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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생태가 답이다

박원순의 희망 찾기 4
박원순 지음
검둥소

2011년 10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8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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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68MB)
ISBN 9788980404940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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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마을 생태가 답이다
10,150
마을 회사
9,100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
8,750
마을이 학교다
9,1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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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를 통해 모두가 잘 사는 지속 가능한 미래의 해답을 찾다!
인권 변호사이자 소셜 디자이너로서 우리 사회를 위해 부지런히 걸어온 박원순의 「희망 찾기」 제4권 『마을 생태가 답이다』. 2006년 4월부터 근 5년 동안 지역 탐사를 통한 경험의 결과를 담아낸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 <마을이 학교다>, <마을 회사>에 이은 네 번째 결과물이다. 이 책은 ‘생태’를 키워드로 마을을 살리고 있는 마을과 단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생태 자체를 중심으로 마을을 만들거나 살리고 있는 사람들과 경북 의성군 교촌체험마을, 강원도 산속호수마을 동촌리 등 생태 체험 관광으로 자연도 살아나고, 주민의 살림살이도 살아난 마을들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도심 속에서 새로운 생태 공간으로 부각되며 각박한 도시민의 삶에 농부의 마음을 심어 주고 있는 도시 농업의 주요 사례와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마을과 접목시키고 있는 단체,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프롤로그 모두가 잘 사는 지속 가능한 미래의 해답, ‘생태’

1부 자연이 답이다
전체로서의 자연 _ 지리산 ‘인드라망생명공동체’
농에서 대안을 찾다 _ 연두농장
홀로 만드는 생태와 곤충의 신세계 _ 홀로세생태학교
농사꾼 신부가 벌이는 농업 독립운동 _ 성필립보생태마을
서해 민통선 작은 섬 이장의 생태적 생각과 실천 _ 강화군 볼음도리 오형단 이장

2부 돈이 도는 생태 마을
성공적인 농촌 체험 마을 _ 경북 의성군 교촌체험마을
산골에 돈복 터졌네 - 강원도 산속호수마을 동촌리
산채의 본거지 _ 횡성 태기산 산채마을
농촌다움이 자산이다 _ 강원도 화천군 토고미마을
술은 익어 가고, 삶은 풍요로워지고 _ 충북 보은 구병아름마을

3부 도심 속 생태 근간, ‘도시 농업’
도심 생태의 수호자 _ 생태보전시민모임
도시 농업의 씨를 뿌린다 _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농업, 도시 농업이 살 길이다 _ 전국귀농운동본부
부산에도 농업이 있다 _ 농부산시농업기술센터
도시에서 꽃피는 농업_ 서울 강동구청

4부 지속 가능한 미래, 친환경 에너지
반핵의 터에 시민 발전소를 세워라 _ 부안시민발전소
온전한 자립을 꿈꾸다 _ 민들레공동체
‘태양의 도시’ 대구를 만든다 _ 대구솔라시티센터장 김종달 교수
대한민국 최초로 상업적 태양광발전을 시작한 사나이 _ (주)신태양에너지 허경춘 대표
친환경 에너지로 만들어 가는 한국형 생태 마을 _ 에너지생태과학관 임상훈 박사

희망 찾기에 도움 주신 분들

《마을, 생태가 답이다》는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2006년 4월부터 근 5년 동안 지속했던 지역 탐사의 네 번째 결과물이다. 박원순 상임이사는 2006년 3월 희망제작소를 창립하면서 “진리는 현장에 있다”는 신념을 발표하고, 이 시대의 문제를 푸는 대안과 해결 방법을 추상적 이론보다는 현장에서 찾고자 했다. ‘박원순의 희망 찾기 1’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가 지역 경제, 친환경 농업, 마을 문화, 지역사회의 교육·건강·복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희망 찾기 시리즈의 입문서 격이라면 ‘박원순의 희망 찾기 2’ 《마을이 학교다》는 그중 “교육” 사례만을 모아 함께 돌보고 배우는 교육공동체로서 마을을 건강하게 지속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선사한다. ‘박원순의 희망 찾기 3’ 《마을 회사》는 마을 공동체의 경제 회생에 앞장서는 “마을 기업”이야기를 담았다. ‘박원순의 희망 찾기 4’ 《마을, 생태가 답이다》는 “생태 환경”에 초점을 맞추어 이웃, 마을, 사회에 ‘생태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자연을 살리고 공동체를 복원하는 사람들을 담았다.

자연을 살리고 공동체를 복원하는
‘생태 바이러스’를 퍼뜨려라!

자연을 닮아 가는 사람들
1부 ‘자연이 답이다’는 생태 철학을 바탕으로 공동체를 꾸리거나 마을을 살리고 있는 사람들 이야기를 담았다.
지리산 ‘인드라망생명공동체’는 귀농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곳으로서 불교의 연기론에 입각해 생명·생태 공동체, 더불어 사는 생활문화 공동체를 지향한다. 1997년 당시 실상사 주지였던 도법 스님과 농민운동가인 이병철 귀농운동본부 대표가 농촌과 농업을 살리는 일을 위해 의기투합하면서 시작되었다. 지금은 생태 농업에 기반을 둔 농업 공동체를 넘어 교육, 의료, 문화 등 생활문화적인 문제까지 해결하는 공동체를 지향하면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연두농장은 생태 래디컬리스트 변현단 대표가 빈곤 여성과 더불어 꾸려 나가는 공동체이다. 자연에서 살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연을 닮아 가는 일이라 여겨 삶의 대안으로서 농 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똥과 오줌을 거름으로 하고 지형에 맞는 밭을 만드는 전통 농업을 중요시하고, 토종 종자를 채종하고 길러 내 현재 130종의 토종 종자를 보유하고 있다. 화폐가 필요 없는 농, 삶을 치유하는 농, 자본의 논리에서 벗어나는 삶을 지향하는 연두농장에서 궁극적으로 ‘모든 소비자가 생산자 되기’를 꿈꾼다. 언젠가는 종말이 올 석유 문명에 대처하는 유일한 방법이 자기 손으로 직접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홀로세생태학교는 이강운 교장이 가족과 함께 꾸리는 생태와 곤충의 신세계이다. ‘홀로세’는 그리스어로 완전한 현재를 뜻하는데, 인류가 문명을 만들어 내고,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 정복에 나선 것이 모두 이 홀로세에 이루어졌다. 이강운 교장은 “현재의 생태학적 위기를 알리고 자연과 생명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홀로세생태학교라고 이름 지었다. 기자를 그만두고 가족과 함께 곤충 서식지로 적합한 횡성에 터를 잡고 멸종 위기 곤충 물장군, 붉은점모시나비, 애기뿔소똥구리 복원에 나섰다. 이강운 교장은, 진정한 생태는 스스로 생명을 부양하는 상황이고, 이 상황을 직접 보여 줌으로써 올바른 생태 교육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성필립보생태마을은 황창연 신부가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은 25퍼센트에 불과한데도 음식 쓰레기로 버리는 것이 20조 원이나 되는 현실에서 환경 교육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조성한 마을이다. 교인들에게는 피정의 공간이자 누구나 방문해 생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의 장이기도 한 성필립보생태마을의 또 다른 계획은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현재 5억 원을 들여 풍력발전기와 태양광발전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여주에 조성될 제2의 생태마을에도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서해 민통선에 있는 작은 섬인 강화 볼음도리 오형단 전 이장은 마을 사람들과 함께 볼음도를 “환경과 생태, 휴식과 평화로운 치유의 섬”으로, “주민이 스스로 설계하고 참여하는 자립도 높은 섬”으로 만들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오형단 전 이장은 친환경 농업이 볼음도의 생태를 지키는 것은 물론 농산물 판매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믿고 논 전체를 친환경 농업 지역으로 확대해 2011년 현재 전체 농지 80퍼센트가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고 도농 교류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풍력이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하여 에너지 자립도를 높여 나가려고 논의 중이다.

자연도 살리고 마을도 살린다
2부 ‘돈이 도는 생태 마을’은 생태 체험 관광으로 자연도 살아나고 주민들의 살림살이도 살아난 마을을 찾았다.
경북 의성

작가정보

저자(글) 박원순

저자 박원순 소셜 디자이너(Social Designer)는 1956년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다. 단국대 사학과에 입학했다. 1980년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검사를 거쳐서 변호사가 되었다. 이후 그는 1980년대와 90년대를 아울러 가장 대표적인 인권 변호사로 치열하게 살았다. 참여연대 사무처장,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를 거치면서 진보적인 사회운동의 영역을 나눔과 기부로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06년 21세기 신실학운동을 구현하는 민간 싱크탱크를 만들고자 희망제작소 설립에 앞장섰고, 지금도 희망제작소 상임사로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길 위에서 살았다. 지역에서 새로운 대안을 만들고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찾아다니고 인터뷰하면서 ‘지역이 희망이다’라는 믿음을 거듭 확인했다. 자신의 삶을 던져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사람들과 그 현장에서 충전한 아름다운 에너지를 우리 사회에 되돌리기 위해 오늘도 그는 부지런하게 길을 걷고 있다. 인권 변호사로 소셜 디자이너로 길 위에서 동분서주하면서 《NGO,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악법은 법이 아니다》, 《박원순 변호사의 일본시민사회 기행》, 《한국의 시민운동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성공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습관, 나눔》, 《역사가 이들을 무죄로 하리라》,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이다》, 《독일사회를 인터뷰하다》, 《야만시대의 기록》, 《고속도로 통행권에 복권을 붙이면 정말 좋겠네》,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 프리 윌》,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 《마을이 학교다》, 《올리버는 어떻게 세상을 요리할까》, 《마을 회사》등 다수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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