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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는 현미경, 해양과학기지

심재설 , 정진용 지음
지성사

2016년 02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2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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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889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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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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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에게 해양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바다에 대한 꿈과 영감을 불어넣는 과학교양서로 기획된 「과학으로 보는 바다」 제5권 『바다를 보는 현미경, 해양과학기지』. 바다의 현미경 역할을 하는 해양과학기지에 대한 핵심 정보와 함께 해양과학기지의 건설 과정을 담은 장면과 기지의 곳곳을 엿볼 수 있는 화보가 풍부하게 실려 있어 해양과학기지를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즐거운 책 읽기가 되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책을 펴내며
01 해양의 시대, 해양과학기지는 어떤 역할을 할까?
02 해양과학기지의 건설
03 해양과학기지에서의 연구 활동과 생활
04 해양의 미래를 함께하다

“과학, 바다로 눈을 돌리다!!”

지금은 해양의 시대다. 이미 많은 나라가 육지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바다로 시선을 돌려 해양 자원의 확보와 공간 활용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미래 자원으로서의 해양 생물은 물론, 바다에서 만드는 해양 에너지, 해양 탐험, 여러 바다 생태를 관찰함으로써 해양 공간을 보다 더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있다.
<과학바다 시리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에게 해양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바다에 대한 꿈과 영감을 불어넣는 과학교양서로 기획되었다. 열대 바다, 그중 산호초를 중심으로 개발되는 각종 천연물 개발 연구에 관한 내용을 시작으로 우리의 울릉도·독도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 생물 이야기, 바다에서 얻는 조력·조류 발전 이야기, 물과 땅이 만나는 습지 이야기를 비롯해 이번에는 드넓은 바다를 보다 자세하게 들여다보는 해양과학기지 이야기로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3세대로 이어질 우리 모두의 유산, 해양과학기지

우리나라는 해마다 태풍과 장마 등의 해양에서 발생하는 재해로 많은 생명과 재산 피해를 입고 있다.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금 이 시각 해양 상태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중요하며, 해양이 오랜 시간 동안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해양과학기지는 바로 이런 필요에 따라 건설되었다. 특히 우리나라의 해양과학기지는 엄청난 위력을 떨치는 태풍의 길목을 관측함으로써 이제껏 확인할 수 없었던 태풍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줄 뿐만 아니라, 해양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해양과학기지는 2003년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건설을 시작으로 2009년 가거초 해양과학기지 건설을 비롯해 이후 동해에도 해양과학기지 건설이 계획되어 있다. 특히 독도 주변 해역은 동해의 해양과 기상에 따른 여러 조건들을 관측하기에 좋은 여건이며, 100미터 이내의 평탄한 해저지형을 가지고 있어 해양과학기지를 건설하기에 좋은 입지 조건이다. 독도 해양과학기지가 완공되면 우리나라 남서단의 이어도 및 가거초 기지와 더불어 사실상 우리나라 주변주요 해역에 대한 장기 해양 관측망이 구축된다. 다시 말해, 해양기지를 거점으로 한 한반도 전 해역이 커다란 해양 관측망을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해양과학기지는 이처럼 우리나라 해역의 중요한 지점에 위치하여 앞으로 수십 년 넘게 해양에 관한 소중한 정보를 우리에게 제공해 줄 것이다.
해양과학기지는 열악한 해양 환경을 이겨내고 적어도 50년 이상을 관측할 수 있게, 그리고 관리만 잘하면 100년은 거뜬히 견뎌낼 수 있게 계획하고 설계한다. 이렇게 해야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해양과 관련한 여러 현상들을 오랜 기간 동안 관측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해양과학기지는 바다를 보는 현미경과 같다. 현미경은 망원경처럼 넓고 멀리 볼 수는 없지만, 앉은 자리에서 원하는 대상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해양과학기지도 해양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을 다양한 관측장비들과 과학적 지식들을 총동원하여 탐구할 수 있는 구조물이다. 해양과학기지를 건설한 주된 목적은 태풍 등 주요 해양기상을 감시하기 위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여기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해양과학기지의 활용 범위는 다양한 학문 분야만큼이나 넓고 다양하다. 이어도와 가거초 해양과학기지는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그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이처럼 해양과학기지는 지금 우리 세대만의 소유물이 아니라 적어도 3세대 넘게 우리 세대의 유산으로 전해질 소중한 자산이다.
이 책은 바로 바다의 현미경 역할을 하는 해양과학기지에 대한 핵심 정보와 함께 해양과학기지의 건설 과정을 담은 장면과 기지의 곳곳을 엿볼 수 있는 화보가 풍부하게 실려 있어 해양과학기지를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즐거운 책 읽기가 되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신의 한 수, 해양과학기지를 건설하다

▶전설에서 과학으로_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
이어도는 제주도 사람의 삶 속에 오롯이 녹아든 섬일 뿐만 아니라 문학에서도 죽음과 피안의 섬이라는 양면성을 지닌 이상의 섬으로 오랜 세월 동안 우리 곁에 자리해 왔다.
이어도는 정상 수심이 4.6미터, 주변 수심은 55미터 정도이고, 50미터 등수심선을 기준으로 할 때 남북으로 약 1.8킬로미터, 동서로 약 1.4킬로미터의 타원형이며, 면적은 약 2.0제곱킬로미터임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10미터 이상의 파도가 이는 날에 이어도 정봉頂峰이 물 위로 드러나는데, 우리가 전설의 섬으로 생각하던 ‘이어도’가 현재의 이어도 정봉일 가능성이 높음을 말해준다.
이어도는 마라도 남서쪽으로 약 149킬로미터, 일본 도리시마에서는 약 276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중국의 서산다오余山島에서는 약 287킬로미터의 거리에 있다. 최근 중국이 자국의 영해 기점으로 주장하는 퉁다오童島에서도 247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의 기점에서 볼 때 이어도와의 거리는 우리나라가 가장 가깝다.
이어도 해역은 주변국들과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이 중첩되는 곳이다. 하지만 국제법적으로 배타적 경제수역이 중첩되는 경우에는 각국의 기점으로부터 중간선을 채택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 경우 이어도 해역은 명백히 우리나라의 배타적 경제수역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어도 해역은 우리나라로서는 매우 중요한 해역일 뿐만 아니라 주변국들도 이어도 해역에 대한 경제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어도 해역은 이렇듯 지정학적으로 중요할 뿐만 아니라 해양과 기상 관측에서도 매우 중요한 곳이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주요 태풍들의 진로를 분석하면 대부분의 태풍들이 이어도 해역을 지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이어도 기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훨씬 이전부터 우리나라에 북상하는 태풍을 사전에 관측하고 연구하려면 이어도 해역에 대한 관측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태풍의 강도와 진로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서는 해양의 실시간 현장 관측 정보가 반드시 필요했지만, 태풍이 북위 30도를 지나 우리나라에 상륙하기까지의 실제 관측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어도 해역에 대한 관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끊임없이 제기했던 당시 한국해양연구원(현재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이동영 박사의 의견을 받아들여 정부는 전폭적으로 지원했고, 이어도 기지는 건설 사업을 시작한 지 8년 만인 2003년도 6월에 준공되었다.
이어도 기지는 태풍의 경로에 건설된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해양과학기지이다. 따라서 이어도 기지는 완공 초기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의 유명 해양학자와 기상학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03년 준공 이후 이어도 기지는 태풍 ‘매미’, ‘ 볼라벤’, ‘ 곤파스’, ‘ 무이파’ 등 연간 수차례의 태풍을 견디면서 주요 태풍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중국해에서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저기압에 대해서도 꾸준히 관련 정보를 생산함으로써 우리나라의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생명의 보금자리 _가거초 해양기지
서해는 한반도의 기상 상태가 최종적으로 결정되는 해역이기 때문에 정확한 해양 상태와 기상 상태를 예측하려면 신뢰도 높은 관측 정보가 필요하다. 가거초는 지난날 소흑산도라고 부르던 가거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47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해 남부 해상에 대한 주요 해양 정보와 기상 정보를 제공하기에 적합한 해역으로 선정되어 해양과학기지 건설이 추진되었다. 가거도 남서쪽으로 약 47킬로미터 떨어진 암반에 건설된 가거초 기지는 2007년 10월에 착공하여 2009년 10월 준공되었다. 가거초는 수중 암초로,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뻗은 해저산맥의 형상이며 북서에서 남동으로 약 3.3킬로미터, 남서에서 북동으로 약 0.9킬로미터에 이른다. 총면적은 약 1.7제곱킬로미터이다. 암초 정상 수심은 7.8미터이며 가거초를 둘러싼 주변 해역의 수심은 75미터 정도이다.
가거초 기지는 수심 15미터에 설치되어 있다. 이어도 기지가 41미터 수심에 설치된 것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심이다. 가거초는 북서에서 남동으로 쭉 뻗은 해저산맥 형태의 암초로 깊은 바다에서부터 영양염이 풍부하게 공급되어 일차생산력이 높아 많은 해양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수중 암초는 많은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공간을 제공하는데, 낡아서 못 쓰게 된 선박들을 인공 암초로 활용하기 위해 바다 속으로 가라앉히는 경우도 많다. 가거초 기지도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수중생물들이 머무는 안식처가 되고 있다.
가거초 기지는 이어도 기지의 건설에서 얻은 다양한 기술 방법들을 반영하여 더 우수한 성능을 갖춘 해양과학기지로 구축했다.

해양의 시대, 선봉에 선 해양과학기지

해양에서 발생하는 현상들은 변화무쌍하다. 따라서 크고 작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런 현상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측하고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해양과학기지는 변화의 현장에서 현미경처럼 세세하게 해양 정보를 제공하는 최적의 연구 시설이다. 이곳에서 어떤 연구를 하는지, 그리고 등대처럼 서 있는 이곳에서 연구원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살펴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일 것이다.
해양의 시대에 해양을 더 잘 이용하려면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에 앞서 해양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후대가 세계를 향해 열려 있는 거대한 통로인 해양을 잘 이해하고 애정을 가질 수

작가정보

저자(글) 심재설

저자 심재설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마쳤으며, 중앙대학교 토목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도와 가거초 종합해양과학기지 건설을 위한 총괄 연구책임자를 맡아 연구를 수행했으며, 현재는 ‘종합해양과학기지 구축 및 활용 연구’ 과제의 연구책임자로서 차기 해양과학기지의 건설과 과학기지를 활용한 연구 전반을 총괄하고 있으며, 연안방재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저자(글) 정진용

저자 정진용은 부산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어도와 가거초 종합해양과학기지 건설과 활용을 위한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 지금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종합해양과학기지 구축 및 활용 연구’ 과제의 실무 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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