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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야와 아비담마의 철학과 그 전개

동국대학교출판부

2020년 04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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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8018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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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와타나베 푸미마로는 빨리어와 산스끄리뜨어 뿐만 아니라 한역불전에도 해박한 일본의 저명한 초기불교 학자였다. 그는 아비담마 철학의 기원을 탐구하면서 가장 오래된 빨리 니까야(Nik?ya)뿐만 아니라 단편적인 산스끄리뜨 판본이나 온전한 한역 대장경을 통해서 아가마도 인용하고 있다. 그렇게 아비담마 철학에 대한 초기불교의 각기 다른 부파의 접근법을 비교하고 있다.
추천사
편집자 서문
서문
머리말
문헌 약어표
일러두기

제1부: 아비담마 철학의 기원

1. 서론
2. 다양한 뜻을 지닌 용어 ‘담마’
3. 아비담마의 개념과 특성
4. 아비담마와 마띠까
5. 마띠까의 체계화

제2부: 대화 형식의 발전

6. 대화의 전개방법과 네 가지 질문에 대한 설명
7. 형이상학적 질문들과 사구분별
8. 딱까와 담마딱까
9. 추론과 논증의 형식
10. 경(대화)의 논증들
11.『까타왓투』와 『식신족론』에 나타나는 수준 높은 문답
12. 결론

참고 문헌
역주 인용 문헌
인도 고전어 한글 표기안
역자 후기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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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담마라는 용어가 무엇을 뜻하는지를 판단하려면, 그 용어가 쓰인 전체 문맥을 확실하게 참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I.B.호너 여사는 이 점을 강조하고 있다. 여사는 경장과 논장에서 아비담마와 아비위나야의 용례를 수집하고 상세하게 고찰하였다. 그 결과 여사는 어떤 경우 ‘더 높은 담마, 더 높은 위나야(in Further-Dhamma, in Further-Discipline)’라고도 표현하고, 또 어떤 경우는 ‘담마와 관계된 것, 위나야와 관계된 것(in What pertains to dhamma, in what pertains to discipline)’이라고도 표현하였다. 우리는 여사가 다양한 빨리어 용어들을 영어로 번역하는 데 대단히 신경을 썼음을 알 수 있다. 아비담마라는 용어는 논장 즉 아비담마 삐따까라는 제목으로 정착되기 전까지 여러 번의 변동을 거쳐 왔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 의미는 분명히 논란의 소지가 많다.(p.66)

아비와 아비담마, 또는 아비담마가 수록된 아비담마 논서에 대한 이러한 다양한 해석들로부터 과연 어떤 것이 아비의 진정한 의미를 나타내는 해석인지를 고르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현존하는 상좌부上座部,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 법장부法藏部, 정량부正量部, 다문부多聞部의 모든 아비담마 논서는 상술한 해석들이 내포된 요소들을 일부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다양한 방식의 해석들로부터 판단해보건대, 가장 보편적인 아비담마의 의미는 서로 구별짓기, 즉 담마들을 정의하기인 듯하다. 그래서 아비담마 논서는 정의들을 모은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p.75)

아비담마라는 용어는 담마와 구별되어야 하고, 아비위나야란 용어 역시 위나야와 구별되어야 한다. 담마와 위나야는 붓다가 가르친 법法과 율律을 일반적으로 일컫는 용어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아비담마와 아비위나야는 붓다의 제자들이 반드시 닦아야 하는 특별한 담마와 특별한 위나야를 각각 나타낸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붓다의 가르침은 담마(교리)와 위나야(율)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를 철저히 공부하는 것이 그 가르침의 아비(abhi-)일 것이다. (p.77)

특히 한역본에서 ‘심오한(gambh?ra)’에 해당하는 ‘甚深’이란 말이 아비담마라는 용어 앞에 추가된 점을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 볼 때, 이른바 아비담마란 (특별한 가르침이라 여겨지는) 문답 형식으로 진행되는 담마들에 대한 이야기를 뜻하며, 담마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본질적 가치나 심오한 이론을 터득하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p.79)

니까야와 아가마에 보이는 아비담마(또는 아비담마까타)와 아비위나야에 대해 벌어진 논의를 요약하면, 담마와 위나야가 일반적으로 법法과 율律을 나타내는 용어인데 비해, 아비담마와 아비위나야는 [제 3장 5의 예 (1)에서 보듯이, ‘홀로 있음(閑居 paviveka)’를 암시하는 듯한] 숲 속에서 담마(교리)를 발전시키고 담마(원리)들과 위나야를 정의하는데 사용되었거나 [제3장 5의 예 (3), (4), 그리고 제 3장 7의 예 (1), (2), (3)에서 보듯이] 문답형식인 듯 하며, 아비담마까타는 담마가 가진 어떤 심오한 의미를 파악하고, 한 담마와 다른 담마들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붓다와 그의 제자들은 (아비위나야와) 아비담마라는 용어 자체에서 벌써 철학적 관념을 구축하였다고 생각된다. (pp.90-91)

붓다의 주요 제자들이나 때로는 붓다가 직접 담마들을 체계적으로 정의했던 사실은 다섯 가지 무더기(五蘊, pa?cakkhandh?), 12가지 감각장소(十二處 dv?das?yatan?ni) 등에 대한 분석적 연구가 확립된 첫 단계, 다시 말해서 이러한 담마들을 정신과 물질의 원리로 구분하고 분류하거나 철학적 · 심리적인 관점에서 해설하는 아비담마 철학의 발전을 촉진시키는 첫 단계를 분명히 나타낸다. 상좌부의 『위방가(Vibha?ga)』와 『담마상가니(Dhammasa?ga??)』는 아비담마 논서로 확립되기 전까지 여러 차례 변화를 거쳐 온 것이 분명하지만,

니까야와 아비담마의 철학과 그 전개를 천착함으로써 초기·부파불교와 불교 논리학에 새로운 서광을 비추는 본격적인 학술서!

일부 학자들은 논장論藏(Abhidhamma-pi?aka)은 붓다의 말씀이 아니라 후대 논사들의 철학적 사유의 산물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견해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아비담마는 경장에 나타난 토론형식의 직접적인 발전이고, 붓다 당시에도 제자들은 논리적 전개과정에 관심을 가짐으로써 마음(心, citta), 마음 작용(心所, cetasika), 물질(色, r?pa), 열반(涅槃, nibb?na)에 관한 붓다의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을 것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저자인 와타나베 푸미마로는 빨리어와 산스끄리뜨어 뿐만 아니라 한역불전에도 해박한 일본의 저명한 초기불교 학자였다. 그는 아비담마 철학의 기원을 탐구하면서 가장 오래된 빨리 니까야(Nik?ya)뿐만 아니라 단편적인 산스끄리뜨 판본이나 온전한 한역 대장경을 통해서 아가마(?gama)도 인용하고 있다. 그렇게 아비담마 철학에 대한 초기불교의 각기 다른 부파의 접근법을 비교하고 있다.

저자는 니까야에서부터 더 체계적이고 철학적인 아비담마 문헌에 이르기까지 불교철학의 논리적 측면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탐구한다. 저자는 상좌부上座部(Sthavirav?da),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Sarv?stiv?da), 독자부犢子部(V?ts?putr?ya)가 심도 있는 철학적 논쟁에 채용한 기법들에 특히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하여 저자는 빨리 원전들과 한역본들로 전해지는 산스끄리뜨 아비다르마 텍스트들을 면밀히 대조하고 있다. A.K.와더가 자신의 서문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두 전승의 문헌들이 서로 일치하는 경우 그러한 대조는 기원전 3세기에 상좌부와 설일체유부의 분열 이전에 존재했던, 불교의 철학적 기법에 대한 분명한 그림을 우리에게 제공할 것이다.

저자는 부파 분열 이후의 발전에 대한 논의의 초점으로서 기원전 3세기 초엽에 상좌부로부터 떨어져 나온 독자부가 신봉한 뿍갈라(puggala)에 대한 논쟁에 천착하고 있다. 그가 자세한 분석을 위해 쓴 원전들은 빨리본 『까타왓투(Kath?vatthu)』와 한역본 『식신족론識身足論』이다. 이 두 텍스트의 수집은 기원전 3세기 말엽 마우리아 왕조의 아쇼까(A?oka) 왕의 재위 중에 일어났을 상좌부와 설일체유부의 공식적 분열 이전 두 부파들의 접근법 간에 존재하던 초기 상이점을 설명한다.

본서는 길이가 같지 않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진다. 보다 짧은 1부의 중심 테마는 아비담마 철학의 기원으로서 ‘담마(dhamma)’라는 용어의 다의성을 논의하면서 시작된다. 이 1부에서 저자는 자신이 아비담마 철학의 주요 특징들로 간주하는 것을 개관한 다음에, 숫따 삐따까(經藏, Sutta-pi?aka)와 아비담마 삐따까(論藏, Abhidhamma-pi?aka)에 나타나는 붓다의 사상에 대한 주제별 요강인 마띠까(m?tik?)를 간략하게 서술한다. 이러한 정형화된 마띠까는 아비담마 삐따까의 발전에서 가장 고층을 의미한다는 것이 저자의 추정이다. 또한 ‘아비담마(abhidhamma)’라는 용어는 니까야(Nik?ya)와 아가마(?gama)에서 철학적 개념을 정의한 교리를 지칭하는 것으로 주로 사용되어 왔다고 결론을 내린다.

보다 긴 2부는 ‘논리적 견지에서 초기 불교도들이 사용한 논법의 스타일이 지닌 특징들이 분명해지는 곳’인 대화형식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니까야와 아가마 자체에도 아주 잘 계발된 대화형식이 존재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그는 니까야와 아가마에서 쓰인 ‘네 가지 질문에 대한 설명(四記問, catt?ro-pa?ha-by?kara??)’에 대해 엄밀히 분석하고 있다. 붓다가 반대한 육사외도六師外道(cha-titthiy?) 중 한명인 산자야 벨랏티뿟따(Sa?jaya Bela??hiputta)가 형이상학적 질문들에 답변한 ‘뱀장어처럼 종잡을 수 없는 애매모호한 교설(amar?-vikkhepika)’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그 다음에 저자는 초기불교의 추론 방식으로서 ‘딱까(takka)’와 ‘담마딱까(dhamma-takka)’ 의 관계를 고찰한다. 담마딱까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四聖諦, catt?ri-ariya-sacc?ni)나 연기緣起(pa?iccasamupp?da)에 입각한 추론’으로 명확하게 밝혀진다. 이는 경들에 나타나는 논리적 기법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로 이어진다.

저자는 후반부에서 B.C. 3세기 초반 상좌부에서 분립한 독자부犢子部의 보특가라론補特伽羅論을 반박하는 논쟁을 상세히 논하고 있다. 이러한 논쟁은 (일반적으로 마우리아 왕조의 아쇼까 왕 치세에 일어났다고 생각되는) 3세기 분열 이전의 핵심적인 공통분모로부터 나왔을 상좌부와 설일체유부의 상이한 판본들인『까타왓투(Kath?vatthu)』와 『식신족론識身足論』에 빨리어와 한문으로 각각 보전되어 있다. 이러한 논쟁은 그 당시 형식논리학의 발전 양상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의 가장 중요한 공헌은 이 마지막 부분에서 이루어지는데, 그 이유는 뿍갈라에 관해 독자부와 벌인 논쟁에 대한 『식신족론』의 기여가 이제까지 제대로 주목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가 『식신족론』의 대론을 분석하고 이를 『까타왓투』의 상응하는 대론과 비교한 것은 반갑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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