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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는 그곳 지중해

홍수정 지음
책만드는집

2013년 05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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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5.31MB)
ECN 0102-2018-000-002534204
쪽수 2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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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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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여유 있게 100일간의 지중해 여행을 즐긴다~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서른 둘 그녀의 성장 여행기!
『마음이 자라는 그곳, 지중해』. 구체적인 계획도 지속적인 열망도 없었다. 언젠가 가야지라는 마음만 있었을 뿐. 그렇게 일에 치이고 시간에 쫓겨 일탈에 대한 로망이 점점 사르라져 가고 있던 어느 날, 서른두 살의 그녀가 강한 허기와 함께 잊고 있던 무언가를 떠올렸다. 여행. 그리고 그녀는 지중해로 떠난다.

이 책은 라디오 작가 홍수정의 여행 에세이이다. 그녀의 여행은 잘 짜여진 패키지 여행, 철두철미한 계획 하에 진행된 여행과는 사뭇 달랐다. 발길이 가는 대로, 눈길이 머무는 대로 흘러가듯 그렇게 감정의 움직임을 따라 다음 목적지를 잡았기에 그녀의 여행에는 눈부신 자유로움이 있었다.

그녀의 글과 사진은 시간과 장소가 옮겨 가는 대로 흐르고 있다. 하지만 글에는 그녀의 마음이 점점 성장하는 과정을 엿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스페인에서 남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와 터키를 거쳐 가며 성장하는 그녀의 모습을 담고 있다. 추천하는 음악과 함께 그리고 나 홀로 여행족들을 위한 팁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1부_나를 버리고 너를 얻는다:스페인
S#1_설렘 없는 여행의 시작-마드리드(세고비아, 톨레도, 캄포 데 크립타나)
S#2_한없이 뜨거운 그곳-세비아
S#3_적어도 세 번은 만나봐야-코르도바, 론다
S#4_지중해, 파도 넘나들기-코스타 델 솔(말라가, 마르베야, 네르하)
S#5_하나만 건지면 돼-그라나다
S#6_머물고 싶은 순간-바르셀로나
CM 1_여행 중 입고, 먹고, 자기

2부_잡힐 듯 잡히지 않는 그곳:남프랑스
S#7_단 하루의 추억-님
S#8_더 좋아하는 사람이 약자이기 마련-아를
S#9_화장 지운 이곳은 어떤 모습일까?-아비뇽
S#10_향기로운 추억-엑상프로방스, 마르세유
S#11_느릿느릿, 여유 있게-니스, 에즈빌라즈, 생폴드방스
CM 2_영어, 100일만 여행하면 홍양만큼은 한다

3부_여행이 아닌, 생활을 꿈꾸며:이탈리아
S#12_설렘을 연습하다-베네치아
S#13_울림-베로나
S#14_딴 길로 새기-말체지네
S#15_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피렌체
S#16_작은 도시가 아름답다-친퀘테레, 피에졸레, 코르토나, 아시시
S#17_나이 듦에 대하여-로마
S#18_내겐 조금 두려운 아름다움-포지타노, 카프리, 나폴리, 소렌토
CM 3_달리거나 혹은 날아가거나

4부_조금은 새로운 내가 되길:그리스, 터키
S#19_지금, 있는 그대로-아테네
S#20_If……-이스탄불
S#21_비행기표 찢는 사람들-카파도키아
S#22_날아오르다-페티예
S#23_오후만 있던 그곳-파묵칼레, 셀축
S#24_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쿠사다시, 다모스, 미코노스
S#25_숨 고르기-산토리니
S#26_여행의 끝, 그리고 시작-아테네, 나프플리오
CM 4_혼자 여행하기의 진수

설렘을 안고 도착한 베네치아에서 일주일을 머물렀다. 별다르게 한 일은 없다. 그저 지도도 소용없는 미로 같은 골목골목을 목적도 없이 그냥 그렇게 걷다 보면, 전날 그렇게 찾아가려고 애쓰다가 포기했던 리알토 다리와 마주친다. 산마르코 광장이 기다린다. 탄식의 다리가 눈앞에 서 있다. 하루권 수상 버스 티켓을 끊고 물길을 따라 흘러가다가 멈춘 무라노 섬에서 유리공예를 하는 모습을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내 맘도 부풀어 오르고, 66색 크레파스 상자처럼 형형색색 파스텔 톤 집들이 나란히 서 있던 부라노 섬의 유쾌함에 돌아오는 길 내내 피식피식 웃음이 난다. 선착장 근처 노천카페에서 혼자 책을 읽고 있어도, 연인들 가득한 리도 섬 해변 그늘에 혼자 누워 졸고 있어도, 관광객 하나 없는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꼭대기에서 바다 건너 화려한 궁전을 조망하고 있어도 전혀 외롭지 않다. 이 모든 게 사랑이다. 그렇게 기를 쓰고 찾아 헤매던 사랑이 골목 모퉁이를 돌고, 배를 타고 멈추니 나타난다. 그러고는 무형무색의 마음에 그림을 그리고 색깔을 입힌다. 혼자가 아닌 둘이란 생각에 두려울 게 없다.
-141페이지 중에서

_느릿느릿, 여유 있게 100일간의 지중해 여행
구체적인 계획도 지속적인 열망도 없었다. TV에서 소개되는 맛집을 보곤 "언제 한번 가봐야지" 하듯이, 누군가 참 재미있게 읽었다며 추천해준 책을 두곤 "언제 한번 읽어봐야지" 하듯이 그저 막연한, 안 이루어져도 크게 문제 될 것 없는, 하지만 이루어지면 좀 더 좋을 것 같은 바람 같은 바람이었다. 아니, 어쩌면 그것은 일정한 터를 두고 생활하며 일을 갖고 있는 사람에겐 사치일 수도 있었다. 그렇게 일에 치이고 시간에 쫓겨 일탈에 대한 로망이 점점 사그라져 가고 있던 어느 날, 서른두 살의 그녀는 강한 허기와 함께 잊고 있던 무언가를 떠올렸다. 여행. 그래, 그녀는 아득하게나마 여행이라는 소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었다. 시집이 됐든 여행이 됐든 어디든 가고 말겠다고 두 주먹 불끈 쥐고 결심했던 1년 전의 어느 순간이 있었음을 기억해냈다. 그리고 곧바로 이어진 결단에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100일이라는 여행 기간을 잡고, 지도를 펼쳐놓고 무작정 눈에 들어오는 지중해 라인을 따라 밑줄 긋듯 대충 루트를 정해버렸다. 어느 날 갑자기 강행하고 대강의 윤곽만 잡아서 떠난 여행이었던 만큼 100일간의 지중해 여행은 잘 짜여진 패키지 여행, 혹은 그것에 버금가는 철두철미한 계획하의 여행과는 사뭇 달랐다. 발길이 가는 대로, 눈길이 머무는 대로 흘러가듯 그렇게 감정의 움직임을 따라 다음 목적지를 잡았기에 그녀의 여행에는 눈부신 자유로움이 있었다.

개편이 돌아오는 6개월마다 스트레스가 급격히 치솟는 라디오 작가에게 100일의 공백을 갖기란 쉬운 결심이 아니다. 그렇게 큰맘 먹고 어렵게 떠나온 만큼 '관광'이 아닌 제대로 된 '여행'을 하고 싶었던 그녀에게 여행의 시작점이 된 곳은 스페인이었다. 열정적인 나라답게 뜨거운 기운을 끊임없이 발산하는 그 속에서 축구에 열광하는 현지인들에 섞여 6년 전의 서울을 떠올리기도 하고, 세비야의 밤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플라멩코를 보며 한없이 가라앉았던 마음을 위로받기도 했다. 특히 바르셀로나에 다녀온 뒤로 그곳의 예찬론자가 되어버린 그녀. 100일의 시간에서 10분의 1이나 되는 열흘을 할당해 온몸으로 스페인을 느낀 뒤 남프랑스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버스. 비행기가 아니라 버스다. 섬이나 다름없는 반도 국가에 사는 국민으로서, 육로로 국경을 넘는다는 게 이토록 쉬운 일인지 새삼스런 기분을 가득 안고 남프랑스에 닿았다. 동쪽에 두고 온 것이 많아서였을까. 그렇게 여행은 동쪽을 향해 이탈리아, 그리스로 이어진다. 그리고 그녀 여행의 컨셉이 처음부터 그러했듯 갑작스럽게 일정에 추가된 터키까지.

_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서른둘 그녀의 성장 여행기
『마음이 자라는 그곳, 지중해』는 풍경의 감상이나 에피소드의 나열에 그치는 여타 여행서와는 다르다. 글은 분명 시간과 장소가 옮겨 가는 대로 흐르고 있지만, 읽다 보면 어느새 그녀의 마음이 점점 성장하는 과정을 엿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서울에 두고 온 일과 가족, 친구들을 머릿속에서 놓지 못해 헤매던 여행 초반의 모습에서, 진정한 채움을 위해서는 비움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던 일, 그리고 뭔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겠지 했던 기대를 버리고 단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 여행을 마치기까지, 여행지에서의 순간순간의 사유가 독자로 하여금 함께 마음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그 과정에는 아무런 대가 없이 처음 만난 그녀에게 친절을 베풀어준 스페인 청년과, 우연히 같은 숙소에 머물게 된 다국적 친구들과, 기차 안에서 만나 사랑의 얘길 들려주던 황혼의 연인과, 말없이 눈물을 받아주던 이탈리아의 한 수녀님과, 평안한 얼굴빛으로 그녀의 마음을 보듬어준 두 분의 여스님이 있었다-그런 의미에서 이 여행서는 몸은 자랐으되 마음은 그만큼 성숙하지 못한 모든 이가 공감할 수 있는 한 편의 성장기(成長記)이기도 하다.

분위기 있는 밤 시간 품격 있는 음악 방송의 작가가 되고 싶었던 처음 생각과는 다르게 〈두시 탈출 컬투쇼〉, 〈김흥국 박미선의 대한민국 특급쇼〉와 같은 대한민국 서민들의 생활상을 주로 다루는 프로그램에 투입되었다는 그녀. 그렇게 오랜 기간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보듬어왔기 때문일까, 그녀의 초점은 어쩐지 관광 명소보다 그곳 주민들의 사는 모습에 맞춰져 있는 듯하다. 여행이 길어갈수록 어느 한 도시의 과거보다는 지금의 시간을 좇는 데 관심이 많아졌다는 그녀는, 그런 이유로 콜로세움의 로마보다는 트라스테베레 근처의 로마가 마음에 들었고, 아크로폴리스의 아테네보다 플라카 지구 작은 골목의 아테네가 더욱 좋았다고 말한다. 여행지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과의 추억을 가슴 벅차게 간직할 줄 알고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사랑할 줄 아는 그녀의 마음이 따뜻하다.

and
각 장의 끝에 나 홀로 여행족들을 위한 팁을 제공한다. 여행 중 한국이 그리울 때 간편하게 향수를 달랠 수 있는 음식 만드는 법과 여행하기 좋은 차림 및 빨래 노하우, 각종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짧은 영어로 간단히 의사소통 하는 법 등을 전수한다. 그리고 버스, 기차, 저가 항공 등 각종 교통편의 장단점을 소개하고, 나 홀로 여행족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품에 대해 조언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수정

날라리를 동경하는 2% 부족한 모범생 같은 10대를 보내고 0.0과 4.02의 학점을 넘나드는 파란만장한 대학 생활 끝에 광고 회사에 입사, 카피라이터로 정식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나 너무 이른 출근 시간에 질려 6개월 만에 그만두고 '고품격 심야 음악 방송 작가'를 꿈꾸며 그렇게 라디오 작가가 되었다. 하지만 처음 생각과는 달리 그동안 몸담았던 방송은 대부분 〈MC몽의 동고동락〉, 〈두시 탈출 컬투쇼〉, 〈김원희의 오후의 발견〉, 〈김흥국·박미선의 대한민국 특급쇼〉 등과 같은, 웃고 떠들다 보면 어느새 끝 곡이 잘려 나가는 프로그램들.
로맨스를 꿈꾸나 일상은 늘 시트콤이며, 쿨하고 도회적이며 유니크한 물병자리로 살고 싶지만 소심하고 뒤끝 있는 전형적인 A형이다.
적금 타는 서른둘 봄이면 시집이 됐든 여행이 됐든 둘 중 어디든 가겠다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정말 이뤄져 버렸다. 심지어 여행에서 돌아온 후 역시나 막연히 꿈꿨던 심야 음악 방송(SBS 러브FM 〈변진섭의 기분 좋은 밤〉)을 하게 되면서 왠지 하느님이 내 편인 것 같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과, 굳이 간절하지 않아도 마음속에 뭔가 하나를 품고 있다면 언젠가는 이뤄질 거라는 터무니없는 낙천주의에 빠져 조금은 '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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