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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홀릭

이보경 지음
창해

2015년 12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1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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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96MB)
ISBN 9788979198966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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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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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홀릭』은 문화적 차이와 기본적인 지식 부족으로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었던 오페라의 세계로 우리를 가볍고 친절하게 이끌어준다. 저자는 이 책에 등장하는 원전 인용문과 대부분의 가사를 직접 번역했다. 또한 우리말 자막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구분, 우리말 자막이 없을 경우 조금이라도 편하게 인터넷으로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방법 등이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오페라와 관련된 기본적인 용어와 사항들을 따로 정리해 기본적인 워밍업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책의 마지막에는 지금까지 저자가 인터넷으로 감상한 157편의 오페라 목록을 정리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참고가 되도록 했다.
들머리 | 음악요법의 약손 모차르트를 따라서

I. 손바닥 오페라 여기까지

인터넷으로 즐기는 오페라의 감동
우리말 자막 20편으로 시작하는 오페라 여행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페라 10편
오페라로 즐기는 고전 30편

tip 오페라로 만나는 천 개의 세상

II. 조금 더, 전체 훑기 : 오페라 남녀

르네상스 끄트머리
오페라의 본격적인 시작

바로크 시대
거세당한 성악가들, 카스트라토
파리를 뒤흔든 부퐁 논쟁

고전기
사랑을 직접 보여주고 들려준 모차르트
베토벤의 고독한 꿈

낭만기의 격정
아름다운 노래 벨칸토
독일 오페라의 자존심 바그너

현대 오페라의 진일보
민중의 삶과 사회비판적 내용까지!

tip 오페라를 통한 카타르시스

III. 한 발 더, 비교 감상

오페라에 넘쳐나는 사랑, 아모레와 카리타스

어떤 마초이즘과 페미니즘
시골 기사와 장미의 기사
시칠리아 섬의 비극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삶에 대한 아련한 관조 〈장미의 기사〉

‘은장미’ 원수 부인과 ‘금자탑’ 돈 조반니
호색한 이야기 〈돈 조반니〉가 극찬 받는 이유
〈돈 조반니〉의 줄거리 및 연출
어둠 속의 부활

두 프리마돈나의 노래와 삶
마리아 칼라스 __미운 오리새끼에서 오페라의 여신으로
안나 네트렙코 __하이힐을 신은 장군

tip 오페라에 많이 사용되는 단어들

IV. 처절한 비운의 역설

모차르트(1756-1791, 35세 사망) 세상의 모든 길은 그의 음악이 되었다
비제(1838-1875, 37세 사망) 정열적인 오페라 〈카르멘〉으로 영생하다
페르골레시(1710-1736, 26세 사망) 〈마님이 된 하녀〉로 부퐁 논쟁을 일으킨 천재
벨리니(1801-1835, 34세 사망) 달과 멜로디의 마술사

tip 오페라에 대한 혐오와 중독

글을 마치며 | 지친 영혼을 위무하는 노래, 오페라를 통해 얻은 작은 행복

알아두면 좋은 오페라 이모저모 / 인터넷오페라 감상목록 157편

이발소 커튼 뒤에서 아이의 비명을 막기 위해 방성구가 동원되었다. 수술 후 출혈 과다로 사망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그런데도 로마와 나폴리의 이발소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들이 붙어 있었다. “사내아이 카스트레이션 싼값에 모심.”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더라도 발군의 실력이면 출세가도를 달렸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딱히 일이 없었다. 성직자나 수도자는 당연히 될 수 없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때 역시 심신이 우수하고 성(性)적으로 결함이 없어야, 성생활이 금지된 성직자가 될 수 있었다 .
카스트라토는 공무원이나 군인도 될 수 없었다. 취업도 금지되었다. 학업 등 개인적인 성취는 돈이 없어서라도 시작하지 못했다. 결혼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종교적 관념상 결혼은 자식을 낳는 게 주요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49쪽)

프랑스의 또 다른 특이점은 비가극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무거운 비극을 선호했다는 것이다. 이탈리아 가극이 멜랑콜리했을지언정 대체로 해피엔딩이었음을 기억하자. 그런데 희비극이 크게 한판 붙는 사태가 발생했다. 1752년 이탈리아 익살꾼들이 프랑스로 원정을 가서 돌풍을 일으킨 것이다. 조반니 페르골레시가 작곡한 코믹극 〈마님이 된 하녀〉가 그 주인공인데, 젊은 하녀가 기지와 재치로 주인님의 환심을 사 마님으로 들어앉는다는 내용의 45분짜리 단막극이다. (중략)
프랑스 일각에서는 그처럼 가볍고 밝은 악풍을 받아들이자고 주장했는데, 왕비와 백과사전 학자들을 포함한 이탈리아파로 불렸다. 이에 반해 왕과 애첩 퐁파두르 부인 등을 중심으로 프랑스파가 만들어졌다. 이른바 ‘부퐁(익살꾼) 논쟁’은 곧 출판물 전쟁으로 발전했다. 3년 동안 60권을 헤아리는 관련 서적이 나왔고, 이데올로기 논쟁으로 비화했다. 소소한 음악적 견해의 차이가 민족 정체성을 둘러싼 논란으로 달궈진 경우다. (62-63쪽)

빚더미 속에서도 창작의 열정은 꺾이지 않았다. 서른 살의 나이에 다양한 장르에서 벌써 500편을 만들어낸 다작왕이었다. 그리고 일생 동안 626편을 작곡했다. 누가 그와 겨룰 수 있겠는가? 여러 작품 가운데서도 1786년 발표한 〈피가로의 결혼〉은 특히 위대했다. 프랑스에서 피에르 보마르셰의 동명 연극이 2년 전 큰 화제가 된 터였다. 혁명을 불러왔다는 후세의 평가를 받는데, ‘신성로마제국’은 그것의 반입을 금지했다. 그럼에도 모차르트는 대본가 로렌초 다 폰테와 의기투합했다. 다 폰테는 자서전 대필자, 저널리스트 등 15개 직업을 전전한 뒤 대본가로 활동 중이었다 .
〈피가로의 결혼〉은 초야권의 유습 등 당시 기득권의 탐욕을 정면으로 비판한 사회 풍자적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런데 음악은 우아하기 그지없다. 그 둘의 신묘한 조화라니……. 그들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라고 눙쳐 검열의 그림자를 피할 수 있었다 . (85-86쪽)

1955년 라 스칼라에 오른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는 ‘세기의 공연’으로 평가받았다. 주인공 비올레타는 뛰어난 미모의 매춘부였는데, 마리아 칼라스는 그 역할에 심하게 몰입했다. 그때까지 통용되던 드높은 풍의 비올레타를, 베르디가 의도했던 100퍼센트 인간풍으로 전환시켰다는 극찬이 쏟아졌다. 이 역할도 1958년까지 약 60번을 맡았다 .
그즈음 믿을 수 없는 변화가 있었다. 100킬로에 가깝던 몸무게를 몇 주 만에 55킬로로 감량한 것이다. 키가 172센티였으니 호리호리한 체형으로 거듭난 셈이었다. 지방흡입술 같은 게 있을 리 만무한 시절, 호사가들은 그것에 대해 수군댔다. “저 여자, 촌충을 무더기로 흡입했대.” 이렇게 그녀의 엄청난 체중 감량은 촌충요법설로 남았다. (194-195쪽)

MBC 이보경 기자의 돈 안 들이고 오페라 즐기기, 매력 넘치는 오페라 이야기

여러모로 살아가기 힘든 시대다. 이 책의 저자인 이보경 기자 역시 최근 몇 년 동안 힘든 시간을 통과해왔다. 2012년 총선을 앞두고 MBC의 공정방송을 외치며 진행된 6개월의 파업과 그로 인한 여파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프고 힘들었던 4년여의 시간 동안 인터넷으로 150편이 넘는 오페라를 감상한 저자의 종합적이고도 열정적인 ‘인터넷오페라’에 대한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오페라를 통해 위로받고 심신의 치유를 경험한 과정의 소중한 결과물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오페라의 다채로운 매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어려운 고전예술’이라는 선입견을 여전히 떨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접근하기 어렵고 사치스러운 장르라고 생각하며 멀리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오페라’라는 공연예술의 토양은 그 어떤 것보다 얇다. 오페라에 관심은 있지만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사람들이 오페라를 좀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저자는 공연장까지 가는 수고와 번거로움, 금전적인 지불 없이 집에서 편안하게 오페라를 즐기라고 말한다. 유튜브나 중국의 유쿠에 우리가 보고자 하는 대부분의 오페라가 올라와 있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우리나라 방방곡곡 인터넷이 안 되는 곳은 드물다. 그러니 그곳이 어디든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인터넷을 통해 오페라들을 한 편 두 편 접하다 보면, 어렵고 조금은 괴상하게 느껴지던 장면들이 어느새 이해되고 그것에 빠져드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은 문화적 차이와 기본적인 지식 부족으로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었던 오페라의 세계로 우리를 가볍고 친절하게 이끌어준다.
이 책의 주요 내용

이 책은 크게 4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 손바닥 오페라 여기까지 오페라는 보통 2~3시간 동안 공연이 이어지니 클래식 가운데 단품으로는 제일 길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인터넷오페라 감상의 큰 장점으로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제자리 걷기나 실내 자전거를 타면서 오페라를 감상할 경우, 오페라 감상 자체는 마음을 위무하는 약손이 되고 그때 병행하는 피트니스는 약발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말 자막이 있는 오페라 20편,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페라 10편, 오페라로 즐기는 고전 30편 등을 정리함으로써 오페라 세계에 입문하려는 이들의 편의를 도왔다.
· 조금 더, 전체 훑기 : 오페라 남녀 오페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는 르네상스 말기부터 바로크 시대, 고전기, 낭만기, 진일보한 현대 오페라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펴본다. 그 속에서 노래극 흥행사들이 필살기로 내세웠던 무대 위 남녀, 나아가 유명 작곡가들의 무대 아래 남녀 생활을 전체적으로 아우르고 있다.
· 한 발 더, 비교 감상 방법론을 통해 그 결을 드러낸다고나 할까? 오페라마다 예외 없이 등장하는 아모레(사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스카니 작곡의 이탈리아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빈에서 초연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장미의 기사〉를 비교함으로써 작품 속 마초이즘과 페미니즘을 살펴본다. 또한 은장미를 거론하는 〈장미의 기사〉 속 원수 부인과 〈돈 조반니〉를 비교해 탈선의 가속 페달을 밟아 비극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인간 군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두 프리마돈나, 즉 지구촌 최악의 바람을 맞은 마리아 칼라스와 최고의 섹시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의 삶과 노래를 비교 조망한다.
· 처절한 비운의 역설 일러도 너무 일찍 요절한 빼어난 네 명의 작곡가 모차르트(35세 사망), 비제(37세 사망), 페르골레시(26세 사망), 벨리니(34세 사망)의 삶과 음악을 조명했다. 그들이 짧은 생애 동안 남긴 작품의 카타르시스를 통해 우리는 역설적이게도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상처를 회복하고 치유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 등장하는 원전 인용문과 대부분의 가사를 직접 번역했다. 또한 우리말 자막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구분, 우리말 자막이 없을 경우 조금이라도 편하게 인터넷으로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방법 등이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오페라와 관련된 기본적인 용어와 사항들을 따로 정리해 기본적인 워밍업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책의 마지막에는 지금까지 저자가 인터넷으로 감상한 157편의 오페라 목록을 정리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참고가 되도록 했다.

죽기 전에 꼭 한번 빠져봐야 할 오페라의 세계
위대한 영감 살아있는 감동을 인터넷으로 즐긴다

라틴어에서 온 단어인 오페라는 오푸스(opus, 작품)의 복수형이다. 번역하면 작품들, 작품묶음 정도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크게 3가지 작품의 결합이다. 첫째 음악작품, 둘째 시를 포함한 문학작품, 셋째 무대에 구현하는 극작품이다. 역사는 약 420년으로 그리 길지 않다.
상류층의 주문에 따른 소규모 납품으로 출발한 노래극은 중산층을 거쳐 서민층에 이르기까지 점점 많은 사람을 끌어들였다. 그리고 폭넓은 청중을 위한 작품들로 변화해갔다. 서민층 중독자는 점차 늘어갔다. 농사를 팽개친 남편이 도시의 극장에서 죽치고 있다며 한탄하는 부인이 생겨났고, 싼 가격에 좋은 자리를 구하려 극장 앞에서 노숙하는 이들이 생겨났다. 그들에 비하면 손쉽게 바로 일류 공연을 골라볼 수 있는 지금이야말로 복 받은 시대가 아닐 수 없다.
인터넷으로 즐기는 오페라는 시간도 경제적 여유도 없을 때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착한 대안이다.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불가능한 사람도 약간의 인내심만 발휘하면 손바닥 감상으로 대체할 수 있다. 빈필 같은 유명 관현악단 연주로 고르면 더 ‘이익’이다. 말과 음악과 무대를 통해 삼중으로 외출할 수 있다. 다름을 듣고 볼 수 있는 천 개의 세상이 눈앞에 펼쳐진다. 지루하고 어렵다는 편견으로 피하기에 오페라는 매력적인 요소가 너무 많은 장르이다. 지친 영혼을 위무하는 노래, 눈부신 오페라 아리아가 전하는 황홀한 감동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보경

저자 이보경은 부산 영도여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 문화방송에 기자로 입사했으며, 현재 경인지사 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오페라를 뒤지기 시작해 지금까지 150편 이상을 보았다. 여러모로 살아가기 힘든 시절, 조금이라도 견딜 수 있는 힘을 갖기 위해 좋은 음악과 시와 감동을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소망이 있다. 지은 책으로《파리는 사랑한다, 행복할 자유를!(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물)》,《남북영화 전성기》,《문화방송 50년사(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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