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공덕경 큰글씨 한글경전
2021년 08월 13일 출간
국내도서 : 2021년 07월 3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28.00MB) | 228 쪽
- ISBN 978898002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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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는 순간. 살아가는 일들을 묘사한 경전
시리즈 큰글씨 한글경전
가방 속에 쏙! 법보시. 선물하기 좋은 경전
《조상공덕경》의 내용은 부처님께서 도리천에 계실 때의 장면부터 시작된다. 그 때 우전왕이 처음으로 불상을 만들고는 그 공덕에 대해 궁금하게 여겼다.
그 때 부처님께서 천상에서 내려오셔서는 왕에게 칭찬하시고, 불상을 만든 공덕에 대해 설하신 것이 이 경의 내용이다.
《불설조탑공덕경(佛說造塔功德經)》에 의하면,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다. 부처님의 법신을 받든 탑을 조성하면, 그 사람의 공덕은 범천과 같다는 것이다. 비록 그 탑 안에 부처님의 사리나 머리카락 한 올만이라도 모셨다 해도 그 위덕은 한이 없다고 이르셨다.
불상과 불탑을 조상하는 공덕과 더불어 큰 공덕으로 등을 밝히는 공덕을 들 수 있다. 흔히 불교에서는 인간의 지혜를 가리는 모든 어리석음을 캄캄한 어둠에 비유한다.
《불설시등공덕경(佛說施燈功德經)》에서 나타나는 ‘등불을 밝히는 공덕’은 바로, 그런 상징적인 의미까지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부처님의 한 가지 덕이라도 생각하여라.
밝은 등불이나 적은 등잔심지를 받들어 올릴 것이요, 혹은 소유(蘇油)를 바르거나 태워서 받들어 올리되, 그 밝기가 오직 길의 한 층계만을 비출지라도 부처님은 그 공덕을 능히 살피신다.”
이처럼 불을 밝히는 공덕은 비할 바 없는 선업임을 알린다. 이런 공덕을 베푼 사람은 이 과보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를 얻는다고 한다.
《우요불탑공덕경(右?佛塔功德經)》에서는 역시 큰 신앙 형태로 자리잡은 ‘관욕’과 ‘탑돌이 신앙’의 교리적인 배경을 살펴볼 수 있다.
《삼국유사》의 많은 설화에서 볼 수 있듯이 탑돌이 의식은 지금까지도 부처님께 예배하는 것과 같은 간절한 믿음의 발로이다.
《조상공덕경》 · 15
제1장_ 이 경을 설하는 인연 · 16
제2장_ 부처님께서 조상공덕을 하늘무리에게 설하심 · 27
제3장_ 우타연왕이 불상을 조성함 · 30
제4장_ 부처님께서 하늘무리에게 설법을 마침 · 33
제5장_ 부처님께서 염부제에 내려오심 · 47
제6장_ 부처님께서 조상공덕을 설하심 · 56
《조탑공덕경》 · 95
《시등공덕경》 · 103
《욕불공덕경》 · 161
제1장_ 이 경을 설하는 인연 · 162
제2장_ 부처님께서 욕불의 공덕을 설하심 · 163
제3장_ 부처님께서 욕불의 방법을 설하심 · 171
제4장_ 사중생들의 다짐 · 176
《우요불탑공덕경》 · 179
《제덕복전경》 · 18
시리즈 큰글씨 한글경전
가방 속에 쏙! 법보시. 선물하기 좋은 경전
《조상공덕경》의 내용은 부처님께서 도리천에 계실 때의 장면부터 시작된다. 그 때 우전왕이 처음으로 불상을 만들고는 그 공덕에 대해 궁금하게 여겼다.
그 때 부처님께서 천상에서 내려오셔서는 왕에게 칭찬하시고, 불상을 만든 공덕에 대해 설하신 것이 이 경의 내용이다.
《불설조탑공덕경(佛說造塔功德經)》에 의하면,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다. 부처님의 법신을 받든 탑을 조성하면, 그 사람의 공덕은 범천과 같다는 것이다. 비록 그 탑 안에 부처님의 사리나 머리카락 한 올만이라도 모셨다 해도 그 위덕은 한이 없다고 이르셨다.
불상과 불탑을 조상하는 공덕과 더불어 큰 공덕으로 등을 밝히는 공덕을 들 수 있다. 흔히 불교에서는 인간의 지혜를 가리는 모든 어리석음을 캄캄한 어둠에 비유한다.
《불설시등공덕경(佛說施燈功德經)》에서 나타나는 ‘등불을 밝히는 공덕’은 바로, 그런 상징적인 의미까지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부처님의 한 가지 덕이라도 생각하여라.
밝은 등불이나 적은 등잔심지를 받들어 올릴 것이요, 혹은 소유(蘇油)를 바르거나 태워서 받들어 올리되, 그 밝기가 오직 길의 한 층계만을 비출지라도 부처님은 그 공덕을 능히 살피신다.”
이처럼 불을 밝히는 공덕은 비할 바 없는 선업임을 알린다. 이런 공덕을 베푼 사람은 이 과보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를 얻는다고 한다.
《우요불탑공덕경(右?佛塔功德經)》에서는 역시 큰 신앙 형태로 자리잡은 ‘관욕’과 ‘탑돌이 신앙’의 교리적인 배경을 살펴볼 수 있다.
《삼국유사》의 많은 설화에서 볼 수 있듯이 탑돌이 의식은 지금까지도 부처님께 예배하는 것과 같은 간절한 믿음의 발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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