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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으로 읽는 장자

장길섭 지음
나마스테

2014년 10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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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2MB)
ISBN 9788979198829
쪽수 3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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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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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뚫고 나와 자유로워져라!
《장자》속으로 걸어 들어가, '진짜 나'에 이르다『깨달음으로 읽는 장자』. 교양을 쌓을 목적으로 읽어낸 《장자》와는 달리, 저자 장길섭은 《장자》라는 텍스트에 숨겨진 영성을 발견하여 책에 담아냈다. 젊은 시절부터 깨달음 즉, 도에 관심이 많아 수많은 책을 섭렵하고 수련한 것이 바탕이 되었다. 이 책은 그런 오랜 과정을 거쳐 얻은 깨달음으로, 《장자》를 새롭게 해석해 낸 것이다.

《장자》는 자신의 소질과 재능이 무엇인지 깨닫도록 이끈다.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관점으로 《장자》를 읽어 내려가며, 자신 안의 참된 욕망이 삶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삶이란 관계고, 관계란 주고받음이기 때문에 주고받음을 잘할 수 있는 원리와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자신을 뚫고 나와 자유로워지길 바라는 장자의 가르침을 전한다.
여는 글 - 장자는 내가 되어 나로 사는 길로 가는 안내자입니다 004

1강 ○ 소요유1-변화에 대하여
어떻게 물고기 곤은 붕새가 되었는가
: 인생 최고의 기적은 ‘되어감’이다
규칙을 아는 사람만이 변화한다 021 | 상대세계 너머에 다른 세계가 있다 026
스스로 이름 붙이는 자가 되어라 031 | 물고기가 새가 되는, 최고의 역전 드라마 034
그대, 운명을 새로 쓰고 싶다면 037 | 사람이 사람 되는 4단계 039
하늘 연못으로 소풍 가는 길 042

2강 ○ 소요유2-다름에 대하여
매미와 붕새는 누가 더 잘났는가
: 차이를 통해 배우고 차별을 넘어 통합하고
궁극의 차원에서 환상과 실재는 하나 047 | 상대할 때 드러나는 다름 050
남과 다르고 싶고, 같아지고도 싶고 052 | 차이를 통해 배우고 감동하라 055
중도, 조율과 화합의 회색지대 058 | 색 안경 하나만 벗어도 달라진다 062
‘하나’를 알고, 또 ‘다름’을 알라 065

3강 ○ 제물론1-참된 욕망에 대하여
어떻게 하늘 퉁소의 소리를 들을 것인가
: 하늘의 소리에 조응하는 4번가 사람
찾고 구하는 중심엔 삶이 있다 069 | 소유하고 있는가, 관계하고 있는가 071
삶은 내 생각 안에 들어올 수 없다 074 | 지금 여기에서 영혼의 첫소리 듣기 077
딱지를 떼고 보면 나는 나일 뿐 079 | 의식에 조응하는 세 가지 소리 081
디자이어를 흔들어 깨우는 천뢰 084 | 일을 통해 4번가로 간다 086
몰입, 진짜가 되는 첫걸음 089 | 할 수 있는 것, 하고 싶은 것에서 시작하라 091

4강 ○ 제물론2-균형에 대하여
조삼모사 원숭이는 무엇을 보지 못했는가
: 전체를 보라, 본래 하나임을 알라
주고받음에도 원리가 있다 095 | 생각과 느낌 밖에서 사실을 보라 099
조건화된 자동 반응이라는 덫 103 | 지력, 심력, 체력을 키워 무한대의 사람으로 107
무지와 가난과 허약에서 탈출하라 109 | 조삼모사 조사모삼의 기술 113
전체를 알 때 최선의 길이 보인다 116 | 하늘의 고름에 머물며 두 길을 걷는 사람 119

5강 ○ 제물론3-밝음에 대하여
빛은 밝기만 한가 어둡기도 한가
: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꿰뚫는 지고의 의식
그림자, 우주가 보내는 가장 큰 선물 123 | 인생에도 동지와 하지가 있다 126
어디나 천국으로 만드는 연금술의 비결 129 | ‘해요카’의 목소리를 들어라 132
고착된 의식을 떠날 때 빛이 비추니 134 | 이원성 너머의 언어로 해석하라 137
진짜 말, 나의 말을 하는 사람이 되자 140 |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밝음 143

6강 ○ 제물론4-가능성에 대하여
꿈꾸지 않는 애벌레도 나비가 될 수 있는가
: 다 되어 있는 세계에 접속하고 공명하라
삶의 차이는 무엇에 공명하는가의 차이 151 | 첫걸음은 감정의 정화부터 154
칠정을 건드려야 치유가 일어난다 156 | 물음으로 빛과 그림자의 경계를 허물다 158
나의 디자이어에 공명한다는 것 161 | 이미 되어 있는 것을 나타나게 하라 164
내 안에 모든 가능성이 있다 167

7강 ○ 양생주1-일에 대하여
깨달은 백정의 칼은 무엇을 베었는가
: 열정과 깨달음이 공존하는 양생의 비결
내 속을 비추는 도구, 생각 바꾸기 171 | 내 신념 체계에 들어오지 않는 우주 질서 174
기울지 말고 집착도 말라 176 | 도를 귀히 여기고 술을 행하는 자 179
감각과 생각으로는 실재를 알 수 없다 182 | ‘소’만 볼 때 사라지는 ‘관계’ 185
소도 사라지고 나도 사라지는 경지 188 | 지금 위치부터 파악하라 191
소질과 재능을 전공으로 삼아라 193 | 디자이어에 생명력의 씨앗이 있다 196

8강 ○ 양생주2-믿음에 대하여
누가 소경의 눈을 뜨게 했는가
: 운과 노력을 넘어서는 제3의 길
미답지를 찾아 길을 내는 사람 201 | 불안과 두려움을 뒤집는 78 대 22의 법칙 204
내가 할 일은 가능성을 활용하는 것 207 | 무엇이 사람의 일이고 하늘의 뜻인가 209
기존의 틀을 뛰어넘는 다른 길이 있

장자 속으로 걸어 들어가,
‘진짜’ 나에 이르다

그동안 사람들은 주로 《장자》를 동양사상 고전이나 지식, 교양을 쌓을 목적으로 읽어 왔다. 그러나 《깨달음으로 읽는 장자》의 저자 장길섭은 《장자》라는 텍스트에 숨겨진 영성을 발견했다. 젊은 시절부터 깨달음 즉, 도에 관심이 많아 수많은 책을 섭렵하고 수련한 것이 바탕이 되었다. 이 책은 그런 오랜 과정을 거쳐 얻은 깨달음으로, 《장자》를 새롭게 해석해 낸 것이다.

깨달음의 죽비, 《장자》

당나라 때 선승 남악이 한 청년을 눈여겨본다. 큰 깨우침을 얻을 싹수가 보였던 것이다. 그런데 청년은 매일 불상 아래서 가부좌만 틀고 앉아 있다. 남악이 이유를 묻자 “부처가 되기 위해서”란다. 다음 날 남악은 명상 중인 청년 옆에서 기왓장을 갈기 시작한다. 듣다 못한 청년이 눈을 떠 “아니, 스님 뭐 하시는 겁니까?” 불쾌한 내색을 하자 “뭐 하긴. 거울 만들려고 그러지.” 한다. “참, 스님도. 기왓장을 간다고 거울이 되겠습니까?” 청년의 핀잔에 남악이 받아친다. “그렇다면 자네는 앉아 있다고 부처가 되겠나?”
청년 이름은 마조(馬祖). 남악은 “마조면, 본성이 뛰는 것인데 앉아만 있다고 부처가 되겠느냐? 부처는 부처대로 놔두고 너는 네 길을 가야 그게 진정 부처되는 길이 아니겠느냐?”고 조언한다. 즉, 남 따라할 생각 말고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발견해 실현하라는 일침이다.
이 일화는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또한 그것이 자신의 삶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사람들은 자신만의 소질과 재능을 갖고 태어나며, 그것을 발견해 실현하는 것이 삶의 이유이자 목적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달란트도 이런 의미다.
《깨달음으로 읽는 장자》는 《장자》를 통해 자신의 소질과 재능이 무엇인지 깨닫도록 이끈다. 그것은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기도 하다. 이것이 《장자》를 텍스트로 삼은 여느 책과 다른 점이다. 《장자》를 동양사상 고전으로 풀이해 놓거나 장자란 인물 자체에 초점을 맞춘 책들과 달리, 이 책은 《장자》를 깨달음을 위한 죽비로 사용한 것이다.

깨달음의 과정을 담은 <내편>

《장자》는 <내편>, <외편>, <잡편>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서 <내편>은 장자가 직접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깨달음으로 읽는 장자》는 <내편>만 다루며, <내편>을 깨달음의 과정으로 해석한다. 깨닫기 위해선 먼저 의식이 변해야 한다. <내편> 맨 앞에 있는 <소요유>는 의식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크기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곤’이라는 물고기가 변해 ‘붕’이라는 새가 되었다. 이것은 운명이 고정돼 있지 않음을 말하며,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 첫걸음은 자신이 가장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며 망설일 필요는 없다. ‘곤’은 ‘곤’대로 행복하고, ‘붕’은 ‘붕’대로 행복하며, 곤이 붕이 되는 과정을 지켜본 매미와 새끼 비둘기는 그들대로 또한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모두 신에게서 비롯되었으나, 저마다 짊어져야 할 삶의 몫은 다르다. 그러므로 차이와 차별에 짓눌리지 말고 자기의 삶을 온전히 즐기고 책임지라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 날 물고기가 새가 되는 기적이 일어나기도 하고, 설령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스스로 만족스럽게 살 수 있다는 얘기다.
<제물유>에서는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발견하고 실현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일단은 몰입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지금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면 된다.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몰입의 대상을 업그레이드하면서 말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 지점부터는 자신 안의 참된 욕망(Desire)이 삶을 이끌어 갈 것이다.
물론 몰입만 잘한다고 소명대로 살 수 있는 건 아니다. 삶이란 혼자 꾸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삶이란 관계고, 관계란 주고받음이다. 이 주고받음을 잘할 수 있는 원리와 기술을 익혀야 한다. 그 원리를 장자는 ‘조삼모사 조사모삼’ 얘기를 통해 전한다. 원숭이 기르는 사람처럼 모든 것이 하나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달은 사람은 사는 데 유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유연함을 배워 어느 것에도 집착하지 말라 조언한다.

자신을 뚫고 나와 자유로워지라

사람들이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왜일까. 세상에서 배운 숱한 생각과 느낌이 본성을 가리고 있어서다. 그러므로 자신을 가둔 견고한 생각의 틀을 부수고 진짜 자신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장자는 자신이 나비가 된 꿈 얘기를 통해, 깨닫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시켜야 하는 인간의 ‘숙명’에 대해 말한다. 시간과 장소, 사람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고 적응할 것인가를 아는 게 살아가는 최고의 기술인 셈이다. 그렇다고
술(術)만 익혀선 삶이 완성되지 않는다. 술을 넘어 도 즉,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러야 한다. 장자는 이 과정을 백정 포정이 19년간 소를 잡으면서 깨우친 단계에 비유한다.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도(道)입니다. 기술의 경지를 넘어선 것입니다. 처음 소를 잡을 때는 눈에 보이는 것이 온통 소뿐이었습니다. 삼 년이 지나자 소의 몸체가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마음으로 대할 뿐, 눈으로 보지 않습니다. 감각 기관은 쉬고, 마음이 원하는 대로 움직입니다. 소의 자연스러운 결에 따라 힘줄과 뼈 사이에 칼을 밀어 넣고, 골절 사이의 빈 구멍에 칼을 댑니다. 이렇게 정말 본래의 모습에 따르니, 아직 인대(靭帶)나 건(腱)을 베어 본 일이 없습니다. 큰 뼈야 말할 나위도 없지 않겠습니까?”

포정이 골절 사이 빈 구멍에서 칼을 자유롭게 놀릴 수 있는 경지에 이른 것은 19년간 그 일에 자신의 뜻과 마음, 정성을 다해 몰입하고 또 몰두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나’는 사라지고 오직 나의 ‘참된 욕망’만이 남아 이 욕망이 삶을 이끌어 가는 경지에 이른 것이다. 이것이 신과 우주가 바란, 온전한 삶의 모습이다.
바야흐로 위로와 힐링의 시대. 그러나 약발이 오래가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그래서 어쩌라고?”란 말이 찝찝하게 남기 때문이다. 결국 자신과 독대하지 않는 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깨달음으로 읽는 장자》는 그 고독한 순간부터 함께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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