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Z 100배 활용하기. 1

정찬근 , 정다혜 , 이경원 지음

MJ미디어 2010년 03월 24일 출간 국내도서 : 2010년 01월 08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TRIZ 100배 활용하기. 1』은 요즘의 경영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트리즈'에 대해 설명한다. 창의성 고양과 문제해결에 있어 가장 실제적인 효과를 주는 방법론인 '트리즈'의 40가지 원리를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과 흥미로운 사례를 소개한다.

목차

차 례

∙추천의 글
∙프롤로그
1. 분할(Segmentation) / 나누고 쪼개자
2. 추출(Extraction) / 중요한 것만 남겨두거나 필요 없는 것을 제거하자
3. 국소적 성질(Local Quality) / 전체 중 부분만 바꾸자
4. 비대칭(Asymmetry) / 짝짝이로 만들자
5. 결합/통합(Combining) / 별개의 것을 합치자
6. 범용성/다용도(Universality) / 하나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자
7. 포개기(Nesting) / 이미 확보된 공간에 포개자
8. 평형추(Counterweight) / 다른 것과 비교해서 부족하다면 그것을 따라잡게 만들자
9. 사전 반대조치(Preliminary Counteraction) / 미리 반대로 하자
10. 사전 준비조치(Preliminary Action) / 미리 준비하자
11. 사전 예방조치(Cushion in Advance) / 보험처럼 미리 예방하자
12. 높이 맞추기(Equipotentiality) / 상대방에게 쉽도록 환경을 바꾸자
13. 반대로 하기/역발상(Reverse) / 다른 사람들과는 반대로 하자
14. 구형화/곡선화(Spheroidality) / 형태를 구형이나 곡선으로 바꾸자
15. 역동성(Dynamicity) / 움직이게 하자
16. 과부족 조치(Partial or Excessive Action) / 더 많거나 더 적게 하자
17. 차원 바꾸기(Moving to a New Dimension) / 공간에 변화를 주자
18. 기계적 진동(Mechanical Vibration) / 진동을 이용하자
19. 주기적 작동(Periodic Action) / 계속하는 것을 끊자
20. 유용한 작용의 지속(Continuity of Useful Action) / 계속하게 만들자
∙종합사례
∙에필로그
∙참고자료

출판사 서평

트리즈는 창의적 문제해결이론(Theory of Inventive Problem Solving)의 러시아어 약자이다. 최근 창의성, 창조 경영, 창의적 설계 교육의 한 방법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구 소련에서 수백만 건의 특허를 조사해서 추출한 문제 해결 원리와 창의적 사고 프로세스를 만들었는데, 그 내용이 방대하고 변증법, 유물론적 철학이 있고 용어가 생소해서 일반인이 이해하고 바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왔다.
본 책은 저자들이 10여 년간 트리즈를 공부, 보급을 해 오면서 생활 속의 사례, 비공학 분야의 혁신, 서비스, 창의적 사례를 직접 모아 재해석해서 각 발명, 문제 해결 원리에 따라 설명한 책이다.
서울특별시 부시장님 등 10명의 명사들이 일독을 권한 책이다. 일반인들이 트리즈를 쉽게 이해해서 생활에서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사용될 사전(事典)과도 같은 역할을 할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찬근

(사)한국트리즈협회 및 (사)한국강사협회 이사이며 창의성 코치. SK그룹 경영기획실 아카데미에 근무했으며, 일본 사회경제생산성본부 경영컨설턴트 양성 강좌(1년)를 이수했다. 2007년에는 (사)한국강사협회로부터 명강사 제63호로 위촉되었다. SK, 삼성, LG, 다음커뮤니케이션, 비씨카드, 환경부, 영동군청, 한국철도공사 등 기업체와 관공서에 다수 출강하며 트리즈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저자(글) 정다혜

저자(글) 이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