방을 운영하고 축제를 만들어 갔다. 덕양중은 독서교육과 프로젝트 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하고 학습 능력을 신장시키려 노력했다. 대학생 멘토링, 미디어교육 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부와 적극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기도 했다. 낙후된 세 학교가 새로운 학교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다른 학교들도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꿈꾸게 한다.

교육의 주체를 일으켜 세우다
교장공모제를 통해 일궈 낸 가장 큰 성과는 교사, 학부모, 학생이 교육의 주체로 재탄생한 것이다. 개혁의 씨앗은 교사들의 변화로부터 시작되었다. 승진 점수를 위한 교사 간 경쟁이 아닌 교사들의 자발적 헌신과 협력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학교개혁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교사들은 성장하며 학교교육의 주체로 다시 태어났다. 교장공모제는 학부모들의 학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폭발적으로 증대시키기도 했다. 학부모들은 직접 학교장을 선출하는 과정에 참여하면서 학교교육의 주체로 재조직되고 자연스럽게 학교운영의 권한과 책임을 나누어 맡게 되었다. 또한 이들 학교는 학생들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존중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학교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다. 학생 인권과 자치활동을 존중하고 학생의 의견을 반영한 규정과 학칙을 만들어 간다. 주체들의 자발성과 협력, 참여와 소통을 통해 이 세 학교는 공공적 가치에 기반한 ‘배움의 공동체 학교’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추천의 말>
한국교육에 희망은 있는가? 탈학교운동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공교육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한 지금, 그곳에서 희망의 싹을 찾는 일은 가능한가?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대해 학교현장에서 보내는 답이다. 내부형 교장공모제를 통해 교장이 된 평교사 출신의 세 분 교장 선생님이 각각의 학교에서 이뤄 낸 변화는 공교육 현장에서도 ‘새로운 학교’, ‘새로운 교육’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증거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공교육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핵심 요건을 몇 가지 확인할 수 있다. 그것은 분명한 교육철학과 민주적 리더십을 갖춘 교장 선생님과 열정적인 교사들, 그리고 그들이 자유롭게 교육과정을 구상할 수 있는 자율적 공간이다. 그 가운데서도 자율적 공간의 확보는 결정적이다. 그것 없이는 아무리 열정이 있는 교장과 교사라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힘들기 때문이다.
- 권태선(한겨레 논설위원)

우리 가족은 4년 전, 복잡한 서울을 떠나 아무 연고도 없는 이곳 용문으로 이사를 왔다. 우연하게도 아이가 초등학교를 입학하던 해에 교장공모제를 통해 오신 이중현 교장 선생님을 만났다. 아이는 이모나 삼촌 같은 선생님들의 정겨운 보살핌 속에서 즐겁게 뛰어놀고 자연을 학습하며 신나는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얼마 전 중학교 교사 한 분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우리 아이가 얼마나 행복해하며 학교생활을 하고 있고 우리 부부가 공교육에 얼마나 감동하며 살고 있는지를 말씀드렸더니 앞으로 점점 교장공모제가 유명무실해질 것이라고 걱정했다. 나만 행운을 누린다는 사실이 전혀 달갑지 않다. 이 책을 통해 교장공모제 학교의 개혁 사례가 널리 알려져 그 성과를 이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
- 오지혜(배우, 조현초 학부모)

이 책은 읽기에 신이 난다. 그동안 대안도 희망도 없을 것만 같았던 교육 현실에 등대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소개된 세 교장의 지도력과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승진 경쟁에 과열된 기존 학교의 교무실이 더 답답하게 느껴진다. 준비된 교사가 교장이 되었을 때 학교가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궁금한 이들은 이 책을 정독해 볼 것을 권한다. 나 역시 이세 학교를 방문하고 교장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경험한 희망을 함께 나누었다. 이 책에 실린 학교들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지금의 교장 승진 제도의 병폐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으로 자라길 바란다.
- 성열관(경희대 교수)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천

저자 김성천은 경기 안양 충훈고 교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네모난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네모와 같은 학교를 세모와 동그라미, 마름모꼴의 학교로 만들기 위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안양 충훈고에서 사회를 가르치다가 휴직을 하고, 현재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5년이 채 안 되는 짧은 교직 기간 중 무려 5년을 학교를 바꾸기 위해서 휴직했습니다. 스스로를 학교 주변을 맴도는 ‘인공위성 교사’라 칭합니다. 학교와 사회를 바꾸는 사회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고 교육과 연구와 운동의 통합적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성균관대에서 교육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저자(글) 박성만

저자 박성만은 경기 양평 조현초 교사. “아저씨가 개구리샘이죠?” 1학년 아이가 소매를 잡고 묻습니다. 언니한테 들은 개구리샘이 누구인지 궁금했나 봅니다. 아이들이랑 가깝게 지내면서 아이들이 신나게 생활할 수 있게 도움 주려 궁리하며 살아갑니다. 남들은 ‘왜 그런 학교로 가냐?’라고 했지만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 ‘그냥’ 왔고, 또 인연이 닿아서 날마다 고민하며 낑낑거리는 행운을 안을 수 있었지요. 조현초에서 4년을 보냈고 앞으로 몇 년을 함께할지는 모르지만, 있는 동안 작은 결실이라도 맺어 다 함께 나누고 싶답니다.

저자(글) 이광호

저자 이광호는 함께여는교육연구소장. 새로운 교육 모델을 꿈꾸며 이우학교 설립에 참여했습니다. 대안교육과 공교육을 넘나들며 새로운 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해 왔으며, 최근에는 공교육 내에서 새로운 학교 모델을 만드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경기도 혁신학교 추진위원으로, 교육 주체의 자발성과 교육당국(교육청)의 지원이 결합된 새로운 학교혁신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저자(글) 이진철

저자 이진철은 충남 공주여고 교사, 충남교육연구소 부소장. 서울에서 교직 생활을 하다가 충남으로 와서 연구와 실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은 교육운동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보고자 고민한 세월이었습니다.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최근에는 농촌 교육 관련 연구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주여고 교사로 재직하면서 충남교육연구소 부소장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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