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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걸어서 한바퀴

유영호 지음
창해

2015년 05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0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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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97MB)
ISBN 9788979198935
쪽수 3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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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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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을 온전히 순례한 역사기행서
『한양도성 걸어서 한바퀴』는 제목 그대로 오직 두 다리만 의지한 채 한양도성 전 구간을 돌며 펼치는 답사기행, 혹은 역사기행서다. 여타 기행서들이 풍광과 묘사, 지은이의 사고와 감상으로 채워왔다면 이 책은 답사구간 지점마다 포인트가 되는 장소를 찾고 그 해당 장소에 대한 옛 사건과 사연, 그리고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것에 더 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현재를 알기 위해선 뿌리가 되는 과거에 대한 근본적인 관찰과 역사적 상상이 필요하다. 이에 저자는 서울성곽길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된 성곽의 외형은 물론이고 그 자리 자리마다 어떤 사건이 있었고 그 이면에 어떤 사연이 숨어있는지, 그리고 시간이 흘러 지금 이 시간 다시 그 사연을 반추했을 때 후세들이 어떤 부분을 놓치고 있는지 까지 추측과 반성, 의심과 희망을 내어놓는다.
1. 의義

첫 번째 걸음
_ 돈의문에서 사직터널까지
두 번째 걸음
_ 서대문 밖 이야기
세 번째 걸음
_ 인왕산 성곽 (사직동에서 창의문까지)
네 번째 걸음
_ 부암동, 창의문 밖 이야기
다섯 번째 걸음
_ 백악성곽 (창의문에서 숙정문까지)

2. 지智

여섯 번째 걸음
_ 성북동, 숙정문밖 이야기
일곱 번째 걸음
_ 혜화문 일대 (와룡공원에서 혜화문까지)
여덟 번째 걸음
_낙산성곽 (혜화문에서 동대문까지)

3. 인仁

아홉 번째 걸음
_ 동대문에서 장충동까지
열 번째 걸음
_ 장충단공원 일대 (장충동에서 남산입구까지)
열한 번째 걸음
_ 남산성곽 (남소문에서 숭례문까지)
열두 번째 발걸음
_ 예장동 및 필동 일대

4. 예禮

열세 번째 걸음
_ 숭례문에서 서소문까지
열네 번째 발걸음
_ 정동 일대 (서소문에서 돈의문까지)

■ 한양도성, 조선의 울타리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1396년(태조5년) 무려 20만 명의 인원이 동원되어 한양의 울타리, 아니 조선의 울타리 역할을 위하여 축조된 한양도성. 이후 조선과 근현대사를 지내온 600여 년간 개축과 훼손이라는 부침을 겪으면서도 지금껏 꿋꿋이 한양도성은 수도로서의 위상과 지위를 지켜왔다. 그리고 천만의 인구가 발을 딛고 사는 이 시간에도 여전히 서울 한가운데 오롯이 자리하여 후손들의 삶을 지켜보고 있다.
게다가 한양도성은 현존하는 도성 가운데 세계 최장 기간(514년, 1396~1910) 동안 도성의 역할을 수행했으며, 나름대로 지속적인 보완을 해오는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충분히 지니고 있다. 이미 수차례 기사를 통해 보도되었듯이, 정부는 2014년 한양도성을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추진대상으로 선정했고 2016년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 책의 저자는 600년이란 도성의 역사와 때맞춰 세계문화유산으로 발돋움하게 된 2015년이란 현시점에서 ‘내가 발 딛고 살아온 나의 뿌리 서울의 역사’를 돌아보고자 한양도성 순례를 시작하였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기본 생각 속에 한양도성을 걷고 또 걸은 저자는 도성의 흔적 하나하나를 눈에 담으며 당시의 과거를 상상하고 현재를 반성하는 유기적 체험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어느 볕 좋은 날 한양도성을 찾는 이들이 많이 나타나길, 그리하여 ‘역사공부’가 아닌 ‘역사체험’을 통해 미래를 그려볼 수 있길 기대하며 이 책을 썼다.
그간 우리에게 서울은 ‘살아가는’ 공간이었다. 수많은 관계와 업무 속에 생존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 곳이었다. 하지만 2015년, 새삼스레 한양도성을 걸어보라 권고하는 것은 왜일까? 단언컨대 우리의 삶이 그만큼 확장되기 때문이리라. 600년을 거슬러 올라가고, 그렇게 과거와 현재의 반성과 깨달음을 반복하다보면 우리가 앞으로 맞이할 미래의 윤곽 또한 그릴 수 있다. 우리가 누리는 시간이 그만큼 확장되는 것이다. 살아야 하는 서울이 아닌, 바라보고 연구하고 감상할 수 있는 서울을 만나게 된다. 공간으로서의 서울 역시 이처럼 확장된다.

나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직접 내 발로 걸어 다니면서 그 속에서 숨 쉬고 있는 역사를 느끼고 싶었다. 하지만 막상 직접 다니며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게 되면 소위 장소감, 즉 특정 장소가 주는 공감과 체감을 통해 활자만으로는 전혀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상상이 펼쳐진다. 어쩌면 이것은 우리가 서적에서 습득한 지식에 구체적인 생동감을 불어넣어주는 것과 같다. 새롭게 펼쳐지는 상상력으로 우리의 현실을 바라본다면 보다 더 넓은 세상을 조망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길 것이다.

■ 한양도성을 온전히 순례한 역사기행서
창의문에서 시작된 백악구간과 혜화문부터 비롯되는 낙산구간, 다시 흥인지문 구간과 남산구간을 거쳐 숭례문구간까지 오면, 맨 마지막 인왕산 구간으로 끝을 맺는 길, 바로 한양도성을 온전히 순례하는 코스이다. 물론 하루 만에 이곳을 다 둘러보는 것은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제대로 된 역사적 상상과 비전을 경험할 수 없다. 저자는 ‘하루 4시간, 일주일에 한 번, 총 14차례에 걸쳐 100일 안에 도성과 도성주변의 동네를 샅샅이 훑는’ 방법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오직 두 다리만 의지한 채 한양도성 전 구간을 돌며 펼치는 답사기행, 혹은 역사기행서다. 다만 여타 기행서들은 보이는 그대로의 풍광과 묘사, 그리고 지은이의 사고와 감상 등으로 채워지는 것에 반해, 이 책은 답사구간 지점 지점마다 포인트가 되는 장소를 찾고 그 해당 장소에 대한 옛 사건과 사연, 그리고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것에 더 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다시 말해 기행이라는 방법을 통해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함이다.
그가 이 책의 머리글에서도 밝히고 있듯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E.H.카)라는 진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견지하며 서술해나간다. 현재의 정치?사회적 상황이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생겨난 게 아니듯, 우리의 현재를 알기 위해선 우리의 뿌리가 되는 과거에 대한 근본적인 관찰과 역사적 상상이 필요하다. 이에 저자는 서울성곽길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된 성곽의 외형은 물론이고 그 자리 자리마다 어떤 사건이 있었고, 그 이면에 어떤 숨은 사연이 있었는지, 그리고 시간이 흘러 지금 이 시간 다시 그 사연을 반추했을 때 후세들이 어떤 부분을 놓치고 있는지 까지 추측과 반성, 의심과 희망까지 내어놓는다.

역사기행이란 어차피 과거의 흔적을 따라 상상하며 퍼즐조각 맞추듯 엮어내야 하는 여행 아니던가. ……18.6킬로미터나 되는 성곽길 자체도 그러하거니와, 그 역사는 600년이란 장구한 세월을 버텨왔다. 수많은 우리 조상들의 아픔과 기쁨의 흔적들이 전해져온다. 서울에 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무엇을 알고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 조그맣게 나누고 싶다. 나의 바람이 작은 울림이 되어, 어느 볕 좋은 날 서울성곽길을 두 발로 걷는 또 다른 동반자들이 많이 생겨주길 바란다.
- 머리말 중에서

■ 한용운의 집 ‘심우장’에서 민족대표 33인의 정체를 묻다
- 교과서 역사가 아닌 그 이면의 역사를 보다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산 위에 올라 한양을 도읍으로 정할 것을 설계했던 조선 건국 이후부터 근대사와 치욕의 일제강점기, 그리고 6.25와 유신정권에 이르기까지 한양도성길은 말 그대로 서울의 역사, 아니 대한민국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인왕산 치마바위에서 중종과 단경왕후의 서로를 그리는 모습도 담았고, 일제강점기 남대문 주변의 성곽 일부를 헐어버리고 입성한 일본 왕세자의 무례함도 보았으며, 밤의 정치가 펼쳐지는 삼청각 뒤켠에서 눈물을 흘리는 여인네들의 뒷모습도 보았다.
하지만 한양도성을 둘러보는 자세 또한 역사적 사실과 진실을 최대한 알고자 하는 노력이 담겨 있다. 학습해서 얻어진 역사지식이 아니라 여러 관련자료 연구와 현장에서 얻는 장소감(특정장소가 주는 공감과 체감) 등을 더하여, 좀 더 진실 쪽에 가닿은 부분을 독자들에게 알려주려 하였다.
가령,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현대사에 이르면 도성 주변 곳곳에 친일 인물과 친일 행적에 대한 흔적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온다. 그간 ‘민족대표’다 ‘민족작가’다 일컬어진 인물들로 알려졌으나 그 속내와 알려지지 않은 행적을 여실히 드러내며 후대에 와서라도 그 인물에 대한 정확한 역사 인식이 필요하다 강조한다. 특히 저자는 성북동에 자리한 심우장을 둘러보며 당시 조선총독부 건물과 등을 돌린 채 살고 싶어 일부러 이곳 북향집에서 산 한용운을 그리워한다. 저자는 심우장을 돌아 나오며 속으로 외치듯이 묻는다.

우리가 민족대표라고 하는 이들 33인 속에 안창호, 이동휘, 신채호, 김좌진, 김규식, 박은식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은 왜 모두 빠져 있는 것일까? 기미년 3월 1일 그들은 왜 탑골공원 현장에 나타나지 않고 태화관에서 선언문을 발표한 것일까? 셋째, 선언서를 기초했다는 최남선은 정작 서명은 하지 않았으며, 또 서명자 33명 중 길선주, 김병조, 유여대, 정춘수 등 4명은 태화관에도 오지 않았다. 이리하여 현장에는 29명만 있었는데 이들조차 선언문 발표를 왜 총독부 정무총감에게 먼저 전화로 알리고 발표했을까?……

■ 나라의 흥망성쇠, 개인의 희로애락과 함께 한 한양도성

서대문역 돈의문에서 첫 걸음을 뗀 저자는 오로지 두 다리만 이용하여 발걸음이 펼쳐지는 대로 한양도성길을 온전히 순례한다. 그리고 사연이 있고 아픔이 있고 추억의 향기로 배어 있는 도성길 곳곳을 카메라에 담았다(본문 사진 중 출처가 적힌 몇 장만 빼고는 모두 저자가 직접 찍은 것이다). 무엇보다 해당 장소에 오롯이 저장되어 있는 옛 이야기와 뒷이야기, 그곳에서 펼쳐진 기쁨과 슬픔의 역사, 선조들이 흘린 피와 땀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위에 언급된 것처럼 이 책은 저자가 발 앞에 펼쳐진 공간대로 걸어 다니면서 발걸음 닿는 그 순서 그대로 전개되고 있다. 그러니 해당 장소에 대한 시대적 배경은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 그리고 격동의 현대사 등을 수시로 왔다갔다하며 전개된다. 대분류로는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시 각 지역별로 구분하여 총 열네 걸음(파트)으로 세분화하여 설명해나간다.
동서남북으로 각각 흥인지문(興仁之門), 돈의문(敦義門), 숭례문(崇禮門), 숙정문(肅靖門)이 있는데, 이 대문들은 맹자에 나오는 4덕(四德), 즉 인의예지(仁義禮智)를 각 한 자씩 넣고 있다(숙정문에 ‘지(智)’가 들어가지 않는 점에 대해선 여러 학설이 있다). 이는 곧 이 책의 4부를 나누는 기준이 되었다. 여기에 한나라 동중서가 오행설에 기초해 신(信)을 추가함으로써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즉 오상(五常)이라 불리며 유가에서는 이 다섯 가지를 두고 ‘인간에게 있어서 변하지 않는 성품’이라 하였다. 선조들은 이 오상을 염두에 두고 도성을 건설하여 그야말로 짐승이 아닌 인간이 살아가는 곳임을 선포하였다.
사대문과 보신각에 형상된 인의예지신(본문그림)

한양도성길의 기억은 나라뿐 아니라 개인 개인의 절절한 사연도 품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백석 시인과 기생 김영한의 못 다한 사랑이 서려있는 길상사가 아닐까. 숙정문 밖 성북동을 돌며 저자는 길상사에 들어선다. 백석과 이루지 못할 사랑과 이별을 겪은 후 이곳에 대원각이란 요정을 지어 최고의 기생으로 살아왔던 김영한. 그러나 그녀는 엄청난 대지의 대원각을 부처님께 바치기로 결심하였고 이곳은 결국 법정스님이 주지로 있었던 길상사가 되었다. 시가로 1천억 원이

작가정보

저자(글) 유영호

저자 유영호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IT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의 대표로 있다. 하지만 사회문제를 향한 근본적인 관심을 이기지 못해 뒤늦게 연세대학교 통일학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국내에서 전무하다시피 한 북한영화 관련도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그는 아픈 과거마저 똑바로 응시하여 역사의 줄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믿으며, 오늘도 ‘남북의 하나됨’이란 주제와 씨름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를 위하여』, 『북한영화, 그리고 거짓말』, 『21세기 민족주의』(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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