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통장을 불타는 아궁이에 던져버려라

문석호 지음

MJ미디어 2014년 02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2월 1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예금통장을 불타는 아궁이에 던져버려라』는 인간이 하느님의 창조사업에 순종하지 않고 죄를 저지르고 있어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인간이 절제하지 않으면 파국적인 이상 기후로 여의도가 물에 잠기고 압구정 아파트 단지가 5층까지 물에 잠길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또한 국제화 시대에 우리나라의 네번째 추기경이 차기 교황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염원하던 한반도 통일도 2017년에 목전에 다가온다고 전망하고 있다.

목차

차례
1.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세상
2. 무엇이든지 "하지 말라고 하면" 호기심이 생겨 더 하고 싶어진다.
3. 시기, 질투, 적개심 등을 품으면 욱하는 마음에 살인까지도 저지를 수 있다.
4. 왜 세상 사람들을 모두 물로 쓸어버리셨을까?
5. 인간의 교만함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는다.
6. 죄란 무엇인가?
7. 미국 건국의 정신적 지주인 청교도
8. 멸망의 길로 서서히 들어서는 미국과 유럽
9. 사회교리
10. 교회가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
11. 성직자들에게 부족한 것
12. 사회교리에 비춰볼 때 원전의 해법은 무엇인가?
13. 청년 일자리 창출
14. 미래에 우리나라는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15. 미래에 우리나라에서 일어날 일들
16. 시대정신에 따라 21세기는 교회의 개혁을 요구한다.
17. 염원하던 한반도 통일은 바야흐로 2017년에
18. 국가 대사(大事)인 국책 사업에서 국가와 국민 생각이 다르면 나라가 흔들린다.
19.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 소득 4만 불 시대를 열기 위해 해야만 할 일들
20. 경제 부양
21. 눈먼 정치인들이 정쟁(政爭)을 끝내야 한다. 조민유화(兆民有和)의 정치를 펴야 한다.
22. 박근혜 정부를 위해 기도해 주자. 박근혜 정부는 성공하게 되어 있다.
23. 박근혜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
24.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 파괴와 미래에 닥쳐올 재앙
25. 세상시초부터 지금까지 역사에 없던 강진이 일본 동경 등에 끔찍한 재앙을 불러올 것이다.
26. 러시아 원전 사고의 참혹상
27. 파국적인 이상 기후
28. 여의도가 물에 잠기고 압구정 아파트 단지가 5층까지 물에 잠길 것이다.
29. 미국에 재앙이 몰아닥치다.
30. 한국계 교민이 2052년에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다.
31. 종말론
32. 통일 이후 우리나라

출판사 서평

인간이 하느님의 창조사업에 순종하지 않고 죄를 저지르고 있어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세계는 동성애, 마약, 사회 문란, 총기 사고와 불륜 등으로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이와 같은 각종 병폐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교회가 사회교리의 기본원리에 의거 가정불화, 계층 간의 불목과 갈등 해소에 최우선적으로 역량을 쏟아야한다고 주장하고, 특히 성직자가 시대정신에 맞게 교회개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교회가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서는 성직자들이 예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전부 나눠주고 복음의 가치대로 삶을 살아야한다고 제시하고 있다.

또한 빠르게 진행되는 국제화 시대에 우리나라의 네번째 추기경이 차기 교황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염원하던 한반도 통일도 바야흐로 2017년에 목전에 다가온다고 전망하고 있다.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 파괴와 미래에 닥쳐올 재앙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절제하지 않으면 파국적인 이상 기후로 여의도가 물에 잠기고 압구정 아파트 단지가 5층까지 물에 잠길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탁월한 리더쉽이 세계 도처에서 돋보일 것이며, 한국계 동포가 2052년에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고, 통일 이후 우리나라는 국격이 올라가 G5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문석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