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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궤

혜문 지음
동국대학교출판부

2013년 0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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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7MB)
ISBN 9788978016612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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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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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반출된 우리 문화재 환수운동을 실천 중인 혜문 스님의 『의궤 - 되찾은 조선의 보물』. 1922년 조선총독부가 강탈해 간 한국사에서 가장 슬픈 장례식의 기록인 '명성황후국장도감의궤'를 2011년 일본 왕실로부터 되찾아오기까지 민간단체의 해외로 반출된 우리 문화재 환수운동에 관한 대국민 최종 보고서다. 조선왕실의궤환수위의 탄생부터 4년간의 조선왕실의궤 환수운동의 과정과 성과를 제1막과 제2막으로 나누어 펼쳐보이고 있다. 일제의 식민 통치로 일본 왕궁에 볼모처럼 잡혀 있던 조선 왕실 문서가 경술국치 100년을 지나면서 일본 총리의 식민통치에 대한 사죄의 의미를 담고 돌아오게 되기까지의 의미 있는 새로운 변화를 엿본다.
프롤로그 : 명성황후국장도감의궤를 찾기 위한 만행萬行의 길
살해된 조선 왕비 그리고 슬픈 장례식의 기록
● 명성황후가 잠든 곳, 홍릉에서
● 빼앗긴 자존심과 역사의 기록을 되찾기 위해
조선의 심장을 찌른 칼
● 히젠도 - 늙은 여우를 단칼에 찌르다
● 명성황후 살해사건이 부른 피의 복수
● 오늘의 한일 문제를 생각한다
● 에이조 문서 - 일본인이 남긴 역사의 진실
● 조선왕실의궤를 찾아 다시 길을 떠나다

‘조선왕실의궤환수위’의 탄생
조선왕조실록 오대산본의 환수
조선왕조실록 환수운동의 준비 과정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의 개요
환수운동의 계기와 자료조사
‘조선왕조실록환수위’의 구성
환수를 둘러싼 논쟁의 주요 논점
약탈 문화재의 입증 여부
유네스코 협약
도쿄대학의 불법 점유
한일협정의 문제
재산 처리규정의 미비
조선왕조실록 환수운동의 의의
조선왕실의궤란 무엇인가?
조선왕실의궤의 개요
조선왕실의궤 약탈 경위
일본 궁내청 서릉부의 의궤 소장 현황
일본 궁내청 점유의 부당성

조선왕실의궤 환수운동의 제1막
조선왕실의궤 환수운동의 목표와 계획
일본 궁내청 방문 - 조선왕실의궤를 직접 열람하다
일본 천황궁에 가다 - <명성황후국장도감의궤>를 보다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를 가다
17대 국회 ‘일본 궁내청 소장 조선왕실의궤 반환 촉구결의안’ 채택
남북공조를 통한 ‘민족 문화재의 제자리 찾기’를 시도하다
일본 황실 상대로 법적 조치에 돌입
일본 국회의원, ‘환수위’의 외침에 호응하다
일본 외무성과의 첫 번째 만남
일본 의원의 한국 방문 - 의원 외교를 시작하다
한일의원연맹 서울총회에서 조선왕실의궤를 다루다
아사히신문, ‘조선왕실의궤 문제’를 보도하다
일본 의원과의 교류 확대와 외무성과의 2차 회담
일본 외무 부대신과의 만남 그리고 진정서의 제출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을 전후한 움직임과 노력
첫 번째 정상회담을 위한 추가적 조치

안중근의 총알
안중근의 총알을 만난 인연
이토 저격의 순간
일본 헌정기념관에 남겨진 총알
이명박 정부의 실용외교 - 안중근을 다시 생각한다

조선왕실의궤 환수운동의 제2막
중국 구화산으로 떠난 순례의 길
민족 문화재 환수를 위한 평양 방문
일본 총리에게 남북공동요청서 제출
지방자치단체들의 의궤 환수운동
유네스코 불법 문화재 환수 촉진을 위한 정부 간 위원회의 서울 개최
보스턴미술관 사리구의 환수운동
제2차 평양 방문과 남북 공동 출판

● 명성황후 ‘시해’란 용어는 바로 잡아야 한다

조선왕실의궤, 불가능을 넘어 현실로 진입하다
나는 왜 조선왕실의궤 환수운동을 진행하는가?
18대 국회 결의안 채택과 언론의 주목
의원 외교의 확대와 외무성의 입장 변화
7월의 주요한 변화 - 이제부터 승부다
도쿄에서의 마무리 활동 - 한국 정부는 의궤 반환을 공식 요청하라
마지막 남은 과제 - 일본 정부의 자발적 결정을 촉구한다
의궤 환수 운동의 종결 - 봉선사로의 귀환
혼이 담긴 계란이 바위를 깨뜨리다

에필로그: 의궤, 잃어버린 조선의 보물이 돌아온다
● 조선왕실의궤 환수활동 주요 경과

의궤를 열람한 김원웅 의원은 “해방 당시 태어난 아이가 환갑이 지났는데 지금도 우리 것을 보기 위해 일본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현실이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면서 “의궤의 맨 뒤에 날인된 ‘궁내청 도서인’이란 여섯 글자를 보는 순간 우리 민족의 수난사에 대한 수모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73쪽

파리 유네스코 본부 방문이 끝나고 우리는 본부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유네스코 파견 한국 외교부 담당자를 만나 ≪조선왕실의궤≫ 환수 문제를 설명했다. 정부 측 인사는 묵묵히 나의 이야기를 들은 뒤, 대뜸 “정말 그 문제 때문에 파리까지 왔냐?”고 되물었다. 나는 더 이상의 대답 없이 쓴웃음을 짓고는 사무실을 나섰다.
-85쪽

내가 귀국 인사를 드리러 찾아가자, 조실스님은 “중이 도는 안 닦고 엉뚱한 일에 매달린다.”며 짐짓 꾸짖으셨다. 하지만 나는 내가 하는 일이 ‘불교의 가르침’에 어긋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는 불교란 “없는 것을 찾는 일이 아니라 잃어버린 것을 찾아 가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문화재 제자리 찾기’를 바라볼 때 문화재란 단어에 주목한다. 하지만 나는 ‘제자리 찾기’란 용어에 주목한다. ‘제자리’라는 단어는 본래의 자리, 진실, 양심과 같은 가치가 들어 있으며, 그 길은 부처님이 설파한 ‘정토’와 맞닿아 있을 거라고 나는 믿고 있다.
-257쪽

오후 5시 아사히신문의 나가노 기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아주 밝은 목소리였다.
“스님 축하드립니다. 아사히신문의 내일 조간 특종인데 특별히 말씀드립니다. 총리 담화문의 내용에 ‘≪조선왕실의궤≫를 인도한다’는 문구가 들어갔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 뒤에 무슨 말을 했는지, 그리고 무슨 말을 들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260쪽

명성황후여, 이제 고이 잠드소서.
역사상 가장 슬픈 장례식의 기록, 〈명성황후국장도감의궤〉가 일본에서 돌아온다!

1922년 조선총독부가 오대산 사고 등에서 강탈해 일본으로 반출한 ≪조선왕실의궤≫를 비롯한 우리 기록문화재 1,205점이 마침내 되돌아온다. 이 중에는 일본 왕실 궁내청 서고 깊숙한 곳에 보관되어 있던 역사상 가장 슬픈 장례식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는 〈명성황후국장도감의궤〉도 포함되어 있다. 이 의궤는 1895년 일본인에 의해 경복궁에서 살해된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의 장례기록이다.

의궤 환수운동에 관한 대국민 최종보고서 『되찾은 조선의 보물, 의궤』

한일협정 체결 이후 양국 정부는 일제강점기에 한반도에서 반출된 문화재 반환 문제는 더 이상 거론하지 않는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었다. 이러한 장벽을 깨고 반출 문화재를 되찾아오기까지에는 우리문화재 제자리 찾기 운동을 전개한 민간단체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 이에 관한 대국민 최종보고서라고 할 수 있는 『되찾은 조선의 보물, 의궤』(혜문 씀, 동국대학교출판부)가 출간되었다.

글쓴이 혜문 스님은 ≪조선왕실의궤≫ 환수운동에 앞장서게 된 계기를 이 책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우리는 최근까지 일본 궁내청에 명성황후 장례 관련 기록물들이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 나는 이 사실을 알아내고 2006년 9월에 ‘조선왕실의궤환수위원회’를 조직하여 일본 외무성과 궁내청을 상대로 의궤 환수운동을 전개했다.”

의궤 환수운동은 4년 동안 40여 차례 해외 방문을 하는 등 민간 차원의 다양한 활동 과정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였다. 학계와 종교계, 문화계의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평범한 직장인들이 다수 참여하였고, 여야를 떠나서 일부 뜻있는 국회의원들도 힘을 모았다. 서울시, 강원도, 구리시 등 지자체 및 지방의회와 한일 언론계의 협조와 지원도 큰 힘이 되었다. 그 결과 지난 2010년 8월, 간 나오토 일본 총리의 담화 발표를 전기로 해서 2011년 5월 27일에 일본 궁내청이 소장한 ≪조선왕실의궤≫ 등 1,205책을 한국으로 ‘인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한일도서협정’이 마침내 일본 참의원에서 비준되었다.
이 책은 4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전개해 온 환수운동의 역정과 성과를 우리 국민에게 보고하는 쾌거의 기록이다.

“진실은 언제나 상상할 수 없는 힘을 발휘한다.
혼이 담긴 계란은 바위를 깬다.”

“식민지 지배가 초래한 다대한 손해와 아픔에 대해, 여기에 재차 통절한 반성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죄의 심정을 표명합니다. 이러한 인식하에 향후 100년을 바라보면서 미래 지향적인 한?일관계를 구축해 갈 것입니다. 또한 일본이 통치하던 기간에 조선총독부를 경유하여 반출되어 일본 정부가 보관하고 있는 ≪조선왕실의궤≫ 등 한반도에서 유래한 귀중한 도서에 대해, 한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여 이른 시일에 이를 인도하고자 합니다.”
(간 나오토 일본총리의 담화. 2010년 8월 10일 오전10시 30분)

의궤 환수운동의 성과는 단순히 불법부당하게 반출된 문화재를 되찾아왔다는 사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역사의 진실을 제대로 밝히지 않은 채 아픈 과거사는 치유될 수 없다. 일제의 식민 통치로 일본 왕궁에 볼모처럼 잡혀 있던 ‘조선의 왕실 문서’가 경술국치 100년을 지나면서 ‘일본 총리의 식민통치에 대한 사죄’의 의미를 담고 돌아오는 것은 분명 의미 있는 새로운 변화다. 저자는 의궤를 찾아오는 일에 대한 의미를 의병운동에 비유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진실은 언제나 상상할 수 없는 힘을 발휘한다. 혼이 담긴 계란은 바위를 깬다.”

작가정보

저자(글) 혜문

저자 혜문은 1998년 봉선사에서 철안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해운정사 금모선원에서 수선안거 후 현재 봉선사에서 수행 중이다. 2005년에 봉선사 말사인 내원암과 관련된 ‘친일파 재산 위헌법률심판청구’를 시작으로 해서 리움박물관을 상대로 ‘현등사 사리구 반환’ 운동을 전개하는 등 부당하게 반출된 불교문화재 반환운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2006년에 도쿄대가 소장하고 있던 ≪조선왕조실록≫ 오대산 사고본 반환운동을 주도했으며, 2007년부터 조선왕실의궤환수위 사무처장으로 ≪조선왕실의궤≫ 환수운동에 앞장서서 2011년에 일본정부로부터 1,205점의 일제강점기 반출 기록문화재를 반환받는데 공헌했다. 현재 문화재제자리찾기 사무총장으로 해외로 반출된 우리문화재 환수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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