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흩어진 날들
2011년 06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10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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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N 0111-2018-000-00251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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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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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막. 낡은 오사카大阪
행운아/ 오겡끼데스까/ 비록, 볼품없는 817호라지만/ 나는 오사카인입니다/ 낡은 웃음을 파는 나라/ 개그맨 얼굴로 과자를 굽다/ 낡은 자전거 한 대/ 자연스럽다는 것의 의미/ 100년짜리 지유켄 가게 이야기/ 가벼운 젊은이임이 부끄럽다, 우리/ 낡은, 심장이 가라앉을 만치 낡은/ Wish/ 벌집 우메다 역/ 일본엔 노숙자가 없나요?/ 쉽게 손가락질 했었나요/ 밤의 오사카/ 심장이 빨리 뛰는 사람/ 아카짱 네코/ 다가갈 수 없던 오사카성/ 오래 지키고 있었나요, 옛 책방/ 낡은 사랑 002 - 이끼/ 구멍 난 기타/ 이제부터는 안녕, 나의 약함이여/ 도톤보리 천은 흐른다/ 반짝반짝 빛나는/ 오래 혼자였다니까 - 고식층/ 쿠이다오레 - 먹다가 망할 수도 있는 오사카/ old scenes/ 빠찡코/ 낡은 사랑 003 - 이별 後/ 농사꾼의 아들로, 반찬가게 아들로/ 사람 마음가짐/ 가난을 숨길 필요 없잖아요/ 편지/ 셔터를 누르다/ 오사카의 오사카, 뒷모습의 뒷모습/ 탱글탱글 타코야키/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 일본 최초로 오므라이스를 만든 노포. 마지막 식사
◆ 2막. 낡은 고베神戶
아픔을 잊어줄게요/ 고베와 만나다/ 외로우니 여행이다/ 담쟁이Ⅰ/ 앤티크 물건이 가득한 비밀의 정원에 놀러 오세요/ Starbucks in Kitanozaka/ 낡은 사랑 004 - 모순contradiction/ 빛이 바래다/ 내가 선택한 길/ 일본 재즈의 고향, 고베에 대한 3가지 시선/ 맨홀 뚜껑에 그림을 그려요/ 파란 눈의 외국인들에게 내어준 고베 땅의 일부/ 난 어느새 어른이었다/ 영혼이 깃든 빵을 한 입 베어 물다/ 담쟁이Ⅱ/ 여행, 그 치명적인 약점/ Since/ 고베에 산다는 것/ 부재不在/ 히키코모리/네코/ 중고 레코드점, 행복이 머물던 곳/ Would you like a cup of coffee with me?/ 그들 축제/ 낡은 사랑 005 - 내 등 뒤에서/ 멈추지 않는 밤/ 사요나라, 고베
◆ 3막. 낡은 나라
선택과 책임/ 사연 많은 물건들의 창고, 골동품 가게/ 제 친구 떡군을 아시나요/ 꿈같은?/ 책을 사랑하고 있는 도시/ 일본인의 신발, 게다/ 한국의 꽃, 무궁화/ 낡은 사랑 006 - 우리 흩어진 나날/ 나라奈良 이야기Ⅰ/ 나라奈良 이야기Ⅱ/ 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마을 그대로/ 빨간 양철통/ 우산을 빌려드려요/ 집/ 지도에도 안 그려 있던 신사/ 사랑의 부적/ 낡은 사랑 007 - 가난하지만 행복해지는 법/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 자세/ 은밀한 나만의 나라/ 나라 사슴조항/ 슬픈 기도/ 이별
◆ 4막. 낡은 주고쿠中?:히로시마, 미야지마, 구라시키
처음, 각인/ 히로덴/ 히로시마야키/ 이기적인 타임캡슐/ 신이 머무는 섬, 미야지마/ 바다 위에 세워진 신사/ 적막감/ 모미지만쥬/ 낡은 사랑 008 - 우동/ 어떤 하루/ Last moment/ 구라시키 미관지구, 300년 전 일본으로/ 모네와 피카소, 로댕이 살고 있는 집/ 할아버지 인형가게/ 기호(嗜好)의 선택/ 같지만 다른, 티볼리 파크/ 내 마음의 구라시키/ 오늘도 난 걷는다
◆ 5막. 낡은 나가사키
나가사키행 비행기/ 착지着地/ 낡은 사랑 009 - 대화/ 운젠으로 가는 길/ 료칸에서의 하룻밤/ 가이세키 요리/ 진하게 우려낸 녹차 한 잔/ 온천욕/ 낡은 사랑 010 - 내 낡은 사랑이 널 붙잡고 있었니/ 아침 풍경/ 운젠 지옥, 불안하지 않을 리 없잖아요/ 지루한 해바라기처럼/ 다이조브, 괜찮아/ 여행을 생각하다/ 작은 도시라고 무시하지 마요/ 낡아서 불편할 테지만/ 낡은 사랑 011 - The End of Love/ 신치주카가이/ 나가사키 짬뽕 한 그릇/ 코도모/ 치린치린 아이스/ 나가사키의 오랜 보물들/ 데라마치의 기운/ 최고의 순간/ 그라바엔에 가다/ 우리, 그렇게 결혼하자 -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무시아쯔이/ Gap/ 도루코 라이스의 힘/ 낡은 사랑 012 - 슬픔은 좋은 거다/ 바람의 냄새
◆ 6막. 낡은 교토京都
교토행/ 400년 된 교토의 부엌, 니시키 이치바/ 교토의 정취/ 세계문화유산 기요미즈 상/ 참는 게 미덕인가요/ 오마모리/ 낮음을 지향하는 교토/ 추억이 넘실대는 계절이 왔습니다/ 악연을 끊어드립니다, 야스이콘피라구/ 고멘네/ 150년짜리 교토소바/ 특명! 기온 거리의 문구점을 찾아라/ 물빛 황홀한 가모가와/ 교토의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교토타워 : 도쿄타워/ 노렌이 나풀대다/ 기온거리에서 난 게이샤를 만날 수 있을까/ 외톨이 마이코 상/ 걷는다는 아름다운 행위/ 어둠 속에서 길을 잃다/ 노부부의 녹차가게/ 사람 인형/ 교카시/ 밤의 야사카진자/ 낮의 야사카진자/ 교토 서민들의 오래된 식당/ 혼자/ 교토를 기억하겠습니다/ 작별인사
◆ 마지막. 낡은 도쿄東京
너의 도쿄/ 나의 도쿄/ 다시, 도쿄여야 했던 까닭/ 한밤중의 가부키쵸/ 손가락질 마요/ 천사처럼 아름답고, 사탕처럼 부드러운 커피/ 헌 옷을 샀습니다/ 페
<우리 흩어진 날들>은 도쿄뿐 아니라 오사카, 고베, 나라, 히로시마, 나가사키, 교토 등이 함께합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 동안 일본에서의 제 발자국을 차근차근 담았습니다. 또한 ‘빈티지 감성 에세이’란 새로운 장르를 도입했습니다. 이는 일본의 낡고 오래된 것들을 카메라에 차곡차곡 담아내며, 번뇌와 희망, 꿈과 인생, 마음 깊이 넣어뒀던 내 낡은 사랑과의 만남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좀 더 좋은 사진을 담기 위해, 좋은 글을 탄생시키기 위해 봄, 여름, 가을, 겨울 가리지 않고 일본으로 달려가곤 했던 제 간절한 소망과 정성이 이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 에필로그 중에서
빈티지 감성 여행에세이, 일본
오사카, 고베, 나라, 히로시마, 나가사키, 교토, 도쿄
낡은 것이 좋아. 오래된 것이 좋아. 태엽을 거꾸로 감고 일본으로 떠날게.
<동경 하늘 동경> 작가 강한나의 감성 충만 두 번째 일본 여행 에세이
<동경하늘동경> 저자 겸 프리랜서 방송인 강한나가 1년 6개월 만에 그녀 특유의 여행 안목과 순수 감성을 살려 두 번째 책 <우리 흩어진 날들>을 출간했다.
지난 2008년 10월 <동경하늘동경>을 통해 ‘여행 작가’로 첫 신고식을 열었던 그녀는 일본 현지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며 보고 듣고 느낀 도쿄東京의 소소한 이야기를 소개한 바 있다. 당시 ‘글로벌 웨더자키 강한나가 전하는 날씨 따라 도쿄 여행에세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화제를 끌었던 <동경하늘동경>은 20여개 각종 매체에서 관심을 모았으며 독자 사인회, 대학 강연회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기도 했다.
그녀의 두 번째 작품인 <우리 흩어진 날들>은 ‘빈티지 감성 여행에세이, 일본’이란 콘셉트로, <동경하늘동경>보다 한층 더 깊이감이 느껴진다.
저자 강한나는 <우리 흩어진 날들>을 통해 일본의 낡고 오래된 옛 것-료칸, 신사, 온천, 레스토랑, 문화재, 거리, 동네 등-을 만나러 오사카, 고베, 나라, 히로시마, 나가사키, 교토, 도쿄 등 여러 도시를 돌아다녔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간 기록한 그녀의 여행 발자취이며, 전통을 중시하는 일본문화와 낡고 오래됐지만 명맥을 잘 유지하는 일본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난 에피소드로 풍성하게 잘 엮었다.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다른 책들과 차별화된 그녀만의 감성에 있다.
마치 귓가에 대고 속삭이듯, 마음 속 무언가를 톡톡 건드려주는 그녀의 글은 일본 한복판을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다. 이미 <동경하늘동경>을 통해 남다른 감성을 인정받았던 그녀는 <우리 흩어진 날들>을 통해 일본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뿐 아니라 그녀의 인생과 꿈, 사랑에 대한 솔직담백한 고백을 담아냈다. 특히 ‘낡은 일본’을 만나러 간 여행에서 ‘낡은 사랑’과 다시 마주치게 된 이야기가 시리즈로 들어가는데, 이는 마치 한 편의 가슴 찡한 영화처럼 스토리를 가지고 이어진다.
단순한 여행 책이라기보다는 ‘감성수필집의 형태를 빌린 여행에세이’로 볼 수 있겠다.
기존의 여행에세이들이 유행에 민감한 소재나 단발적인 여행정보에 급급한 반면, <우리 흩어진 날들>은 속 깊은 여행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이다. 200여 가지의 각기 다른 이야기가 짤막짤막하게 이어져 있어서, 마치 시집이나 단편소설을 읽는 것처럼 섬세한 문체가 인상적이다. 배경이 ‘일본’이고 주제가 ‘빈티지’이긴 하지만, <우리 흩어진 날들>을 읽다 보면 스테디셀러 여행에세이 이병률의 <끌림>을 연상케 한다.
500페이지가 넘는 엄청난 양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잘 읽히는 것 역시 이 책의 특징 중 하나. 뿐만 아니라 책 속의 모든 사진과 글을 직접 작업한 그녀의 정성과 열정이 페이지마다 여실히 묻어난다.
표지도 눈길을 끈다. 책 표지의 주인공은 강한나, 작가 자신.
일본 현지 기상캐스터를 마치고 현재 국내에서 얼짱 리포터 겸 MC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하늘에선 분홍빛 벚꽃이 그녀를 향해 흩날리고 있다. 어딘지 모르게 슬퍼 보이기도 하면서, 뭔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그녀 모습은 책 제목과도 잘 어울린다. <우리 흩어진 날들>. 과거 속 아름다운 추억이 벚꽃 흩날리듯 모두 흩어져버렸으니 말이다.
‘글 쓰는 방송인’ 강한나는 두 번째 여행에세이 <우리 흩어진 날들>를 출간하며 남다른 바람이 있다고 한다. “방송하는 사람이 낸 가벼운 책이라는 이미지는 거부할게요. 저에게 이번 책은 방송과는 별개로 ‘작가’로서 독자들에게 인정받기 위한 끝없는 노력이었거든요. <우리 흩어진 날들>에 담겨진 글과 사진은 팔딱팔딱 숨 쉬는 제 심장과 같아요.” 그래서일까. 그녀의 책은 지금까지 만나 왔던 여행에세이와 달리 참 깊고 풍성하다.
< 추천사 >
또렷한 눈. 고고한 자태. 처음 만난 그녀는 참으로 도시적인 느낌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난 새로운 그녀를 만났다. 잃어버린 시간과 사물에 대해 다채로운 의미를 찾아내는 그녀의 진지한 태도가 참 좋다.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아름다운 꿈을 그려낼 줄 아는 여자. 이 책을 읽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 미래에 무엇을 선물할까. 강한나는 아마 자신의 미래에 지금의 풍부한 감성을 선물했을 것이다. 참으로 매력적이다.
- 박성호 (개그맨)
화장기 없는 민낯에 질끈 묶어 올린 머리카락, 새하얀 민소매 티셔츠 겉에 헐렁하게 레이어드한 상큼한 민트빛 니트……. 그녀의 평상시 차림이다, 한결같이. 이런 그녀의 패션은 그녀의 글과 쏙 닮았다. 그녀 스스로 가장 편안하고 물렁한 상태일 때서일까. 그녀 글이 참 미덥다. 어쩌다 슬쩍 흘러내린 니트 사이로 뽀얀 어깨 속살이 드러나는 것처럼, 그녀와의 두근거리는 우연을 기대한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더없이 감동적인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오정연 (KBS 아나운서)
무료한 일상 속에서 툭 어깨를 치듯 지난날을 돌아보게 해준 나라, 일본. 그곳에서 느꼈던 감성들이 그녀의 에세이를 통해 화들짝 깨어나는 느낌이다. 같은 시공에 있진 않았지만, 책장을 넘기며 난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다시 한 번 내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 정일영 (가수. 드라마 가을동화 주제곡
작가정보
저자(글) 강한나
저자 강한나는 비교우위의 가치를 거부하고 자신만의 Something Special한 것을 추구한다. 그녀는‘글 쓰는 방송인’이며, ‘방송하는 글쟁이’이기도 하다. 숙명여대 재학시절부터 VJ, 리포터, MC 등 방송활동을 해오던 그녀는 홀홀히 떠난 일본 여행에서 한 일본인을 만나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듣게 된다. “네가 일본어를 공부하게 되면, 네 인생에 대단히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될 거야.” 모험심 강한 그녀에게 그 말 한마디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다. 전 세계 여러 나라로 향해 있던 그녀의 눈이 일본으로 집중됐고, 불과 몇 개월 뒤 그녀는 ‘글로벌 웨더자키’라는 타이틀을 달고 일본 현지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게 된다. 지금도 그녀는 이 드라마틱한 일을 떠올리면, 하늘이 선물한 기적이었으리라 믿고 있다, 줄곧. 일본에서 돌아온 뒤, 그녀는 날씨 따라 도쿄 여행에세이 <동경하늘동경>을 출간했다. 수많은 팬레터를 받으며 독자와 교감을 나눈 그녀는 그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1년간의 준비 끝에 두 번째 일본 여행에세이 <우리 흩어진 날들>을 출간한다. 그녀는 현재 한국에서 공중파와 케이블 방송을 넘나들며 프리랜서 MC 겸 리포터로 커리어를 쌓고 있으며, 또 한 번의 거센 항해를 위해 야심 찬 도전을 준비 중이다.
사진 강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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