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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 행복한 아이들

우리교육

2011년 05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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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20MB)
ECN 0102-2018-000-002607806
쪽수 3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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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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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들의 희망 보고서
『작은 학교 행복한 아이들』은 MBC PD수첩 ‘행복을 배우는 작은 학교들’에 방영되어 화제가 되었던 작은 학교들이 걸어온 희망과 고난의 역사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남한산초, 거산초, 삼우초, 금성초, 상주남부초, 세월초, 별량초 송산분교장까지 공교육 안에서 대안적인 교육 실험을 하며 학교교육의 희망으로 떠오른 일곱 학교의 이야기를 다룬다. 왜 새로운 학교를 꿈꿀 수밖에 없었는지, 어떻게 학교를 일구어 나갔는지, 어떤 성과를 이루었고,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 등의 이야기가 한 편의 보고서처럼 진솔하게 담겨 있다.
아이를 꽃처럼 나무처럼 자라게 하라
- 경기 광주 남한산초등학교 안순억

생태교육으로 마음 밭을 가꾸고 문학교육으로 삶을 표현한다
- 충남 아산 거산초등학교 이갑순, 조경삼

농촌 학교의 한계를 희망으로 바꾸다
- 전북 완주 삼우초등학교 송수갑

날마다 두근두근 행복한 작은 학교
- 경북 상주남부초등학교 오일창, 김주영

문화예술교육으로 아이들의 꿈을 꽃피우다
- 부산 금성초등학교 최윤철

마을을 공부하며 지역사회를 배우다
- 경기 양평 세월초등학교 남궁역

솔뫼에 이는 새로운 바람
- 전남 순천 별량초 송산분교장 김현진

작은학교운동이 걸어온 길 서길원
희망의 학교를 꿈꾸는 이들에게 서근원

폐교 위기의 소규모 학교에서 공교육의 희망으로 다시 태어난 ‘작은 학교’들
이들은 어떻게 새로운 학교를 만들어 나갔을까?
남한산초, 거산초, 삼우초, 금성초, 상주남부초 ……
따뜻한 돌봄과 참삶을 가꾸는 배움이 있는 일곱 빛깔의 작은 학교를 만난다


‘작은 학교’들의 희망 보고서
이 책에 실린 ‘작은 학교’ 이야기는 우리 공교육의 절박한 슬픔을 우리 스스로 넘고자 하는 사람들이 학교 개혁의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살아온 세월의 이야기를 담은 작은 보고서이다. 이 보고서는 2001년 남한산초를 시작으로 한, 은밀하고도 작은 몸짓들의 땀과 눈물, 절망과 희망을 담은 서정시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 책에서 그동안 우리가 일군 성과는 무엇이고, 끝내 극복하지 못한 채 어깨에 드리워진 무거운 한계가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책을 펴내며 가운데)

남한산초, 거산초, 삼우초, 금성초, 상주남부초, 세월초, 별량초 송산분교장까지, 공교육 안에서 대안적인 교육 실험을 하며 학교교육의 희망으로 떠오른 일곱 학교의 이야기를 담았다. 남한산초에서 시작된 학교 개혁의 바람은 새로운 학교를 꿈꾸던 교사와 학부모들의 입과 귀를 통해 멀리 멀리 퍼져 나가며 제2, 제3의 남한산초를 만들었다. 이들 학교가 가지는 의미는 기존의 ‘작은 학교 지키기’를 넘어 ‘새로운 학교 만들기’ 운동으로 진화했다는 데 있다. 교사들은 관료주의 학교 체제에서 벗어나 교육적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실험적인 학교가 필요했고 학부모는 자연과 가까이 할 수 있으면서 인간적인 관계가 살아 있는 학교를 원했다. 이들의 요구는 자연스럽게 맞닿아 공교육 안에서 새로운 학교 개혁 운동의 흐름을 만들었다. 이 책에는 이들이 왜 새로운 학교를 꿈꿀 수밖에 없었는지, 어떻게 학교를 일구어 나갔는지, 어떤 성과를 이루었고,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 등의 이야기가 한 편의 보고서처럼 진솔하게 담겨 있다.

왜 ‘작은 학교’인가
나는 올해 156명인 우리 학교 모든 아이들의 얼굴과 이름을 다 알고 있다. 내가 가진 아이들에 대한 정보는 이에 그치지 않고 집안 형편이나 부모의 성향, 아이의 성격 특징이나 학습 발달 상태에까지 두루 걸쳐 있다. 아이들끼리도 서로 모르는 사이가 없다. 1, 2학년 아이들이 점심시간이나 놀이 시간이면 6학년 교실에 와서 어울려 논다. 모든 학년을 망라한 동아리들이 옹기종기 모여 활동하는 모습은 날마다 보는 일이다. 한 아이의 문제가 전체 교사회의에서 중요한 의제로 다뤄지기도 하고, 학부모들 또한 끊임없이 모여서 교육을 이야기한다. 좋은 교육의 기본은 서로의 인격이 만나는 것이다. 인격의 만남을 통한 관계 위에서 건강한 상호작용이 일어나야 한다. 이것은 작은 학교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작은 학교는 그 규모 자체로 이미 ‘교육’을 할 수 있는 필요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본문 20쪽에서)

‘작은 학교’들의 시작은 거창하지 않았다. 좀 더 인간적인 냄새가 묻어나는 학교, 민주적인 학교, 아이들의 자발성이 살아 숨 쉬는 학교를 꿈꾸었던 교사와 학부모들의 문제의식은 일반의 상식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새로운 학교에 대한 꿈은 소박했지만 교육의 본질을 되살리는 중요한 몸짓이었다. 이들은 작은 학교가 가지고 있는 빼어난 자연환경과 인간적인 관계에 주목했다. 근대화가 만들어 낸 도시로의 행렬, 큰 학교와 명문 학교에 대한 강렬한 선망을 뒤로하고, 만남과 교감의 교육을 생각하며 시골의 작은 학교를 찾아 나선 것이다. 작은 학교에서 아이들은 따뜻한 돌봄과 배려 속에서 비로소 각각의 이름을 가진 꽃으로 피어날 수 있었고, 거대 학교에서 소외되고 주변인에 머물던 교사는 주체적이고 열정적으로 교육을 실천하면서 비로소 진정한 교사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

새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시도들
‘애국 조회나 반성 조회와 같은 일방통행식 행사는 우리 학교가 새롭게 정비되자마자 가장 먼저 사라졌다. 교장 선생님의 훈화는 특별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만든 다모임 시간에 전교생이 실내에 모여 앉아 교장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대체했다. (…) 교육행정의 편의를 위하여 회람을 돌리는 일부터 전시적이거나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대부분의 제도도 다 버렸다. 누군가를 감시하거나 강제적으로 봉사하게 만들었던 교사, 어린이 주번 제도는 실제 생활의 편의에 맞게 축소, 변형시켰다. 공동체 정신을 위협할 수 있는 경쟁 중심의 각종 선발 제도와 시상 제도도 대부분 버렸다. 글짓기, 그리기, 표어 짓기로 대변되는 형식적인 계기교육도 대안이 없는 한 버렸다. 아이들의 신발장은 가장 편리한 곳에 두었고 중앙 현관에는 새로운 인테리어의 북카페를 만들어 아이들이 놀 수 있게 꾸몄다. 사물함을 설치하여 신발주머니와 책가방을 필요 없게 했고, 학습 준비물은 질 좋은 것으로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제공했다.
-(본문 31~32쪽)

작은 학교들이 가장 먼저 시작하는 일은 관료주의적 관행에 찌든 학교를 과감하게 뜯어 고쳐 교육활동 중심 체제로 바꾸는 일이었다. (…) 그 다음에 시도한 일은 교육과정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작은 학교들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으로 블록 수업과 체험학습 또는 프로젝트 학습을 들 수 있다. 블록 수업은 일반적으로 40분 수업하고 10분 쉬는 교수? 학습 리듬을 80분 수업하고 30분 쉬는 리듬으로 바꿈으로써 교수자 중심의 수업 방식을 학습자 중심의 수업으로 바꾸었다. 수업 시간이 늘어나면서 교수 방법을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었고 소주제 중심의 차시 학습 방식에서 단원 목표 중심의 학습으로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다. 아이들의 학습에 대한 집중력과 흥미도 높아졌다. 체험 중심의 프로젝트 학습은 기존의 교과 시수와 진도에 매여 운영되고 있는 교과 운영 틀에서 벗어나 통합적으로 교육과정을 재조직화했다. 자연스럽게 교실을 개방하고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팀티칭 등을 하게 되기 때문에 수업을 중심으로 학교공동체가 형성되어 간다. 특히 계절학교 프로그램은 기존의 40분 단위의 표준 시간표에 의해 운영되는 교사 중심의 교육과정을 바꾸어 한 주 동안, 한 학생이 선택한 주제 교과를 주기집중형 학습으로 수행하게 된다.
-(본문 283~284쪽에서)

작은 학교들이 새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시도한 것은 관료주의의 관행에 찌든 학교 제도를 바꾸는 것이었다. 먼저 실적을 쌓기 위한 각종 대회와 행사 참여, 공문서, 전시적인 행사를 없애고 배움을 중시하는 풍토를 만들어 갔다. 입간판, 조회대 등 권위적인 시설물들을 걷어 내거나 주번 제도, 운동장 조회, 선발 위주의 시상 제도 등 낡은 틀과 관행을 바꾸어 가기도 했다. 지역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각종 대회나 졸업식에서 외부 기관이 주는 상도 없앴다. 그 다음에 시도한 일은 교육과정을 새롭게 하는 것이었다. 40분 단위에 얽매여 있던 수업 시간을 80단위의 블록 수업으로 바꾸어 지식 전달 위주의 수업에서 체험 활동중심으로 재조직하고 중간놀이 시간을 30분으로 만들어 아이들이 충분히 뛰어놀 수 있게 했다. 체험 중심 교육과정은 작은 학교들이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가치이다. 여기서 ‘체험’은 단순히 일회적 경험이나 행사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앎’과 ‘삶’이 분리되지 않게 하면서 교사와 학생 모두 능동적인 학습 주체로 바로 서게 하는 중요한 교육철학이다. 학교 부근에 텃밭을 일구어 직접 농사를 경험하게 하거나 일주일 중 하루를 전일제 체험학습일로 운영하는 ‘토요 체험학습’, 여름이나 겨울에 일주일가량 특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체험을 하는 계절학교 등이 바로 그런 일환이다.

새로운 길에서 겪는 갈등과 아픔
우리는 당연히 지역과 학부모들이 새 학교 운동을 진정으로 환영하고 있는 줄 알고 있었다. 그런데 3월이 되어 프로그램이 투입되면서부터 학부모들의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각자가 바라는 학교상이 같지 않았던 것이다. 교사들은 ‘자율’, ‘더불어 사는 것’, ‘아름다운 감성’, ‘과정 중시’ 같은 가치를 지향하고 싶은데 ‘경쟁성’, ‘수월성’, ‘가시적 성과’를 바라는 학부모들이 있었다. 우리가 지향하는 ‘삶을 가꾸는 교육’에 대하여 의심하는 시선도 있었다. 학

작가정보

작은학교교육연대는 학교 개혁의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교육실천가들의 모임으로, 공동체적 교육을 지향하는 학교 간의 연대와 변화를 희망하는 교사들을 지원할 목적으로 창립한 단체입니다. 작은학교교육연대는 비교육적 학교 문화를 타파 하고 학교 교육을 정상화하는 일, 작은 학교 교육에 관한 연구와 실천 활동, 지역 사회와 학교의 만남을 통해 사회적 연대를 넓히는 일 등 새로운 학교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해 왔습니다. 또, 소외된 지역의 교육을 살리는 활동을 통해 폐교 대상이 된 학교를 누구나 오고 싶은 학교로 바꾸었고, 공립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학교 모델을 만들어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고 있으며, 미래 교육에 대한 대안을 찾는 활동을 통해 전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혁신학교’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현재도 남한산초등학교 를 비롯한 17개의 회원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모임과 워크숍을 통해 교육의 공공성 확보와 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안들을 연구 하고 있으며, 교사 네트워크를 통해 ‘삶을 가꾸는 배움’과 ‘교사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확산시키기 위한 활동들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순억
경기도 교육청(전 경기 광주 남한산초)
평생 ‘선생’으로 살아가야 할 팔자를 타고 난 사람입니다. ‘섬마을 선생님’을 꿈꾸던 순정(?)했던 교사가 거친 세상에서 긴 세월 싸우다가, 2000년 운명처럼 남한산초를 만나 9년을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현재는 경기도교육청에서 김상곤 교육감과 함께 혹시 가능할지 모를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일에 다시 온몸을 섞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갑순
충남 아산 거산초
강원도 정선에서 자란 산골 소녀가 충남의 평원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인생 성공! 마흔다섯 살부터 아이같이 재미있는 것, 즐거운 것(특히 노는 것)에 가장 강력한 유혹을 받습니다. 스스로도 인정하는 철이 덜 든 어른이고 미래의 꿈은 명랑 할멈입니다.

조경삼
충남 아산 거산초
어린 나이에 교무를 하면서 들었던 교육에 대한 의문들, 좋은 선배 둔 덕에 그 답을 찾아 거산초에 올 수 있었습니다. 어느새 내년이면 3년차, 이제 거산초에서 내리막인데 나는 무엇을 찾아 거산을 나설 수 있을까요?

송수갑
전북 완주 삼우초
아이들의 모습을 너그럽게 보아 주는 선생님들과 행복해하는 아이들로 학교가 늘 건강한 에너지 장에 놓이기를 소망합니다. 7년째 삼우초에서 농촌 학교 희망 만들기를 하고 있으며 작은 학교를 아름답게 가꾸어 가려는 작은학교교육연대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오일창
경북 상주 백원초
초등 교사라는 직업을 벗어 버리고 싶어서 젊은 시절 십수 년을 교직을 떠나 색다른 공부도 해 보고, 중등, 대학, 사회교육 기관을 기웃거리기도 했습니다. 마흔셋에 초등 교사로 다시 돌아와 그럭저럭 또 십여 년을 넘기고서야 무얼 좀 해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몇 년 애쓰다 보니 벌써 교직을 떠나야 할 때입니다. 그래도 1년이나 남아 있으니 힘닿는 데까지 해 보려 합니다.

김주영
경북 상주남부초
예비 교사 시절 서머힐을 동경해 왔습니다. 프레네도, 발도르프도, 키노쿠니도 접하지 못했을 때부터 아이들과 교사 모두 함께 행복한 학교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그런 학교를 꿈꾸며 수많은 동료 교사들과 고민도 나누고 전교조 활동도 해 왔습니다. 2005년부터 새로운 학교를 꿈꾸며 시작한 상주남부초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최윤철
부산 금성초
항상 아이들 중심으로 생각하고 소통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교사 생활을 해 왔으나 갈수록 심해지는 경쟁과 서열 중심의 교육 현실 속에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고민에 빠졌습니다. 2006년, 같은 고민 속에서 교육 희망을 꿈꾸는 교사들을 만나 아이들의 영혼이 살아 있는 학교를 만들자며 금성초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학교는 ‘따뜻한 돌봄’, ‘몰입하는 배움’, ‘함께하는 어울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해맑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금성초에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남궁역
경기 양평 세월초
교사 생활 시작부터 지금까지 스무 해가 넘도록 꿋꿋하게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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