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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분장 속의 아이들
이종헌 지음
지성사

2007년 09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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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8.33MB)
쪽수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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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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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의 세계로 우리를 유혹하다!
'내성적 전람회'의 주인이 안내하는 새로운 문화, 『코스프레』. '코스프레(cospre)'는 '코스튬 플레이(Costume play)'의 줄임말로, '복장'을 뜻하는 '코스튬(costume)'과 '놀이'를 뜻하는 '플레이(play)'의 합성어다. 청소년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나 만화, 영화, 게임 캐릭터의 복장을 입고, 헤어스타일, 제스처 등을 흉내내는 놀이다.

'코스프레'는 영국에서 죽은 영웅들을 추모하며, 그들의 모습대로 분장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그후 미국과 일본을 건너 지금처럼 변화되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평가는 좋은 편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은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 '코스튬 플레이어(Costume player)'들에게 변론의 기회를 주고, 특별한 취미를 가진 그들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5년 전, 코스프레의 매력을 빠진 후, 현재까지 사진사로서 코스프레와 관련된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저자가 그동안 만나온 코스튬 플레이어 중에서 고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9명을 선정하여 그들의 코스프레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담아낸 것이다. 코스프레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는 것은 물론, 코스프레가 새로운 문화임을 증명한다. 전체 컬러.
1. 키르아 _열정의 코스튬 플레이어
2. 빙유카 _처음부터 끝까지,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3.시즈 _현실 세계에 등장한 내 만화 속 주인공들
4 토모 _열정과 논리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5 신잔 _하이 퀄리티에 빛나는 카리스마
6 하루 _다양한 활동으로 코스튬 플레이의 가치를 높인다
7 꾸엠 _코스계의 잊히지 않는 아이콘
8 카에 _내가 바로 슬램덩크의 한나
9 천시아 _자유로운 영혼, 반고양이 천시아
10. 내가 아닌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곳_‘날으는 바늘’
11. 못다한 이야기

그동안 코스튬 플레이나,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대중들에게 소개된 것은 텔레비전의 교양 프로그램에서 비디오자키가 소개하는 짤막한 현장보도 등이나 ‘국경일에도 일본 옷을 입는 정신없는 아이들’ 정도로 왜곡 보도된 사례들이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그렇게 피상적으로 소개되거나 잘못 알려진 그들에게 일종의 변론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는 바람도 있지만, 특별한 취미를 가진 이들을 통해 10대와 20대의 삶의 풍경들을 과장 없이 보여주고자 하는 희망이 더욱 크다. _ 7쪽, ‘들어가는 글’


코스튬 플레이어들을 한 명 한 명 인터뷰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그들이 비슷한 연령대여서 그런지 만화를 좋아하게 된 계기나 코스튬 플레이에 뛰어든 과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학교 측을 설득해 만화부를 만들고 만화부 동인들과 학교 축제에서 처음으로 코스튬 플레이를 치른 뒤 공식 행사에 참여하는 등 그 과정이 상당히 유사했다.
그러나 시작은 비슷했어도 각자 개성과 처한 환경이 다르니, 활동 양상은 다르게 나타났다. 코스튬 플레이로 활발한 미디어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플레이어나, 아마추어 작가로 동인지 활동을 하다 정식으로 데뷔해 만화가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 직장 일과 코스튬 플레이를 병행하면서 높은 퀄리티의 코스튬을 추구하는 플레이어, 바쁜 학교생활 중에도 취미로 코스튬 플레이를 즐기는 학생 등등 그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은 ‘코스튬 플레이’라는 특정한 카테고리를 한정된 시각으로만 바라볼 수 없게 한다. 그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하지만 독특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젊은이들의 일상적 모습에 대한 엿보기라고 할까. _ 4~5쪽, ‘들어가는 글’


코스프레, 오해와 이해
많은 사람들이 코스프레가 일본에서 생겼다고 생각한다. 그뿐 아니라 코스프레를 일본 문화라고, 코스프레하는 아이들을 일본을 추종한다고 비난하는 경우도 많다. 일본은 ‘만화의 왕국’답게 코스프레 문화도 굉장히 발달해 있어서 코스튬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성복 브랜드나 코스프레 카페도 많이 있다. 이 정도로 코스프레 문화가 발전했으니 코스프레 종주국이라는 오해가 생길 법도 하다.

“일본색이 짙은 코스튬만을 골라서 한다면 그것은 왜색 문화겠지만 코스튬 플레이는 전 세계에 다양하게 퍼져 있는 문화입니다. 미국의 할로윈 파티, 유럽의 가장 무도회, 또 우리나라 드라마나 만화를 코스하는 것 등등 다양한 형태로 표출되는 의상놀이죠. 이미 코스튬 플레이는 유럽이 기원이고 일본에서 발전했다는 식으로 고전적인 의미 구분을 통해 어느 한 지역, 어느 한 국가의 문화로 국한시켜 볼 수 없게 되었죠.” -202쪽, ‘날으는 바늘’

“요즘은 많이 대중화되어서 인식들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코스튬 플레이를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아요. 이상한 옷을 입고 일본을 추종하는 무리라는 식으로 말이죠. 일본 만화의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가 자주 증장하는 것은 일본을 추종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일본 만화가 수적으로 월등히 많고 다양하기 때문일 거예요. 요즘에는 한국 캐릭터들만 코스튬 플레이하는 행사도 있고 우리 만화를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는 분들도 많이 있죠.” _173쪽, 카에

“가끔 기성세대나 이쪽을 잘 모르는 친구들이 코스튬에 빠진 사람들을 현실감이 없다거나 생활에서 도피한 사람으로 매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자신의 생활에 열심인 사람들이 옷도 열심히 만들고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좋은 사람들과도 지속적인 교류를 하는 것이죠. 생활에서 큰 성과를 거두는 사람들은 취미에서도 의욕이 넘칠 수밖에 없어요.” -114쪽, 신잔

명멸한 스타들에게 바치는 오마주

2006년 조용한 흥행돌풍을 일으킨 「라디오 스타」에서 맛깔 나는 감초연기를 펼친 펑크밴드 노브레인은 영화에서 다양한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등장하는 장면마다 전설적인 가수들을 흉내내 잔잔한 영화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1960~1970년대 전설적인 그룹 비틀스(사진 왼쪽)를 코스프레한 장면에서는 촌스러운 양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공연 때마다 광대처럼 얼굴에 짙은 흑백 화장을 한 1970년대 인기그룹 키스(사진 가운데)를 흉내낸 장면은 괴기스럽기까지 하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이 각각 ‘엑스재팬’의 히데, ‘퀸’의 프레디 머큐리, 엘비스 프레슬리, 지미 헨드릭스로 분장한 모습은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노브레인은 「라디오 스타」에서 강원도 영월의 유일한 밴드 이스트 리버를 연기했다. 이스트 리버는 비록 시골의 무명 밴드지만 비틀스나 키스, 퀸 같은 세계적인 가수를 꿈꾸며 노래한다. 그들의 그런 소망은 코스프레를 통해 발현된다.


내가 아닌 또 다른 나
누군가를 지극히 좋아하고 닮고 싶어하는 마음은 결국 그들과 똑같아지고 싶어하는 ‘따라쟁이’를 만든다. 이런 심리 때문에 청소년들 사이에서 코스프레가 인기를 끈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스타나 만화 캐릭터와 똑같이 분장하고 따라하는 것을 즐기는 것은 만화와 게임 캐릭터를 친구로 삼아 성장한 캐릭터 세대의 대표적인 문화이다.
코스프레의 진정한 미덕은 힘든 일상에서 빠져나와 잠시 다른 사람이 되는 일탈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슬램덩크』의 강백호로 분장하면 훌쩍 뛰어올라 덩크슛을 할 수 있을 것만 같고, ‘세일러 문’으로 분장해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라고 외치거나 ‘나루토’로 분장해 “그림자 분신술!”이라고 외치면(수백 수천 명의 나루토가 등장한다)아무리 무서운 악당이라도 단번에 물리칠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런데 이런 놀이 문화를 보는 시선들이 곱지만은 않다. 저자는 그들에게 변론의 기회를 주고 특별한 취미를 가진 그들의 일상을 보여주기 위해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독특한 삶의 풍경 엿보기
저자는 처음 행사장에 가서 사진을 찍은 이래 코스프레의 매력에 빠져 5년째 코스프레 사진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그동안 여기 실린 아홉 명의 코스튬 플레이어들을 촬영한 사진들을 큼지막하고 시원시원하게 실었다. 사진의 양과 질로 봐서는 코스프레 사진집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책을 펴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이는 화려한 사진들 사이로 저자가 엿본 코스프레와 코스튬 플레이어의 세계가 펼쳐진다. 고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아홉 명의 젊은이들이 어떻게 코스프레라는 특별한 취미를 갖게 되었으며, 어떻게 활동하는지, 또 그 과정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들을 인터뷰의 형식을 빌어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담아냈다. 이 책을 덮을 무렵엔 독자들도 이들처럼 코스튬 플레이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빠져들 것이다.




열정이 넘치는 모습, 좋지 아니한가
부모로선 아이들이 코스프레를 한다는 게 어쩌면 굉장한 걱정거리일 수도 있겠다. 대부분의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고르고, 그에 맞는 옷감과 소품을 사고, 옷감을 재단하고 바느질해 코스튬을 완성하기 때문이다. 이런 험난한(?) 수고를 겪고 나서 의상을 완성하면 이제 코스프레 행사(코믹월드, 아카 등등)장에 가서 코스튬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하고 무대에 올라가 쇼를 보여주거나 사진사들에 둘러싸여 갖가지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힌다. 그렇게 찍은 사진들은 여러 매체에 실리기도 하고 그로 인해 인터넷 스타가 되어 팬클럽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바쁜 취미활동은 걱정할 일만은 아니다. 이 책에 소개된 아홉 명의 코스튬 플레이어들은 자기 생활에서도 다른 누구보다 열심이다. 키르아는 서강대학교에서 중국문화를 전공하면서 2년 동안 중국 유학을 다녀온 학구파이며, 토모와 천시아도 각각 홍대와 경희대 미대에서 공부하고 있다. 또 자신의 취미를 잘 살려 만화가(시즈), 일러스트레이터(꾸엠)로 활동하거나 혹은 게임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며(빙유카), 코스튬 만드는 게 적성에 맞아 의상학과에 진학한 경우도 있다(하루). 어쩌면 남들보다 빠른 시기에 자신의 적성에 맞는, 평생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낸 것이 행운이 아닐까. 그러니 코스프레에 몰두한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자. 신잔의 말처럼 생활에서 큰 성과를 거두는 사람들이 취미에서도 의욕에 넘치는 법일 테니.




+ 책 속 특별부록 두 가지
_날으는 바늘: 코스프레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코스튬 플레이 카페?대여샵 ‘날으는 바늘’의 취재기를 실었다. 코스튬을 직접 만들어 입기 어렵다면 코스튬을 빌려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날으는 바늘’ 카페에서는 코스튬 대여료의 3분의 1 정도만 내면 옷을 빌려 카페에서 사진을 찍으며 놀 수 있다.
_못다한 이야기: 본문에 실린 아홉 명의 코스튬 플레이어 외에도 열심히 활동하는 플레이어들이 많다. 본문에 싣지 못했지만 소개하고 싶은 사진들을 따로 묶어 화보로 구성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종헌

동국대학교를 졸업했다. 재학 중 〈문학사상〉 소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하였다.
여러 해 동안 필명으로 잡지와 방송에서 록음악 평론가로 활동했으며, 2000년대 들어서부터 디지털 사진 작업을 해오고 있다. 사진 쪽에서 쓰는 닉네임은 frost(프로스트)이며 ‘내성적 전람회’라는 이름의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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