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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 오십, 봄은 끝나지 않았다

박경희 지음 | 김인옥 그림
고려문화사

2015년 06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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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80MB)
ECN 0102-2018-800-002872450
쪽수 2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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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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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십 년 전 사십 대였던 작가는 『여자 나이 마흔으로 산다는 것은』으로 많은 독자들을 만났다. 놀라울 만큼 솔직해서 도발적이기까지 했던 그녀의 글은 마흔을 코앞에 두어서 불안한, 혹은 마흔 줄에 들어선 자신을 어색하게 느끼고 있던 ‘여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함께 안도감을 안겨 주었다. 그때 그렇게 함께 나이 들어 가며 ‘마흔’에 대해 공감을 나누었던 작가가 그녀의 오십 대를 어찌 보내고 있는지, 무엇을 어떻게 느끼며 살고 있는지, 『여자 나이 오십, 봄은 끝나지 않았다』는 그러한 궁금증으로 탄생했다.
프롤로그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나요?

중년, 다리 위에 선 사람들

다시 한 번만 생리대를 쓰고 싶다
아기가 되어 돌아온 남편
여자 나이 오십, 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여자가 곰국을 끓일 때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황혼 이혼에 대한 단상
불타는 사랑, 다시 올까?
동안보다는 멋지다는 말이
자만하거나 자학할 필요가 없다
이해 안 되는 게 없는 나이
나이 들수록 쪼잔해지는 남자

멋진 중년, 준비가 필요해!

미리 써보는 유언장 그리고 묘비명
서로의 의자가 되어 주는 동지, 부부
섹스 없는 연애, 여자의 우정
혼자 놀 줄 알아야
공부가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어느 날 갑자기 이별이
혼자 살든 함께 살든

중년에 피해야 할 꼴불견 여섯 가지

아무나 가르치려 드는 여자
입은 닫고, 지갑은 열고
징징대지 말자
목소리는 작게, 밥은 적게
자식에게 목매지 말자
나도 어쩔 수 없는 시어머니

인생 제2막, 노하우가 필요해!

첫째, 나만의 오두막
둘째. 나의 버킷 리스트
셋째. 내 인생의 자서전
넷째. 봉사하는 기쁨
다섯째. 문화생활은 힘이 크다
여섯째. 책 읽는 중년이 멋지다
일곱째. 장롱 속 청바지를 다시 꺼내자

인생 제2막, 할 일은 아직 많다

전업주부에서 작가로
진주를 캐듯 재능을 발견한 사람들
부모님 병실 지키다 장례 지도사로
숲 해설가가 되었어요
다시 시작이다

중년의 몸, 점검이 필요해!

우울증의 반대말은 즐거움이 아닌 생동감
살, 살, 살과의 전쟁
왠지 부끄러워요!
나도 치매일까?
자존심이 새는 소리
건강의 기초

오십에 읽으면 좋을 책 11
오십에 보면 좋을 책 11

작가의 말 꿈을 꾸고, 꿈을 이루며 나이 들어 가고 싶다

한번은 가까이 살면서 늘 목욕을 같이 다니던 친구가 “생리 중이라 목욕을 할 수 없다”는 말을 했을 때 이상하게도 왠지 모르게 부러웠다. 마치 태어나 단 한 번도 생리라는 걸 해보지 못한 여자처럼 기분이 싱숭생숭했다. 생각지 못했던 증상이었다. 그때부터 나는 딱 한 번만 더 생리를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말을 농담 반 진담으로 하곤 했다. 오랜 나의 친구를 위해 조촐하게나마 이별식이라도 치르고 끝내고 싶은 마음이었다.(16쪽)

이 땅에 와서 너의 자궁이 이룬 업적은 대단하고 대단해. 이제 정말 편안히 쉬어도 돼. 폐경이 완경이라는 말을 받아들이며 살자.(21쪽)

내가 폐경을 맞아 끙끙 앓고 있을 때 남편 역시 갱년기를 앓느라 힘들었던 것이다. 나는 나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서로 갱년기라는 힘든 산을 넘느라 헐떡이고 있었다는 걸 모르고 날카롭게 서로를 흔들어 댔다. 그래서 춥고 힘들었다.(24쪽)

오십 이후의 성은 몸이 아닌 마음을 나누는 행위다. 당연히 횟수나 오르가슴이 문제가 될 수 없다. ‘함께함’에 기쁨을 누릴 수 있다면 버거워할 필요가 없다. “성적 욕구가 없어지면서 인생 전반에 대한 생기도 잃어버렸다”고 했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말이 새삼 가슴에 와 닿는 건 왜일까.(39쪽)

혼자 밥 먹는 훈련이 되면서부터 시간이 허락될 때마다 나는 영화관에도 들르고, 좋은 전시회가 있으면 체크해 두었다가 찾아가고, 가끔은 훌쩍 기차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방전된 내 삶에 활기가 생긴다. 그야말로 살맛이 나는 것이다.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절차를 밟아야 되는 것도 아니다. 단지 혼자 할 수 있다, 혼자 즐길 수 있다는 의식만이 필요할 뿐이다.(114쪽)

나이 먹어 가면서 너무 돈에 집착해 움켜쥐고 벌벌 떠는 모습은 정말 꼴불견이다. 구두쇠 생활로 통장 잔고가 늘어나는 걸 보면서 누리는 행복보다 지갑을 열 때 느끼는 희열을 알았으면 좋겠다. 죽을 때 단 한 푼도 가져가지 못할 돈. 살아 있을 때 베풀면서 즐겁게 살면 좀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143쪽)

미래에 시어머니가 될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건 바로 장가가고 시집간 아들과 딸 걱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소비하지 말라는 것이다. 중년 이후의 삶이야말로 자유롭게 즐길 거리가 많다. 부부가 함께 여행도 가고, 취미 생활도 하고 운동도 하다 보면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다. (…) 자식을 품에서 떠나보낼 때, 비로소 부모와 자식 간의 새로운 관계 맺기가 시작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154쪽)

그때 알았다. 나 또한 어쩔 수 없는 대한민국의 시어머니라는 것을, 며느리를 딸처럼 대한다는 말이 얼마나 위선인지를 말이다. 며느리는 며느리고,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일 뿐이다.(160쪽)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숨 가쁘게 살다보니 다가온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의 시간.
여자인 듯 아닌 듯, 빈껍데기만 남은 것 같아 막막한
그녀들을 위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

“오십, 여자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수십 수백 번 불러대어 때로 성가셨던 ‘엄마’ 소리도 더는 들려오지 않고, 식구들 끼니 거두느라 분주히 마트를 오갈 일도 없다. 이제 더는 생명을 품을 일 없는 자궁과 함께 남편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던 아내의 자리도 졸업했다. 아이들 꽁무니 뒤쫓아 분주히 쓸고 닦던 집 안에 조용히 먼지가 내려앉고 있는 시간이다.
대략 십 년 전 사십 대였던 작가는 『여자 나이 마흔으로 산다는 것은』으로 많은 독자들을 만났다. 놀라울 만큼 솔직해서 도발적이기까지 했던 그녀의 글은 마흔을 코앞에 두어서 불안한, 혹은 마흔 줄에 들어선 자신을 어색하게 느끼고 있던 ‘여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함께 안도감을 안겨 주었다.
그때 그렇게 함께 나이 들어 가며 ‘마흔’에 대해 공감을 나누었던 작가가 그녀의 오십 대를 어찌 보내고 있는지, 무엇을 어떻게 느끼며 살고 있는지, 『여자 나이 오십, 봄은 끝나지 않았다』는 그러한 궁금증으로 탄생했다.

엄마를, 아내를 그리고 나 자신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위로한다.

여자에게 오십이란 나이는, 여자이지만 더는 여자가 아닌 듯 묘한 혼란을 주는 나이다. 사춘기 이후 뭇 남성들로부터 받는 관심을 당연하게 여기고, 연인으로 엄마로 여성으로서의 절정을 누렸지만 친정엄마, 시어머니, 할머니와 같은 새로운 역할과 이름이 여성성으로부터 한발 물러선 존재임을 각인시켜주는 나이. 오십 대를 맞은 작가는 갱년기를 앓고, 큰아들을 장가보내 며느리를 맞았고, 손주를 보았다. 남편은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고, 질풍노도의 길에 서 있던 작은아들은 영화 프로듀서가 되었다. 이번 책에서도 여전히 놀랍도록 솔직하게, 이렇게 써도 되나 싶게 거침없이 써 내려간 글로 독자와 깊은 공감을 나누려 한다. 더는 젊다고 할 수 없는 우리들의 낯설지만 새로운 모습에 대해 한바탕 수다를 떨고 나니 왠지 든든하고 안심이 된다.

『여자 나이 오십, 봄은 끝나지 않았다』는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장 ‘중년, 다리 위에 선 사람들’은 폐경, 퇴직 후 가정으로 돌아온 남편, 새로운 가족이 된 며느리 같은 개인적인 경험과 함께 갱년기 우울증, 황혼 이혼, 성형 등 중년이 되면서 겪게 되는 변화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두 번째 장 ‘멋진 중년, 준비가 필요해!’에서는 부부 관계나 우정처럼 오랜 시간 익숙했던 관계들을 다시 한 번 환기해보는 한편, 두려움 없이 미래를 맞기 위한 준비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세 번째 장 ‘중년에 피해야 할 꼴불견 여섯 가지’에서는 아름다운 중년을 살기 위한 태도에 대해 말한다. 만나는 사람마다 가르치려 들고, 매사 불만투성이에 인색하고, 자식에 대한 지나친 관심으로 간섭을 하는 사람이 되지 말자고 하면서도 ‘나도 어쩔 수 없는 시어머니’라며 자폭하는 귀여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다.
네 번째 장 ‘인생 제2막, 노하우가 필요해!’에서는 100세 시대를 맞아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서전 쓰기, 봉사하기, 문화생활 등 삶을 풍요롭게 변화시켜줄 활동들에 대해 조언하는 한편, 가끔은 ‘나이에 맞는’ 조신한 옷보다는 장롱 속 청바지를 꺼내 입자고 부추긴다.
다섯 번째 장 ‘인생 제2막, 할 일은 아직 많다’에서는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가 되기까지의 작가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퇴직 후 제2의 직업을 선택하거나 뒤늦게 재능을 일구어 새로운 일을 갖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섯 번째 장 ‘중년의 몸, 점검이 필요해!’에서는 갱년기 이후의 신체적 변화와 함께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오십에 보면 좋을 책 11권과 영화 11편을 추천하여 더 멋지고 풍성한 중년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추천사 -----------------------------------------------------------------------------------

박경희 작가의 글은 매우 솔직하다. 그래서 더욱 공감이 간다. 죽는 순간까지 여성성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여자들의 심리가 잘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일상의 이야기에 영화 혹은 책 등을 접목시킴으로써 단순한 수다가 아닌 깊은 사유의 뜰로 안내한다. 이 책은 아름답게, 멋지게 나이 들어 가기를 바라는 모든 중년에게 응원가 같은 책이다.
-김혜자(배우,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저자)

소설, 르포, 동화, 등 장르를 넘나드는 글을 써온 박경희 작가의 에세이를 단숨에 읽었다. 작가의 경험이 녹아 든 글이라 더욱 진솔했다. 책을 덮으며 어느덧 중년이 된 아내의 손을 꼭 잡았다. 나이 들어 가며 부觀灌‘측은지심’으로 산다는 말이 새삼 가슴에 와 닿았다. 이 땅의 모든 ‘남편’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책이다.
-이재만 법무법인 청파 대표 변호사(KBS-TV 〈사랑과 전쟁〉 부부 클리닉 위원장)

『여자 나이 마흔으로 산다는 것은』을 읽으며 사십 대를 준비했던 기억이 있어, 앞으로 다가 올 오십 대를 상상하며 책을 읽었다. 일상에서 건져 올린 글이라 공감 가는 내용이 많았다. 박경희 작가의 글은 언제나 거침이 없다. 또한 진솔하다. 그래서 공감한다. 박.경.희. 작가는 ‘여자들의 우정’을 삶으로 보여주는 의리있는 여성 선배다. 이런 일상의 모든 것을 진심으로 대하는 그녀의 마음이 그대로 녹아 있는 글. 그래서 이 책은 나이 들어 감이 쓸쓸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조수진(프로듀서 겸 아나운서

작가정보

저자(글) 박경희

저자 박경희는 1960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나 자연에서 뛰어놀던 힘으로 글을 쓰고 있다. 라디오 구성작가로 20여 년간 일했으며 2006년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로부터‘한국방송 라디오 부문 작가상’을 수상했다. 방송 작가 생활을 하면서도 소설 창작에 뜻을 두어 2002년에는 동서커피문학상 소설 부문에, 2004년에는「월간문학」에 단편소설「사루비아」가 당선되었다. 등단 후 무엇을 쓸까 고민하던 중, 질풍노도의 길을 걷던 아들을 지켜보며 청소년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탈북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하늘꿈학교로부터 그들의 이야기를 써 달라는 청을 받았고, 진정성 있는 글을 쓰기 위해 탈북청소년들에게 글쓰기 지도를 하고 있다. 그 밖에 남산도서관 문학교실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강의를 하며 소통을 이루고 있다. 첫 에세이『여자 나이 마흔으로 산다는 것은』을 출간한 이후 여자들의 삶에 계속 관심을 기울여 왔다. 마흔을 지나 늙지도 젊지도 않은 오십 대 중반에 이르고 나니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가슴 한편에 차곡차곡 쌓여 이번 책에 그 속내를 절절한 가슴으로 풀어냈다. 지은 책으로는 탈북청소년소설집 『류명성 통일빵집』(201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청소년 장편소설 『분홍 벽돌집』, 탈북청소년을 위한 하늘꿈학교 르포집 『우리의 소원은 통일』, 탈북동화 『엄마는 감자꽃 향기』,『이대로 감사합니다』,『천국을 수놓는 작은 손수건』외에 여러 권이 있다.

그림/만화 김인옥

그린이 김인옥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와 일반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열아홉 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그룹전에도 200여 회 참여했다. 따뜻하고 화사한 색감으로 그려낸 자연의 풍광이 아련한 향수와 정서를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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