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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중국요리 아름다운 인간관계

김용표 지음
한신대학교출판부

2020년 04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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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80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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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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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시’는 주로 식사할 때 형성되므로, 중국의 음식문화와 불가분의 관계를 지니고 있다. 미국을 이끄는 집단은 극소수의 언론인 사회다. 오천 년 중국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려온 집단은, 음식을 ‘잘’ 먹고 ‘잘’ 마실 줄 아는 그룹이었다. 그 원초적인 행위에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걸며 가치와 의미를 창조하고, 아름다운 낭만을 부여해 온 그룹이었다. 그들이 누구인가? 중국의 지성인들이다. 그들의 문화가 진짜 중국문화인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들도 그 원초적인 본능의 행위에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걸면서 ‘잘’ 먹고 ‘잘’ 마시는 그 문화를 배워보자. 그래야만 중국을 이끄는 그들과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
▣ 목 차

제 1 부 : 명절과 중국 음식문화의 탄생
Peking Duck, 북경 오리구이를 아시나요?
▶ 북경요리의 본 고장 ― 취엔쥐더(全聚德) ▶ 프렌치 키스! 그 첫 키스의 황홀함이
▶ 타이거 우즈의 스승, 취엔쥐더 주방장의 검술 쇼! ▶ 얘들아! 엄마 왔다, 오리 고기 먹자!

다 함께 모여라, 만두 먹고 새해를 시작하자
▶ 만두로 시작하는 새해 ▶ 찐빵 만두에 깃들은 인간 사랑의 정신
▶ 만두국에 깃들은 서민들의 소박한 꿈

다 함께 모여라, 다함께 명절 나자
▶ 여인천하, 중국 요리 만만세! ▶ 정월 대보름에는 달콤한 퓨전 음식을
▶ 오월 단오절에는 차가운 찰밥 사랑을 ▶ 혼자서 드시옵소서, 한식에 숨겨놓은 함정

유교와 음식 문화의 탄생
▶ 명절이 따로 없다 ― 푸짐한 산동요리 ▶ 약소국 노나라, 종가집 노릇을 맡은 사연
▶ 중국 음식 문화의 고향

제 2 부 : 중국요리, 식도락 여행을 떠나자
맛의 멜로디, 맛의 고향 사천요리
▶ 산천의 정기 모인 맛의 고향 사천 땅 ▶ 강약, 강강약! 절묘한 맛의 멜로디
▶ 천국이냐 지옥이냐, 순간의 갈림길 ▶ 중국요리 메뉴 판의 퀴즈 문제 해독법

사천에서 먹는 맛갈난 서민 요리
▶ 전채 요리로 시작하는 중국 음식 ▶ 삼복더위에는 빵방지! 식초에 얽힌 사연
▶ 가정 식 요리로 오늘의 멜로디 식단을 ▶ 가난뱅이 곰보 여인, 두부로 천하 제패
▶ 고추와 땅콩, 나라 사랑 백성 사랑

천하제일의 맛을 찾아라!
▶ 아름다운 먹거리, 천하제일 별미는? ▶ 중국 대륙 미식세계의 남북 전쟁
▶ 천하 제일 먹거리, 상해 게의 정체 ▶ 아름다운 횡행장군 아름다운 요리법은?
▶ 따스한 애정 담긴 천하제일 명주로

오색영롱 휘황찬란, 양자강 요리
▶ 알토란 부자 동네, 풍류의 고장 ▶ 역사를 뒤바꾼 다람쥐 생선 요리
▶ 칼(刀)과 불(火), 프로의 요리 세계

황제도 침을 흘린 양자강 고급 요리
▶ 강남 땅 요리 집의 때아닌 만세 소리 ▶ 황제도 침을 흘린 양자강 요리
▶ 우리는 거지 닭과 <천하제일채>!

향기의 세계로 부처님도 담을 넘다
▶ 찜 요리에 숨은 향기의 비결을 찾아라! ▶ 백성들의 복음, 천재 문인과 삼겹살의 만남
▶ 최고의 문인과 절세의 미녀, 향기의 문턱으로 ▶ 향기의 세계 찾아 부처님도 담을 넘다

엽기의 세계, 식도락의 천국
▶ 오감(五感) 만족, 미스터 몽키! 엽기의 세계 ▶ 엽기와 식도락의 차이는?
▶ 눈물 젖은 홍콩의 밤, 식도락의 천국 ▶ 엽기에서 식도락, 향락의 세계로!

제 3 부 : ?시 - 중국 음식과 인간관계
중국인의 주도(酒道),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라
▶ 한번 마시면 삼백 잔은 마셔야지? 주정뱅이의 세계
▶ 첫 번째 비결, 사양과 권유 사이에서 ▶ 양껏 마셔라, 깐베이(乾杯)의 의미
▶ 즐겁게, 의미를 부여하며 마셔라 ▶ 천천히, 조금씩 음미하며 마셔라
▶ 이태백의 <장진주>로 맺어지는 도원결의 ▶ 『삼국지』를 읽어야 ?시가 열린다

그림 속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 홍콩에 간 정 부장님, 의혹에 쌓이다 ▶ 먼저 글자 수를 세어라
▶ 퀴즈를 푸는 암호 코드 ▶ 싸부님! 고개를 숙이며 달려오는 ?시

술, 술, 술! 낭만의 술을 마셔라
▶ Opening Ceremony, 술을 대하니 노래를 부르렸다!
▶ 아침에는 푸른 실, 저녁에는 흰 눈이라! ▶ 염소 삶고 소를 잡아, 우리 한번 즐겨보세!
▶ 달님을 초대하여 생명력을 얻어내라! ▶ 외로움을 사랑하라, 조용히 관조하라

차 한잔에 띄워보는 그리움의 편지
▶ 싸락눈과 대나무 숲, 바람의 인연을 생각하며
▶ 우주와 주파수를 함께 하는 생명의 나무 ▶ 아름다운 인간 관계, 당신은 누구십니까?

▣ 도서 소개

황홀한 중국요리의 스토리를 유쾌, 상쾌, 통쾌하게 즐기고 음미하면서
중국의 리더 그룹과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는 낭만의 음식문화를 배우자!

글로 먹는 맛의 황홀

이 책은 우리의 음식문화뿐 아니라 글로 된 우리의 모든 문화에 짜릿한 감동과 더불어 둔중한 충격까지 가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가지각색 중국요리의 기기묘묘한 맛을 즐기기에 앞서 지금까지 한 번도 읽은 경험이 없는 현란한 글의 향연 앞에서 벌써 녹초가 되고 말기 때문이다. 운문체와 산문체가 한데 어울려 때로는 즉물적인 묘사로, 때로는 한없는 주관의 흥분으로 읽는 이를 몸통 째 들었다 놓았다 하니 이 어찌 한갓 혓바닥과 입술에만 닿는 음식의 메뉴 학(學)이라고만 하겠는가! …(중략)… 이 책은, 실제 음식이 없더라도, 글 자체만으로 너무 맛있다. 리듬감이 넘치는 문장, 살아 있는 현장의 대화체, 풍부한 의성어와 젊은이들이 즐겨 쓰는 어미 등…. 게다가 유머나 해학으로 가득한 분위기는 사실 문학성의 새로운 범주 개척이라고 할 만하다.
- 김주연(문학평론가, 전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중국 성공’의 키워드는 ‘?시’!

‘?시(關係)’란 ‘인간관계’ 또는 ‘인적(人的) 네트워크’의 뜻. 이제는 우리나라에도 제법 많이 알려져 있듯이, 이 단어는 정치?외교?사업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중국인과 교류할 때 가장 중요한 ‘중국 성공’의 키워드다. 그러나 아무렇게나 맺는 ‘?시’는 소용이 없다. 참된 지성인과 맺는 진정한 ‘?시’여야만 효과가 있다. 권력과 돈으로 맺는 ‘?시’, 얄팍한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 맺는 ‘?시’는 썩은 동아줄에 불과하다.



‘?시 이해’의 출발은 ‘먹고 마시는 이야기’!

‘?시’는 주로 식사할 때 형성되므로, 중국의 음식문화와 불가분의 관계를 지니고 있다. 미국을 이끄는 집단은 극소수의 언론인 사회다. 오천 년 중국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려온 집단은, 음식을 ‘잘’ 먹고 ‘잘’ 마실 줄 아는 그룹이었다. 그 원초적인 행위에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걸며 가치와 의미를 창조하고, 아름다운 낭만을 부여해 온 그룹이었다. 그들이 누구인가? 중국의 지성인들이다. 그들의 문화가 진짜 중국문화인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들도 그 원초적인 본능의 행위에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걸면서 ‘잘’ 먹고 ‘잘’ 마시는 그 문화를 배워보자. 그래야만 중국을 이끄는 그들과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





인간관계의 사랑을 열어가는 방법론을 찾아서

‘?시’는 비단 중국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아름다운 인간관계’는 외롭게 고립된 모든 현대문명인들이 함께 고민하며 모색해야 할 화두가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이 책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중국요리’나 ‘중국의 ?시문화’가 아니다. ‘음식’은 하나의 매개체일 뿐, 이 책은 결국 시멘트 빌딩과 차가운 기계의 장벽 속에서 단절되어가는 현대문명인들의 외로운 마음과 마음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방법론을 찾아나선 여행길이다.

황홀한 중국요리의 스토리를 유쾌, 상쾌, 통쾌하게 즐기고 음미하면서
중국의 리더 그룹과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는 낭만의 음식문화를 배우자!

글로 먹는 맛의 황홀
이 책은 우리의 음식문화뿐 아니라 글로 된 우리의 모든 문화에 짜릿한 감동과 더불어 둔중한 충격까지 가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가지각색 중국요리의 기기묘묘한 맛을 즐기기에 앞서 지금까지 한 번도 읽은 경험이 없는 현란한 글의 향연 앞에서 벌써 녹초가 되고 말기 때문이다. 운문체와 산문체가 한데 어울려 때로는 즉물적인 묘사로, 때로는 한없는 주관의 흥분으로 읽는 이를 몸통 째 들었다 놓았다 하니 이 어찌 한갓 혓바닥과 입술에만 닿는 음식의 메뉴 학(學)이라고만 하겠는가! …(중략)… 이 책은, 실제 음식이 없더라도, 글 자체만으로 너무 맛있다. 리듬감이 넘치는 문장, 살아 있는 현장의 대화체, 풍부한 의성어와 젊은이들이 즐겨 쓰는 어미 등…. 게다가 유머나 해학으로 가득한 분위기는 사실 문학성의 새로운 범주 개척이라고 할 만하다.
- 김주연(문학평론가, 전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중국 성공’의 키워드는 ‘관시’!
‘관시(關係)’란 ‘인간관계’ 또는 ‘인적(人的) 네트워크’의 뜻. 이제는 우리나라에도 제법 많이 알려져 있듯이, 이 단어는 정치?외교?사업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중국인과 교류할 때 가장 중요한 ‘중국 성공’의 키워드다. 그러나 아무렇게나 맺는 ‘관시’는 소용이 없다. 참된 지성인과 맺는 진정한 ‘관시’여야만 효과가 있다. 권력과 돈으로 맺는 ‘관시’, 얄팍한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 맺는 ‘관시’는 썩은 동아줄에 불과하다.

‘관시 이해’의 출발은 ‘먹고 마시는 이야기’!
‘관시’는 주로 식사할 때 형성되므로, 중국의 음식문화와 불가분의 관계를 지니고 있다. 미국을 이끄는 집단은 극소수의 언론인 사회다. 오천 년 중국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려온 집단은, 음식을 ‘잘’ 먹고 ‘잘’ 마실 줄 아는 그룹이었다. 그 원초적인 행위에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걸며 가치와 의미를 창조하고, 아름다운 낭만을 부여해 온 그룹이었다. 그들이 누구인가? 중국의 지성인들이다. 그들의 문화가 진짜 중국문화인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들도 그 원초적인 본능의 행위에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걸면서 ‘잘’ 먹고 ‘잘’ 마시는 그 문화를 배워보자. 그래야만 중국을 이끄는 그들과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

인간관계의 사랑을 열어가는 방법론을 찾아서
‘관시’는 비단 중국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아름다운 인간관계’는 외롭게 고립된 모든 현대문명인들이 함께 고민하며 모색해야 할 화두가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이 책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중국요리’나 ‘중국의 관시문화’가 아니다. ‘음식’은 하나의 매개체일 뿐, 이 책은 결국 시멘트 빌딩과 차가운 기계의 장벽 속에서 단절되어가는 현대문명인들의 외로운 마음과 마음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방법론을 찾아 나선 여행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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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글) 김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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