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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클락

기시 유스케 지음 | 이선희 옮김
창해

2018년 09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8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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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9198508
쪽수 5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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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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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18년 선정!!
[주간 문예춘추 미스터리 베스트 10] 2017년 선정!

『검은 집』 작가 기시 유스케의 최신간
추리소설 전성시대의 진정한 퍼즐러 작품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18년 선정!!
[주간 문예춘추 미스터리 베스트 10] 2017년 선정!

『검은 집』 작가 기시 유스케의 최신간
추리소설 전성시대의 진정한 퍼즐러 작품

SF, 호러, 미스터리 장르를 오가며 작품을 발표 중인 작가 기시 유스케는 실로 당대 최고의 트릭 제조가이다. 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유리망치』가 세상에 나오자, 마치 쇠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 것처럼 충격을 받았다는 독자들도 적지 않았다. 요즘 시대에 이토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미스터리 작가가 또 있을까?

일본의 저명한 서평가 스기에 마쓰코이(杉江松?)가 ‘2017년 일본 미스터리의 최대 수확’으로 격찬했던 기시 유스케의 신작 『미스터리 클락』이 창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수수께끼 풀이에 중점을 둔 본격 추리소설인 동시에, 『유리망치』의 뒤를 이어 에노모토 케이와 아오토 준코의 환상적인 케미를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추리소설 작가들에게 가장 큰 벽이자 난제인 ‘밀실트릭’에 도전했다.

1841년 에드거 앨런 포가 처음으로 발표한 추리소설 『모르그 거리의 살인』 이후 수많은 작가들이 밀실의 트릭을 다루는 장르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지난 170여 년 동안 엄청난 작품들이 발표되었다. 그리하여 이제 실현 가능성 있는 밀실은 모두 등장한 것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더구나 스마트폰을 비롯해 최첨단 기기가 발달하면서 밀실트릭을 구사하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하지만 기시 유스케는 생각이 달랐다. “저도 『유리망치』를 쓰기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과학기술의 발달로 그때까지 생각지 못했던 트릭이 새로 태어나기도 합니다. 본격 추리소설은 독특한 세계입니다. 퍼즐러 작품(수수께끼 풀이가 중심인 추리소설)의 재미를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완만한 자살
거울나라의 살인
미스터리 클락
콜로서스의 갈고리발톱

옮긴이의 말

“오카자키 씨를 발견한 사람이 미쓰오 씨예요. 그날 전화 당번이라 사무실에 혼자 있었는데, 오카자키 씨가 들어오더니 방으로 가더래요. 소파에서 꾸벅꾸벅 졸다 권총 소리에 놀라 가봤더니 죽어 있었다고……. 에노모토 씨, 혹시…….”
흑요석처럼 새까만 미사코의 눈동자에 암표범처럼 날카로운 빛이 깃들었다.
“두 사람이 같은 방법으로 살해됐다는 거예요?”
“그건 아닐 겁니다. 둘 다 자살로 보이게 만든 걸 보면 동일인의 범행일 가능성이 높지만요.”
케이가 용기를 짜내서 대답했다. 이 세계에서는 일단 입 밖으로 나간 말은 잘못 알았다거나 착각했다는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 이 조직의 보스인 누시 다케하루가 없는 지금, 최악의 경우 자신을 감싸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33쪽

함정에 빠졌다……. 케이는 그렇게 확신했다.
도대체 누구에게.
그렇게 할 만한 인물은 이미 시체가 되어 그의 눈앞에 누워 있다.
그는 일어서서 관장실 안을 둘러보고 신속하게 철수하기 시작했다. 복도를 걷는 것만으로 들어올 때의 몇 배나 되는 긴장감에 휩싸여야 했다. 만약 이것이 함정이라면 CCTV가 모형이 아닐 수 있다. 만일을 위해 가면 쓰기를 잘했다.
귀를 기울이자 계단 밑에서 사람 말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다. 사흘 후로 다가온 특별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틀림없었다.
현재 이 미술관은 밀실이나 마찬가지다. 문득 그런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관장의 몸은 아직 따뜻하고 피도 마르지 않았다. 살해된 지 한 시간도 안 되었으리라. -55쪽

이때 구마쿠라가 이의를 제기했다.
“시계만으로 사람의 시간인식을 완벽하게 속일 수 있을까? 인간에게는 체내시계라는 게 있잖나. 더구나 한 사람이라면 몰라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말이야. 감이 좋은 사람이라면 한 명쯤 위화감을 느끼지 않았을까”
“마술도 그렇지만 사람이 많다고 안 속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주변에 사람이 많아야 안심하게 되고, 한 사람이 납득하면 나머지는 암시에 걸려 따라가게 되죠. 더구나 아무도 손대지 않은 전파시계의 시각이 틀릴 거라고 의심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 질문을 예상했는지 케이는 이번에도 거침이 없었다. -337쪽

“호테이 씨 팔의 상처는 대왕오징어가 만든 거다?”
가시가 있는 흡반에 붙잡혔다면……, 상상만 해도 고통스러울 것 같다.
“그건 아닐 겁니다. 대왕오징어에게 공격받았다면 그렇게까지 상처가 깊지 않을 테고, 무엇보다 흡반 자국이 둥글게 남았을 테니까요.”
야스다는 단호하게 부정했다.
“그러면 콜로서스라는 것은요?”
케이가 흥미진진한 얼굴로 물었다.
“콜로서스 스퀴드를 말하는데, 보통 콜로서스라고 부르죠.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를 말합니다.”
하트? 지느러미? 서로 어울리지 않는 단어들의 조합이다. 그건 또 어떤 오징어인가?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는 전설에 나오는 크라켄의 모델이라고 하더군요. 포획된 사례가 많지 않아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대왕오징어보다 크지 않을까 이야기되더군요.” -403쪽

당신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4개의 초밀실
시리즈 사상 최고난이도의 추리극

이 책에는 색깔이 다른 네 편의 중단편이 등장한다. 각기 취향이 다른 독자들을 위해 기시 유스케가 마련한 본격 추리소설의 종합선물세트라고 할 수 있겠다.
방범 컨설턴트 에노모토 케이와 변호사 아오토 준코가 밀실살인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방범탐정 에노모토 시리즈’로, 「완만한 자살」, 「거울나라의 살인」은 이미 일본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폭력조직 사무실, 미술관 전시실, 인적 드문 산장, 바다 위 보트 등 주변과 격리된 평범치 않은 공간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의 교묘한 밀실트릭과 에노모토 케이의 남다른 추리력 싸움에서 과연 누가 승리할까?

가장 먼저 등장하는 「완만한 자살」은 방범 컨설턴트인 에노모토 케이가 안쪽에서 잠긴 폭력조직 사무실을 열도록 강요당하는 내용이 담긴 단편이다. 시리즈를 오랫동안 쓰다보면 한 가지 패턴에 빠지기 쉽다. 대개 사건을 의뢰받은 준코가 에노모토에게 연락을 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곤 하는데, 모든 작품이 그런 식이라면 독자 입장에서 단조로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때로는 총부리와 맞닥뜨리며 에노모토가 추리를 진행하는 스토리면 좋겠다 싶어 기시 유스케가 새롭게 시도한 방식이다.
폭력조직 사무실에는 6개의 잠금장치가 있고, 창문에는 스테인리스 격자 모양의 튼튼한 방범창이 설치되어 있다. 그런데 그처럼 ‘완전한 밀실’에서 안에서 문이 잠긴 채 사람이 죽는다. 그는 과연 자살한 것일까? 죽임을 당한 것일까?

두 번째로 등장하는 「거울나라의 살인」은 저자가 반 이상을 수정하고 가필했음에도 이번 책에서 가장 까다롭게 여겨질 수 있는 작품이다. 특별 드라마화가 먼저 이루어지고 나중에 잡지 연재를 시작했는데, 기시 유스케는 단행본 원고를 쓸 때 영상본을 참고했다고 한다. 한밤중 미술관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는데, 전시실에 설치된 미로가 밀실을 만들어낸다.

표제작인 「미스터리 클락」은 외딴 곳에 위치한 산장에서 벌어진 유명 미스터리 여류작가의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다. 본격 미스터리의 전형 같은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까르띠에에서 생산되는 미스터리 클락 등 귀중한 앤티크 시계가 주요 소재로 등장하는데, 기시 유스케 개인적으로 수정작업이 가장 어려운 작품이었다고 한다. 이 작품은 원고량이 넘쳐 한 권의 단행본 분량으로도 충분했으나, 필수적이지 않은 부분들을 덜어내고 또 덜어내 순도가 높은 중편 소설로 재탄생되었다.

「콜로서스의 갈고리발톱」은 해상 살인사건을 다루는데, 이 책에 소개된 네 작품 가운데 저자가 가장 애착을 갖는 타이틀이다. 기시 유스케는 JAMSTEC(해양연구개발기구)이나 어군탐지기 업체를 직접 취재해 책상 위에서 만들어낸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한지를 실제로 확인했다. 보트에서 밤낚시를 즐기던 한 남자가 사체로 발견된다. 현장은 실험선에서 200미터, 해저의 다이버들로부터 300미터 떨어진 밀실상태였다. 그에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이제 트릭으로 승부하기는 어려운 세상이라고?
좋다, 이 책으로 모든 걸 보여주마!

이번 작품에서도 방범 컨설턴트이자 전·현직 도둑인 에노모토 케이와 정의감 넘치는 변호사 아오토 준코가 사건을 풀어나간다. 흔히 에노모토는 셜록 홈스, 준코는 왓슨에 비유되곤 한다.
기시 유스케는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명탐정에게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한다. 등장인물 중 탐정이 가장 머리가 뛰어나고 모든 걸 꿰뚫을 경우 소설이 정체되며, 그저 예정된 수순을 밟아가는 전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미스터리에서 가장 머리가 좋아야 되는 인물은 수수께끼를 푸는 이가 아니라 범죄를 구상하는 범인이다.
작품 속에서 에노모토 케이는 어떤 면에서 사기꾼 같은 역할을 띤다. 방범 전문가, 방범 탐정이라 불리지만, 실제로는 도둑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에노모토는 ‘안락의자 탐정’처럼 생각하기 쉬운 존재다. ‘안락의자 탐정’이란 할머니 같은 사람이 의자에 앉은 채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걸 의미한다. 하지만 에노모토는 초인적인 통찰력으로 뭐든지 꿰뚫어 보는 인물이 아니다. 단지 특수한 관점에서 사물

작가정보

저자 : 기시 유스케
저자 기시 유스케 貴志祐介는 1959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교토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생명보험회사에 근무하던 중 하야카와SF콘테스트에 응모한 「얼어붙은 입」이 가작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96년 『ISOLA』(이후 『13번째 인격-ISOLA』로 개제)로 일본호러소설대상 장편부 가작을 수상했으며, 1997년 『검은 집』으로 일본호러소설대상 장편부 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호러소설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05년 방범 컨설턴트 에노모토와 변호사 아오토 콤비가 등장하는 『유리망치』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8년 『신세계에서』로 일본SF대상, 2010년 『악의 교전』으로 야마다 후타로상, 2011년 『다크 존』으로 장기펜클럽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인간의 어두운 욕망과 광기가 불러오는 공포, 정교한 밀실트릭을 바탕으로 한 본격 추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많은 작품이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그밖의 작품으로 『천사의 속삭임』, 『크림슨의 미궁』, 『푸른 불꽃』, 『자물쇠가 잠긴 방』, 『말벌』 등이 있다.

역자 : 이선희
역자 이선희는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교육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부산대학교 외국어학당 한국어 강사를 거쳐 삼성물산, 숭실대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강의했다. 현재 KBS 아카데미 일본어 영상번역과정 강사이며, 방송 및 출판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 『푸른 불꽃』, 『신세계에서』, 『말벌』, 『유리망치』, 히가시노 게이고의 『공허한 십자가』, 『비밀』, 『방황하는 칼날』, 『교통경찰의 밤』, 아사다 지로의 『쓰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 마에카와 유타카의 『크리피』, 『시체가 켜켜이 쌓인 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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