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원 사랑 시집
2013년 03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09년 08월 03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4.90MB)
- ECN 0102-2018-800-002534177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쿠폰적용가 4,23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출판사 제공
그대 달려오라
사랑의 길
눈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사람
아무 말 하지 마
벚꽃 피던 날
나를 기억하고 있는가
뜨겁게 포옹하라
지금 사랑하지 않으면
그대 품 안에 잠들고 싶다
이토록 좋을 수가 있을까
사랑하는 너를 보고 있으면
우리 함께 걷고 또 걸으면
다정한 눈길로 바라볼 때
사랑을 나누는 시간
사랑보다 감성적인 것이 어디에 있는가
다시 한 번 보고픈 사람
2부 외로운 섬 하나
그리움의 끝은 어딜까
기적같이 찾아온 너를
나를 떠나 너에게로 가고 싶다
그대 다시 돌아온다면
외로운 섬 하나
추억 하나쯤은
풋풋하게 사랑할 수 있다면
커피 한 잔
외로움을 무엇으로 감싸주어야 하는가
외로운 날에는
너를 잊을 수가 없다
사랑의 물결을 따라
슬픈 추억의 마지막 장면
다시 찾아올 것만 같은 길에서
외로울 때는
3부 그리움의 문턱에 앉아
다시 돌아온다는 말에
마지막 작별 인사
당신은 잊을 수 있어도
이별을 읽을 수 있다
참 오랜만에 만났다
사랑을 놓친 슬픔
너도 외로웠을 것이다
너를 사랑했을 뿐인데
길고도 먼 이별 여행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자
사랑의 길을 잃어버리면
끝 모를 그리움
청춘이 사라지기 전에
세월이 흘러가도
너의 눈빛이 낯설게 변하고 있을 때
4부 우리 함께 걸으면
사랑의 이유를 물었을 때
이별의 길
아픔
웃음소리
사색에 빠지는 것은
미움의 눈빛
가장 행복한 것은
절망이 끝날 때
당신이 주인공
나는 지금 울고 있다
슬픔의 바닥
누구나 어느 정도의 행복은 누리며 산다
여행 1
여행 2
여행 그리고 커피
산다는 즐거움을 느끼면
불타오르는 심장을
느껴본 사람이
진실한 사랑을 할 수 있다
가슴이 벅차도록
사랑이 스며 들어와
편안함이 충만해진다
서투른 재치와 농담 속에
더 큰 웃음이 터져 나온다
사랑하는 너를 보고 있으면
감격하고 흥분하고
전율한다
내 마음 한구석으로
흘러 들어온 사랑이
촉촉이 적셔놓았다
-「사랑하는 너를 보고 있으면」 전문
사랑시의 대표 작가 용혜원 시인이 신작 시집 『용혜원 사랑 시집』을 들고 새로이 찾아왔다. '사랑'이란 감정을 시를 통해 보다 감성적으로 느껴보고자 하는 독자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으며 그동안 숱한 베스트셀러를 내놓았던 용혜원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시인 자신이 가장 잘 이야기할 수 있고, 또 좋아하기도 하는 '사랑'이란 주제를 전면에 내세워 사랑의 희로애락을 한 권의 시집에 담았다.
용혜원 시인의 강점은 쉬운 시어를 선택하여 대중에게 친밀하게 다가가, 소녀적 감수성으로 독자의 심금을 아릿하게 울린다는 데 있다. 이번 시집에서도 시인은 언어를 꼬거나 뒤트는 작업 없이,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리움과 쓸쓸함의 정서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해 사랑의 다양한 감정을 극대화했다. "까무러치도록 보고 싶"(「그대 달려오라」)다든가, "오죽 좋으면 이렇게 팔딱팔딱 / 뛰면서 좋아할까"(「이토록 좋을 수가 있을까」)라든가, 또 "부끄러움도 모른 채 / 두 다리를 쭉 뻗고 엉엉 울고 싶다"(「너를 사랑했을 뿐인데」)라는 등의 표현은 시인의 직설적이면서도 꾸밈 없는 순수한 내면을 그대로 드러낸다. 이렇듯 선이 분명하고 깔끔한 용혜원 시인의 시편은 당당하고 솔직한 요즘 세대의 정서와 잘 맞아떨어져 그들에게 충분한 공감을 사고 있는 듯하다.
특히 이번 시집에서는 앞서 밝혔다시피 사랑의 모든 감정을 아울렀기에, 주로 사랑의 환희를 노래했던 시인의 전작과 비교해볼 때, 시적 화자가 사랑을 대하는 마음 자세가 이전보다는 얼마쯤 성숙했다는 느낌도 든다. 사랑의 밝은 감정을 노래한 부분도 있지만, 외로움과 그리움과 이별 후의 아픔에 어느 정도 비중을 두었기에, 깊고 진한 사랑을 한 번쯤은 겪은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것 같기도 하다. 시와 함께한 스물두 점의 그림은 성숙하고 세련된 느낌을 한층 살려준다.
어느새 67번째 시집이다. 67이라는 숫자는 그의 끊임없는 시에 대한 열망과, 샘솟는 시적 감수성과, 그 모든 것의 버팀목의 되어주는 독자들의 성원을 증명하고 있다. 용혜원 시인의 시심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그의 시에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끼는 독자가 존재하는 한 그의 시작 활동은 끊이지 않고 계속될 듯하다.
작가정보

용혜원 시인은 《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이사로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그대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등 66권의 시집을 비롯한 139권의 저서가 있다. 현재는 각종 기업체 및 단체에서 유머와 자신감, 열정 등을 주제로 성공학 강연을 하고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강사협회에서 명강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감각적이며 따뜻한 시어로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해온 용혜원 시인은 이번 신작 시집에서 그의 주된 소재인 "사랑"을 전면에 내세워 사랑의 의미와 깊이를 탐색해보고자 한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